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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각적 분석을 통해 본 한국 전통상류주택 내부공간 구성요소의 의장적 특성에 관한 연구 - 강릉선교장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Aesthetic Characteristics of the Interior Space Elements in Through the Analysis of Visual Perception Korea Traditional Upper Class Residence - Focused on Kangneung Sunkyojang -)

  • 권기화;최상헌
    • 한국실내디자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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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05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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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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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human scale of the interior space of a korean traditional residence is normally user-friendly. And this aspect is reinterpreted and implemented in the modern structure. While our conscious awareness has become greatly westernized through the east-west exchanges, the interior of the traditional Korean residence has always reflected the people and their daily lives of the time. In this study, an attempt has been made to identify the aesthetic characteristics of the inner space elements through the analysis of visual perception inside a Korean traditional upper class residence, kangreung Sunkyojang, designated as the 5th Cultural Information Material with regards to the inherent philosophy and human scale that influenced the emotions of the Korean people. The different parts of the interior space of Anchae, and the Symmetrical of Formal, Balance of the walls give a sense of calmness, and the ornaments are used to give gaiety. The ceiling of Yeolwhadang hall give an energetic feeling and pillare are used to enhance spaciousness. In Whalejeong, by making use of similar and continuous lines, the light and darkness was controlled and the link with nature has been emphasized. Different decorations used reflect scholar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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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대(世宗代) 앙부일구의 특징 (CHARACTERISTICS OF ANGBU-ILGU DURING THE REIGN OF KING SEJONG OF THE JOSEON DYNASTY)

  • 민병희;이기원;박지원;김상혁
    • 천문학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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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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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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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Angbu-ilgu, a Korean sundial resembling a concave hemisphere, which was crafted in 1434 during the sixteenth reign of King Sejong (r. 1418-1450) of the Joseon Dynasty, although no remains of it exist today. We draw upon historical documents, such as the Sejong-Sillok (Veritable Records of King Sejong), Donggyeong-Jiji (Chorography of the Joseon Dynasty), and Yuanshi (History of the Yuan Dynasty), as well as related extant relics. The primary features of King Sejong's Angbu-ilgu were as follows. First, celestial-circumference degrees were intricately engraved along the meridian line. Second, 12 double-hours were represented by images corresponding to their respective animal divinities. Third, a plate was affixed to the end of the gnomon, which stood perpendicular to the alidade, serving as a handle, rotated along two axes, and included a pinhole. Fourth, the diameter of the hemisphere measured 414 mm, approximately 1.5-2.1 times larger than extant Angbu-ilgu relics. Finally, four pillars supporting the Angbu-ilgu were positioned at four cardinal points. In conclusion, this study holds significance for restoring the Angbu-ilgu from the era of King Sejong.

남당(南塘) 한원진(韓元震)의 『경의기문록(經義記聞錄)』 성립 과정과 심성론 도설(圖說)의 특징 (The establishing process of Keyongyegimunrok(經義記聞錄) by Namdang Han Wonjin and the characteristic of illustrated accounts of Heart-mind theory)

  • 이창일
    • 한국철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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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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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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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글은 남당(南塘) 한원진(韓元震)의 "경의기문록(經義記聞錄)"이 가진 철학사적 입장을 개괄하고, 권6의 부록으로 수록된 "이기심성도설(理氣心性圖說)"의 성립 연대와 개략적인 내용을 검토한 것이다. 총 17개의 도설(圖說)들은 리기론(理氣論), 심성론(心性論), 수양론(修養論) 등의 분야에 걸쳐 있다. 이 도설들은 남당이 호학(湖學)으로 불리는 황강(黃江)학파의 일원이 되면서부터 강학(講學)을 통해 습득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다. 남당의 철학적 입론은 이이(李珥), 송시열(宋時烈), 권상하(權尙夏)로 이어져 온 기호성리학(畿湖性理學)의 정통적 흐름을 계승한 것이다. 리기론에 해당하는 "이기원류도(理氣源流圖)", "이기동정도(理氣動靜圖)", "일원분수도(一原分殊圖)"(4개) 등은 기호성리학의 본체론(本體論)에 해당하는 것을 도해한 것이다. 기호성리학의 심성론을 도해한 것으로는 "심통성정도(心統性情圖)"를 중심으로 한, "성정횡간도(性情橫看圖)", "성정수간도(性情竪看圖)", "성정총회도(性情總會圖)", "오성호주도(五性互主圖)", "오성추본도(五性推本圖)", "심성묘합도(心性妙合圖)", "심성이기도(心性二岐圖)", "중용천명도(中庸天命圖)", "인심도심도(人心道心圖)" 등이 있으며, 마지막 "위학지방도(爲學之方圖)"는 율곡과 송시열에 의해서 기초가 마련된 수양론에 대한 도식을 개작한 것이다. "경의기문록"의 철학사적 의의는 황강학파의 강학 내용을 집대성한 것으로서, 남당이 호학의 주도적인 이론가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1950년에서 2016년까지 한국에서 발표된 기공관련 연구 동향 (Research Trends on Gigong in Korea from 1950 to 2016)

  • 이재흥;백지유;조민군;정재훈;이은미;안훈모
    • 대한의료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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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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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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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rends of "Gi-Gong" related studies from 1950 to 2016 and to help guide the research direction of Gigong study. Methods : The computerized Korean database was searched from 1950 to 2016. The search terms used were only Korean language terms such as '기, '기공', '도인', '명상', '생체에너지', '수련', '양생'. Results : 1. A total of 310,184 (155,565(1950~2007) + 13,705(2016) + 140,914(2008~2016)) studies were searched in this study. A total of 6,240 studies were finally selected as Gigong related studies. 2. In the results according to the Main Subject Categories(KCI;Korea Citation Index), the 'Humanities' was the largest with 2,686 studies and the 'Marine Agriculture, Fishery' was the least with 10 studies. 3. In the results according to the Middle Subject Categories(KCI;Korea Citation Index), the 'Philosophy' was the largest with 1,014(16.26%) studies. 4. A result of the Gigong Categories showed that the 'Philosophy of Gi' was the highest with 2,151(33.82%) not including duplication. 5. As a result of Research Method, the most frequently used method was 'Analysis Research' with 4,199(67.33%) studies. 6. In the author search, 'Kim Nak Pil' was searched 112 times and was the most.. 7. The journal that published the most relevant studies with Gigong was 『Conference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189), and the university that had the largest number of studies related to Gigong was 'Wonkwang University'(212). Conclusions : 1. The number of Gigong related studies had increased rapidly from the late 1990s to the early 2000s, and reached to a peak in 2007 and has been gradually increasing since 2008. 2. The three major academic fields of Gigong related studies are Thought Field, Korean Medicine Field, and Kinesic Field. 3. In the Gigong related studies, the best authority is 'Kim Nak-pil' and the most active academy is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4. Although most categories of Gigong have been generally studied evenly, studies on External Gi Therapy and Taoist Sexual Practices are very insufficient.

과학교육에서 제시하는 과학적 관찰의 의미와 과정에 대한 분석 (An Analysis of Meanings and Processes about Scientific Observation in the Science Education)

  • 변정호;이준기;권용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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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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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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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과학적 관찰은 과학 탐구 및 과학적 지식생성과정에 있어 기초적이며,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써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 관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 비해 학습자에게 제시되어야 하는 과학적 관찰의 의미와 과정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과학적 관찰에 대한 대다수의 연구들은 관찰행동과 관찰사실의 특징과 유형을 알아보기 위한 것들로써 학습자에게 제공되는 관찰활동이 어떻게 구조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데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이전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과학적 관찰의 의미와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과학적 관찰이란 대상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감각 정보를 수용하여 관찰자의 주관적 요소로 구성된 지적틀을 통해 정보를 인식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관찰행동을 통해 인식된 정보는 관찰자의 주관적 요소에 해당하는 지적틀을 통해 관찰사실로 생성되어 추론과 독립적으로 지적틀에 영향을 미치거나, 추론에 의해 변환되어 지적틀에 영향을 주게 된다. 결국, 관찰자의 지적틀은 과학적 관찰에 의해 계속적으로 변화됨으로써, 이후에 수행되는 관찰행동과 관찰 사실 생성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학적 관찰활동은 학습자의 주관적 요소가 고려되어야 하며, 추론과 연계된 관찰활동이 제시되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대상에 대한 관찰뿐만 아니라, 지속적 관찰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지적틀이 변화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

『논어』에서 몸과 마음 : 주자와 다산의 주석을 중심으로 (The Relation of Mind and Body in Confucian Analects centered on the commentary of Chu-Hsi and Dasan)

  • 임헌규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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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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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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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논어"란 학문에 뜻을 세우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불혹(不惑) 지천명(知天命) 이순(耳順)의 단계를 거쳐 마침내 존재와 당위가 일치하는 경지에 도달했던 공자의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공자는 학문을 좋아하며, 인을(仁) 실천하는 군자(君子)를 양성하려고 하였던 바, 지금까지 선행 연구들은 "논어"에 나타난 여러 덕목들과 이상적 인간상에 대해 주로 연구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덕목들과 인간상은 구체적 개별적 심신(心身)를 지닌 자아에 의해 구현 정립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연구를 보면, "논어"의 심신(心身)와 연관된 용어들에 대한 체계적인 종합적 고찰은 많지 않았다. 바로 이 점에서 이 논문은 "논어"에서 심신과 직접 연관된 용어인 심(心) 성(性) 정(情) 지(志) 의(意), 그리고 신(身) 기(己) 궁(躬) 기(氣) 등이 출현한 구절을 살피면서 그 의미를 고찰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주로 고주(古注)와 주자(朱子)의 주석을 먼저 살피면서, 그에 대한 보완적 비판적 주석을 제시한 다산의 주석을 살펴보았다. "논어"에 나타난 심신(心身)관련 용어들은 아직 체계적으로 정의 분류되어 제시되지 않고 단지 맹아적 소재를 제공해 주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공자의 후학들은 "논어"의 언명을 기본 바탕으로 다양한 입론과 해석을 시도하였다. 그렇지만 그 용어들은 심신수양을 통한 도덕의 실현에 기여하는 인간을 양성하기 위하여 시설된 언명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리학을 집대성한 대표적인 "논어" 주석가인 주자(朱子)는 심신(心身) 및 보편 덕(인(仁)) 실현과 연관된 용어를 주석함에 있어 상호 모순 대립하는 천리(天理) 인욕(人欲)의 개념으로 주로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다산(茶山)은 우리의 몸 혹은 형기(形氣)에서 유래하는 욕망은 결코 절멸(絶滅)될 수 없다는 점에서 주로 "존천리거인욕(存天理去人欲)"의 방법이 아니라, 도심(道心)의 주재(主宰)와 인심(人心)의 청명(聽命)이라는 관계로 주석했다.

최한기의 존재와 인식에 관한 패러다임의 전환 (Choi Han-gi's Change of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Paradigm)

  • 이명수
    • 한국철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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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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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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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한기의 사유에서 존재와 인식 두 측면에 걸친 패러다임이 근대성의 맥락에서 전환된다. 그에게 만사만물의 근원은 리(理)가 아니고 기(氣)이다. 그 리는 기를 미루어 헤아릴 수 있다. 그리고 종래의 존재론 차원에서만 있던 '리'가 최한기의 기철학에서는 인식 국면에도 있다. 존재론에 '유행의 리'가 있다면 인식 국면에는 '추측의 리'가 있다. 또한 그의 사유에서 리는 존재와 인식 모두에 걸쳐 무수히 많다. 이렇다 할 때 리는 메커니즘으로서 이치, 방식, 방법의 의미로 접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최한기의 생각에서 만물 존재와 인식 모두에 생성, 운동, 변화의 운화기가 내재한다. 최한기의 기학에서는 '경험'이 매우 중시된다. 도덕적으로 행위할 줄 아는 것도, 예를 들어 맹자의 측은지심의 발동도 그의 사유에서는 경험, 교접을 통해 획득되는 것이고 도덕 행위의 인식은 심체, 즉 마음의 본질인 신기에 의한 추측으로 보았다. 이와 같은 면모로 최한기의 철학에서 존재와 인식의 문제가 대두된다. 사물의 존재의 본질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한 인식 과정 모두에 걸쳐 운동, 변화가 내재한다. 이런 양태로 최한기의 사유는 실학적이며 근대적인 사유로 나아갔다.

'피네간의 경야(經夜)'를 통해 본 존 케이지 음악과 베르나르 츄미 건축의 상호텍스트성에 관한 연구 - 불확정성 개념의 표현양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ntertextuality of John Cage's Music and Bernard Tschumi's Architecture in the viewpoint of Finnegan's Wake - Focusing on the Presentation Aspects of Indeterminacy -)

  • 김홍기;김미경
    •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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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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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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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Since the emergence of a philosophical theory called deconstructivism, intertextuality has been promote the hybrid phenomenon amongst other jenres in arts. Various research efforts in intertextuality, however, have been more focused on the fields of literature and philosophy, rather than of architecture.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intertextuality between architectural design, music and literature as the following analysis of James Joyce's Finnegan's Wake, John Cage's music and Bernard Tschumi's early works. Joyce's Garden of Bernard Tschumi's project and some of John Cage's music works had borrowed from Finnegan's Wake, a novel James Joyce. Hence, the commonality between Bernard Tschumi and John Cage can naturally be related through Finnegan's Wake. Also, Finnegan's Wake had been contextualized by Jacques Derrida before it was used as a mediation by Bernard Tschumi. In this viewpoint, the paper will be able to identify the possibility of intertextuality between musical text and architectural one with a medium of literatur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Finnegan's Wake played a guiding role to deconstruct the existing formalism and to construct a new concept in John Cage's music and Bernard Tschumi's architecture. Second, John Cage's music and Bernard Tschumi's works are included commonness with indeterminacy concepts. Third, the both artists share a drawing concept as found in John Cage's graphic notation of the 1950s and Bernard Tschumi's early architecture where grids, dots, and curves are used in common. As s result, intertextuality could be possible to make sure between others. Like this interdisciplinary research of relationships among different fields will be of great help in constructing creative design methods in architecture. With continuous research attempts, it is hopeful to intertextualize architectural texts with related art fields.

종합적 질 관리 (TQM)를 위한 프로세스 분석 방법 -의약품 실체를 중심으로- (An Integrative Way of Process Analysis for Better Total Quality Management: Focusing on Drug Entity)

  • 김명기
    • 한국의료질향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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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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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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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otal quality management has been a focus of concern in recent years since some dissatisfaction with the results from implementation of quality assurance programs in the U.S. Many managerial methodologies and innovation guidelines from academic disciplines have been applied to promote TQM programs in the health field. This paper consists of two folds of aspects: firstly to examine TQM's managerial philosophy by comparing with the newly introduced managerial concepts in Business Reengineering; and then to introduce a method for an integrative way of process analysis, Entity Life-Cycle Diagram (ELCD) modeling. The analysis method was compared with Process Map, which is a well-known method for BR applications. To show effectiveness of ELCD modeling, a case of application was introduced using 'drug' as a target entity. With having TQM issues in mind, the result was reflected in designing Entity Relation Diagrams. The results of ELCD modeling turn out to be helpful in designing database related to quality monitoring, in that many monitoring check points can be identified in a systematic way and that queries cross-sectional over organizational boundaries can be generated with a consistent view focusing on the drug use as a single process. Full evaluation of the analysis method remains to be studied until the completion of the information system under construction. But as long as TQM is based on a process-oriented view and needs supports from information system, ELCD can be one of the appropriate choice as a tool for the process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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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기관을 위한 창의성경영과 경영품질 융합 방안에 관한 연구 - 융합경영시스템 모델 개발을 중심으로 - (Study on Fusion Proposal of Creativity Management and Management Quality for Airport Authorities - Focus of Fusion Management System Model Development -)

  • 이영길;김기웅
    • 한국항행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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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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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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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의 주요 목적은 공항기관을 위하여 경쟁우위 확보와 탁월한 공항 달성을 위한 융합경영시스템 모델개발이다. 융합경영시스템 모델개발은 창의성경영과 경영품질의 시스템을 융합하여 개발하였다. 융합경영시스템 구조는 첫째, 토대부분은 최고경영자의 철학과 의도, 대학과 같은 기업,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한 창조적 기업문화로 구성하였다. 둘째, 본체부분의 프로세스는 6시그마, 시스템은 ISO9001을 적용하였다. 셋째, 상위부분의 전략 및 평가는 미국의 Malcolm Baldrige National Quality Award Model을 적용하였다. 또한, 시스템 연결은 창조경영, 융합과 커버전스, 신뢰 및 시너지효과 선으로 연결하였다. 마지막으로 융합경영시스템은 공항기관을 위하여 실현하기 위한 실용적 관점에서 연구 및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