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서점조합연합회 등 출판업계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등 출판유통업계는 지난 11월 19일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자율협약식을 열고 도서정가제 시행에 따른 업계의 입장과 도서정가제 조기 정착을 위한 합의 이행 사항 등을 발표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 이하 인협)는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미국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6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11월 4일 미국 홀리데이 샌프란시스코 호텔 1층 크리스탈룸에서 개최된 행사를 통해 양질의 미국 바이어 업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의 기회를 가졌다.
근대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지 창간일인 11월 1일을 기념해 정한 잡지의 날을 맞아 한국잡지협회(회장 남궁영훈)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코리아 매거진 페스티벌 2014'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했다. 또한 10월 31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49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2014년도 인쇄업계를 평가하는 눈이 싸늘하다. 국내외 경기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탈출구마저 시야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전방위 경기침체의 찬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또 이렇게 한해를 보냈구나!'하고 안도해야 하는 한해로 기억될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낙담에 머물지 않고 인쇄업계의 불황 탈출 방법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이슈를 함께 점검하며 2014년을 마감하는 것도 희망찬 2015년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은행이 최근 2013년도 기업경영분석을 발표했다. 인쇄업은 5년 전보다 외형적으로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크게 나아진 것은 없었다. 채산성이 좋지 않아 이익을 남기지 어려웠으며, 특히 중소인쇄업체의 부채비율은 220%를 넘어 수익성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도 인쇄업계는 극심한 경기 불황이 지속됐다. 대내외 악재까지 겹쳐 국내경제는 저성장의 덫에 깊이 빠져 들었고, 성숙기로 접어든 인쇄산업은 눈에 띄게 둔화된 활력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만 키웠다. 이 가운데 인쇄문화의 날 정부포상 훈격이 문화훈장으로 격상됐으며, 대외적으로도 국제 경쟁력 강화 활동이 활발히 이어졌다. 어두움과 환희가 교차했던 2014년 인쇄업계의 10대 뉴스를 살펴본다.
차이나프린트, 프린트차이나와 더불어 중국의 3대 인쇄산업전중 하나인 올인프린트차이나가 지난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중국 상하이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20여개 국에서 참가한 680여 업체가 친환경 고효율을 내세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으며, 10만명(추정치)의 바이어와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이춘화 신일미디어 사장이 지난 10월 12일 효창운동장에서 '하나되자 이북도민! 이뤄내자 남북통일!'이란 주제로 개최된 '제3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영예의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이북도민(실향민)의 권익 신장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사장은 인쇄업계의 모범적인 인쇄인으로 지난 2006년에는 문화훈장(화관)을 수훈한 바 있다. 10월 29일 영등포 사무실에서 만난 이 사장은 인터뷰 내내 우리나라 통일정책에 대한 소신을 가감 없이 밝혔으며, 인쇄원로로서 인쇄인의 위상 제고를 위한 뼈 있는 충고를 잊지 않았다.
윤민호 아인즈프린텍 대표는 지난 10월 28일 고모리의 최신 인쇄기를 도입하고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도입식에는 고모리 요시하루 회장, 고모리 해외영업본부 츠가와 토시유키 본부장, 박경재 일진피엠에스 대표 등 고모리 관계자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그도 그럴것이 윤 대표는 고모리 총판이었던 양지에서 17년 동안 인쇄기 영업을 해 왔으며, 1989년에는 톱세일즈맨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일진 PMS(주)(대표이사 박경재)는 인쇄기 오퍼레이터의 인쇄기술 향상과 기계가동 및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매년 고모리 기술 교육 및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지난 11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파주출판단지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린벨트(주)(대표이사 이근성)는 지난 10월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대리점 계약을 맺은 체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마엔지니어링 친환경 연포장 라벨용인쇄기를 우리나라에 독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근성 프린벨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토마스 브라나 소마엔지니어링 본사 주옹 아시아지역담당 매니저, 요크 쿨비츠 소마엔지니어링 아시아 사장이 참가했다.
뮬러마티니의 새로운 VSOP 850 윤전 인쇄기는 10개의 오프셋 유닛, 플렉소 유닛, 오토스플라이셔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독일 북부 올덴부르크에 위치한 노바프린트(NovaPrint)는 새로운 VSOP 850을 도입함으로써 라벨 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생산 포트폴리오를 넓혔으며, 판지 인쇄와 같은 새로운 사업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었다.
코닥은 Dubai Media Inc(이하 DMI)에 코닥 프로스퍼 6000C 프레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DMI는 중동지역에서 가장 큰 미디어 그룹으로 도입한 프로스퍼 6000C 프레스를 스마트 프린팅 서비스 중심인 두바이 고객들에게 고객 맞춤형 신문과 기타 고급 인쇄 서비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Continental Web Press는 카탈로그, DM, 삽입 광고에 특화된 상업 윤전 오프셋 인쇄업체다. 41년 동안 코닥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어 온 Continental Web Press는 고객들에게 보다 더 강화된 개인화 마케팅 서비스 제공, 세일즈 수익 증대, DM이나 다른 마케팅 캠페인에서 응답률을 증대시키기 위해 최근 코닥 프로스퍼 S시리즈 시스템을 도입했다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영원한 풍경'전(展)이 오는 12월 5일부터 2015년 3월 1일(74일간, 매주 월요일 & 구정 당일 휴관)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영원한 풍경'전(展)에서는 우리나라 미공개 작품을 포함해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생전에 제작된 오리지널 인쇄 작품 259점이 전시된다.
대한인쇄문화협회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보고서 '국내외 친환경 인쇄 현황과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친환경 인쇄 재료 개발 현황 및 추진 방향을 비롯해 각 공정별 기술 현황 및 대응 전략이 자세히 소개됐다. '국내외 친환경 인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연재한다.
국내 유일의 국제 사인 전시회인 제22회 한국국제사인 디자인전(KOSIGN 2014)이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디지털 프린팅, 잉크, LED 및 라이팅,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등과 관련된 국내외 주요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일신 킨텍스 제1전시관 제3홀에서 '2014 디지털 북페어 코리아'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인 11월 6일에는 전자출판 분야의 우수한 작가와 전자책을 발굴해 시상하는 '2014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디자인코리아 2014'가 지난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디자인 우수상품 2천여점이 전시됐으며, 디자인의 밤, 디자인 비즈니스 콘퍼런스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일본 인쇄산업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전과 이후로 그 인식과 대처가 크게 달라졌다. 인쇄산업에 있어서 커다란 과제와 역할을 부여하는 기회가 됐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당시 동일본 지역 일대에서는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제지공장과 잉크 등 관련 자재공장에 연이어 재해가 발생했으며, 용지, 필름, 잉크 등의 생산이 불가능해지고, 공급도 부족함에 따라 가격이 폭등하는 위기상황이 초래하기도 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