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식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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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제한이 흰쥐의 체내대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50% dietary restriction on Protein and Nucleic acid Metabolism of Albino rats)

  • 최길자;김숙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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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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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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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체중이 $43{\pm}2g$ 되는 흰쥐 암수 70마리를 7 group으로 나누어 Sugar-casein diet를 사료로 하여 pair-feeding에 의한 50% 식이제한으로 9주간 사육한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50%식이제한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체중감소와 더불어 각 장기의 무게가 감소하였고 실험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율이 높았다. 각 장기중 간과 비장의 무게의 감소가 심했고 뇌가 가장 영향을 적게 받았다. 질소의 체내 보유율은 식이제한 group이 control group 보다 높았으나 몸무게 g당 체내 보유율은 식이제한 group이 높았고 식이제한 group의 몸무게는 감소하여 신체 내에서 단백질의 경제적연 이용을 알 수 있다. 식이제한으로 인한 각장기의 질소 RNA, DNA함량은 비장이 식이제한에 가장 예민하고 뇌가 가장 둔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식이제한으로 Hematology에 뚜렷한 변화는 없고 식이제한으로 anemia의 현상이 나타난다고는 할 수 없고 Serum albumin 이나 A/G Ratio도 두 group 사이에 식이제한 전기간을 통해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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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제한 급여가 OLETF 횐쥐의 혈청 지질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Restriction on the Serum Lipid Level in OLETF Rats)

  • 이병래;차종희;박재윤;배학연;고춘남;박평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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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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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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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실험은 식이 제한 급여에 따른 비만형 당뇨병 환자의 체중 및 혈중 지질량의 변화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사람의 비만형 당뇨병과 유사한 병리소견을 나타내는 OLETF 횐쥐를 이용하여 자유급식군,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과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으로 나누어 12주간 사육한 후 체중과 혈당, 혈청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질량을 측정하여 식이 제한 급여 에 따른 혈청 지질량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LETO 횐쥐에서 자유급식군은 12주 후 체중이 41% 증가되었으나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은 22%,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은 10%의 체중 증가를 나타냈고, OLETF 횐쥐에서 자유급식군은 24%,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은 10%,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은 -2%의 체중 증가를 나타냈다. 혈당량은 LETO 흰쥐에서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은 혈당량이 감소되지 않았으나,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은 12% 감소되고, OLETF 횐쥐 혈당량은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은 15%,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은 20%가 감소되었다. 혈청 중성지질량은 LETO흰쥐에서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은 24%,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은 27%가 감소되었고, OLETF 횐쥐에서는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은 32%,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은 37% 정도가 각각 감소되었다. 혈청 총 콜레스테롤량은 LETO 횐쥐에서는 자유급식군,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과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에서 모두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OLETF 횐쥐에서는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은 15%,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은 23% 정도가 감소되었다. HDL-콜레스테롤량은 LETO 흰쥐에서 식이 급여량 20% 제한군은 34%, 식이 급여량 40% 제한군은 43%가 증가되었다. 이상의 실험결과로서 식이 제한 급여에 의한 체중, 혈당, 혈청 지질량의 변화가 OLETF 횐쥐에서 LETO 횐쥐에서 보다 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서, 식이 제한 급여에 의한 혈청 중성지질량과 혈청 총콜레스테롤 및 HDL-콜레스테롤량의 변화는 당뇨병에서 더 큰 변화가 유발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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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쥐의 식이섭취제한이 이유전 새끼쥐 뇌의 Seretonin과 Catecholamine 수준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aternal Dietary Restriction on Serotonin and Catecholamine Levels of the Developing Rat Brain)

  • 장경자;최혜미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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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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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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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분만전후 Sprague Darwley 암컷 쥐에서 양적으로 식이를 계한하여 임의로 먹인 Control group의 일일평균섭취량이 1/2의 시중사료를 식이제한 group에게 주었다. Control group은 실험기간 동안 임의로 먹게 두었고, Deficient I group은 임신중에는 임의로 먹였고 분만후부터 이유시까지는 1일 20g의 사료를 주었다. Deficient II group은 임신 15일부터 분만시까지 1일 15g의 사료를 주었고 분만후부터 이유시까지는 1일 20g의 사료를 주었다. 각 group에서 새끼쥐가 출생한 날을 0일로 해서, 0, 3, 7, 10, 14, 21일에 새끼쥐의 serotonin, ca-techolamine 및 tryosine의 함량을 측정했다. 새끼쥐 뇌의serotonin함량은 control group에 비해 식이제한 group에서 출생 7일부터 유의적으로 낮아졌으며, 두 식이제한 group사이에서는 출생 14일과 21일에 유의적인 차를 보였다. 뇌에서 norepinephrine과 dopamine같은 catecholamine은 Control group보다 식이제한 group에서 유의적으로 낮았지만, 두 식이제한 group사이에서는 유의적 차를 보이지 않았다. Catecholamine의 전구체인 tyrosine은 식이제한 group의 뇌에서보다 Control group에서 출생 3일에 유의적으로 낮았으며, 출생 14일에는 Deficient I group의 tyrosine함량이 Control group과 Deficient II group의 뇌에서 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 임신 마지막 주와 수유시의 어미쥐의 식이제한은 새끼쥐 뇌에서 정상적인 catecholamine합성을 지연시켜 주는 것으로 추측되며, 만일 식이제한을 시키는 기간을 이유 후로 연장시켜 주면, 뇌에서 유의적으로 낮은 catecholamine의 함량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볼 때, 분란전후의 어미쥐에게 영양부족을 시키면, 새끼쥐 뇌성장발육과 조성이 정상적으로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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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전후의 어미쥐의 영양부족이 새끼쥐의 뇌성장발육과 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aternal Undernutrition on the Growth and Composition of Young Rat Brain)

  • 장경자;최혜미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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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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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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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분만전후 4주동안 Sqraque Dawley 암컷 쥐에게 양적으로 식이를 제한했다. 임의로 먹인 control group의 1일평균성취량의 1/2의 시중사로를 식이제한 group에게 주었다. Deficient I group에서는 분만후부터 이유시까지 식이제한을 했고, deficient II group에서는 임신 15일부터 이유시까지 계속 식이제한을 했다. 식이제한 group의 체중과 뇌무게는 control group의 새끼쥐보다 유의적으로 낮았지만, 체중에 대한 뇌무게의 비는 control group보다 높았다. 이유시에는 두 식이제한 group사이에서 체중과 뇌무게의 유의적인 차가 나타났다. 뇌의 DNA, RNA 및 단백질함량은 control group보다 식이제한 group에서 유의적으로 낮았지만 RNA/DNA, 뇌무게/DNA 및 단백질/DNA은 control group보다 식이제한 group에서 높았다. 이것은 새끼쥐뇌에서 세포분열이 세포의 크기성장보다 이 기간중의 어미쥐의 식이제한에 의해 더욱 심한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해준다. 뇌의 DNA와 RNA는 두식이제한 group간에 유의적인 차를 나타내지만, 단백질의 경우는 유의적인 차를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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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분절수면과 식이제한이 식욕조절 호르몬 및 심혈관 위험지표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hronic Sleep Fragmentation and Diet Restriction on Appetite-Regulating Hormones and Cardiometabolic Indicators)

  • 전누리;백인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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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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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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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7주령의 백서 40마리를 이용하여 만성 분절수면과 식이제한이 식욕조절 호르몬을 포함한 심혈관 위험지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험하였다. 13일 동안의 만성적인 분절수면 및 식이제한의 조건에 노출된 백서의 체중 변화와 혈중 leptin, ghrelin, adiponectin, cortisol, epinephrine, norepinephrine 등의 호르몬 농도, 심혈관 위험지표인 혈중 총콜레스테롤, LDL-cholesterol, HDL-cholesterol, 중성지방, 유리지방산의 농도를 대조군 및 3군의 실험군(만성 분절수면 군, 식이제한 군, 분절수면과 식이제한 모두를 적용한 군)에서 비교하였다. 그 결과 실험기간 동안 만성 분절수면 군에서 백서의 체중이 증가하며, 혈중 leptin 및 adiponectin 농도가 감소하고 ghrelin 농도가 증가하여 결국 혈중 LDL-cholesterol 농도가 증가하였다. 분절수면과 식이제한을 동시에 적용한 백서에서는 체중이 감소하고 adiponectin 농도는 대조군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ghrelin 농도는 분절수면만 했던 백서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식이제한이 식욕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백서에서 혈중 leptin 농도가 현격히 감소하고 혈중 LDL-cholesterol 농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 만성 분절수면 환자들의 심한 식이제한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어미 쥐의 식이제한과 식이회복이 새끼쥐의 근육단백질 분해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aternal Dietary Restriction and Rehabilitation on the Muscle Protein Breakdown of Young Rats)

  • 임경숙;최혜미;변기원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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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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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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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Sprague Dawley 종의 어미 쥐에게 수유기에 양적인 식이제한을 한 후, 이유이후 새끼쥐에 게 4주일간 식이회복을 시켰다. 각 새끼 쥐에 있어서, 임의로 먹인 대조군에 비하여 식이제한군의 체중, 근육 단백질, 근육 3-methylhistidine과 혈청 단백질 함량의 변화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식이 제한군의 체중은 대조군보다 매우 낮았으며 , 식이 회복에 의하여 거의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또한 식이 제한군의 근육 단백질, 3-methylhistidine 함량과 혈청 단백질 함량도 어미 쥐의 식이제한에 의하여 대조군에 비하여 매우 낮았으나, 4주일간의 식이회복에 의하여 빨리 증가하여, 대조군과의 유의차가 없었다. 이로써 영양불량의 쥐에서는 3-methylhistidine의 대사가 장애를 받아 저하되나, 이유 이후의 식이회복에 의해 거의 정상으로 회복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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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제한(食餌制限)이 후손(後孫)의 성장발달(成長發達)에 미치는 영향(影響) (The Effect of Maternal Dietary Restriction on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Offsprings)

  • 김현숙;김숙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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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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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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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임신 전(前) Restricted diet을 먹은 것과 Unrestricted diet을 먹은 group간에 2세의 체중증가에 미치는 영향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임신 전(前) 체중변화에 있어서 Restricted diet에 숫컷이 더 예민하였다. 암컷에서는 Recovery diet을 주는 기간에는 Unrestricted group을 거의 쫓아 갔으나 숫컷에서는 그차이가 심하였다. 새끼들의 체중에 있어서 임신동안의 초기와 후기의 식이제한 group은 관계없이 임신전(全)기간 식이제한 group과 Unrestricted group간에 체중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어미의 Nitrogen 배설량에서 보면 섭취량에 대한 배설량의 백분율은 사료섭취량의 증감(增減)에 관계없이 일정하며 배설량은 사료섭취량이 많으면 많이 나가고 적으면 그것에 비례해서 적게 배설되었다. 새끼의 Nitrogen 배설량은 8 group사이에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Birth weight는 임신전(前) Restricted diet이나 Unrestricted diet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임신동안의 Unrestricted group의 새끼가 임신동안 전(全)기간 식이제한을 하였거나 부분적으로 식이제한을 한 group의 새끼보다 Birth weight가 컸다. litter size는 사료섭취량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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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 대신에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BH4 반응형 페닐케톤뇨증

  • 김영선;이동환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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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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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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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고페닐알라닌혈증의 경우 모든 환자들이 저페닐알라닌 식이를 엄격히 지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대만큼의 치료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페닐알라닌 수산화 효소 결핍에 의한 페닐케톤뇨증 환자에서 테트라하이드로바이오프테린의 복용이 효과를 거두는 것은 아니나 식이조절과 비교해 볼 때 이는 식이 제한에 대한 어려움이 없고 복용이 간편하므로 치료효과가 있다면 일부 환자에서라 하더라도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치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데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시점에서 저자들은 고전적 페닐케톤뇨증으로 진단되었던 6명의 환아에서 식이제한없이, 또는 식이제한을 완화한 상태에서 테트라하이드로바이오프테린을 복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거둔 6례에 대해서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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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톨라이드가 식이제한에 의한 수명연장과 노화관련 질환에 미치는 영향 (Triptolide Mimics the Effect of Dietary Restriction on Lifespan and Retards Age-related Diseases in Caenorhabditis elegans)

  • 백선미;박상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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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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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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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뇌공등에 함유되어있는 트립톨라이드는 뛰어난 항염증,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음이 보고되었다. 예쁜꼬마선충을 이용한 이전 연구에서 트립톨라이드의 섭취가 개체의 항스트레스 효능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시킴이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는 트립톨라이드에 의한 수명연장에 관여하는 세포 내 기전과 트립톨라이드가 노화관련 질환인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트립톨라이드는 인슐린/IGF-1-like 신호전달 저하에 의한 수명연장 돌연변이인 age-1과 미토콘드리아 전자 전달계 저하에 의한 수명연장 돌연변이인 clk-1의 수명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킨 반면, 식이제한 유도 돌연변이인 eat-2의 수명에는 유의적인 변화를 유도하지 못했다. 또한 박테리아 희석을 이용한 식이제한에 의해 연장된 수명을 추가적으로 더 연장시키지 못했다. 트립톨라이드 섭취는 고농도의 당 섭취에 의한 체내 독성과 사람 아밀로이드 베타 형질전환 유전자로 인한 체내 독성을 유의적으로 저하시켰다. 이러한 결과들은 트립톨라이드에 의한 수명연장이 식이제한에 의한 수명연장 기전과 중복되며, 트립톨라이드가 노화관련 질환을 저해하는 효능이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트립톨라이드는 식이제한 효능을 대체할 수 있는 식의약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초저열량식이로 인한 체력 저하에서 산야초추출물의 지구력 증진 효과 (Effect of Wild Plant Extracts Based on Korea Traditional Prescription on Endurance Exercise Performance during Calorie Restriction Period)

  • 김중학;김화영;장혜은;정지상;황성주;박미현;홍성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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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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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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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저열량식이요법의 부작용 증세중 체력저하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동의보감의 처방중 체력 증진과 연관된 보음(補陰), 보혈(補血) 기능을 갖는 사물탕(四物楊)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된 생약 조성물의 체력 증진 기능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저열량식이요법의 모델로서 섭취 식이량의 50%를 제한하는 제한식이를 2주간 실시한 결과 제한식이를 섭취한 군은 강제 수영 모델에서 총 수영 시간이 감소하고 근육내 ATP 함량의 감소, 혈액중 젖산 함량의 증가가 나타나 식이 제한에 의해서 체력 감소가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산야초 추출물을 동일하게 식이제한을 한 실험동물에게 섭취시킨 결과 총수영시간의 증가와 근육내 ATP의 증가, 젖산 함량의 감소가 나타나 저열량식이에 의한 부작용인 체력 저하를 산야초 추출물이 완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산야초 추출물의 투여는 체력과 높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혈중 IGF-1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관찰되어 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측된다. 식이 제한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천연물 추출물의 독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간기능 지표인 GOT, GPT를 측정한 결과 특별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산야초 추줄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