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생활양식의 변화로 다양한 대사성 질환과 만성 질환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환들은 지속적으로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과 각종 비타민, 영양제를 복용한다. 하지만 복용하는 약물들이 장내 세균에는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흔하게 사용되며 장기간 복용하는 약이 항균활성시험으로 위장 관련 박테리아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비타민 및 미네랄,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들이 장내 세균과 유산균에 대해 항균력을 나타냈으며, 그 중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 중 항현훈제의 dexibuprofen는 장내 유익균 인 Lactobacillus casei과 Lactobacillus rhamnosus와 장내 유해균 인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해 항균력이 높게 작용하였다. 또한 심혈관계, 조혈기계에 작용하는 약 중 항이뇨제 의 fenofibric acid는 장내 유익균인 Lactobacillus casei에 대해 항균력이 나타났다. 비타민 및 미네랄은 대부분의 장내 균에서 항균력을 보이지만, 특히 Vitamin B-Complex/with C와 vitamin C가 유익균인 Bifidobacterium infantis과 장내 유해균 인 Escherichia coli, Enterobacter aerogenes, Shigella flexneri, Salmonella Typhimurium, Staphylococcus aureus에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 장내 유해균과 유익균에 다양하게 복용되는 약들이 대체적으로 항균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천은 국내의 풍부한 수산자원 중의 하나이나, 그 자체로만 이용할 뿐 가공을 통한 이용률은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한천의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장내 균총 중의 유해균과 유익균에 대한 한천 올리고당의 증식저해 및 증진효과를 알아보았다. 장내 균총 중 유해균으로 Clostridium perfringens를 유익균으로 Bifidobacterium infantis를 대표군으로 하여 한천 올리고당의 효과를 살펴본 결과, 한천 올리고당을 0.2% 첨가한 경우 B. infantis은 증식이 현저하게 상승한 반면 Cl. perfringens는 효과가 없었다. 또한 pH 및 NaCl의 농도에 따라 한천 올리고당이 장내 균총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어, B. infantis은 pH 4.5 이상과 염 농도 1%이내에서 증진된 반면 Cl. perfringens은 염농도에서만 차이가 있었다. 이들을 혼합하여 배양한 결과 B. infantis의 증식이 증가함에 따라 Cl. perfringens의 증식은 현저히 억제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장류의 유해균과 biogenic amines 함량을 줄이기 위해 항균작용과 biogenic amines 분해능력이 있는 한 균주를 83종의 전통장류로부터 분리하였다. 형태 및 생화학적 특성, 16S rRNA 유전자 서열 해독 결과 이 균주는 Bacillus licheniformis에 속했으며, B. licheniformis SCK B11로 명명되었다. SCK B11을 이틀간 배양한 후의 원심분리 상층액은 유해 균주들인 Enterococcus faecalis, Listeria monocytogenes, Micrococcus luteus, Pseudomonas aeruginosa, Bacillus cereus, Staphylococcus aureus, Aspergillus flavus에 대해 균 증식 저지력을 보였다. 이 균주의 항균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B. licheniformis의 항균물질로 알려진 surfactin, lichenysin, lichenicidine 합성 유전자들에 대한 PCR을 수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이 항균 물질은 기존에 보고된 물질들과는 다름을 보였다. 또한 전자 현미경 사진 결과 이 항균 물질은 유해균들의 세포막 손상을 야기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 균주는 각각 5.3%의 histamine과 tyramine이 함유된 삶은 콩에서 10일의 발효 기간 동안 histamine 함량의 72%, tyramine 함량의 66%를 분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CK B11의 항균 및 biogenic amine 분해 특성을 고려할 때, 공정상 필연적으로 유해균 증식 및 biogenic amine 생성 문제를 지닌 전통 장류 발효 과정에서 이 균주는 이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류 식품에서 biogenic amines 저감 기능과 유해균 저해 능력을 동시에 지닌 유산균을 선발하기 위해,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장류 시료로부터 2종의 균주를 분리하였다. 생화학적 동정 및 16S rRNA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 결과 이들 균은 유산균인 Pediococcus pentosaceus로 동정되었다. 질소원으로 0.1% (w/v) histamine과 0.1% tyramine이 첨가된 최소 합성 배지에서 $30^{\circ}C$, 48시간 배양 후 잔류 amine을 분석한 결과, LE22 균주의 경우 histamine은 23.7%, tyramine은 15.7%가 감소한 반면, LE17의 경우 histamine은 13.7%, tyramine은 25.9%가 감소하였다. 장류에서 발견되는 주요 유해균에 대한 항균 효과를 조사한 결과, 두 균주 모두 유해균들에 대해 항균 작용을 보였다. 두 균주의 발효 특성을 고려했을 때 이들은 유산균 종균으로써 산업적 장류 생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주질환과 구취를 유발시키는 중요한 원인균인 P. gingivalis에 대한 피톤치드의 항균효과와 항균작용은 이미 연구되어 있으나, 정상인의 구강상주균에 대한 연구는 아직 희귀한 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건강한 정상인의 타액에 편백 피톤치드를 첨가하였을 때 사멸되지 않고 생존하는 타액세균을 분리하여 구강 유해균과 함께 배양한 후 구강 유해균에 대한 생존 타액세균의 억제효과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프로바이오틱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강상주균의 균종을 동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정상인의 전타액에 1% 피톤치드를 적용하였을 때 잔존 생균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 피톤치드 적용 후 생존한 주 세균종은 S. thermophilus (53%)로 나타났다. 3. 피톤치드 적용 후 생존한 균을 P. gingivalis A7A1-28과 P. gingivalis W83에 교차배양한 결과 생존균의 대부분(72.5%) 이 P. gingivalis A7A1-28과 P. gingivalis W83의 성장을 억제하였다. 4. 생존 S. thermophilus의 85.8%, S. sanguinis는 75.8%가 P. gingivalis 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P. gingivalis 등 구강 내 유해균을 직접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피톤치드로 처리할 경우 피톤치드에 생존하는 구강상주균이 P. gingivalis에 대해 부가적으로 억제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피톤치드의 사용은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그 결과 치주질환 및 구취환자의 구강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느타리버섯의 생육단계별 미생물 군집을 species수준에서 조사하였다. 살균전 배지에서는 그람 양성균이 우점하였다. 반면 배양완료 배지, 수확 후 배지, 그리고 자실체에서는 그람 음성균이 우점하였다. 미생물의 다양성을 확인한 결과 살균 전 배지가 다른 생육단계에 비해 다양한 미생물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배양완료배지, 자실체, 수확 후 배지의 순서로 다양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미생물의 유사도분석을 한 결과 배양완료배지와 수확 후 배지가 유사한 미생물군집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고, 자실체의 경우 일부 유사성을 보이지만 전반적으로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확인하였을 때 살균과정을 거치지 않은 살균 전 배지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Pseudomonas tolaasii가 살균 과정을 거친 배양완료배지, 수확후 배지에서 검출된 것으로 보아 살균 이후 접종 혹은 배양하는 과정에서 미생물이 유입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유해균이 유입되었지만 병징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유해균을 억제하는 유익균의 존재와 병징을 일으키는 농도보다 낮은 것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유해균이 유입되었지만 병징이 나타나지 않은 원인과 기작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사과, 배, 무 등 8종 과채류를 절단하고 열수추출물과 과채류 증숙열수추출물을 제조하고 실험기질로 사용하였다. 실험기질에 홍삼추출물 1%(W/V)와 유산균발효 추출물에 유산균 8종 혼합스타터를 첨가하여 발효한 결과, ginsenosides의 패턴과 함량은 과채류 추출물군과 증숙 처리군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유산균 발효군에서는 발효과정과 처리에 따라 TLC 패턴이 변하여 Rg3(S) 및 Rg5으로 전환되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증가하였다. 4종의 과채류추출물 모두에서 유산균 수(cfu)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유산균 CFU의 수는 과채류 추출물의 4가지 발효군에서 약간 감소하였으나 유익균의 생장 억제 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3가지 유해균의 증식억제 효과는 4가지 과채추출물에서 대장균과 슈도모나스의 증식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살모넬라균의 증식은 억제되었으며, 이는 과채류 증숙 열수추출물 및 홍삼추출물 첨가 여부에 관계없이 과채류 추출물의 생장억제효과로 확인되었다.
대한제당(주) 중앙연구소에서 기능성 감미료로서 개발한 자일로올리고당이 장내세균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in vitro실험을 하였다. 탄소원 이용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당이용능검색배지인 m-PYF medium에 탄소원으로서 자일로올리고당과 시판중인 올리고당인 이소말토올리고당과 프럭토올리고당, sucrose를 각각 0.5%(w/v) 첨가한 후 여러 장내 세균을 각각 배양하였다. 장내유익균인 Bifidobacterium bifidum, Bifidobacterium infantis, Bifidobacterium longum, Lactobacillus casei 및 Lactobacillus acidophilus는 다른 탄소원보다 자일로올리고당이 첨가된 배지에서 훨씬 더 잘 생장하였으나, Clostridium perfringens, Bacteroides fragilis, Escherichia coli, Staphylococcus aureus와 Salmonella typhumurium 등 장내 유해균은 생장이 저해되었다 또한, 이들 세균을 혼합배양한 경우에도 장내 유익균의 생균수는 증가하였고, 유해균은 상대적으로 낮은 농도로 억제되었다.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 균주인 Strepto-coccus mutans를 자일로올리고당이 첨가된 m-PYF medium에서 배양하였을 때 배양액의 pH가 5.0이상으로 유지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볼 때 자일로올리고당은 인체의 장내 유익균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생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S. mutans의 생장시 산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충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