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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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반감도 합-삭제 방법에 기반한 결혼문제 알고리즘 (Marriage Problem Algorithm based on the Maximum Dispreference Sum-Delete Method)

  • 이상운
    •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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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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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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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안정된 결혼문제의 최적해를 쉽고 빠르게 찾는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첫 번째로, 남성의 여성 선호도와 여성의 남성 선호도 합 $p_{ij}$$n{\times}n$ 정방행렬로 변환시킨다. 두 번째로, 행렬에서 최대 반감도 (최악의 선호도)인 최대값 $_{max}p_{ij}$를 행 또는 열의 개수가 1개 ($|r_i|=1$ or $|c_j|=1$)가 존재할 때까지 삭제한다. 만약, $|r_i|=1$ or $|c_j|=1$이면 선택하고, 선택된 $p_{ij}$의 행 또는 열 값을 삭제한다. 이 과정을 ${\forall}(|r_i|=1{\cap}|c_j|=1)$가 될 때까지 반복 수행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을 7개의 안정된 결혼문제에 적용한 결과 간단하면서도 기존 알고리즘의 해를 개선하는 효과를 얻었다.

단일양자 우물구조로 된 InGaAs/InAlAs의 밴드간 공명 터널링 다이오드에 관한 연구 (InGaAs/InAIAs resonant interband tunneling diodes(RITDs) with single quantum well structure)

  • 김성진;박영석;이철진;성영권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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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1996년도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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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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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In resonant tunneling diodes with the quantum well structure showing the negative differential resistance (NDR), it is essential to increase both the peak-to-valley current ratio (PVCR) and the peak current density ($J_p$) for the accurate switching operation and the high output of the device. In this work, a resonant interband tunneling diode (RITD) with single quantum well structure, which is composed of $In_{0.53}Ga_{0.47}As/ln_{0.52}Al_{0.48}As$ heterojunction on the InP substrate, is suggested to improve the PVCR and $J_p$ through the narrowed tunnel barriers. As the result, the measured I-V curves showed the PVCR over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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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자들의 진로미결정 및 직업탐색행동이 개인-직무 적합과 개인-조직 적합에 미치는 영향 (The Relationship of Career Indecision, Job Search Behavior and P-J/P-O Fit among College Graduates)

  • 노연희;장재윤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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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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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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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취업 의사를 가진 대학 4학년생 2,528명을 대상으로 4학년 1학기에 진로결정 수준과 직업탐색행동에 관하여 측정하였고, 이들 중 1년 뒤 취업한 502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직장생활의 질을 나타내는 개인-직무 적합과 개인-조직 적합 변인을 측정하였다. 진로결정수준과 직업탐색행동 및 적합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가설적 모형에 대해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대학재학 당시 진로미결정 수준이 높을수록 직업탐색행동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취업 후 개인-직무 적합과 개인-조직 적합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직업탐색행동과 적합간에는 유의미한 관련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진로미결정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본 결과, 자기이해부족과 우유부단성격이 개인-직무 적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우유부단 성격은 개인-조직 적합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ON THE MEAN VALUES OF DEDEKIND SUMS AND HARDY SUMS

  • Liu, Huaning
    • 대한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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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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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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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For a positive integer k and an arbitrary integer h, the classical Dedekind sums s(h,k) is defined by $$S(h,\;k)=\sum\limits_{j=1}^k\(\(\frac{j}{k}\)\)\(\(\frac{hj}{k}\)\),$$ where $$((x))=\{{x-[x]-\frac{1}{2},\;if\;x\;is\;not\;an\;integer; \atop \;0,\;\;\;\;\;\;\;\;\;\;if\;x\;is\;an\;integer.}\$$ J. B. Conrey et al proved that $$\sum\limits_{{h=1}\atop {(h,k)=1}}^k\;s^{2m}(h,\;k)=fm(k)\;\(\frac{k}{12}\)^{2m}+O\(\(k^{\frac{9}{5}}+k^{{2m-1}+\frac{1}{m+1}}\)\;\log^3k\).$$ For $m\;{\geq}\;2$, C. Jia reduced the error terms to $O(k^{2m-1})$. While for m = 1, W. Zhang showed $$\sum\limits_{{h=1}\atop {(h,k)=1}}^k\;s^2(h,\;k)=\frac{5}{144}k{\phi}(k)\prod_{p^{\alpha}{\parallel}k}\[\frac{\(1+\frac{1}{p}\)^2-\frac{1}{p^{3\alpha+1}}}{1+\frac{1}{p}+\frac{1}{p^2}}\]\;+\;O\(k\;{\exp}\;\(\frac{4{\log}k}{\log\log{k}}\)\).$$. In this paper we give some formulae on the mean value of the Dedekind sums and and Hardy sums, and generalize the above results.

측두하악장애증상자의 성격유형검사(MBTI) (Personality Type Test(MBTI) of Korean College Students with Symptoms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 박혜숙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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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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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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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측두하악장애증상 및 기여요인과 성격유형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경기도 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199명(평균연령 $21.0{\pm}2.9$세, 남자 73명, 여자 126명)을 대상으로 MBTI 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내향성(I)이 외향성(E)보다, 감각형(S)이 직관형(N)보다, 사고형(T)이 감정형(F)보다, 인식형(P)이 판단형(J)보다 한 가지 이상의 주관적 측두하악장애증상을 가지고 있는 자의 비율 및 한가지 이상의 기여요인을 갖는 자의 기여요인 수 평균치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2. ISTP와 ISFP는 다른 성격유형들에 비해 한 가지 이상의 주관적 측두하악장애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비율과 한 가지 이상의 기여요인을 갖는 사람의 비율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내향성(I)이 외향성(E)보다, 감각형(S)이 직관형(N)보다, 감정형(F)이 사고형(T)보다, 판단형(J)이 인식형(P)보다 개구시 악관절부 동통 증상의 빈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4. 이악물기 습관과 스트레스는 내향성(I)이 외향성(E)보다 높은 빈도를 보였고(p<0.05), 껌 씹는 습관은 외향성(E)이 내향성 (I)보다 높은 빈도를 보였다(p<0.05). 5. 편측저작습관은 판단형(J)이 인식형(P)보다 높은 빈도를 보였다(p<0.05). 6. 성격이 느긋한 편이거나 보통인 경우보다는 예민한 편이거나 신경질적인 경우가 측두하악장애 증상수의 평균치가 높게 나타났다(p<0.001). 7. 보통 성격이 다른 성격들에 비해 기여요인 수의 평균치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p<0.0001). 결론적으로 측두하악장애는 개인의 성격과 관계가 있으므로 환자의 성격 유형을 고려한 상담과 교육의 활용이 측두하악 장애 치료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Kato's Inequalities for Degenerate Quasilinear Elliptic Operators

  • Horiuchi, Toshio
    • Kyungpook Mathema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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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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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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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Let $N{\geq}1$ and p > 1. Let ${\Omega}$ be a domain of $\mathbb{R}^N$. In this article we shall establish Kato's inequalities for quasilinear degenerate elliptic operators of the form $A_pu$ = divA(x,$\nabla$u) for $u{\in}K_p({\Omega})$, ), where $K_p({\Omega})$ is an admissible class and $A(x,\xi)\;:\;{\Omega}{\times}\mathbb{R}^N{\rightarrow}\mathbb{R}^N$ is a mapping satisfying some structural conditions. If p = 2 for example, then we have $K_2({\Omega})\;= \;\{u\;{\in}\;L_{loc}^1({\Omega})\;:\;\partial_ju,\;\partial_{j,k}^2u\;{\in}\;L_{loc}^1({\Omega})\;for\;j,k\;=\;1,2,{\cdots},N\}$. Then we shall prove that $A_p{\mid}u{\mid}\;\geq$ (sgn u) $A_pu$ and $A_pu^+\;\geq\;(sgn^+u)^{p-1}\;A_pu$ in D'(${\Omega}$) with $u\;\in\;K_p({\Omega})$. These inequalities are called Kato's inequalities provided that p = 2. The class of operators $A_p$ contains the so-called p-harmonic operators $L_p\;=\;div(\mid{{\nabla}u{\mid}^{p-2}{\nabla}u)$ for $A(x,\xi)={\mid}\xi{\mid}^{p-2}\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