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버릇과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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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버릇은 어릴때부터 길러주자-동맥경화증 예방은 어릴때부터

  • 서정돈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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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7호통권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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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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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어릴 때부터 운동하기 좋아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커서도 규칙적인 운동을 계속 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겠지만 항상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 좋아해온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그 버릇을 바꾸기가 어려워 계속 운동부족 상태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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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 건강, 공공의 적을 찾아서 - 습관은 습관일 뿐이라고? 천만에

  • 이민우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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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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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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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습관은 습관일 뿐이라고 '습관'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이 보기에 안 좋게 보이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습관은 곧 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대수롭지 않다고 여겼던 습관이 큰 병이 되어 여든 살이 되기 전 큰코다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직장인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5가지 나쁜 습관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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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2 바로알기 - 물 어떻게 마시는 게 좋을까?

  • 김승동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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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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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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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당연히 우리가 무심코 마셔왔던 '물'에 관해서도 올바른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물 마시는 일에도 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물 바르게 마시고 건강한 삶을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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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버릇 여든까지 건강하게 - 우리 아기의 영양과 식습관

  • 서정완
    • 가정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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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통권4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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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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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모유는 생후 6개월까지 면역, 영양 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영아식이다. 생후 7개월부터 보충식을 주어 음식의 다양한 맛과 질감을 느끼게 하고 작은 덩어리를 삼키면서 자연스럽게 수저에 익숙해 지도록 한다. 영아 후반기의 빠른 성장을 위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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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깨물기 습관을 가진 아동의 전치부 치근길이와 치조골 높이 변화에 관한 연구 (Changes of root lengths and crestal bone height In nail biting patients)

  • 황충주;김정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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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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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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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교정치료의 목표는 치아와 악골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높이며 안정성을 도모하는데 있지만 치료 과정 중에 치근흡수와 치조골 흡수와 같은 여러 가지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치근첨의 흡수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상아질 부위까지 파급될 수 있으며, 발생 후 비가역적이다. 여러 가지 구강악습관중 손톱 깨물기 버릇의 치근과 치주조직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여 교정 치료시 적절한 생역학을 고려하고, 교정치료동안 잠재적으로 치근흡수와 치조골 상실의 가능성에 대처하며, 사전에 법적인 문제에 신중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대상은 10~15세의 남녀 환자를 문진을 통해서 파악된 손톱깨물기 버릇을 가진 63명을 실험군으로 하였고, 같은 연령대의 손톱 깨물기 버릇이 없는 군을 대조군으로 설정하였다. 이들은 실험군에서 각각 남자30명, 여자 33명이었고, 대조군에서는 남자 31명, 여자 32명이었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 1. 실험군과 대조군은 각각 6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남.여 비율은 1:1이었고, 치근흡수에 있어서 통계학적으로 남.여간의 유의성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2. 치관의 길이를 비교할 때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치근의 길이는 실험군에서 상 하악 양측 중절치와 하악 우측 측절치에서 상대적으로 더 짧은 값을 보였다(p<0.001). 3. 실험군의 치근단 방사선 사진상에서 치관 대 치근 평균 길이의 비에서 상.하악 양측 중절치와 하악 양측 측절치에서 유의성 있는 큰 값을 보였다 (p< 0.01). 4. Cemento-Enamel Junction에서 alveolar crest bone까지의 거리 측정에 의한 치조골 상실량의 비교 평가한 경우 실험군에서 상 하악 좌 우측 중절치의 근심면과 상악 우측 중절치의 원심면에서 대조군보다 유의성 있게 crestal bone의 상실을 보였다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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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능장치를 이용한 교정 전 치료 (PRE-ORTHODONTIC TREATMENT WITH MYOFUNCTIONAL APPLIANCE)

  • 김민수;유승훈;김종수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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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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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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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조기 교정치료의 목적은 현재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바로잡고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차단하며 상황이 점점 악화되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다. 근기능적인 영향이 치열과 안모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정상 치열구조에 형태적 변이를 일으키고 이미 존재하는 부정교합을 가속화시키게 된다. 따라서 이런 근기능적인 영향이 부정교합에 미치는 영향을 조기에 차단하여 부정교합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부가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막고자 하였다. 근기능치료는 1960년대 구강 습관을 치료하는 것으로부터 촉진되어 현재까지 많은 장치를 이용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최근 기존의 기능적 교정 장치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없애며 치아와 악골 배열과 관련된 근기능적인 습관을 조절할 수 있도록 혼합치열기의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는 아동에게 적절한 장치로 Pre-orthodontic $TRAINER^{(R)}$가 소개되었다. Pre-orthodontic $TRAINER^{(R)}$$6{\sim}10$세 영구 전치가 맹출한 혼합 치열기 어린이에서 특히 하악 전치부 밀집이나, 전치부 반대교합, 2급 부정교합, 과개 교합을 가졌을 경우 사용될 수 있다. 또 만성적인 구호흡이나 손가락 빨기 버릇, 잘못된 연하습관을 가진 어린이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본 증례는 단국대학교 소아치과에 교정치료를 하기 위해 내원한 환자들 중에서 본격적인 교정치료 시작 전 습관조절을 위해 Pre-orthodontic $TRAINER^{(R)}$를 이용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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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남 교사의 식습관과 건강상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etary Habit and the Health State of Male Teachers)

  • 김정선;조신호;이효지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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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통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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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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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서울시내 남교사를 대상으로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지법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하루중 가장 규칙적인 식사는 점심이었고, 불규칙적인 식사는 저녁으로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규칙 적인 식사를 하였다. 2. 환경요인중 연령이 많을수록 체중이 가벼울수록 자각적 건강상태가 좋으수록 습관화된 균형식 득점이 높았으며 과거 또는 현재의 병력, 혈압등은 유의차가 없었다. 3. 식생활 태도중 식사가 불규칙적이고, 외식의 종류로 한식, 중국식, 양식, 일식에 속하지 않는 기타의 건강 상태가 가장 나빴고, 다음으로 일식, 양식이었다. 점심식사를 빵식으로 하고, 저녁 식사후 음식먹는 버릇이 있는 경우에 건강상태가 나빴다. 4. 흡연량은 기관지계(p<.001), 간장계(p<.01)에 영향을 미쳤고,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은 심장, 고혈압계(p<.05), 관절계 (p<.05), 당뇨계 (p<.001)에 영향을 미쳤으며 주량과 술 마시는 횟수는 관계가 없었다. 5. 식습관 요인중 짠음식(p<.05)은 심장, 고혈압계와 매운 음식 (p<.05)은 일반 질병계와 튀김, 전, 볶음(p<.01)은 관절계와 인스탄트 식품 (p<.05)은 기관지계와 과일(p<.01)은 당뇨계와 짠음식 (p<.01)은 간장계와 유의적이었는데 당뇨병은 식습관 요인과 가장 관계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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