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외식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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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한정식 업소의 메뉴 및 고객이 남긴 음식에 대한 조사 (A Survey on Menu and Plate Waste of Selected Korean Traditional Restaurants in Daegu Area)

  • 이인숙;최봉순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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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3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비만ㆍ다이어트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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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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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의 고유 음식으로 채식과 육식이 조화를 이루고 영양적인 면도 우수한 식단인 한식은 외식산업에서도 점포 종목의 50%를 차지하며, 창업 인기종목이다. 그러나 반찬 수, 가격, 맛 또는 품질의 불균형 등 메뉴와 관련된 내적인 문제점은 과다 점포 경쟁, 소비자의 기호도 변화에 따르지 못함 등의 외적인 문제점과 함께 한식의 경쟁력 약화 요인이 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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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조건이 Franchisor의 역량.지원 요소와 계약 의사에 관한 연구 -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 (Study on Founder's Conditions and Capacity/Support Factors of Franchisor against Intent for Contract - Centered on Pusan Area -)

  • 정진우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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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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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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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창업자의 특성에 따라 Franchisor의 역량.지원 요소에 따라서 계약 의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계를 검정하기 위하여 부산 지역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자를 대상으로 192명의 분석은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첫째, 창업자 조건이 본사의 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분석에서 본사 역량 중 본사 역사에서는 경험, 창업자 자신감에, 또한 가맹점 수에는 경험, 전문 지식이, 브랜드에서는 경험자, 전문 지식, 창업자 자신감이, 본사의 능력에서는 창업자 자신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자 조건이 본사 지원 가설에서 광고 지원에서는 경험, 전문 지식, 창업자 자신감이, 교육 지원에서는 자본과 경험이, 영업 지침서에서는 자본, 전문 지식, 창업자 자신감이, 패키지에서는 창업자 자신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본사 역량이 계약 의사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본사의 가맹점 수, 브랜드, 본사의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넷째, 본사 지원이 계약 의사에 미치는 가설에는 교육 지원, 영업 지침서, 패키지 구매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창업자의 특성과 본사의 역량과 지원이 계약 의사에 상호간의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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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창업 자금 및 점포 특성이 창업 동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대구.경북 지역 창업자를 중심으로 - (The Effect of Initial Expenses for Food Service Business and Shop Characteristics on the Motive of Starting Business - Focused on the Founders in Daegu and Gyeongbuk Areas -)

  • 임현철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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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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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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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study researched the effect of initial expenses for food service business and shop characteristics on the motive of starting business through questionnaires(from April to May, 2008).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or the hypothesis, 'the motive of starting business depends on its initial expenses', the significance probability of good commercial area was .015 and that of retirement was .020,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 values were 2,889 and 2.734 each, which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by 0.001. Second, for the hypothesis, 'the motive of starting business depends on shop characteristics', the significance probability of the accomplishment desire, the future stability and the retirement were .011, .009, and .025 each,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 values were 2,616, 3.034 and 3.177 each, showing significant difference by .001. Lastly, initial expenses for business and shop characteristic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demographical variables on the motive of starting business. This study shows the problem of starting business with no extra funds. It is important to reflect the opinions of founders about the commercial building lease protection law for them to concentrate on business. The founders should research for menu and systems and be aware of the tendency of the industry for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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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소비자의 온라인을 통한 외식정보채널유형 선택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Type of Selecting Channels through the On-Line about Restaurant Information by Baby Boomer Consumers)

  • 최수지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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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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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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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 외식소비자가 온라인을 활용한 외식정보를 탐색 시 1)군집에 따른 인구통계학적 특성의 차이 2)군집별 온라인 채널 선택유형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3개월 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외식정보를 탐색한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외식소비자 총 280명을 대상으로 2016년 4월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조사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빈도분석, 요인분석, 군집분석과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결과 온라인 활용속성은 3개의 요인, 정보 유용성 몰입, 온라인 주도활동과 습관이 도출되었다. 요인분석을 바탕으로 베이비부머 소비자를 군집분석 하였다. 4개의 군집으로 온라인 적극활용형, 습관형, 온라인 주도 활동형과 소극활용형으로 세분화되었다. 군집별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성별과 월평균소득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개인형 온라인 채널에서 4개의 군집 모두 개인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순으로 선택하였다. 기업형 온라인 채널에서는 온라인 적극활용형과 습관형은 외식업체 공식홈페이지. 공식블로그, 공식페이스북, 공식트위터 순으로 선택하였다. 온라인 주도 활동형과 소극활용형은 외식업체 공식홈페이지. 공식블로그, 공식트위터, 공식페이스북 순으로 선택하였다. 또한 시사점과 향후도 논의하였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현황 분석 및 ERIS 모델 기반 성공 사례연구 (Analysis of Food Tech Startups: A Case Study Utilizing the ERIS Model)

  • 서선희;박예은;최재영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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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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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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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국내 푸드테크 기업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표준 산업 분류, 핵심 기술 영역, 투자 단계,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마이셰프와 와드(캐치 테이블)를 선정하여 ERIS 모델을 활용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식품 스마트 식품 유통 기술과 외식 조리 서빙로봇, 매장과 배달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식품과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 및 플랫폼을 개발하거나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업이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창업연도, 투자단계, 누적투자유치금액 등을 분석한 결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 혁신의 영향을 받아 2014년부터 2018년 사이에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다수 설립되었고 Series A, B 펀딩 확보 이후 라운드 펀딩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략적 인수 및 합병과 파산 비율이 높게 나타난 점은 푸드테크 산업에 내재된 복잡성으로 해석된다. 밀키트 제조로 성장한 마이셰프와 외식 예약 플랫폼으로 확장한 와드(캐치 테이블)의 사례연구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성공 요인으로 작용한 기업가, 자원, 산업 및 전략적 요인들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푸드테크 산업의 창업자, 투자자, 정책입안자들에게 시장 동향 및 기술 변화에 맞춰 전략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통찰과 방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실무적 시사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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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소셜미디어커뮤니티에서의 친환경이니셔티브 참여의도: 보상유형의 영향과 소셜미디어 참여수준의 조절효과 (Participation Intentions in Environmental Initiatives within Restaurant Social Media Communities: Exploring the Influence of Reward Type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Media Participation Level)

  • 장윤정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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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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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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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how different types of rewards affect customers' inclinations to engage in environmental activities promoted through restaurant social media platforms. In addition, we investigated the potential moderating role of customer level of participation within the social media community. A total of 202 valid responses obtained by distributing a self-administered survey among restaurant patrons were subjected to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The findings underscored the significant influence of economic and social rewards on shaping customer intent to participate in environmental initiatives promoted within restaurant social media communities. Furthermore, the study revealed that the extent of customer participation within the social media communit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ewards and their likelihood to partake in environmentally conscious behaviors. These results have meaningful implications for restaurant managers seeking to promote environmental initiatives effectively through social media platforms and within their establishments.

한국 전통음료에 대한 기호도와 섭취빈도 조사 연구 (A Study on the Preference and Intake Frequency of Korean Traditional Beverages)

  • 이연정;변광인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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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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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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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was performed by questionnaire to investigate the preference and intake frequency of Korean traditional commercial beverages. The subjects were consisted of 320 participants in Daegu and Kyungpook area. 'Chain market' scored 49.4% as purchasing place of traditional beverages. 'Tea bag' scored 31.6% as the favorite package of traditional beverages. On the reasons of drinking traditional beverage 'good for health' scored the highest with 31.3% respondents, followed by 'good smell' with 14.4%. Coffee and traditional tea were the choice of beverage after having a rich meal and on occasion of entertaining guests. The favorite foods in ordinary days were 'tea', 'alcohol', 'ice cream', 'nuts' and 'cookie'. More than thirty percent of the respondents, both male and female, raised the need of improvement in taste of traditional beverage. In the intake frequency, Korea traditional beverages obtained 1.80 points as a whole. 'Green tea' scored highest(3.40points) while 'mulberry-leaf tea' received the lowest score of 1.31 points. The preferred Korean traditional drinks were 'greed tea', 'shick hae', 'citron tea', 'misitgaru', 'maesil tea', 'rice tea' in the order. On the other hand, the preference for 'mulberry-leaf tea', 'boxthom tea', 'ginger tea', 'chrysanthemum tea' and 'omija tea' was very low. The people who are on twenties preferred 'shick hae', 'honey tea', 'citron tea', 'black tea' and 'misitgaru' more than the other generation.

팀티칭 교수법을 적용한 캡스톤디자인과목의 주관적 인식연구 -Y대학 식음료조리계열 조리전공자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ubjectivity in Capstone Design Subject with Teaming Teaching -The case of Culinary Art Major Students in Y College-)

  • 신승훈;김찬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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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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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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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팀티칭 교수법을 적용한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주관적 인식을 파악하고자 식음료조리계열 조리전공자를 대상으로 Q방법론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팀티칭교수법을 적용한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이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구조를 도출하여, 유형들 간의 특성을 기술하고 분석 한 후 향후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유형분석 결과, 총 4가지로 도출되었다. 제 1유형(N=14) : 차별화된 교육과정 만족 형 (Differentiation Curriculum Satisfaction Type), 제 2유형(N=5): 외식창업 계획 형 (Restaurant Business Plan Type), 제 3유형(N=3): 외식프랜차이즈 교육 선호 형(Prefer Franchise Education Type), 제 4유형(N=3): 메뉴개발 수업 선호 형(Prefer menu Development Lesson Type)으로 각각의 유형마다 다양한 특징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향후 팀티칭을 적용한 교육과정 연구에서는 다양한 문헌과 실증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세밀한 Q방법론적인 질문과 분석기법을 보완하여, 응답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외식.급식경영 전공 학생들의 근로 가치관 비교 (Comparison of Work Values of Undergraduate-level Foodservice Major Students)

  • 윤지영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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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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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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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향후 푸드 서비스 산업의 전문 인력이 될 외식 급식 경영 전공 대학생들이 전공에 따른 직업 선택에 있어 중요하게 여기는 근로 가치관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고, 전공 관련 진로 및 푸드서비스 산업내 희망 직업 분야에 따른 차이도 함께 살펴보았다. 조사 결과, '지위 향상'(4.21)이 두 그룹 모두에서 가장 중요한 근로 가치관으로 나타났다. 외식경영 전공의 경우 '이타심'(3.74)이 가장 덜 중요한 근로 가치관으로 조사되었으며, 급식 경영 전공의 경우 '직무다양성에 따른 동기 부여'(3.79)에 가장 낮은 점수를 주었다. 두 그룹 모두 학년에 따라 근로 가치관의 중요성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외식경영 전공은 '직무 안정성', 급식 경영 전공은 '경제적 보상 및 권한' 항목에서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p<0.05). 또한 희망하는 전공 관련 직무에 있어서 외식경영 전공의 경우 외식 종사원, 외식 창업, 외식 컨설턴트 사이의 근로 가치관의 중요성 인식에는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나, 급식 경영 전공에서는 '직무 다양성에 따른 동기 부여' 항목에서 영양사를 원하는 학생(3.92)과 식품회사 종사원을 원하는 학생(3.67) 사이에 유의적 차이가 있었다(p<0.01). 향후 직업을 얻고 싶은 관심 푸드 서비스 분야에 따른 근로 가치관 비교에 있어서는 외식경영 전공의 경우 파인다이닝 분야를 원하는 학생이 패스트푸드 서비스 분야를 원하는 학생보다 '만족 및 성취도' (p< 0.05)와 '이타심'(p<0.01)의 중요성을 유의적으로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급식경영 전공의 경우 '만족 및 성취도'(p<0.05), '경제적 보상 및 권한'(p<0.001), '직무 다양성에 따른 동기 부여'(p<0.001) 항목에서 희망 푸드서비스 분야별로 근로 가치관에 대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외식 급식전공 학생들의 교육에 있어서 외식 급식업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술 이외에도 바람직한 근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업계에는 미래의 종사원들의 근로 가치관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이 얻고자 하는 근로 가치를 성취할 수 있도록 조직 정책 및 문화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식업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공정성지각이 관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the Fairness of Franchisee on Relationship Quality in Food Service Industry)

  • 박흥재;양영석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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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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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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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장기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경쟁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공정성에 대한 지각이 상호관계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프랜차이즈 본부의 공정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상호관계의 질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공정성의 두 개념인 분배공정성과 절차공정성 모두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가맹본부에 대한 신뢰와 만족은 높게 나타났으며, 갈등은 적게 나타났다. 분배공정성과 절차공정성 모두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특히 분배공정성보다는 절차공정성이 가맹본부에 대한 신뢰와 만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상호관계의 질은 장기적인 결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본부에 대한 신뢰와 만족이 높고, 갈등이 적을수록 본부와 보다 상호협력적인 가맹점이 되는 것이다. 상호관계의 질을 구성하는 요인 중 장기적인 결속에 가장 큰 영향을 나타내는 것은 신뢰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적절한 관계개발 전략을 수립하는데 시사점을 줄 수 있다. 첫째, 외식 프랜차이즈 본부의 실무담당자들은 가맹점과의 상호관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본부의 절차적인 공정성에 대한 가맹점의 지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해야 할 것이다. 둘째,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전략 대안으로는 가맹본부에 대한 신뢰형성을 우선적으로 제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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