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smart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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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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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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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e relationship between sound and vision was experimentally confirmed by physicist Ernst Florens Friedrich Chladni as early as the 18th century and formally entered into systematic research. With the development of emerging media technology, sound reactive type visual content is not limited to a single visual interaction based on the vibration of sound, and its visual content shows a diversified and scalable development trend according to different purposes in many fields. This study analyzes the development and changes of sound visual art contents from early stage to modernization, and analyzes the development characteristic of sound visual art content in different fields and scene environments influence by interactive media, new media technologies and devices by means of case analysis. Through this research, it is expected that the sound reactive type visual art content can continue to develop and extend in the existing fields, while explore the scalability of the application of sound reactive type visual art content in more fields.
사운드아트(Sound Art 또는 Sonic Art)는 20세기 중반부터 주로 유럽과 미대륙을 중심으로 실천되어 온 현대예술의 한 지류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원예술 분야로 간주하거나 현대음악이나 미디어아트의 하위장르(subgenre)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2000년대 이후 지금까지 북미와 유럽의 일부 유수 대학에서 전공으로 개설되어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실천적인 작가로 활동을 하는 인재들을 사회로 배출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비주류적 예술 분야로 간주되는 것이 실상이고, 국내의 대학에서는 아직 사운드아트를 주전공으로 개설한 학교를 찾아 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본 논문에서는 창의적 융복합 교양교과로서 실제로 국내 4년제 종합대학에서 운영하는 <현대사회의 사운드아트>라는 교양교과목 수업모형과 교수법의 소개와 함께 고등교육의 교양학습으로서 사운드아트 활용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본고는 20세기 중반 이후 펼쳐진 상호학제적인 융합적 예술실천의 핵심적 유형인 사운드아트 큐레이팅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고찰한다. 이에 '사운드아트'의 시작에서 현재까지의 발전적 과정을 정리하되, '사운드'라는 재료가 기능한 시각예술의 맥락을 시대 순으로 살피고 주요한 사운드아트 전시의 큐레이팅 사례를 중심으로 '사운드'가 제공한 미학적 체험의 파장과 동시대적 의의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문은 세 개의 섹션으로 구분하여 전개한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19세기 후반 미래파와 다다이스트의 사운드 시에 뒤이어 1913년 마르셀 뒤샹이 음악악보를 시각예술과 접목했던 시도 등이 아방가르드 작곡가 존 케이지의 시각적 음악에도 깊은 영향을 끼쳤음을 인식한다. 이에 이러한 배경이 '사운드'를 새로운 미디어로서 다루는 전시의 등장을 야기했음을 설명한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1970년대 들어서면서 예술적 미디어로서의 사운드가 시각성이 지배하는 전시공간과의 비판적 관계성을 성찰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음을 설명한다. 세 번째 섹션에서는 1980년대 이후 현재까지 관객이 전시장의 조직 내에서 마치 하나의 시각적 오브제처럼 사운드를 체험하도록 하는 큐레토리얼 방법론을 분석한다. 본고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시장에서의 지각적 구조를 관습화 했던 역사적 실천을 비평적으로 대하며 동시대 예술현장에서 생명력 넘치는 사운드의 역할을 고민한 사운드아트 큐레이팅의 유의미한 방법론을 사유해 본다.
본 연구는 컴퓨터 비전공자 대학생에게 컴퓨팅 사고와 예술과 기술의 융합적 사고 함양을 위해 퓨어 데이터를 이용한 사운드아트 프로그래밍 교과목을 개발하였다. 본 논문은 퓨어데이터를 활용한 사운드 아트 중심의 음악 프로그래밍 교과목을 설계, 개발한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를 제시하고 교육적 성과와 수업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기술과 예술의 창의적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예술과 프로그래밍 기술이 융합된 교육 사례와 퓨어 데이터, 사운드 아트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비전공자를 위한 사운드 아트 프로그래밍 교과목을 설계, 개발하였다. 개발된 교과목을 적용한 교과과정을 운영하였으며, 운영 사례 및 설문을 통해 예술 기술 융합수업을 통한 프로그래밍 흥미도 증진, 자율적 선택권으로 인한 적극적 수업 참여,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 마련, 컴퓨팅 사고력 증진, 협업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하였다. 우리는 본 연구를 통해 예술적 다양성과 미디어의 발전에 따른 새로운 매체의 이해 등 예술과 기술의 융합 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운드아트는 태생적으로 이종적(heterogeneous)이고 탈경계적인 특성을 지닌 예술 활동을 통해 진화했다. 창의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 형성되기 어려운 비주류 예술분야임에도 오늘날 국내 사운드아트 분야의 성장과 확장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미술계와 음악계 사이의 진영논쟁을 넘어 탈제도권적인 작품들과 활동들까지도 폭넓게 수용하면서 다양한 비평을 열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본 논문은 사운드아트의 역사사적 특이점과 발자취를 간단히 살펴서 향후 사운드아트를 위해 개선된 토론장을 만들어가는 데 참고자료로 도움이 되게 하고자 한다.
1960 년대에는 키네틱아트와 함께, 네온, 형광등 등을 이용한 라이트아트가 등장했다. 빛과 공간예술(light and space art)도 더불어 함께 등장했다. 키네틱아트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라이트아트가 예술의 전자화 경향을 보여주고 움직임을 중시하고 있다면, 빛과 공간예술은 좀 더 심리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움직임 그 자체보다는 현상적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라이트아트는 시각적인 유희성으로 끝날 수 있는 반면, 빛과 공간예술은 유희성과 함께 빛과 공간을 시각으로 경험하며 많은 심리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라이트아트의 단점을 보완한 본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LED 의 색 변화가 사람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과 사운드를 이용한 LED 컨트롤 방법을 연구하였다. 자칫 라이트아트에서 느껴질 수 있는 기계적 느낌과 차가운 느낌을 염두 하여 관객이 자신으로 인해 변화하는 빛을 시각으로 경험하여 작품과 하나됨을 느끼게 하는 것이 본 작업의 목적이며, 그러한 본인의 작품을 기반으로 관객이 생성하는 사운드와 함께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적 요소와 색채심리를 접목시킴으로써 사람의 감성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그 결과 기존의 빛과 공간예술의 개념에 상호작용적 요소를 접목하여 관객의 심리에 영향을 주는 미디어 아트의 또 다른 형태를 제시하였다.
사운드 아트 분야의 성장과 확장이 활발해질수록 우리는 다양한 예술적 작품들과 활동들을 현명하게 향유하고 적합하게 감상하기 위해 예술사회학적(sociology of the arts) 그리고 인지과학적 관점을 수용하여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현 시대에서 창작되는 새로운 예술의 가치평가는 오늘날의 복잡한 환경, 예술 생산, 그리고 소비에 대한 분석과 검증을 바탕으로 평가와 비평을 되어야 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평론이 신예술의 중흥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 논문은 음악계과 미술계의 관점을 넘어서 사회학적으로 사운드 아트를 분석하고 비평하여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동안 국내 사운드 아트 실천의 유일한 활동 무대였던 다원예술분야의 지원등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간략히 짚어서 앞으로 이러한 탈경계적(borderless)이거나 실험적인(experimental) 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By enabling musicians to freely control the elements involved in sound production and tone generation with a variety of timbre, synthesizers have revolutionized and permanently changed music since the 1960s. Paik-Abe Video Synthesizer, a masterpiece of video art maestro Nam June Paik, is a prominent example of re-interpretation of this new musical instrument in the realm of video and audio. This article examines Paik-Abe Video Synthesizer as an innovative instrument to play videos from the perspective of audiovisual art, and establishes its aesthetic value and significance through both artistic and technical analysis. The instrument, which embodied the concept of image sampling and real-time interactive video as an image-based multi-channel music production tool, contributed to establishing a new relationship between sound and image within the realm of audiovisual art. The fact that his video synthesizer not only adds image to sound, but also presents a complete fusion of image and sound as an image instrument with musical characteristics, becomes highly meaningful in this age of synesthesia.
뉴미디어 아트는 장소와 시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테크놀로지의 혜택을 예술로 승화하고 관람자와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시한다. 본 논문은 초기의 뉴미디어 아트에서 나타난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식의 경향을 분석하고자 표정과 소리에 관한 사례들을 연구했다. 결과적으로 뉴미디어 아트에 나타난 디지털 패러다임은 비선형성 사고를 갖게 하여 몰입과 지각적 분절감을 느끼게 하였음을 발견하였다. 뉴미디어 아트에서 표정은 '시각적 왜곡화, 확장화, 가상화'를 통해 얼굴 표현의 공간성과 시간성을 극복했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얼굴 구성 요소의 결합과 분리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였다. 뉴미디어 아트에서 소리는 청각 감각에 머물지 않고 다른 감각과 협응하여 다감각화와 공감각화를 추구하며 공간의 확장성과 감각과 수용자의 상호작용성의 특성을 드러내며 발전하고 있었다.
VR (Virtual Reality) contents make the audience perceive virtual space as real through the virtual Z axis which creates a space that could not be created in 2D due to the space between the eyes of the audience. This visual change has led to the need for technological changes to sound and sound sources inserted into VR contents. However, studies to increase immersion in VR contents are still more focused on scientific and visual fields. This is because composing and producing VR sounds require professional views in two areas: sound-based engineering and computer-based interactive sound engineering. Sound-based engineering is difficult to reflect changes in user interaction or time and space by directing the sound effects, script sound, and background music according to the storyboard organized by the director. However, it has the advantage of producing the sound effects, script sound, and background music in one track and not having to go through the coding phase. Computer-based interactive sound engineering, on the other hand, is produced in different files, including the sound effects, script sound, and background music. It can increase immersion by reflecting user interaction or time and space, but it can also suffer from noise cancelling and sound collisions. Therefore in this study, the following methods were devised and utilized to produce sound for VR contents called "A Midsummer Night" so as to take advantage of each sound-making technology. First, the storyboard is analyzed according to the user's interaction. It is to analyze sound effects, script sound, and background music which is required according to user interaction. Second, the sounds are classified and analyzed as 'simultaneous sound' and 'individual sound'. Thirdly, work on interaction coding for sound effects, script sound, and background music that were produced from the simultaneous sound and individual time sound categories is done. Then, the contents are completed by applying the sound to the video. By going through the process, sound quality inhibitors such as noise cancelling can be removed while allowing sound production that fits to user interaction and time an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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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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