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만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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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및 광주기 조절에 의한 돌돔, Oplegnathus fasciatus의 산란 유도 (Induced Spawning of Striped Knife-Jaw, Oplegnathus fasciatus by Manipulating Water Temperature and Photoperiod)

  • 정관식;김석민;방인철;김성연;이원교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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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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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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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돌돔의 수정란을 조기에 생산하기 위하여 수온과 광주기 조절에 의한 산란을 유도하였다. 실험 I에서는 12월 15일 수온 14.5$^{\circ}C$에서 2월 22일 $21.0^{\circ}C$로 증가시키고 광주기도 10 : 30 L에서 2월 17일 15 : 30 L로 증가시킨 결과 65일 만에 산란이 시작되었으며 총 산란기간은 40일간 이었다. 총산란량은 3,004.4만개, 부상란 수는 2,454.2만개로 부상률은 85.6%이며, 평균 수정률은 77.2%였다. 실험 II에서는 수온만을 실험 I과 같이 상승시킨 결과 산란이 이루어지지 않아 광주기를 15 ; 30 L로 조절한 지 7일만에 산란이 이루어졌으며, 총 산란기간은 40일, 총산란량은 2,128만개, 부상란수는 1,862만개, 평균 수정률은 7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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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안테나 / 계산기 아키텍처의 과거, 현재, 미래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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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통권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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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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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Kbit DRAM,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Intel 4004가 1970년대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지 약 30년이 경과되었다. 4004는 4비트 프로세서로 집적 트랜지스터 수 2,300개, 동작 주파수 750KHz, 16핀으로 내장되었다. 이 시점에서 누가 현재의 고성능 프로세서의 출현을 예측이나 했을까 4비트에는 있는데, 하나의 프로세서가 한개의 침에 탑재되어 실용화되어, 원칩 프로세서가 스타트를 끊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DEC Alpha21264에는 1,520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해서 600Mhz 587핀으로 내장되었다. 이러한 발전의 원동력은 반도체 집적회로의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물론, 계산기 아키텍처, 컴파일러, OS등을 완수하는 역할도 대단히 크다. 본 원고에서는 주로 1990년대의 계산기 아키텍처의 변천을 살펴보고 향후 10년의 발전을 전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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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기온이 높은 지역에 위치한 '후지'/M.9 사과원의 수확시기에 따른 과실품질과 저장성 (Fruit Quality and Storability by Harvest Time at 'Fuji'/M.9 Apple Orchard Located in the Area with a High Air Temperature during the Fall Season)

  • 사공동훈;권헌중;송양익;박무용;강석범;윤태명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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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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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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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시험은 가을철 기온이 높게 유지되는 대구지역에서 성숙기 동안 '후지'의 과실품질 변화와 수확시기별 과실품질과 저장성을 3년(2007년, 2009년, 2010년) 조사하였다. 성숙기 동안 과실품질의 변화는 만개 후 120-135일부터 만개 후 183-198일까지 조사하였다. 수확시기별 과실품질과 저장성 비교는 만개 후 180일 이후에 수확한 과실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과실 성숙기 동안 대구지역 '후지'의 문제점은 $20^{\circ}C$의 높은 기온에 따른 착색불량이었다. 수확시기별 과실품질 비교에 있어, 수확시기가 연장될수록 가용성 고형물 함량과 착색은 높아졌다. 수확 시의 과중은 수확시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수확 시의 경도와 산 함량은 동결피해가 발생했을 때 심하게 감소되었다. 저온저장 20주 동안의 에틸렌 발생량 및 경도, 산 함량은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2009년 만개 후 216일에 수확한 과실들의 저온저장 중의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수확시의 가용성 고형물 함량과 비교해 비슷하였으나, 2009년 만개 후 201일에 수확한 과실들은 수확시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동결피해를 받은 후 수확한 과실의 저온저장 후 경도, 가용성 고형물 함량 및 산 함량은 동결피해 발생 전에 수확한 과실보다 낮았다. 결론적으로 가을철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 '후지' 과실을 만개 후 180-200일 대비 2-4주 정도 수확시기를 연장시키면 수확시의 가용성 고형물 함량 및 착색이 증가되었으나, 11월 중순 이후로 최저기온이 $-3.0^{\circ}C$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11월 중순 이후로 과실을 수확하는 것은 위험하였다.

온도 및 생장조절제가 국내 육성 사과 품종의 화분발아율 및 화분관 신장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emperature and Plant Growth Regulators on Pollen Germination and Pollen Tube Growth of Apple Cultivars Bred in Korea)

  • 권헌중;박무용;송양익;손광민;사공동훈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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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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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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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시험은 만개기 기온($15{\sim}40^{\circ}C$) 및 생장조절제($GA_{4+7}+BA$와 prohexadione-calcium) 살포가 국내 주요 사과 품종('후지', '쓰가루')과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들('추광', '감홍', '홍안', '홍금', '홍로', '홍소', '화홍', '섬머드림', '선홍')의 화분 발아율 및 화분관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15^{\circ}C$부터 $25^{\circ}C$까지 온도가 올라갈수록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 길이는 증가되었으나, $30^{\circ}C$ 이상의 고온은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 길이를 억제시켰다. $30^{\circ}C$ 이상의 고온에서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 길이가 가장 높았던 국내 육성 사과품종은 '선홍'이었다. $GA_{4+7}+BA$ 살포는 무처리구에 비해 화분 발아율 및 화분관 신장 길이를 증진시켰으나, 이러한 효과는 $40^{\circ}C$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prohexadione-calcium 살포는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 길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사과나무 만개기 기온이 $30{\sim}35^{\circ}C$ 정도로 높아지면, 인공수분 후 $GA_{4+7}+BA$를 살포하는 것이 착과 증진에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만개기 단근처리를 통한 수분스트레스가 '후지'/M.9 사과나무의 수체반응 및 과실특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Water Stress through Root Pruning on Tree Growth and Fruit Quality in 'Fuji'/M.9 Apple Tree at Full Bloom)

  • 사공동훈;윤태명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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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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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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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시험은 5~6월 수분스트레스가 사과나무의 광합성, 신초생장 및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단근은 만개기(4월 30일)에 원줄기에서 30cm와 60cm 떨어진 곳에서 열 방향에 따라 양쪽 혹은 한쪽으로 처리 하였다. 무처리구의 5~6월 오후 평균 잎수분포텐셜은 -1.80MPa 이상을 유지하였지만, 단근 처리구들은 -1.80MPa 이하였다. 단근 처리 정도에 따른 5~6월경 오후 평균 잎 수분포텐셜은 양쪽 30cm 단근구(-2.06MPa), 양쪽 60cm 단근구(-2.02MPa), 한쪽 30cm 단근구(-1.91MPa) 순으로 낮았다. 한쪽 30cm 단근 처리와 양쪽 30cm 단근 처리는 5~6월 광합성속도를 각각 무처리구의 80% 및 65%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또한, 한쪽 30cm 단근구의 무처리구 대비 총 신초장과 평균 과중의 감소 정도는 각각 25% 및 11% 정도였던 반면에 양쪽 30cm 단근구는 각각 45% 및 15% 정도였다. 그러나 가용성 고형물 함량 및 착색 정도는 단근 처리구들이 무처리구보다 높았으며, 양쪽 단근구들이 한쪽 단근구보다 더 높았다. 결론적으로, 5~6월 오후 평균 잎 수분포텐셜이 -1.80MPa 이하이면 과실비대가 감소되었고, -2.00MPa 이하이면 신초생장이 감소되었다.

겨울기온 상승에 따른 복숭아 나무 '장호원황도' 품종의 결과지에 대한 동상해위험 공간분석: II. 휴면심도로 표현한 생리적 내동성에 근거한 동해위험지수 (Geospatial Assessment of Frost and Freeze Risk in 'Changhowon Hwangdo' Peach (Prunus persica) Trees as Affected by the Projected Winter Warming in South Korea: II. Freezing Risk Index Based on Dormancy Depth as a Proxy for Physiological Tolerance to Freezing Temperature)

  • 김진희;김수옥;정유란;윤진일;황규홍;김정배;윤익구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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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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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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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복숭아 나무 '장호원황도' 품종의 결과지에 대한 월동기간 중 생리적 내한성을 가리키는 지표로서 일별 기온에 의해 계산되는 휴면심도를 설정하였다. 휴면심도 추정모형의 최적모수(기준온도, 저온요구도)를 도출하기 위해 2008-2009 겨울 동안 총 12회에 걸친 실험을 수행한 결과, 내생휴면해제에 필요한 '장호원황도'의 기준온도 $5.7^{\circ}C$와 저온요구도 -108을 얻었다. 1992-2008년 기간 중 수원기상대 일 최고 및 최저기온자료를 이용하여 이 모형에 의해 '장호원황도'의 만개기를 예측하고 기존의 DVS모형과 회귀모형에 의한 예상 만개기와 비교한 결과 이 모형의 예측능력이 우수하였다. 이 모형에 의해 추정된 휴면심도를 선행연구에서 얻은 동해유발온도와 결합하여 동해위험확률을 계산할 수 있는 경험식을 도출하였다. 날짜와 최저기온이 주어지면 이 식에 의해 '장호원황도'의 갈변이나 발아장해 등 동해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확률, 즉 동해위험 지수를 미리 알 수 있으므로 복숭아 재배농가의 동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생종 '한아름' 및 중생종 '신고' 배의 적화처리에 따른 과실 비대 및 품질 비교 (Comparison of Fruit Development and Quality Indices According to Blossom Thinning on Early-season 'Hanareum' and Mid-season 'Niitaka' Pears)

  • 이욱용;김윤경;신일섭;오광석;정억근;천종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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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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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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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조생종 '한아름'과 중생종 '신고'에서 만개전 적화처리가 과실의 비대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만개 전 5일에 적화처리를 실시하였다. 처리내용은 무처리구, 기부로부터 1, 2번화 제거구(T1), 6, 7번화 제거구(T2)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조생종 '한아름'의 경우 최종수확기에는 3.6%(T1) 및 4.6%(T2)의 크기 증가를 보였고 수확기 과실무게도 10.5%(T1) 및 11.0%(T2)의 증가를 보였다. 중생종 '신고'에서는 최종 수확기에는 12.6%(T1) 및 16.8%(T2)의 과실무게 증가를 보였고 두 품종 모두 대과의 생산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적화처리구는 수확기 가용성고형물 함량이 $1^{\circ}Brix$ 정도 증가하였으며 '신고'의 경우에도 무처리구에 비해 적화처리구의 과실에서 높은 적색도를 보였다. 따라서 조생종 '한아름'과 중생종 '신고' 배에 대한 만개 전 적화 처리는 과실의 비대촉진 및 가용성 고형물 증가 및 과피색 향상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화총의 기부로부터 6, 7번째 착색된 꽃을 제거하는 것이 보다 실용적인 방법으로 추천되었다.

고품질 무핵 포도 품종 '흑이슬' 육성 (Breeding of a Seedless Table Grape Cultivar 'Heukisul' (Vitis sp.) with High Quality)

  • 박성민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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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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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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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무핵 포도 품종을 육성하고자 2000년에 'Kyoho'와 'Thompson seedless' 교잡으로부터 '흑이슬'이 육성되었으며, 2004년도에 1차 선발되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두 곳에서 KTS014의 이름으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하여 2006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흑이슬'은 'King Dela'에 비하여 화방의 과실 착과가 우수하여 화진현상이 낮았다. 발아기는 4월 23일경, 만개기는 6월 9일경이며 수확기는 8월 29일경으로 중생종 품종으로 생각된다. 평균 과립무게는 4.0g이고 당도는 $21.9^{\circ}Brix$이다. 과피색은 과분이 많은 자흑색이고 과육은 단단하다. 착립밀도가 높아 알솎기가 필요 없다. 또한 열과율이 대단히 낮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신고 배의 개화기 결정에 미치는 온도영향의 정량화 (Quantification of Temperature Effects on Flowering Date Determination in Niitaka Pear)

  • 김수옥;김진희;정유란;김승희;박건환;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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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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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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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최근 우리나라의 춥지 않은 겨울은 온대낙엽과수의 휴면타파에 필요한 저온기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게 함으로서 개화시기를 앞당기거나 불균일하게 함으로써 수확량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기후변화시나리오에 의하면 이러한 피해가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므로 과수산업의 대응전략마련을 위해 정확한 개화기 예측이 필수적이다. 기존의 개화기 예측은 이른 봄부터 나타나는 기온의 영향만을 적용한 것으로써 겨울 동안 눈의 휴면상태와 봄철 발아로 인한 개화시기의 변동은 반영할 수가 없었다. 본 연구는 휴면기간 동안 시간과 기온의 조합인 온도시간에 근거하여 내생휴면해제일, 발아, 개화를 예측할 수 있는 휴면시계모형을 배 품종 '신고'에 맞게 조정하고자 수행하였다. 매일의 기온 자료만으로 내생휴면해제일을 찾아내기 위해 수확이 끝난 포장에서 매주 신고 가지를 채취하여 발아실험을 수행하였으며 포장에서 관측된 일 최고 및 최저기온을 이용하여 내생휴면해제일까지 온도시간을 계산하고 적산하였다. 기준온도를 $4^{\circ}C$에서 $10^{\circ}C$ 범위로 설정하고 $0.1^{\circ}C$ 단위까지 세분화하여 휴면시계모형을 반복 구동함으로써 출력된 예상 발아기와 실측 발아기가 일치하는 조건에 해당하는 기준온도와 저온요구도를 도출하였다. 장기 생물계절 관측자료에 근거하여 발아 이후 개화에 이르는 기간의 온도시간을 계산하여 휴면시계모형에 추가함으로써 배 품종 신고의 만개기를 예측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다. 이 모형에 의해 최근 9년간 개화기를 추정한 결과 RMSE가 1.9일로서 신고의 만개기 예측에 실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캠벨얼리' 포도의 휴면기 눈 발달 및 수삽을 통한 발아 특성 조사 (Bud Development and Bud Break Characteristics in Water Cuttings of 'Campbell Early' Grapevine during Dormancy)

  • 이별하나;박요섭;권용희;한점화;박희승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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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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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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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수삽을 이용한 'Campbell Early' 포도나무의 발아 특성 관찰을 통해 눈의 내재 휴면 타파를 위한 저온축적과의 관계를 구명하고, 저온에 노출되는 동안 눈의 발달 양상을 관찰하여 발아와 휴면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만개 120일 후(낙엽기 : 10월 7일)부터 시료를 수집하여 수삽하였으며, 만개 후 125일부터 온도가 $7.2^{\circ}C$도 이하로 내려가 CU 축적이 시작되었다. 발아율은 만개 150일 이후부터 100% 발아하였으나 165일 이후 수집된 가지에 비해 최초 발아까지의 기간이 2배 이상 소요되어 발아속도가 현저히 떨어졌다. 즉, 만개 165일 이후에는 100% 발아할 뿐만 아니라 발아 소요일수가 짧아 내재 휴면이 완전히 타파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기간 동안 CH 모델과 Utah 모델에 의한 저온 적산 값 계산 시, 각각 321h와 442CU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 시기 이후부터 주아의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하였고, 제 1 부아의 생존율은 시기적인 차이 없이 90%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었다. 화아형성이 이루어진 눈을 대상으로 조사된 주아 대비 부아의 비율은 내재 휴면이 타파되기 이전인 만개 후 150일에는 1:0.23으로 주아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나, 내재 휴면이 타파된 이후 최종적으로 만개후 255일에 이르러서는 1:1.54로 주아에 비해 부아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액아의 생존율 및 화아형성율과의 각 조사항목 간 상관분석에서는 주아에서만 상관관계가 인정되어 주아의 생존율 자체는 시기와 가장 밀접한 관련을 나타내었고, 주아의 생존율과 화아형성률 사이에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