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방사선규격사진은 작은 크기의 방사선원에서 방사상으로 방사선이 퍼져나감으로써 피사체의 확대와 왜곡이 불가피하다는 단점이 있다. 본 연구는 두 장의 방사선사진을 서로 직각으로 촬영한 후 방사선의 기하학적 성질을 이용하여 좌우 우각부간 폭경을 계산할 경우 실제 폭경의 산출이 가능한지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성인 4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두부자세재현기를 이용하여 측모두부방사선사진과 정모두부방사선사진을 서로 직각으로 촬영한 후 측모사진과 정모사진에서의 확대율을 이용하여 실제 우각부 폭경을 산출한 다음 계측치 및 산출치를 3차원 CT영상에서의 계측치와 각각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정모두부방사선사진에서 우각부 폭경은 작게는 7.92mm 크게는 11.31mm까지. 평균 9.10mm의 확대를 보였다. 측모 및 정모두부방사선사진을 이용하여 얻은 우각부 폭경 보정치를 3차원 CT영상에서 얻은 기준치와 비교한 결과 평균 0.14mm의 작은 오차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측모 및 정모두부방사선사진 촬영 시 두부자세재현기를 이용하여 서로 직각으로 촬영할 경우 실제 우각부 폭경을 계산을 통해 산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부편위량과 보정오차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아 안면비대칭이 심한 경우에도 본 보정 방법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본 연구는 한자의 비대칭 인지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모두부방사선사진 계측치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전남대학교병윈 교정과에 내원한 환자 중 정모두부방사선사진 촬영이 필요한 12세 이상의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얼굴이 좌우 비대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를 물어보아 비대칭 인지 정도에 따라 5개 군(아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르겠다. 비대칭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비대칭이다)으로 분류하였다. 각 대상자의 정모두부방사선사진 투사도에서 계관(crista galli)과 전비극첨 (anterior nasal spine)을 연결한 선을 기준으로 하여 비대칭 정도를 나타내는 9개의 선 계측치와 4개의 각도 계측치를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Menton의 변위와 상$\cdot$하악 정중선차이가 클수록 안면비대칭에 대한 본인의 인지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2. "모르겠다" 라고 응답한 군의 모든 계측치는 "아니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군과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3. "비대칭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응답한 군의 모든 계측치는 "분명히 비대칭이다" 군과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는 안면비대칭에 대한 환자 본인의 인지 정도를 물어보는 것이 교정진단에 도움이 됨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는 정모두부방사선사진 촬영시 수직적 두부회전이 방사선사진상의 계측치들에 어느 정도의 투사오차를 야기 시키는지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임상검사를 통하여 두드러진 전후방 골격이상이나 뚜렷한 안면비 대칭을 보이지 않는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natural head position상태를 기준위치$(0^{\circ})$로 정하고 이 위치에 대해 양쪽 ear rod를 연결한 수평축을 중심으로 두부를 상, 하방으로 $5^{\circ},\;10^{\circ}$씩 회전시킨 상태에서 정모두부방사선사진을 각각 촬영하여 투사도를 작성한 다음 7개의 고경항목, 5개의 폭경항목, 6개의 각도항목을 계측하였다. 각 회전각도에서의 계측치를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고경계측항목의 투사오차가 폭경이나 각도계측항목에 비해 전반적으로 큰 양상을 나타냈다. 2. 고경계측항목 중 회전축으로부터 먼 계측점간의 거리를 나타내는 항목일수록 투사오차가 컸다. 3. 폭경 계측항목 중 비강폭경, 상악폭경, 상악 제1대구치간 폭경은 각 회전각도 간에 통계적 유의차가 없었으나 하악폭 경과 하악 제1대구치간 폭경은 통지적으로 유의차가 있었다. 4. 각도계측항목 중 menton의 편위정도를 나타내는 각도는 각 회전각도 간에 통계적 유의차가 없었으나 crista galli와 maxillare를 연결한 선이나 crista galli와 antegonion을 연결한 선과 수평기준선이 이루는 각도는 통계적으로 유의차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수직적 두부회전에 의해 정모두부방사선사진상에 투사오차가 발생하므로 유용한 정모두부방사선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촬영시마다 동일한 두부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는 3차원 콘빔CT 영상을 이용하여 2차원 정모두부방사선사진영상 형성 시 두부자세재현기(Head Posture Aligner, HPA)를 이용한 경우와 이용하지 않은 경우를 비교분석함으로써 HPA의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먼저 일반적인 방법으로 콘빔CT 영상을 채득한 후 HPA를 이용하여 일정한 두부자세를 재현한 상태에서 또 하나의 콘빔CT 영상 및 정모두부방사선사진을 촬영하였다. 3차원 영상프로그램을 이용하여 HPA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와 HPA를 이용한 경우 각각에서 2차원 정모두부방사선사진영상을 형성한 다음 각각의 투사도를 작성하고 실제로 HPA를 이용하여 촬영된 정모두부방사선사진 투사도와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거리 및 각도를 나타내는 여러 계측치를 비교분석한 결과 HPA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다수의 계측항목에서 실제 정모두부방사선사진과 유의한 차이를 보인 반면 HPA를 이용한 경우에는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아울러 실제 정모두부방사선사진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시행한 결과 HPA를 이용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모든 항목에서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3차원 콘빔CT 영상을 이용하여 2차원 정모두부방사선사진영상 형성 시 정확한 영상 획득을 위해서는 콘빔CT 촬영 시 HPA의 사용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두부방사선규격사진에서는 매 촬영 시마다 두부의 수직적 회전 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두부자세의 재현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유도방법에 따른 자연두부자세의 수직적 두부회전 정도의 차이를 비교하고 각 두부자세의 재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20대 성인 남녀 3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head posture aligner를 이용한 방법(HPA법)과 self balance posture를 이용한 방법(SBP법)으로 자연두부자세를 유도하여 측모 및 정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을 각각 한 달 간격으로 촬영한 후, 측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 상에서 유도 방법에 따른 수직적 두부회전 정도의 차이를 비교하는 한편, 측모 및 정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동일 방법으로 유도하여 촬영한 두 사진 상의 동일 계측항목 간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각 두부자세의 유도방법에 대한 재현성을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SBP법으로 유도한 자연두부자세는 HPA법에 의해 유도된 자연두부자세보다 평균 $2.79^{\circ}$ 고개를 숙인 자세로 나타났다. 또한 HPA법 또는 SBP법을 이용하여 시간 간격을 두고 각각 2회 촬영한 측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과 정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 상의 계측치는 모든 계측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HPA법과 SBP법으로 유도한 자연두부자세가 모두 재현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두부방사선규격사진 촬영 시 재현성을 높이기 위하여 HPA법과 더불어 SBP법도 임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는 natural head posture(NHP)를 이용하여 정모 두부 방사선 규격사진 촬영시 재현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두개 안면부의 기형이 없는 25세 전후의 성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통상적인 방법(술자 유도법)과 NHP에서 Head Posture Aligner를 이용한 방법(HPA법)으로 정모 두부 방사선 사진을 각기 2주 간격으로 촬영한 후 5개의 고경 계측항목과 9개의 폭경 계측항목을 선정하여 t 검정으로 각 계측항목의 재현도를 비교하는 한편, 정모와 측모 두부 방사선 사진으로3차원 상을 합성시 오차의 요인이 되는 두부의 상하회전 정도 차이를 촬영 방법별로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시간 간격을 두고 술자 유도법으로 2회 촬영한 정모 두부 방사선 사진의 계측치는 모든 고경 계측항목에서 서로 차이를 나타내어 낮은 재현도를 보였다. 2. 시간 간격을 두고 HPA법으로 2회 촬영한 정모 두부 방사선 사진의 계측치는 모든 고경 계측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아 재현도가 높음을 보였다. 3. 폭경 계측항목의 경우 2회 계측치의 차이를 통하여 살펴 본 재현도에서 술자유도법과HPA방법간에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정모 및 측모 두부 방사선사진으로 3차원상을 합성하기 위한 수직적 두부 위치 보정각을 계산한 결과, 술자 유도법의 경우 $2.5^{\circ}$인 반면, HPA법은 $0.8^{\circ}$로 작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정모 두부 방사선 규격 사진 촬영시 두부 위치의 재현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HPA의 사용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악안면 기형과 부정교합의 성공적인 교정치료를 위하여 안모의 3차원적인 평가가 필수적 이지만 교정의사는 주로 측모두부방사선사진에 기초한 진단 및 치료계획에 익숙하다. 이는 정모두부방사선사진에 관한 계측치, 악골의 폭경 성장에 관한 지식과 임상적 의의에 대하여 관심이 부족한 때문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골격성 I 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된 6세에서 16세 사이의 남자 130명과 여자 171명을 대상으로 정모두부방사선사진 상의 두개골 및 상하악골의 폭경을 계측하여, 연령과 경추골 발육지표(CVMI)에 따른 변화 양상을 알아보았다. 다항 회귀모형 (polynominal regression models)과 변수선택법(method of variable selection)을 이용하여 적합한 회귀모형(regression model)을 각 성별에서 선택하고 이를 이용하여 연령에 따른 각 계측치의 평균 및 개별 계측치(individual measurement)의 70%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을 추정하여 그래프로 작성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모든 폭경 계측치는 나이 또는 CVMI의 증가에 따라 점차 증가하였으며, 6세부터 16세까지의 총변화량은 상악골 폭경 보다는 하악골 폭경이 그리고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더 많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2. Mx-Mn difference, Mx-Mn width differential, Mx/Mn ratio는 연령과 CVMI에 따른 남녀간의 유의차가 없었다. 3.회귀모형을 이용하여 나이에 따른 남녀 계측치의 평균 및 신뢰구간을 70%로 추정하여 상악골폭경, 하악골 폭경, Mx-Mn difference, Mx/Mn ratio에 대한 그래프를 얻었다. 4. 한국인의 상하악골 폭경은 성장기 동안 서양인에 비하여 큰 경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성장기 부정교합환자의 폭경 성장 평가와 폭경 부조화의 진단에 이용한다면 치아 석고모형 만을 이용하는 한계를 적절히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악교정수술을 받은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의 치료 전, 후의 하악치열궁 변화를 관찰하고, 이들이 초진 시의 측모두부방사선 규격사진 및 석고모형과 어떠한 상관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로 진단받은 31명(남자 14명, 여자 17명, 평균 $21.8\;{\pm}\;3.3$세)을 대상으로 치료 전, 악교정수술 전, 악교정수술 후 채득한 측모두부방사선 규격사진과 치료 전, 후의 석고모형을 계측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Mn-LMMC, Mn-LIE, Mn-MnOcc는 술전교정치료에 의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치료 전의 계측치와 치료 후 변화된 계측치와의 상관관계에서는 치열궁공간부족(ALD)은 ICW, IPW1의 변화량과 순상관관계(r = 0.492, 0.615)를 보였으며, 치열궁장경(arch length)의 변화량과도 순상관관계(r = 0.641)를 보였다. 그러나 Spee 만곡은 전치부치축 각도 변화와 치열궁 폭경 및 장경 등 각각의 변화량과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이를 이용하여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술전교정 후 Arch length, IPW1의 변화량은 치료 전의 계측치로 각각 64.0%, 75.8%를 설명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에서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의 치료 전, 후의 변화량과 치료 전 측모두부방사선 규격사진 및 석고모형 간에 관련성이 있었고 악교정수술을 동반한 교정치료 계획을 수립할 때 술전교정치료의 목표 설정과 악교정수술 결과의 예측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측모두부방사선 사진은 임상적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은 치아와 골격간의 상세한 관계를 나타내주며, 이것을 계측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이 중 Kim's analysis는 수직피개(overbite)의 지표로 ODI(Overbite Depth Indicator), 전후방적 부조화의 지표로 APDI(Anteroposterior Dysplasia Indicator). 그리고 이들의 합인CF(Combination Factor)를 제시하였다. 또 CF에 상하악의 절치각과 안모의 돌출도를 고려하여 EI(Extraction Index)를 산출하였다. 이러한 분석법에 이용되는 각 계측치들이 정상교합자와 III급 부정교합자에서 어떻게 분포하며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를 조사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골격이 조화로우며 안모가 단정한 7세부터 9세의 정상교합자와 동일한 연령의 III급 부정교합자 14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Kim's analysis에 이용되는 계측항목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정상교합자와 III급부정교합자의 비교에서 ODI, APDI, IIA, UL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CF와 EI는 통계적인 유의차가 없었다(P<0.01). 2. 정상교합자에서 ODI, APDI, IIA의 평균은 각각 72.63, 80.47, 121.37이었다. 3. III급 부정교합자 ODI, APDI, IIA의 평균은 각각 64.46, 87.31, 129.80이었다. 4. ODI와 APDI의 Pearson 상관계수는 -0.576으로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5. EI와 다른 계측치들간의 상관관계는 CF(0.777), LL(-0.607), UL(-0.588), IIA(0.485), APDI(0.444), ODI(0.304)의 순서였다. 이것은 발치분석을 하는데 있어 상순과 하순의 돌출도가 가장 민감하게 반영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교정 환자들은 성장과 발육을 하는 개체이므로 교정치료의 시기 선택은 가장 어렵고 중요한 요소이며, 측모두부방사선 사진의 개발에 따라 안면 성장의 양상과 연령 증가에 따른 성장 변화량은 성장 예측 등의 교정적 분야에 유용하게 이용되어 왔다. 이에 6세에서 17세까지의 한국인 남여 아동 각 연령군에서의 두개 안면부의 경조직 계측치 평균과 신장 체중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교정치료를 받은적이 없고, 성장과 발육에 장애가 없는 6세에서 17세까지의 소년 409명, 소녀 437명을 연구대상으로 만 1년간 두두방사선 사진을 채득하여 경조직 분석을 Burstone의 COGS논문에 기초하여 두개저, 상악골과 하악골, 수직 계측, 수평 계측, 상하악 기저골 관계 및 치성 계측의 6개 부분으로 나누어 성장과의 관계 및 키와 몸무게와의 관계를 연추한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결론 1. 두개저 계측에서 N-Ar(FH), N-Ba(FH)의 최대 성장 증가량은 남녀 모두 체중과 신장의 최대 증가량을 나타내는 연령과 일치한다. 그 외의 항목은 일정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큰 증가를 보이지 않고 있어 두개저의 성장은 초기에 거의 완성됨을 알 수 있었다. 2. Gonial angle은 남녀 모두에서 성장과 함께 점차 감소하였다. 3. ANS-Me(LL)보다 N-ANS(L)가 더 많은 성장량을 보이며 안면 형태에 많은 영향을 줌을 알 수 있었다. 4. N-A-$Pog^{\circ}$ 은 연령증가와 더불어 감소하며 이는 하악골의 성장이 상악골의 성장량보다 빠르고 많았다. 5. 상하악 기저골 관계에서 Y-axis의 길이는 증가하지만 각도는 일정하게 유지되어 하악골은 두개저에 대해 일정방향으로 성장하였다. 6. 영구치 맹출과 더불어 Interincisal angle은 감소하였다.다.없이 남자가 여자보다 교합력이 컸으며 남자는 여자의 교차력의 약2배정도이었다. 남녀를 합한 경우 편측저작군의 저작측은 양측저작군의 교합력과 비슷하였으나 비저작측은 그것보다 작았다. 3. 정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을 이용하여 안면골격형태를 비교한 결과 양측저작군의 좌우측, 편측저작군의 저작측과 비저작측간에 차이가 없었다./TEX>로 처리구간에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음수량은 염분 농도에 따라 수당 일일 215, 261, 364, 459및 497mL로 증가하였고(P<0.05), 연변 발생 역시 음수량의 증가에 따라 크게 증가하여 육안으로도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실험결과에서 사료내 염분 함량은 산란계의 생산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시사하였다.가구가 $25.6{\times}10^3$cps와 $60.90\%$, 3:7 첨가구가 각각 $21.9{\times}10^3$cps와 $55.19\%$로 첨가량이 증가하면서 두 항목 모두 크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색도를 분석한 결과 L값, a값, b값 모두 표고버섯 분말 함량이 증가하면서 감소하였고, 모든 처리구에서 기존 무첨가구와 극히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료별 관능검사 결과에서 색 (color), 먹을때의 느낌 (chewiness)과 단맛(sweetness)의 경우 무첨가구와 모든 처리구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향미 (flavor)와 전반적인 기호도(overall acceptability)에서 당화액과 추출액의 혼합비가 7:3인 시료구만이 무첨가구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표고버섯 추출액을 당화액에 첨가하여 조청을 제조할 경우 적정 첨가 수준으로 당화액과 추출액의 비가 3:7의 범위를 넘지 않아야 버섯의 장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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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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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