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월간양계 (KOREAN POULTRY JOURNAL) (KOREAN POULTRY JOURNAL)

대한양계협회 (Korea Poultry Association)

  • 월간

과학기술표준분류

  • 농림수산식품 ＞ 동물자원과학

제14권통권149호

  1. 노영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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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인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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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과학의 발전, 가축생산성 향상, 양축가 권익보호를 위해서는 행정부, 사료메이커, 동물약품회사, 사료기술자, 양축가 모두의 자율적인 노력이 요청된다.
  3. 홍성택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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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정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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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한양계협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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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지역과 개발도상국의 가금육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EC, 브라질 등 닭고기 수출국들의 생산량은 수요량보다 상회하여 증가하고 있어 세계의 가금육 수출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6. 원송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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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장경국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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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합사료 공장의 기술 축적과 품질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82. 3. 1부터 8개 품목을 제외한 사료의 성분 등록을 사료제조업자 임의로 등록할 수 있도록 자율화하였다.
  8. 김영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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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계가 낳은 알이 모두 종란은 아니다. 수정율, 부화율이 높고, 품질 좋은 초생추를 생산할 수 있는 종란만이 종란이다. 종란을 취급하는데 있어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9. 이찬모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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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일본에서 실시하고 있는 계육의 도매 가격을 소개함에 있어 현 실정에 빠른 감도 있으나 과거 일본의 닭고기 소비량과 거래규정 설정과정과 우리나라 닭고기 소비추세를 비교할 때 별로 이르지 않다는 생각에서 본고를 소개한다.
  10. 대한양계협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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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남두희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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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란양계는 지난 3년간 악성적인 불황으로 많은 농가가 도산의 위기에 처해 있다. 생산자는 그 돌파구를 찾고저 수매비축, 적자수출, 사회여론에 호소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되지 못하고 있다. 채란업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생산자가 한데 모여 단합된 힘으로 뭉쳐 여론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지면 새싹이 나와 자라서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지만 썩지 않으면 밀알 하나 그대로 있는다는 성구의 만고 불변의 진리는 우리 모두가 너무도 잘 알면서도 실제 자기 희생이 따르는 썩어지는 아픔을 감당하기를 회피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일반적인 통례라 하겠다. 우리 나라에서 계우회중 가장 규모가 큰 채란 양계업자의 모임인 한국계우회는 고태영회장을 정점으로한 회장단 운영위원들이 우선 각자 한알의 밀알이 되어 희생을 감수하기로 하고 1억2천만원의 자금을 모아 계란의 비축으로 공급량을 조절하기 시작하였다. 계란의 비축은 정부나 축협에서도 사업의 특수성 때문에 감히 손을 대지 못하여 왔는데 이번 이러한 희생정신으로 비축사업이 시작되었다. 이제 생산자들의 희생으로 새싹이 나왔으니 업계는 물론 모든 유관기관 단체 정부에서까지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가꾸고 길러 주어야 할 것이다.
  12. 대한양계협회, 닭경제능력검정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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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한양계협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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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한양계협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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