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디지털 환경권"이라는 새로운 권리 개념 정립을 통해 정보교과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보교과 내 정보문화소양의 교육구성 모델 개선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 환경권 개념 도입을 통하여 정보교과를 필수교과목화 하기 위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 정보 교과 내 정보문화소양의 구성을 재체계화함으로써 디지털 시민으로서 학생이 디지털 환경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연구로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되는 권리 개념의 논리를 분석하고 디지털 환경권 개념을 정립한다. 그리고 디지털 환경 전환과 관련하여 미국, 호주, 일본 등의 주요국에서 실행하고 있는 관련 교육과정을 분석함으로써 정보교과의 교육구성 개선안을 도출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환경권은 '쾌적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누릴 권리' 이다. 둘째, 디지털 환경권의 세분화된 구성요소로는 디지털 환경을 위한 권리(사이버윤리), 디지털 환경의 권리(사이버안전), 디지털 환경에 대한 권리(사이버보안)가 있다. 셋째, 주요국에서는 정보 관련 교육 내용으로 디지털시민성, 코드 윤리, 그리고 신기술 보안에 대해 다양한 교육구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대학생들의 창업을 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가 창업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둘째,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가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셋째, 대학생 대상 창업교육이 창업 의도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연구모형과 연구 가설을 설정하였고, 서울과 경기 지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251부의 설문응답을 수집하여 SPSS 24와 AMOS 23을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창업을 하고자 하는 내적동기는 창업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창업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지각된 행동통제는 모두 창업 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 대상 창업교육은 창업에 대한 주관적 규범이 창업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창업에 대한 지각된 행동통제가 창업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정(+)의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대학생들의 창업 의도를 높일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교육 정책 수립과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기획 방안을 도출하는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제3년도(2018년)원시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전기-후기노인의 안전 의식 및 건강요인이 손상 및 손상기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1년간 손상발생 여부에 응답한 전-후기노인 1608명을 최종 대상자로 하였다. 분석은 빈도분석, 교차분석,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노인은 성별, 결혼상태, 안전의식, 건강요인이 손상발생률과 관련성이 있으며, 전기노인은 여성일수록, 결혼상태가 별거 및 이혼 등의 상태일 때, 안전의식이 낮을수록, 2주간 몸의 불편감, 1달간의 와병여부, 1년간의 입원여부, 2주간의 외래 진료여부, 연간 미충족 의료서비스 경험이 있을수록 손상 발생율이 높았다. 후기노인도 여성, 별거 및 이혼 상태, 안전의식 수준이 낮고, 와병 여부, 입원여부, 연간 미충족 의료서비스 경험자일수록 손상발생률이 높았다. 따라서 손상사고 발생율을 낮추는 예방 교육으로 사회활동이 많은 전기노인은 교통수단 이용증가에 따른 맞춤형 안전교육, 후기노인은 건강행태에 따른 맞춤형 안전의식 고취 교육을 선별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운송수단에 대한 음주운행 시 법적 처벌 강화, 교육의 통합 시스템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하겠다.
본 연구는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행정 관련학과에서 빅데이터 관련 교육프로그램 활용 가능성에 대한 고찰이다. 본 논문에서는 크게 5가지 관점으로 보건의료빅데이터를 고찰하고자 한다. 첫째,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이외에도 '한국복지패널', '공공빅데이터', '서울시', '통계청' 등에서 공개하고 있는 공공빅데이터의 특징 및 활용기술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해당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전문대학 보건의료행정 및 보건의료정보 관련학과의 정규과목 내에서 살아있는 데이터로써 활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살펴보고자 한다. 셋째, 기존에 활용하고 있는 통계처리패키지 및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실습실 강의 여부에 가장 적절한 툴을 선정하고자 한다. 넷째, 검증된 보건의료빅데이터와 적정 툴을 활용하여 수업에서 그래프 등의 표현가능성 여부 및 보고서 작성까지의 단계를 시험해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휴대성, 설치성, 비용성, 호환성, 빅데이터처리가능성 등을 만족할 수 있는 R언어의 상대적 이점을 기술하고자 한다.
Kim, Min Sun;Lee, Jihye;Sim, Jin-Ah;Kwon, Jung Hye;Kang, Eun Joo;Kim, Yu Jung;Lee, Junglim;Song, Eun-Kee;Kang, Jung Hun;Nam, Eun Mi;Kim, Si-Young;Yun, Hwan-Jung;Jung, Kyung Hae;Park, June Dong;Yun, Young Ho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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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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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7.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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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ackground: It is difficult to decide whether to inform the child of the incurable illness. We investigated attitudes of the general population and physicians toward prognosis disclosure to children and associated factors in Korea. Methods: Physicians working in one of 13 university hospitals or the National Cancer Center and members of the general public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e age appropriate for informing children about the prognosis and the reason why children should not be informed. This survey was conducted as part of research to identify perceptions of physicians and general public on the end-of-life care in Korea. Results: A total of 928 physicians and 1,241 members of the general public in Korea completed the questionnaire. Whereas 92.7% of physicians said that children should be informed of their incurable illness, only 50.7% of the general population agreed. Physicians were also more likely to think that younger children should know about their poor prognosis compared with the general population. Physicians who opposed incurable illness disclosure suggested that children might not understand the situation, whereas the general public was primarily concerned that disclosure would exacerbate the disease. Physicians who were women or religious were more likely to want to inform children of their poor prognosis. In the general population, gender, education, comorbidity, and caregiver experience were related to attitude toward poor prognosis disclosure to children. Conclusion: Our findings indicate that physicians and the general public in Korea differ in their perceptions about informing children of poor prognosis.
Chiao-Lin Hsu;Pin-Chieh Wu;Chun-Hao Yin;Chung-Hwan Chen;King-Teh Lee;Chih-Lung Lin;Hon-Yi Shi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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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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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49-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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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clinical outcomes and cost-effectiveness of 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 (DXA) for osteoporosis screening. Materials and Methods: Eligible patients who had and had not undergone DXA screening were identified from among those aged 50 years or older at Kaohsiung Veterans General Hospital, Taiwan. Age, sex, screening year (index year), and Charlson comorbidity index of the DXA and non-DXA groups were matched using inverse probability of treatment weighting (IPTW) for propensity score analysis. For cost-effectiveness analysis, a societal perspective, 1-year cycle length, 20-year time horizon, and discount rate of 2% per year for both effectiveness and costs were adopted in the 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ICER) model. Results: The outcome analysis included 10337 patients (female:male, 63.8%:36.2%) who were screened for osteoporosis in southern Taiwan between January 1, 2012, and December 31, 2021. The DXA group had significantly better outcomes than the non-DXA group in terms of fragility fractures (7.6% vs. 12.5%, P < 0.001) and mortality (0.6% vs. 4.3%, P < 0.001). The DXA screening strategy gained an ICER of US$ -2794 per quality-adjusted life year (QALY) relative to the non-DXA at the willingness-to-pay threshold of US$ 33004 (Taiwan's per capita gross domestic product). The ICER after stratifying by ages of 50-59, 60-69, 70-79, and ≥ 80 years were US$ -17815, US$ -26862, US$ -28981, and US$ -34816 per QALY, respectively. Conclusion: Using DXA to screen adults aged 50 years or older for osteoporosis resulted in a reduced incidence of fragility fractures, lower mortality rate, and reduced total costs. Screening for osteoporosis is a cost-saving strategy and its effectiveness increases with age. However, caution is needed when generalizing these cost-effectiveness results to all older populations because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mainly of women.
본 연구에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실시하는 EMR 인증기준울 이해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보관리 실습 프로그램에 인증기준을 추가한 모델을 연구하여 제시하였다. 실습 프로그램은 EMR 인증제의 기능성 기준에 해당하는 환자정보관리를 실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보관리 교육시스템에 환자정보관리에 대한 인증기준 기능을 추가하였다. 환자정보관리를 위한 EMR 인증기준 실습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인증기준으로 구성되었다. 등록번호 및 인적사항 관리, 진료예약 일정관리, 인적사항 수정이력관리, 동명이인 구분자 표시, 다중 등록번호 통합관리, 식별정보를 이용한 환자 검색, 진료형태에 따른 환자 검색, 수술시술 동의서 기록·조회, 개인정보활용동의서 기록·조회, 연명의료결정정보 표시, 외부 의료기관문서 등록·조회, 외부 검사결과 등록·조회. 이와 같이 인증기준에 의한 보건의료정보시스템의 기능을 운영하여 실습해봄으로써 인증기준의 기능성 영역에서 환자정보관리의 인증기준과 내역을 이해하고 실습할 수 있다. EMR 인증 기준에 맞춰 환자정보관리 실습을 수행해봄으로써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서의 표준화된 환자정보관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EMR 인증기준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의 초임교사의 경험을 알아보고, 초임교사를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대전·충남 지역의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경력 2년 미만의 초임교사 1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담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텍스트 연결망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임교사들은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준비하면서 누리과정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음을 걱정하고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아 관찰, 동료 교사들과의 정보 공유, 누리과정 해설서 참고 등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초임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실제적인 놀이 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차원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초임교사들은 누리과정을 실행하면서 유아의 놀이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었다. 누리과정을 실제로 운영하면서 좋은 점으로 유아의 흥미와 생각을 고려하여 유아 중심의 놀이를 진행하고 이에 대해 교사가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유아들의 놀이를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어려운 점으로 유아의 놀이에서 유아의 생각을 읽고 주제를 잡아 놀이를 진행하는 것과 놀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의 부족 등을 강조하고 있었다. 또한 초임교사들은 인터넷 자료나 동료 교사와의 의견 공유 등을 참고하고 있었으며, 직접 경험이 놀이 실행에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놀이에 대한 교사의 관심과 관찰, 창의적인 사고, 순발력, 놀이를 지원하고자 하는 의지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본 연구는 2015년 담배가격 인상 정책 전후의 흡연율 및 금연 계획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담배가격을 인상하기 전 2013년도와 인상을 시작한 2015년, 그 후 2017년도의 인구 사회학적 변인(성별, 연령, 소득 5분위, 직업분류, 교육 수준, 고혈압 유병, 당뇨병 유병)과 건강행태(음주, 스트레스 인지, 비만)에 따른 흡연율 변화와 금연 계획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2013년의 흡연율은 23.3%, 2015년의 흡연율은 20.5%, 2017년의 흡연율은 21.0%로 나타나 담배가격을 인상하기 전보다는 흡연율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담배가격 상승은 사회학적 변인 중 소득, 직업, 교육 수준은 흡연율의 차이를 보였고 건강행태는 흡연율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담배가격 인상이 금연 계획 증가에 일시적인 효과를 보였으나 금연계획의 상승이 반드시 흡연율 감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에는 성별, 연령별, 사회적 요인별로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금연계획이 흡연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력이 필요하겠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크게 확인하지 못한 건강행태에 따른 연구도 진행되어야 하며 향후 가격인상 정책을 고려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시행할 경우 본 연구가 흡연율 영향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코로나19 관련 지식, 감염 위험지각, 불안과 감염예방 행위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감염예방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감염예방 행위 실천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G 광역시 일개 대학 간호학과 2, 4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구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코로나19 관련 지식 정도는 총점 평균 13.25±1.38점(평균 정답률 88.3%), 감염 위험지각 정도는 총점 평균 4.57±1.34점, 코로나19 관련 불안 정도는 총점 평균 44.55±9.66점, 감염예방 행위 실천 정도는 총점 평균 7.66±1.55점(평균 행위 실천율 85.08%)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코로나19 관련 감염예방 행위 정도는 학년, 코로나19 이후 임상실습 경험 여부, 코로나19 관련 감염예방 교육 경험 여부, 코로나19 관련 감염예방 교육 요구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감염예방 행위는 코로나19 관련 지식, 감염 위험지각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간호대학생의 감염예방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코로나19 감염예방 교육 경험, 감염 위험지각, 코로나19 관련 지식 순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감염예방 행위 실천을 위한 감염 위험인식 조절 프로그램, 코로나19 관련 신종 감염병 지식 향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한 후 이에 대한 효과검증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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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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