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otsky(1978)에 따르면, 근접발달영역 이론은 학습자가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나 도움을 받으면 해결할 수 있는 범위, 즉 근접발달영역 내에서의 사회적 상호 작용을 통해 실제적 발달 수준에서 잠재적 발달 수준으로의 발달이 일어나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함을 주장하였다. 근접발달영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러한 도움과 지원체제는 Vygotsky의 '도움주기'라는 활동으로 시작해 이를 기초로 여러 학자들에 의해 확장되어 '비계설정'이라는 개념으로 발전하였으며, 이때 비계설정은 교사나 부모, 좀 더 유능한 또래가 안내나 도움을 제공해 학습에 도움을 주어 인지발달을 돕는 발판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 중 도움을 적절히 조절하며 제공하는 근접발달영역 이론과 비계설정 이론을 근거로 효율적인 수업 실행에 적합한 비계 설정 유형을 마련하고, 이를 반영한 교수 학습 과정 및 지도안을 구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한 후 면담을 통해 기존 수업과의 차이를 탐색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남 Y군에 소재한 H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5명을 대상으로 3차시의 수업을 실시하고, 3차시 수업 후에 반 구조화된 면담을 개인별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인포그래픽 학습 자료에 대한 초등 교사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인포그래픽 인지 여부, 인포그래픽 학습 자료 개발의 필요성,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과학 수업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제작하였고, 초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초등 교사의 대부분은 인포그래픽을 접해본 적이 없고, 수업 중에 활용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 활용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주로 사회, 과학 교과에서 활용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수업의 전개 단계에서 사용되었다. 인포그래픽 학습 자료 개발의 필요성 부분에서는 현재 초등학교 수업 자료로 활용 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양의 많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학습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인포그래픽 학습 자료가 가장 많이 활용될 수 있는 과목은 사회, 과학 교과이며,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적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였다. 인포그래픽 학습 자료를 활용한 과학 수업에서 학습 자료를 제시하기에 가장 적합한 부분은 본 차시 수업 단계이며, 과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또한 인포그래픽 학습 자료를 활용한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인포그래픽 학습 자료를 활용한 교육 자료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에서의 소그룹 탐구활동에서의 실태 및 인식을 정량적으로 조사한 것이다. 임의 표본으로 전국의 16개 도시의 영재담당 교사 614명, 수학에서는 1,670명, 과학에서는 1,732의 영재학생이 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하여 본 연구의 연구자들은 기존의 관련 문헌을 바탕으로 협동학습 형태의 소그룹활동 및 탐구활동에 대한 설문지를 개발하여 실태 및 인식을 조사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1) 현 한국의 영재교육에서의 소그룹 탐구활동은 교실 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및 교수법으로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또한 한국영재교육에서의 소그룹 탐구활동에 대해 교사 및 영재학생들은 인지적 및 정의적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 실질적으로 학생간의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도모하기 위한 교수법이나 효과적인 조구성을 위한 교수법은 사용하지 않았다. 이는 영재교육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소그룹 탐구활동은 단순한 전통적인 그룹 활동에 불과하다는 것을 지적하며, (3) 이는 영재담당 교사들의 소집단 탐구활동, 특히 협동학습 관련 이해 및 지식이 충분하지 않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한국영재교육에서의 효과적인 소그룹 탐구활동의 적용을 위해서는 영재담당 교사연수를 통해 소그룹 탐구활동에 대한 이해도 및 지식을 반성하고 개발하며 또한, 학생들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련된 교수법 및 교수 모델을 창안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6차 교육과정 개편 이전에 임용된 교사들의 경우 목표 달성을 진단하는 과학 평가에 관한 기본 지식에 대한 이해가 낮은 경향을 보여 주었다. 예를 들면, 관찰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은 지식이며, 관찰 활동을 실천하는 관찰 능력은 탐구 기능인 것인데 오개념으로 작용하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현장 수업중에 제시한 학습 목표는 수업 후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여야 하는데 목표에 부합되지 않은 문항으로 형성 평가를 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었다. 태도 영역 평가의 객관성 확보 방법이 여전히 어려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관한 개선이 절실함을 알 수 있었다. 6차 또는 7차 교육과정에서 지식, 기능, 태도 3영역의 균형있는 평가를 제시하고 있어 어느 정도 개선되었으나 현장에서는 수행 평가 도입으로 탐구 기능의 평가 비율을 높여 더욱 균형있는 3 영역의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다.
본 연구는 블렌디드 액션러닝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D 대학의 사범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30명, 통제집단 30명을 구성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의 평균연령은 22.3세이며, 2-4학년 재학생으로 인구통계학적 배경은 비교적 동질적이다. 교육사회학(교직과목) 수업에서 실험을 수행하였다. 연구는 학기 초에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사전 검사하였다. 이후에 실험집단은 블렌디드 액션러닝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통제집단은 액션러닝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학기가 종료되는 시기에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사전 검사 점수를 고려하여 집단 간 사후 검사 점수를 비교하기 위해 공분산분석(ANCOVA)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대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액션러닝프로그램 보다 블렌디드 액션러닝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지적, 경험적 수준이 낮은 학습자 대상의 수업에서는 액션러닝프로그램 보다 블렌디드 액션러닝프로그램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습자원 관리와 학습전략 활용 측면에서는 액션러닝프로그램과 블렌디드 액션러닝프로그램 공히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볼 때 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수방법 중 전통적 집단강의보다 학습자들의 참여 및 실천학습 방법인 액션러닝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교수방법이지만, 대학생들의 지적, 경험적 측면의 초보적 수준을 고려할 때 블렌디드 액션러닝프로그램의 적극적 활용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대구 화교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중적 언어사용과 혼종적 정체성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어와 한국어 혹은 중국인과 한국인이라는 요인이 교차하는 지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관계적 활동들에 의해 생성하고 변화한다. 화교학교 학생들은 유아기에 한국 어머니와 외가로부터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운 뒤, 성장하면서 화교 아버지와 친가로부터 중국어를 학습함에 따라 이중적 언어습관이 형성된다. 그리고 화교학생의 상당수는 한국학교에서 유치원 교육을 받고 있지만 초등학교 이후부터 거의 모든 학생들은 화교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중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학습하였다. 화교학생은 가정, 학교 그리고 로컬에서 부모, 형제와 자매, 교사, 친구, 이웃과 중국어와 한국어를 매개로 대화를 한다. 이들은 상황에 따라 중국어와 한국어를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두 언어를 특별하게 구별하여 인식하고 사용하지 않는다. 화교학생은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인과 한국인 모두로 이해하는 혼종적 특성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일부는 자신의 정체성을 한국인 반, 중국인 반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본 연구 결과의 객관화를 위해 서울, 인천, 부산에 위치한 화교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 보육교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다중성 및 법적 신분과 관련된 쟁점이 부각되고 있다. 보육교사는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이면서, "영유아보육법"상의 보육교직원이고, 누리과정 실시로 인해 "유아교육법"상의 유치원 교사의 업무도 수행한다. 영유아를 보호하고 양육하는 보육교사의 주업무를 기본으로 유아를 대상으로는 누리과정을 통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육교사의 직업적 의무가 법적인 권리와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보육교사의 권리와 의무는 불균형적인 상황에 놓여 있게 된다. 본 연구는 해석주의 인식론에 기반한 질적방법을 활용하여 보육교사들이 현장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고찰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수도권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61명이며, 자료수집을 위해 프로토콜(protocol) 서술과 포커스그룹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Creswell(2013)이 제안한 자료분석법에 따라 중심주제로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보면, 보육교사들은 전문직으로서 교육권과 자율권, 근무여건 개선 및 복지후생 요구권, 고충처리 및 신분보장권에 대한 경험적 인식을 구체적으로 진술하였다. 보육교사들은 어린이집의 열악한 근무여건 및 복지후생을 지적하는 동시에 교육권과 자율권이 양질의 보육활동을 위해 강화되어야할 필요조건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연구참여자들은 고충처리 및 신분보장권이 자신의 권리라는 점에 대한 인식 자체가 낮았고, 해당 권리의 침해를 감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보육교사들의 의무와 권리 사이의 간극을 드러내면서 이에 대한 제도적 마련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영유아 전문가로서 인성 및 전문성 강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짐과 동시에 근로에 대한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를 고려하여, 보육 현장에 근무하는 교사의 권리 향상을 위한 실천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제6차와 제7차 교육과정 초등학교 과학과 교과서에 제시된 학습 내용을 과학 탐구 기능과 교수 학습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3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과학과 교과서에 제시된 학습 내용을 과학탐구기능에 따라 분석한 결과 첫째, 제7차 교육과정에서 기초탐구 기능은 증가하였으나 통합탐구 기능이 감소하였다. 둘째, 제6차에서는 조사 학년 모두에서 기초탐구 기능보다 통합탐구 기능의 비율이 높았고, 제7차에서는 저학년에서는 기초탐구 기능이, 고학년에서는 통합탐구 기능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제7차 교육과정에서 과학탐구 기능을 기초탐구 기능과 통합 탐구 기능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기초탐구 영역에서는 관찰기능이 각각 63.8%, 54.4%, 통합탐구 영역에서는 문제인식에 관한 탐구 활동이 각각 75.3%, 82.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넷째, 과학탐구 기능 전체를 비교해 볼 때 제7차 교육과정에서 관찰(24.8%), 분류(5.4%), 측정(5.6%), 추리(6.0%), 자료해석(4.4%) 기능이 증가하였고, 예상(3.8%), 가설 설정(0.5%), 변인통제(1.8%), 자료변환(1.2%), 결론도출(0.8%), 일반화(0.9%) 기능이 감소하였다. 다섯째, 교수 학습 방법에 대한 분석 결과,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관찰학습이 감소한 반면에, 실험학습, 토론학습, 조사 및 과제학습과 창의학습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로부터 제7차 교육과정 과학과 교과서는 제6차에 비해 기초탐구학습과 통합탐구기능이 학년 아동의 인지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구성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계절에 따라 기온이 다른 까닭을 다룬 초등 예비교사 3명의 과학 수업 시연에서 그들의 과학 수업 언어에 담긴 지식구성의 인지과정 양상을 실천적 인식론 분석과 AIR 모델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세 예비교사의 수업 언어가 학생의 학습을 촉진하는 지식 구성적 도구로서 작동하는 과정을 파악하였다. 가설 수립 단계의 수업 시연에서 세 예비교사는 가설 세우기라는 지식 구성적 목표를 직면 발화를 통해 명시적으로 제시하였다. 목표 달성을 판단하기 위한 성취 준거로서 세 예비교사는 이전에 학습한 지식 정보와 연계 여부를 주요 준거로 삼았다. 그러나 신뢰할 만한 과정은 세 예비교사 모두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가설검증 단계의 수업 시연에서 세 예비교사는 직면 발화를 통해 실험 결과 공유하기, 실험 결과를 가설과 비교하기와 같은 지식구성에 관한 목표를 제시하였고, 정착된 언어사용으로서 실험의 조건을 사용하였고, 그것과 실험을 통해 얻은 실증적 증거 간의 상관성 연관을 주요 성취 준거로 활용하였다. 세 예비교사는 실험에서 얻은 상관성에 근거하여 태양의 남중고도 차이 때문에 계절에 따라 기온이 달라진다는 인과성 가설을 검증하려 했으나, 이는 간극을 형성하였고 해소되지 않았다. 즉, 실험 결과에 근거하여 가설을 검증하고자 했지만, 신뢰할 만한 과정을 구현하지는 못했음을 보여주었다. 수업 언어를 분석한 이 연구의 결과는 초등 예비교사가 학생의 지식구성 과정을 촉진하기 위하여 수업의 어느 지점에서 자신의 수업 언어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한지 알려 주었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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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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