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lf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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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보건계열 대학생의 가치관과 자기효능감에 따른 전공만족도 (Major Satisfaction according to Value and Self-efficacy of University Student Majoring in Health Science)

  • 정신호;김현희;심상효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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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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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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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major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values and self efficacy of students majoring in health science. Methods: Among the 170 respondents, 25.3% were male and 74.7% were females. The departments were 28.9% of physical therapy, 20.6% of laboratory science, 23.5% of occupational therapy, 14.1% of nursing, and dental hygiene 12.9%. Results: In the present study major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when the higher self efficacy and significantly lower when the higher value. Conclusion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contents and appropriate guidance that can enhance the values and self efficacy in order to improve major satisfaction of students majoring in health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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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장애의 자해행동 중재에 관한 체계적 고찰 : 비약물치료 중심으로 (A Systematic Review on Non-Medication Intervention for Self- Injurious Behavior of Individual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 김슬기;최정실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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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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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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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 본 연구는 자해행동을 보이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비약물적 치료 중심으로 실시한 연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작업치료 임상현장에서 동일한 문제를 보이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전자데이터 베이스인 PubMed, Medline, DBpia, RISS, KISS, NDSL을 사용하여 2008년 10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국내외 학회지에 게재된 연구를 대상으로 검색하였다. 주요 용어는"(Autism OR Autism Spectrum Disorder) AND (Therapy OR Treatment OR Intervention) AND (Self Injurious Behavior)"으로 검색하였고, PICO형식과 근거수준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총 12편의 논문이 선정되었고, 근거의 질적 수준은 대상연구 논문 12편 중 수준 IV와 수준 V가 가장 많았으며, 실험설계는 단일대상연구가 많았다. 중재의 종류는 행동치료가 가장 많았다. 분석결과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자해행동은 행동치료와 뇌자극 및 조절기법, 행동치료와 병행한 감각통합치료로 자해행동을 감소시켰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결론 : 자해행동을 보이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에게 적용한 비약물적 중재에 대한 근거자료를 제시하였다. 앞으로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의 자해행동에 대한 중재효과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근거수준이 높은 연구 설계와 다양한 비약물적 중재간의 차이점을 밝히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한 동물매개치료가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Animal-assisted Therapy Using Therapy Dogs on Children's Self-Esteem and Peer Relationship)

  • 강원국;김옥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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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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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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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한 동물매개치료가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또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I 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중 학교 사회복지사와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받은 아동 20명이며, 실험집단 10명과 통제집단 10명을 선정하였다. 프로그램은 2019년 10월 1부터 12월 17일까지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주 1회, 50분,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효과 검증을 위해 SPSS 20.0을 활용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게 사전과 사후에 자아존중감, 또래관계 평정척도 측정을 실시하고 분석 하였다. 그 결과 첫째, 실험집단의 자아존중감 전체(Z=-2.75, p<.05), 가정에서의 자아존중감(Z=-2.02, p<.05), 학업적 자아존중감(Z=-2.06, p<.05)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실험집단의 또래관계 전체(Z=-3.83, p<.05), 하위 영역별로 주도성(Z=-2.68, p<.05), 협동공감(Z=-2.81, p<.05)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한 동물매개치료가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또래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중년여성에게 실행한 한방음악치료 전후(前後) 자아존중감 및 분노와 우울증상 개선에 대한 1례(例) (The Case Study of Oriental Medicine Music Therapy's Effect on Improving Middle Aged Woman's Self-Esteem Inventory & Anger Expression and Depression)

  • 이승현
    •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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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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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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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The study was implemented to observe how Oriental Medicine Music Therapy (Korean Medicine Music Therapy) influences on curing the symptoms of anger and depression. Methods: Study conducted an experiment with an age of 43 female who usually suffers from headache and dizziness, and frequently gets angry at her daughter. The Study was conducted for an hour, 1 times a week. In the present study, the whole program consisted of 7 sessions. Other than the Oriental Medicine Music Therapy, the patient had never been cured by other treatments. Results: 1. According to the result of STAXI analysis, the patient with anger scale of 36 (before treatment) became to have anger scale of 31 after the treatment, indicating that the therapy had positive effect on curing the anger symptom. 2. Moreover, the analysis result of BDI showed that the patient with depression scale of 17 (before treatment) turned out to be non-depression state, which he had the depression scale of 8. Regarding the results above, it was observed that the treatment cured the depression symptom. 3. Based on the result of SEI analysis, the patient with a SEI score of 139 (higher the SEI score, more the self-esteem one has) became to have score of 142 after the treatment. Conclusions: From the research, it was observed that Korean Medicine Music Therapy has positive influence on improving one's anger or depression control and self-esteem. Clinical trial is needed to verify statistical significance.

문학교육과의 대비를 통해 본 문학치료의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Literary therapy through a contrast with Literature education)

  • 조은상
    • 고전문학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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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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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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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문학교육과의 관계 속에서 문학치료의 특성을 확인하고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다. 문학치료는 문학을 가르치지 않는다. 합의된 해석이나 작품의 창작 배경, 갈래적 특성 등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문학치료에서는 참여자가 문학 텍스트를 자기 생각과 감정에 충실하게 감상하고 표현하도록 독려한다. 텍스트에 대한 참여자의 반응, 즉 정서와 해석은 참여자의 내면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서 모두 존중된다. 문학치료는 텍스트 내에 의미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에 의해 생산된다고 보았던 독자반응비평의 관점에 충실하다. 독자가 생산한 의미를 독자의 자기탐색을 위한 매개로 활용하는 것이다. 문학치료에서는 문학 텍스트보다는 그 텍스트를 읽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문학치료는 문학 텍스트의 이해보다는 문학을 통한 독자의 자기이해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게 된다. 문학치료에서 문학은 그것을 읽고 반응하는 자기를 보게 함으로써 참여자의 자기에 대한 앎을 증진시켜 자기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성장의 매체이다. 문학치료에서 문학 텍스트에 대한 수용자의 반응에 대한 허용의 폭은 문학교육의 그것보다 크며 문학치료의 과정은 문학교육의 그것보다 특수하고 개별적인 특성을 가진다. 문학을 통한 개인의 성장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문학교육과 문학치료는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으며 문학 텍스트를 읽고 쓰며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 능력을 갖추기 위한 문학교육이 바탕이 될 때 문학치료는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보건계열 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간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of Health Science College Students and Their Empathy for Others)

  • 박성호;장철
    • 대한통합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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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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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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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elf-esteem of health science college students and their empathy for others. Methods : A survey was administered to 448 students from the five departments of health science (Occupational Therapy, Physical Therapy, Dental Hygienics, Nursing, and Medical Administration) at a college located in Busan, South Korea, between September 28 and November 2, 2017. To measure their self-esteem and empathy for others, the Self-esteem Scale and the Korean Empathy Quotient (K-EQ) Scale were used. Results :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social skills as a sub-item of empathy skills based on age and department, as well as in emotion as a sub-item of empathy skills based on sex. Self-esteem and all the items of empathy showed meaningful differences based on monthly expenses, while self-esteem and cognition as a sub-item of empathy skills displayed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source of monthly income. Noteworthy differences were also found in self-esteem and emotion as a sub-item of empathy skills based on satisfaction with current school life. Self-esteem and empathy skills were shown to have a positive correlation. Conclusion :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self-esteem and empathy skill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investigate how health science college students can improve their understanding of themselves and their empathy for others.

보완대체요법을 활용한 긍정심리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부정적 정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자기자비, 플로리시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y program using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Therapies on Negative emotions,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Self-Compassion, and Flourish of Nursing students)

  • 박향진;장현정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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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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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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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보완대체요법을 활용한 긍정심리프로그램 중재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정신적, 사회 심리적 건강향상을 위하여 시도되었다. 보완대체요법을 활용한 긍정심리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간호대학생을 실험군으로 프로그램을제공받지 않은 간호대학생을 대조군으로 선정하여 간호대학생의 부정적 정서(우울, 불안, 스트레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자기자비, 플로리시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 동등성 대조군 전후 유사실험 설계를 적용한 연구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실험군은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자기자비, 플로리시 점수가 높았고, 부정적 정서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완대체요법을 활용한 긍정심리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진로결정 긍정적인 연구 효과를 보고함으로 보완대체요법을 활용한 간호중재영역 확대에 기여하였다.

선호 음악요법이 화상환자의 드레싱 시 상태불안과 통증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Self-Selected Music on Anxiety and Pain during Burn Dressing Changes)

  • 손정태;김선화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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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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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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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music therapy on state anxiety and pain among patients undergoing burn dressing changes. Method: A convenience sample of 32 adult burn patients who were eligible and provided consent were included in the study which was a quasi-experimental study of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Fifteen patients in the control group received the routine burn dressing changes but 17 patie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listened to self-selected music through headphones connected to a CD player during burn dressing changes for three days. All subjects of the music group chose the type of music that would relax them. Before and after burn dressing changes, subjects completed the State Anxiety Inventory and self-report of pain scores. Result: There was a significant reduction in state anxiety before and after burn dressing changes in those who received music therapy in contrast to those who did not receive music therapy. The music group reported lower pain scores before and after burn dressing changes than did the non-music group. Conclusion: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music therapy composed of self-selected music is a valuable intervention for the treatment of pain and anxiety in patients undergoing burn dressing changes.

우울증 노인을 위한 현실치료 프로그램의 효과 (The Effects of a Reality Therapy Program for the Elderly with Depressive Disorder)

  • 김진주;현명선
    • 동서간호학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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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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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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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Reality Therapy program for the elderly with depressive disorder, and then examine the effects of the developed program. Methods: This study used 'non-equivalence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e participants were forty-eight elderly who were on medication treatment with depressive disorder. Twenty-two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wenty-six ones were assigned to the control group. A 10-session Reality Therapy program was provided to the experimental group.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to December in 2012. Dependent variables were self-esteem, internal control, and depression. Results: The scores of self-esteem for the experimental group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4.87, p<.001). The scores of depression for the experimental group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3.61, p=.001).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on the scores of internal control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Reality Therapy program is effective in increasing self-esteem and decreasing depression for the elderly with depressive disorder.

경북 지역 고등학생의 성별에 따른 체형인식도 및 다이어트 행동에 관한 비교 연구 (Self-Perception of Body Image and Dieting Behaviors by Gender among High School Students in Gyeongbuk Province)

  • 김효정;김미라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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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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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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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self-perception of body image and dieting behaviors by gender among high school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by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during April, 2010, and analyzed by SPSS Windows V.18.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any respondents showed a desire to be underweight and regarded themselves as overweight, even though they had a normal BMI. Second, female respondents showed a higher level of concern about diet than male respondents. Third, male respondents received information about diet mostly from their family or friends, whereas female respondents received information from blogs, mini-homepages, or Kin-search on the Internet. Finally, female respondents showed a higher level of practice for fasting therapy than male respondents, whereas male respondents showed a higher level of practice for food therapy, drug therapy, oriental medicine therapy, and steam bath therapy. Therefore, high school should educate students to get right recognition and knowledge of di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