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상선에서 해상운송 사고의 주된 원인은 원의 인적과실로 고려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선박에 승선 중인 선장, 1항사, 2항사 및 3항사를 포함하는 갑판사관들이 야기할 수 있는 사고 위기를 평가하기 위한 인적과실 모델(HEM)의 구축기법에 관해서 기술했다. 연구범위는 130척의 선박을 관리하는 회사에 소속된 542명의 갑판사관들을 대상으로 했다. 우선, 갑판사관들의 인적 데이터에 대한 통계적 분석과 전문가에 의한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서 KEM을 구축하고, 인적과실을 평가하기 위한 인적요소들의 변수 $\upsilon$와 $\upsilon$에 대한 평가등급 EP($\upsilon$) 및 가중치 $\alpha$, 갑판사관의 직책별 가중치 $\beta$ 등을 결정했다. 그리고 선박의 사고기록에 대한 통계분석 결과, 인적과실에 의한 사고원인 비율 ${\gamma}_H$와 외적과실에 의한 사고원인 비율 ${\gamma}_B$은 0.517(51.7%)과 0.483(48.3%)로 나타났다. $\upsilon$의 상관계수는 95%(p < 0.05) 신뢰구간에서 유의함을 확인하였고, 각 갑판사관의 위기수준 RL의 정규 확률분포 분석으로부터 HEM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 연구는 R. Merton이 제시한 과학 규범인 CUDOs에 기반을 두고 예비교사들의 과학 규범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도구를 개발하고 적용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전공별, 학년별, 성별에 따라 과학 예비 교사들의 과학 규범에 대한 인식을 비교하고, 군집분석을 통해 과학 규범에 대한 인식의 유형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두 개 대학교의 260명의 예비과학교사가 참가하였다. 먼저 Merton의 CUDOs를 토대로 탈이해관계, 공유성, 보편성, 조직화된 회의를 구인으로 하고, 탈이해관계의 수준을 개인, 국가, 인류로 하여 총 6개 구인의 32개 문항이 개발되었다. 과학연구를 통한 개인적 이익 추구에 대한 인식, 과학연구를 통한 국가적 이익 추구에 대한 인식, 과학연구를 통한 전인류적 복지 추구에 대한 인식, 과학지식과 기술의 비공유주의적 인식, 과학의 반보편적 태도에 대한 인식, 과학의 반회의적 태도에 대한 인식으로 문항이 구성되었다. 연구 결과 개발된 문항의 통계적 타당도와 신뢰도는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별, 전공별, 학년별 과학 규범 인식에 대한 점수 비교 결과 성별, 전공별, 학년별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예비과학교사들의 과학 규범적 신념을 근거로 유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전통적 과학주의, 현대적 실용주의, 공리주의적 관점을 확인하였다.
실험과 유한요소코드를 이용한 수치해석은 폭발 하중에 의한 구조거동을 이해하는 유용한 방법이다. 그러나 내부폭발에 의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거동에 대한 유한요소해석 결과와 실험적 검증에 대한 자료는 극히 드물다. 이 논문에서는 내부폭발에 의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거동을 수치해석과 실험적으로 연구하였다. 방 하나짜리 축소형 콘크리트 내력벽 건물 중심에서 TNT가 기폭되는 상황을 고려하였다. 내부 폭풍압 분포와 철근콘크리트 벽 거동 분석은 유한요소 해석 코드인 ANSYS AUTODYN을 사용하였다. 수치해석과 실험을 비교한 결과 방 내부 세 곳에서 측정한 폭풍압과 두 벽 중심의 변위, 네 벽의 파손형태가 유사하게 나타났다. 또한 내부폭발 시 구조부재 거동에 대한 수치해석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구조적 피해평가 측면에서 논의한 결과, 해석과 실험에서 같은 파손으로 평가되었다.
국토개발사업의 사전 계획 과정에서 개발할 것인지 보전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은 인간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편리함과 이익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생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예측하고 평가할 수 있는 자료기반 및 통합적 평가기법을 요구한다. 동식물생태와 지형경관요소들은 환경부의 생태자연도를 통해서 환경영향평가에 현재 활용되고 있지만, 자연생태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인 토양생태는 정량적인 자료와 지형정보와 연계된 정보의 부재로 환경영향평가에서 고려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토양생태를 포함한 자연환경과 생활환경 요소들을 망라해서 총체적 환경성을 평가할 수 있는 수치지도를 작성하고 토양생태 등급의 가중치가 친환경도로 노선 선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민감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자연환경 요소들 중 토양생태의 가중치가 14% 이상 만 되어도 최적 친환경노선 선정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이제까지 환경영향 평가에서 무시되어 오던 토양생태 정보가 친환경 건설개발사업의 계획 및 기초설계 단계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생태요소임을 입증할 수 있었다.
증가하는 1인가구에 주목하여 이 연구는 1인가구의 건강성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 개발을 목표로 수행되었다. 선행연구를 통해 가족생태학적 관점과 건강가족적 관점을 적용하여 1인가구의 건강성 개념을 규정하였다. 건강성 척도 구성을 위해 1인가구의 기초적인 요구, 개인 영역, 가족 영역, 사회 영역 등을 포함하는 50 항목을 검토하였다.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317명의 1인가구를 선정, 건강성 척도 항목을 검증하였고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44항목을 추출하였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선정된 건강성 척도는 기본적인 요구(가계경제, 주거, 소비, 미래설계), 일생활 균형(시간사용, 건강, 스트레스), 가족관계, 사회참여(네트웤, 사회적 관심, 지역사회참여) 등 4영역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1인가구의 건강성을 측정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소아 환자들의 측모방사선 사진을 대상으로 시판되는 3종의 자동 계측점 식별 프로그램의 정확성을 평가하고 소아치과 임상에서의 사용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영구 중절치가 맹출한 만 7 - 12세 건강한 어린이 60명의 측모방사선 사진에 14개의 계측점을 표시하였다. 1명의 검사자가 3회 반복 측정한 결과의 평균을 기준점으로 정의하여 자동으로 식별된 계측점과의 거리 차이를 계측하였다. 3종의 자동 계측점 식별 프로그램은 평균 2.53 mm의 오차를 나타냈다. Orbitale과 Gonion을 제외한 12개의 계측점에서 3종의 프로그램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검사자가 모든 계측점에서 3종의 프로그램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이 연구를 통하여 사춘기 전 소아의 측모방사선 분석 시 자동 계측점 식별 프로그램이 검사자를 대체할 정도는 아니나 짧은 소요시간과 임상 허용 가능한 범위 이내의 정확도를 갖는 효과적인 진단 보조기구임을 알 수 있다.
Aithala, Janardhana P.;Kumar, Suraj;Aithal, Shodhan;Kotian, Shashidhar M.
Asian Spin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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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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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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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tudy Design: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Purpose: To evaluate the disability domains relevant to Indian patients with low backache and propose a modified disability questionnaire for such patients. Overview of Literature: The Oswestry Disability Index (ODI) is a self-reported measurement tool that measures both pain and functional status and is used for evaluating disability caused by lower backache. Although ODI remains a good tool for disability assessment, from the Indian perspective questions related to weight lifting and sexual activity of ODI are questioned in some of the earlier studies. Activities of daily living in Indian patients vary substantially from those in other populations and include activities like bending forwards, sitting in floor and squatting which are not represented in the ODI. Methods: In this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a seven-step approach was used for the development of a questionnaire. Thirty patients were interviewed to identify the most challenging issue they faced while performing their daily activities (by free listing) and understand how important the questionnaire items were in terms of the standard ODI. Thus, a comprehensive disability questionnaire comprising 14 questions was developed and administered to 88 patients. Both qualitative (interviews) and quantitative methods (to establish the validity, reliability, and correlation with the Visual Analog Scale [VAS] and Rolland Morris disability questionnaire) were used to identify the 10 questions that best addressed the disability domains relevant to Indian patients. Results: According to free listing, four new questions pertaining to bending forward, sitting on the floor, walking on uneven surfaces, and work-related disabilities were included. In the second phase, wherein the questionnaire with 14 items was used, 56.8% patients did not answer the questions related to sexual activity, whereas 23.8% did not answer those related to walking on uneven surfaces. The modified questionnaire demonstrated good internal consistency (Cronbach's alpha=0.892) and correlation with the Rolland Morris questionnaire (Cronbach's alpha=0.850, p>0.05), as well as with the VAS score for disability (Cronbach's alpha=0.712, p>0.05) and pain (Cronbach's alpha=0.625, p>0.05). Conclusions: A modified disability questionnaire that was designed by adding two questions related to bending forward and work status and removing questions related to sexual activity and weight lifting or traveling (depending on the occupation) can help evaluate disability caused by back pain in Indian popul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의 놀 권리가 보장된 학교 놀이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교 놀이 환경이 갖추어야 할 핵심내용을 추출하여 학교가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아동의 놀 권리와 관련된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일반논평 17번의 문헌고찰을 통해 놀이 환경이 갖추어야 할 16개의 핵심내용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학교 놀이의 주체인 아동, 부모, 교사와의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하여 학교 놀이 환경이 갖추어야 할 기본 요건을 알아보고 전문가의 내용 타당성 검토를 받았다. 이를 기초로 학교 놀이 환경 평가체크리스트의 주요영역 10가지를 구성하였다.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의 놀이 환경 평가 체크리스트의 10가지 영역은 첫째, 충분한 놀이 시간, 둘째, 충분한 놀이 공간, 셋째, 아동 최선의 이익과 아동 참여, 넷째, 비차별, 다섯째, 다양성과 자유, 여섯째, 도전과 모험, 일곱째, 안전, 여덟째, 학교정책, 아홉째, 놀이교육, 열째, 지역사회와의 협력이다. 학교는 놀이 환경 평가 체크리스트의 기준에 따라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기본요건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가정환경 아동듣기평가 (Children's Home Inventory for Listening Difficulties, CHILD)는 청각장애 아동의 가정환경에서의 듣기 어려움을 평가하기 위한 부모용 설문지로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도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CHILD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국내의 인공와우 착용 유아 및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함으로써 검사의 내적 신뢰도를 평가하고 아동의 가정환경 내 의사소통 및 청각 이해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장애 아동의 부모 55명(유아 27명, 초등 28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버전 CHILD 부모용 설문지 검사를 실시하였다. 내적일치도를 확인하였으며, 연령대(유아, 초등)와 평가요인(조용한 상황, 소음 상황, 먼거리 상황, 사회적 상황, 미디어 상황)를 비교하기 위하여 혼합요인 반복측정 분산분석 및 사후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어 버전 CHILD의 전체 크론바흐 알파값은 .96(조용한 상황 .96, 소음 상황 .93, 먼 거리 상황 .82, 사회적 상황 .93)이었다. 연령대와 평가요인 간 상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았으나, 초등 연령대의 점수가 유아 연령대에 비해 모든 상황에서 유의미하게 높았다. 전체 연령대에서 조용한 상황 요인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와 초등 연령대 양쪽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인 것은 사회적 상황 요인이었으며 분석 결과, 인공와우 착용아동들은 사회적 상황이 다른 듣기 어려운 상황과 결합될 때 특히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에서 CHILD 부모용 설문지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국내 임상에 적용한 결과는 유효하였으므로 한국어 버전 CHILD를 국내 가정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기존 동반질환을 이용한 중증도 보정 방법의 제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맞춤형 중증도 보정방법을 개발하고, 이의 타당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수집한 퇴원손상심층조사 자료 중 주진단이 급성심근경색증인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7) 코드 I20.0~I20.9의 대상자를 추출하였고, 동반질환 중증도 보정 도구로는 기존 활용되고 있는 CCI(Charlson comorbidity index), ECI(Elixhauser comorbidity index)와 새로이 제안하는 CCS(Clinical Classification Software)를 사용하였다. 이에 대한 중증도 보정 사망예측모형 개발을 위하여 머신러닝 기법인 로지스틱 회귀분석, 의사결정나무, 신경망, 서포트 벡터 머신기법을 활용하여 비교하였고 각각의 AUC(Area Under Curve)를 이용하여 개발된 모형을 평가하였다. 이를 평가한 결과 중증도 보정도구로는 CCS 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머신러닝 기법 중에서는 서포트 벡터 머신을 이용한 모형의 예측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향후 의료서비스 결과평가 등 중증도 보정을 위한 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맞춤형 중증도 보정방법과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도록 하는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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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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