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rius laevig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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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Orius laevigatus and Neoseiulus cucumeris on Suppression of Thrips Density on Paprika in Greenhouse in Summer

  • Lim, Y.S.;Lee, M.J.;Shin, Y.S.;Han, Y.Y.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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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sp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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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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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When paprika is cultivated during summer season, thrips starts to occur in the early growing season and reaches its peak in late June. In the treatment using Orius laevigatus and Neoseiulus cucumeris, natural enemies to thrips, thrips density was 87.6/trap and 51.3/trap on June 23. After Orius laevigatus and Neoseiulus cucumeris were treated twice on June 24 and July 23, the number decreased considerably. On August 23, it was 36.9/trap and 40.3/trap and from the mid August to early September thrips density remained low. Effect of Orius laevigatus and Neoseiulus cucumeris on suppression of thrips density was 35.7% and 44.6% on July 22, however, the number went up to 88.8% and 80.5% on September 3.

시설오이에서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로서 4종 식물의 평가 (Evaluation of Four Plant Species as Potential Banker Plants to Support Predatory Orius laevigatus (Fieber) (Hemiptera: Anthocoridae) in Cucumber Plant Systems)

  • 최용석;이건우;이경주;나한정;황인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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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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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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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와 오이총채벌레(Thrips palmi)는 경제적으로 오이의 중요한 해충이며 이들의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화학약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생식용으로 소비되는 오이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이들의 방제를 위해 화학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천적인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의 방제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을 선발하였다. 실험실 조건에서 4가지 식물종에 대한 미끌애꽃노린재 부화율, 출현율, 생존률, 생식력을 조사하였고 오이 재배시설 내에서 선발된 2종의 천적유지식물에 대하여 미끌애꽃노린재 밀도를 조사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 알 부화율은 채송화가 92%로 가장 높았고 출현율은 바질이 81.4%로 가장 높았으며, 생존률은 채송화와 바질이 각각 70.8%와 69.1%로 통계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미끌애꽃노린재 생식력과 산란기간은 모두 채송화가 각각 209.8개와 20.2일로 가장 좋았고 바질은 각각 160.2개와 15.8일이었다. 식물체 꽃의 개화시기는 화밀을 대체먹이로 하는 미끌애꽃노린재의 생존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채송화와 바질의 개화시기를 조사한 결과 채송화는 7월에서 10월 개화하는 반면 바질은 4월부터 9월까지 개화하였다. 시설 오이에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로 바질과 채송화를 투입하고 미끌애꽃노린재 밀도를 조사한 결과 바질이 투입된 곳에서 밀도가 높게 조사된 반면 채송화를 투입한 곳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바질은 미끌애꽃노린재의 천적유지식물로서 잠재적 가치가 가장 높았으며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미끌애꽃노린재를 이용할 경우 바질을 천적유지식물로 동시에 사용한다면 미끌애꽃노린재의 생물적 방제효과에 대한 효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온저장이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로와 칠레이리응애(Phytoseiulus persimilis)의 생물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Cold Storage Effect on the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Orius laevigatus (Fieber) (Hemiptera: Anthocoridae) and Phytoseiulus persimilis Athias-Henriot (Acari: Phytoseiidae))

  • 김정환;김황용;한만종;최만영;황석조;이미숙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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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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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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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미끌애꽃노린재와 칠레이리응애를 온도 6, 8, 10, $12{\pm}1^{\circ}C$, 습도 $70{\pm}10%$, 광주기 24시간 암조건에 저장하여 생존을, 산란수 등을 조사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 성충의 70% 생존율이 가장 높은 온도는 줄알락명나방 알을 제공한 $10^{\circ}C$로 저장기간은 36일이었다. 피장기간별 산란수는 $10^{\circ}C$$10{\sim}50$일까지 저장한 결과, $37.1{\sim}120.5$개로 무저장 산란수 224.5개 대비 산란율은 $16.5{\sim}53.7%$로 감소하였다. 칠레이리응애 성충의 생존율이 가장 높은 온도는 $8^{\circ}C$이다. 저장기간별 산란수는 $8^{\circ}C$에 점박이응애 알을 먹이로 제공하여 $7{\sim}42$일 저장한 결과, 산란수는 $11.9{\sim}18.9$개로 무저장 산란수 26.4개 대비 산란율은 $45.1{\sim}71.6%$로 감소하였다.

시설오이에서 azoxystrobin, 미끌애꽃노린재, 콜레마니진디벌을 이용한 꽃노랑총채벌레와 목화진딧물 종합관리 사례 (A Case Study for Intergrated Pest Management of Frankliniella occidentalis and Aphis gossypii by Simultaneously Using Orius laevigatus and Aphidius colemani with Azoxystrobin in Cucumber Plants)

  • 최용석;황인수;한익수;김영칠;최광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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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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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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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오이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해충인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에 방제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 천적인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에 대하여 노균병과 흰가루병 약제의 저독성을 평가하여 살균제와 동시에 활용한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한 천적의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47종 살균제 중 DBEDC, hexaconazole, pyraclostrobin, tribasic copper sulfate, triflumizole, chlorothalonil, flusilazole, folpet, carbendazim+diethofencarb, cymoxanil+fenamidone, trifloxystrobin은 콜레마니진디벌 머미에 50% 이상의 독성을 보였고 저독성 살균제 중 azoxystrobin이 노균병과 흰가루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천적과의 동시활용 약제로 선발하였다. 꽃노랑총채벌레와 목화진딧물은 천안과 공주에서 4월 상순 동시에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였고, azoxystrobin 50% 액상수화제를 10일간격으로 계속 방제 하면서 콜레마니진디벌을 진딧물 발생초기 1주간격 3회, 미끌애꽃노린재를 발생초기 1주간격 3회 방사 후 천적 밀도를 조사한 결과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를 억제하면서 콜레마니진디벌 머미는 하엽당 최대 18마리, 미끌애꽃노린재는 꽃당 0.5마리를 나타내어 azoxystrobin이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의 밀도형성에 악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설오이에서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에 안전한 선택약제와 천적을 동시 이용할 경우 효과적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방제가 가능할 것이다.

줄알락명나방(Cadra cautella)과 미끌애꽃노린재(Tyrophagus putrescentiae)의 증식 최적화 조건 탐색 (Determination of Optimum Conditions for Mass Rearing of Cadra cautella(Walker)(Lepidoptera: Phycitidae) and Orius laevigatus(Fieber)(Hemiptera: Anthocoridae))

  • 함은혜;최용석;이준석;박종균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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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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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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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줄알락명나방과 미끌애꽃노린재의 효율적인 대량생산을 위하여 온도 $23{\pm}2^{\circ}C$, 습도 $70{\pm}5%$, 광조건 16L : 8D의 실내사육실에서 증식 최적화 조건을 탐색하였다. 줄알락명 나방 생산효율은 $20{\ell}$ 사육용기에서 28.6배, $3{\ell}$ 사육용기에서 6.4배였다. 미끌애꽃노린재는 $5{\ell}$ 사육용기에 성충 1,500, 10 cm 채란식물을 10개 접종했을때 효율이 16.3배였다. 줄알락명나방은 모든 사료배합 실험구에서 알 수확량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소맥피(43%), 쌀겨(43%), 이스트(14%)로 조성된 먹이사료에서 알 수확량(5.3 g/통)이 가장 많았고, 혼합한 사료도 비용면에서 경제적이었다.

꽃노랑총채벌레 종합방제 - 화학농약 처리 후 안정적 천적 투입 시기 (Integral Pest Management of the Western Flower Thrips, Frankliniella occidentalis: Optimal Time to Introduce a Natural Predator after Chemical Insecticide Treatment)

  • 김철영;이동현;이동희;함은혜;김용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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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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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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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시설재배지 고추를 가해하는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를 대상으로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를 이용한 생물적 방제가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대상 해충의 빠른 집단 성장은 화학 살충제의 투입이 때에 따라 요구된다. 본 연구는 화학 살충제와 천적의 이상적 종합 방제를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택성이 높은 살충제 선발 및 이들 살충제 처리 이후 미끌애꽃노린재의 안전한 재투입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첫째로 꽃노랑총채벌레에 방제 효과가 높은 상용 살충제가 선발되었다. 총 17종류의 상용 살충제 가운데 5종류(pyriproxyfen+spinetoram, abamectin, spinosad, acetamiprid, chlorpyrifos) 주성분을 갖는 상용 살충제가 꽃노랑총채벌레에 우수한 방제효과를 주는 약제로 선발되었다. 이들 5종류의 살충제에 대해서 미끌애꽃노린재의 감수성 반응은 꽃노랑총채벌레와 상이하였다. 특별히 아바멕틴과 스피네토람이 유기인계 또는 네오니코티노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독성을 보였다. 이들 5종류의 살충제 처리 이후 잔류 독성을 미끌애꽃노린재를 이용하여 생물검정한 결과 유기인계 및 네오니코티노이드 약제는 비교적 오랜 기간 독성을 유지하지만, 아바멕틴과 스피네토람 약제의 경우 3일 이후에는 대상 천적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잔류독성결과는 LC-MS/MS를 이용한 농약 잔류량 화학분석을 통해 뒷받침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높은 밀도로 증가한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해서 이 해충에 살충성이 높은 아바멕틴 또는 스피네토람의 약제를 살포하고 이후 3일 지나 미끌애꽃노린재의 투입을 통해 대상 해충의 평균 밀도를 경제적피해수준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는 종합방제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총채벌레 천적 으뜸애꽃노린재(Orius strigicollis)와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의 생물학적 특성 비교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wo Natural Enemies of Thrips, Orius strigicollis (Poppius) and O. laevigatus (Fieber) (Hemiptera: Anthocoridae))

  • 김정환;김황용;변영웅;김용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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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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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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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국내종인 으뜸애꽃노린재와 유럽종인 미끌애꽃노린재의 알, 약충 발육기간과 성충의 산란수, 수명, 포식량 및 포장밀도에서 증가량을 비교하였다. 으뜸애꽃노린재와 미끌애꽃노린재의 $15{\sim}30^{\circ}C$에서 알 부화율은 각각 $46.7{\sim}88.2%$$65.0{\sim}89.9%$였고, 알기간은 각각 $3.1{\sim}14.9$일과 $3.1{\sim}13.5$일이었다. 두 종의 약충 발육기간은 각각 $9.4{\sim}42.8$일과 $9.3{\sim}42.0$일이었고, 약충기간 생존율은 각각 $2.4{\sim}96.5%$$4.3{\sim}80.6%$였다. 두 종의 산란수는 15, 20, 25, 30, $35^{\circ}C$에서 각각 28.1, 107.9, 123.6, 127.3, 18.1개와 101.8, 218.6, 224.5, 219.5, 15.7개였고, 성충수명은 각각 63.4, 40.1, 22.1, 18.3, 11.0일과 70.6, 66.4, 32.6, 34.5, 7.3일로 으뜸애꽃노린재에 비해 미끌애꽃노린재의 산란수가 많고 성충수명은 길었다. 으뜸애꽃노린재와 미끌애꽃노린재의 온도와 일장에 의한 산란수는 $18^{\circ}C$, 16L:8D에서 각각 105.8개와 109.5개였고, 10L:14D에서 각각 1.0개와 63.0개였다. $25^{\circ}C$, 16L:8D에서 각각 142.4개와 191.5개였고, 10L:14D에서 각각 31.8개와 198.8개로 으뜸애꽃노린재는 $18^{\circ}C$, 10L:14D에서에 거의 모든 개체가 휴면하지만 미끌에꽃노린재는 휴면하지 않는다, 으뜸애꽃노린재와 미끌애꽃노린재의 꽃노랑총채벌레 2령 하루 포식량은 각각 14.3마리와 10.9마리이다. 겨울작형 시설재배 파프리카에서 으뜸애꽃노린재는 5월 중순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7월 상순에는 꽃당 1.8마리로 증가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는 3월 중순부터 증가하여 6월 상순에는 꽃당 6.6마리로 증가하는 과밀도 현상을 보였다.

미끌애꽃노린재(노린재목: 꽃노린재과)의 천적유지식물로서 국화의 효율성 분석 (Evaluation of Chrysanthemum as a Potential Banker Plant of Orius laevigatus (Fieber) (Heteroptera: Anthocoridae))

  • 신혜원;황활수;심재경;이경열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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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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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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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천적유지식물은 재배지에 천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비작물성 식물이다. 미끌애꽃노린재는 총채벌레 등 원예작물 해충의 주요 천적이지만, 재배지의 장기적인 유지를 위해서 효율적인 천적유지식물의 개발이 필요하다. 미끌애꽃노린재의 우수한 천적유지식물을 선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화밀식물 7종류(돌나물, 채송화 그리고 국화 5 품종)를 대상으로 미끌애꽃노린재의 산란율을 비교해 본 결과, 노란색 꽃을 가진 국화 품종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한 미끌애꽃노린재의 효과를 증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설재배 국화에서 꽃노랑총채벌레 방제를 위한 미끌애꽃노린재와 new banker plants의 혼합 적용 효과 (Biological control of Frankliniella occidentalis Pergande by Orius laevigatus (Fieber) and new banker plants on chrysanthomum greenhouse)

  • 함은혜;박종균;최용석;이준석;최영철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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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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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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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시설국화에서 꽃노랑총채벌레를 친환경적으로 방제하기 위하여 미끌애꽃노린재와 미끌애꽃노린재 뱅커플랜트를 적용하여 7주 동안 천적의 분포 및 해충의 밀도변동을 조사하였다. 시설국화에서 천적의 방사방법 및 방사량에 따른 해충의 밀도 억제 효과를 검증하고자 천적 단독 처리, 뱅커플랜트 단독 처리 I, II, 천적과 뱅커플랜트 혼합 처리 I, II의 시험구를 설정하였다. 천적과 뱅커플랜트를 혼합 적용하여 처리한 곳이 국화 1주당 꽃노랑총채벌레 1마리 이하로 70마리까지 증가한 무처리구에 비해 밀도 억제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이 처리구에서 91.8%의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한 방제가를 보였으며 친환경자재 처리구에 비해 5.8배, 천적 단독 처리구에 비해 1.4배의 해충 방제 효과가 있어 시설재배 국화에서 천적과 뱅커플랜트 혼합 적용의 꽃노랑총채벌레 방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시설재배 고추에 발생하는 4종의 주요 해충에 대한 천적이용 효과 (Control Efficacy of Natural Enemies on Four Arthropod Pests found in Greenhouse Hot Pepper)

  • 김정환;변영웅;최만영;지창우;허수영;박은미;강은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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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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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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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반촉성재배 시설고추에 발생하는 4종의 해충에 대한 천적이용 효과를 660 $m^2$의 면적에서 조사하였다. 진딧물은 3포트의 진디벌-뱅커플랜트와 콜레마니진디벌(Aphidius colemani)을 $m^2$당 4월16일 0.8 마리와 4월 23일 2.3 마리를 방사하여 진딧물을 성공적으로 방제할 수 있었다.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를 5월 11일과 6월 12일 $m^2$당 총 3.0 마리를 방사하여 작기 동안 총채벌레 밀도를 꽃 당 0.3 마리 이내로 억제하였다. 지중해이리응애(Amblyseius swirskii)를 5월 11일과 5월 30일 $m^2$당 총 113.7 마리를 방사하여 작기동안 담배가루 이 밀도를 트랩 당 171.0마리 이내, 차응애 밀도는 잎 당 0.8 마리 이내로 억제하였다. 차먼지응애는 지중해이리응애 방사 12일 후에 완전방제 되었다. 4종 해충의 방제에 소요된 천적사용 비용은 660 $m^2$당 42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