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lege Life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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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심리적 특성과 부모와의 애착 및 대학생활적응 (Student Personal Characteristics, Parent Attachment and Adjustment in College)

  • 박범혁;정영숙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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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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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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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explore two main research questions; whether or not there is a difference in student adjustment in college according to socio-demographics characteristics,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self-esteem, self-identity, interaction anxiousness, and parent attachment on the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tudents' adjustments in colleg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cramming for repeating a college entrance exam, living with their parents, college major, family income, and religion. Second, the self-esteem, self-identity, interaction anxiousness, and parent attachment of college students impacted the related adjustment. Self-identity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predicting the adjustment in College. Therefore, this result suggests that the programs of self-identity Improvement are needed for the adjustment in college life.

간호대학생의 분노표현방식, 사회적지지 및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Relationships between Anger Expression, Social Supports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among Nursing Students)

  • 전원희;조명주;나현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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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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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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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분노표현방식, 사회적 지지 및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D시와 C시에 소재한 2개 대학의 간호대학생 266명이었다.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stepwise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수준은 중간 이상이었다. 대학생활적응은 일반적 특성 중 지원동기와 지각된 신체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학생활적응은 분노표현방식과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분노표출, 사회적 지지, 지각된 신체건강상태, 분노조절, 분노억제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27.1%이었다. 결론적으로, 적절한 분노표현과 사회적 지지 및 신체건강상태를 증진시키는 것은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멘토링이 대학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mentoring program of college life adapting in freshman students)

  • 이선명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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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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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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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The effect of mentoring program on the adaptability of college students to occupational therapy freshmen. Method. Pre-post-test design was performed, and 20 experimental group were selected. Six students in the senior grade of occupational therapy, who can serve as a mentor to experimental groups, were selected from March 28, 2017 to April 26, 2017 conducted a mentoring program. They used BDI, SACQ, Interpersonal relation test. Resul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mentoring program was effective in improving the adaptation of college students to school life. It was found that the mentoring program was effective in major adjustment, social adjustment, personal-emotional adjustment and academic adjustment. Conclusion. The mentoring program had a significant effects on major adjustment, social adjustment, personal-emotional adjustment and academic adjustment in occupational therapy college freshman.

The Impacts of University Students' Aggression on University Life Adjustment through Smartphone Addiction

  • Cha, Eun-Jin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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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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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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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이 연구는 대학생의 공격성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특히 이 두 변수 사이에서 스마트폰 중독이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는지 확인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G광역시의 5개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거된 368부를 사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등을 적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대학생의 공격성이 심각할수록 스마트폰 중독이 더 심각하였다. 둘째, 대학생의 공격성이 대학생활적응 수준이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할수록 대학생활적응수준이 더 낮았다. 넷째,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은 공격성과 대학생활적응 사이에서 유의한 완전매개변수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끝으로, 이상의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활적응수준의 제고를 위한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기숙사 거주 대학생의 학교생활 스트레스, 우울 및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 (The Correlation between School-life Stress, Depression and College Adjustment Residing in the Dormitory)

  • 이외선;홍민주;구혜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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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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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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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기숙사 거주 대학생의 학교생활 스트레스, 우울 및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B광역시, C시에 소재하는 5개 대학교에서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 210명에게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4년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피어슨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연구결과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학교생활 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2.43점, 우울은 5점 만점에 1.88점, 대학생활적응은 5점 만점에 3.81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 스트레스(t=-3.40, p=.001), 대학생활적응(t=3.38, p=.001)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었고, 우울(t=-0.97, p=.334)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기숙사 거주 대학생의 학교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639, p<.001), 학교생활 스트레스는 대학생활적응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709, p<.001), 우울과 대학생활적응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788,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교생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이 높고 대학생활적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이 높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 성별에 따른 심리적 적응의 차이를 이해하고, 대학생들의 학교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을 낮추며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 (Predictors of College Life Adjustment among Nursing Students)

  • 오윤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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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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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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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및 하위 구성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간호학과 1학년 28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대학생활 적응, 심리적 안녕감, 감성지능, 자기효능감 정도를 설문지로 측정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9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평균평점 3.36점이었고, 하위 구성요소는 학업진로가 가장 높았고, 개인심리, 사회체험, 대인관계, 진로준비 순이었다. 대학생활 적응 및 하위 구성요소는 심리적 안녕감, 감성지능 및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학생활 적응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변수는 자기효능감이었고, 하위 구성요소인 학업활동은 학교성적, 진로준비는 자기효능감, 개인심리와 사회체험은 감성지능, 대인관계는 심리적 안녕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및 하위 구성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대학생활 적응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스트레스와 정서조절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관련성 연구 (The Influence of Stress and Emotion Regulation Ability of Health College Students on University Life Adjustment)

  • 강현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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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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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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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정서조절,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기 위함이다. G광역시, J지역 보건계열학과 190명을 연구 대상으로 2021년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를 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단순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는 긍정적 지각은 부정적 지각(r=-.286, p<.01), 정서조절(r=.296, p<.01), 대학생활적응(r=.520, p<.01)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부정적 지각은 정서조절(r=-.619, p<.01), 대학생활적응(r=-.428, p<.01)과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정서조절은 대학생활적응(r=.341, p<.01)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지각된 스트레스 하위요인인 긍정적 지각, 부정적 지각, 정서조절이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으며 설명력은 84%이었다. 그러므로 보건계열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학 1·2학년생의 회복탄력성,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s of Resilience, Social Support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of Freshman and sophomore year in university students.)

  • 정지나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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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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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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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1·2학년생의 회복탄력성,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J시에 소재한 2개 대학의 대학생 16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피어슨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대학생활 적응에 회복탄력성과 사회적 지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전공만족도, 직전학기 성적, 음주, 흡연, 회복탄력성의 하위변수인 긍정성, 사회적 지지의 하위변수 중 물질적 지지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9.6%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활 적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 회복탄력성과 사회적 지지를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부모간 갈등과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에 따른 후기 청소년의 심리${\cdot}$사회적 적응 (The Impact of Parents' Marital Conflict and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on College Students' Psycho-Social Adjustment)

  • 이영미;민하영;이윤주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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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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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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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parents' marital conflict and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on the psycho-social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The subjects were 287 college students(107 boys and 180 girls) in Daegu and Kyoungbuk Province. Questionnaires were used to investigate the college students' depression, anxiety and school adjustment and parents' marital conflict and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Data were analyzed by SPSS-WIN program, including median, mean, standard deviation, correlational analysis, and regression.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college students who perceived their parents' marital conflict as lower and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as positive were less depressive and less anxious and were good at school than those who perceived them as higher and negative. (2) The college students of the family with negative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and high parents' marital conflict were more negative in psycho-social adjustment than those of the family with positive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or low parents' marital conflict. (3) Th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college students' perception of positive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was more influential on college students' psycho-social adjustment than the parents' marital conflict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유머감각, 자아탄력성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ors of emtional intelligence, humor sense, and ego resilience on adjustment to the college life of nursing students)

  • 박성희;변은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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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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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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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 향상을 위한 중재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B시의 간호대학생으로 자료수집은 2017년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였고, 최종 408부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3.24{\pm}.49$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적응의 차이는 학년(t=2.687, p<.001), 연령(F=3.187, p=.042), 성적(F=18.551, p<.001), 전공만족(F=61.347, p<.001), 교우관계(F=28.273,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감성지능, 유머감각, 자아탄력성, 대학생활적응과의 상관관계에서 대학생활적응은 감성지능(r=.421, p<.001), 유머감각(r=.360, p<.001), 자아탄력성(r=.418, p<.0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년(t=-5.241, p<.001), 성적(t=3.833), p<.001), 전공만족(t=6.768, p<.001), 교우관계(t=2.923, p=.014), 감성지능(t=2.674, p=.008), 자아탄력성(t=4.345, p<.001)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41.7%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의 확인하고, 대학생활 적응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