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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의 섭취가 에탄올 투여 흰쥐의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otaetia Orientalis (Gory et Perchlon) Larva on the Lipid Metabolism in Ethanol Administered Rats)

  • 강일준;김하경;정차권;김수진;오덕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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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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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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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흰쥐에 에탄올을 투여해 간 손상을 유도한 후 굼벵이를 투여해 굼벵이가 혈청과 간의 지진대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하였다. 혈청지질 중 에탄올에 의해 증가된 triglyceride, 총 cholesterol은 굼벵이를 섭취시킴으로써 이의 수치를 감소시켰으며 HDL-cholesterol은 굼벵이의 섭취로 triglyceride 함량은 감소되었다. GOT와 GPT의 활성은 에탄올 투여시 정상식이에 비해 유의적인 증가를 보인 반면, 굼벵이의 섭취로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내었다. (p<0.05). 에탄올 추여군의 간조직 세포는 세포질에 지방소적의 축적으로 세포질의 부분적인 괴사현상이 나타났으며 조면소포체와 mitochondria의 형태적 변형이 관찰되었다. 에탄올과 굼벵이의 병용투여군은 지방소적의 크기 및 양적 감소와 세포질의 괴사현상이 약간 회복 되었으나 조면소포체와 mitochondria의 수적인 증가는 미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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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지, 굼벵이 피해 크다

  • 김석환
    • 농약과 식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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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통권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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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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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축산업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는 가축의 먹이 공급원인 목초를 얼마만큼 잘 안정되게 생산해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목초의 생산에는 지력과 작물자체의 생산력 뿐만 아니라 생산에 장애를 일으키는 병해충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들에 의한 피해를 감소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목초의 해충은 발아당시의 해충, 줄기와 잎을 가해하는 해충, 토양해충, 채종시의 해충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목초의 잎과 줄기를 가해하는 멸강나방과 땅속에서 목초의 뿌리를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굼벵이(풍뎅이의 유충)가 주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멸강나방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으나 굼벵이에 대해서는 극히 미약한 연구만이 수행되어 이 해충에 대하여는 참고자료가 전무한 상태이다. 따라서 필자는 그동안의 연구결과 중 일부를 정리발표하여 굼벵이의 생태 및 방제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함은 물론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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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Allomyrina dichotoma Linnaeus)에서의 번데기동충하초(Cordyceps militaris) 자실체 유도 (Fruitbody Formation of Cordyceps militaris in Allomyrina dichotoma Linnaeus)

  • 조덕현;조윤만;이종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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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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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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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굼벵이를 이용하여 동충하초의 자실체를 유도하기 위하여 3종의 동충하초(Cordyceps militaris) CHO-7208, CHO-7845, CHO-7846를 사용하여 배양조건을 조사하였다. PDA배지에서 13일간 배양 결과 CHO-7208는 25 $\pm$2mm, CHO-7845는 26$\pm$2mm와 CHO-7846은 16$\pm$2mm 생장하였으며 굼벵이를 배지로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분이나 밀가루, 쌀을 이용하여 사육을 했을 때 전분의 생존율이 높았다. 굼벵이 배지에서는 CHO-7298과 CHO-7846에서 자실체가 발생하였으며 27일간 생장량은 각각 51$\pm$5mm와 51 $\pm$5mm로 생장하였다. 또한 굼벵이 에서의 자실체 발생은 기중균사 형성이 왕성한 것이 균주로서 적합하였으며 굼벵이 배지에 동충하초를 배양하여도 자실체의 발생은 양호하였다.

굼벵이가 사염화탄소를 투여한 흰쥐의 지질대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otaetia Orientalis (Gory et Perchlon) Larva on the Lipid Metabolism in Carbon Tetrachloride Administered Rats)

  • 강일준;정차권;김수진;남상명;오성훈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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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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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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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실험은 간염을 비롯한 간 질환에 그 동안 민간요법에서 임상적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굼벵이를 사용하여 그 약리적 효능을 밝히고자 흰쥐에 사염화탄소를 투여해 간 손상을 유도한 후 굼벵이를 투여해 굼벵이가 간 지질대사, 간기능 지표효소활성 및 항산화효소 그리고 간의 미세구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하였다. 간 지질 중 사염화탄소에 의해 증가된 triglyceride, 총 cholesterol은 굼벵이를 섭취시킴으로써 그 수치가 감소되었으며, 반면 phospholipid함량은 유의적으로 증가되었다. GOT와 GPT의 활성은 사염화탄소투여시 정상식이에 비해 유의적인 증가를 보인 반면, 굼벵이의 섭취로 유의적인 감소를 나타내었다. 항산화효소의 경우, 사염화탄소 투여군은 catalase, total SOD, Cu-Zn SOD 및 glutathione-S-transferase의 활성도가 크게 감소하는 현상을 나타내었으나, 굼벵이와의 병용투여에 의해 유의적인 증가를 나타냈다. 간의 미세 구조적 특징에서 사염화탄소투여군의 간조직세포는 세포질에 섬유화현상이 관찰되었으며 조면소포체와 mitochondria가 대부분 소실되었고 세포질 괴사로 세포와 세포의 탈락된 조직이 관찰되었다. 반면, 사염화탄소와 굼벵이 병용투여군의 간조직 세포는 세포질의 지방소적이 감소하였으며 세포질괴사도 다소 줄었고, 조면세포체와 mitochondria의 수는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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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코스내 잔디 가해 굼벵이 종류와 계절별 밀도 (White Grubs in Turfgrasses of Golf Courses and Their Seasonal Density)

  • 추호렬;이동운;이상명;권태웅;성영탁;조팔용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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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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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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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골프장 잔디를 가해하는 토양중의 굼벵이류 종류와 밀도등을 알아보기 위하여 7개도 2개 광역시 15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종의 굼벵이류가 채집되었는데, 등얼룩풍뎅이(Anomala orientalis) 등 8속 11종은 동정이 되었고, 1종은 동정이 되지 않았다. 골프장에 따라서는 다양한 종구성을 보여 주었는데 등얼룩풍뎅이 유충의 피해가 가장 심하였다. 6곳의 골프장에서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가 채집되어 일반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던 종이었으며, 밤색우단풍뎅이(Maladera castanea)는 5곳의 골프장에서 등얼룩풍뎅이, 검정풍뎅이(Holotrichia kiotoensis), 애우단풍뎅이(M. orientalis) 등도 4곳의 골프장에서 채집되었다. 한편, 3개 지역 골프장의 tee, fairway, green별 굼벵이류 종류와 밀도, 분포 깊이등을 월동기와 비월동기에 조사하였던 바, 월동기에는 등얼룩풍뎅이가 비월동기에는 주둥무늬차색풍뎅이가 우점종이었으며 굼벵이 밀도는 green이 tee나 fairway보다 낮았다. 분포 깊이는 동래골프장과 대구골프장에서는 계절별로 차이가 있었으나 진해 용원골프장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잔디종에 따른 가해 굼벵이의 종류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대엽고려지(Zoysia matrella)에서는 주둥무늬차색풍뎅이의 밀도가 높았고, 켄터키블루그라스(Poa pratensis)에서는 등얼룩풍뎅이의 밀도가 높았다. 그리고 골프장의 년수가 오래될수록 등얼록풍뎅이 유충의 밀도가 높았지만 분포하는 굼벵이류의 종류에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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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수목원과 육묘장에서 발견된 풍뎅이와 굼벵이의 종류 (Scarabeids and White grubs from Halla Arboretum and Nursery in Jeju Province)

  • 이동운;신창훈;추호렬;이상명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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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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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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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제주시의 한라수목원과 서귀포시의 한라수목원 직영 육묘장에서 1999년과 2001년 수목의 뿌리를 가해하는 굼벵이의 종류를 조사하였다. 1999년 3월에는 한라수목원에서 12과 14종의 수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고, 서귀포 육묘장에서는 주목 묘목에서 굼벵이를 조사하였다. 2001년에는 3월과 9월 한라수목원에서 27과 55종의 수목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으며, 서귀포 육묘장에서는 9과 18종의 수목에서 조사를 하였다. 한라수목원에서는 6종의 굼벵이와 풍뎅이가 채집이 되었는데 큰다색풍뎅이 (Holotrichia niponensis)는 21과 28종의 수목에서 채집되었고, 참검정풍뎅이 (H.diomphalia)는 20과 27종에서 채집이 되었으며, 미동정 굼벵이가 19과 27종의 수목에서 채집되었다. 애우단풍뎅이(Maladera orientalis)는 4과 4종의 수목에서 채집되었고, 똥풍뎅이 1종(Aphodius sp.)과 주둥무늬차색풍뎅이는 석류(Punica granatum)와 참개암나무(Carpinus sieboldiana)에서만 성충으로 채집되었다. 서귀포시의 육묘장에서는 큰다색풍뎅이가 6과 9종의 묘목에서 채집되었고, 참검정풍뎅이는 6과 10종의 묘목에서 채집되었다. 후피향나무(Ternss-traermia japonica)에서는 별줄풍뎅이(Minela testaceopes) 유충이 채집되었다. 큰다색풍뎅이와 참검정풍뎅이, 미동정 굼벵이 1종이 우점종이었으며 녹나무(Cinumomum cam-phrora)에서는 이들이 모두 피해를 주고 있었고, 주목에서는 큰다색풍뎅이의 피해가 심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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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재배지 주요 굼벵이 발생양상 및 피해 (Population Dynamics and Damages of White Grubs in Sweet Potato Fields)

  • 백채훈;이건휘;최만영;김두호;최동로;서홍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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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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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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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고구마 재배지에 발생하는 풍뎅이류 유충(굼벵이)의 종류 및 종별 피해양상을 조사하였다. 고구마 재배지 토양에 발생하는 풍뎅이류는 큰검정풍뎅이(Holotrichia parallela), 참검정풍뎅이(Holotrichia diomphalia), 애풍뎅이(Anomala rufocuprea) 3종이지만 주로 발생하는 풍뎅이류는 대부분 큰검정풍뎅이로 조사되었다. 굼벵이류에 의한 고구마 괴근 피해율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평군 2-40%였고, 심한 경우는 80% 이상의 피해를 나타낸 포장도 있었다. 큰검정풍뎅이는 10월 하순부터 다음해 6월 하순까지 토양 속에서 3령의 노령유충으로 월동하였으며, 월동기간 동안 유충의 생존율은 92%로 매우 높았다. 고구마 포장에서 큰검정풍뎅이 유충은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고구마의 굼벵이 피해는 8월 하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수확기까지 지속되었다.

목초지의 환경요인에 따른 굼벵이의 발생양상 (Occurrence of White Grubs in Relation to Environmental Factors in Pasture)

  • 김석환;김무성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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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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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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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1 1985년 4월부터 10월까지 수원 축산시험장 목초지에서 목초지의 환경요인에 따른 굼벵이의 종류 및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목초지의 환경요인에 따른 굼벵이의 발생종규는 비슷하였으나 발생량에는 차이가 있었다. 1. 토성에 따라서는 식양토에서 고려노랑풍뎅이, 우찌다콩풍뎅이, 큰검정풍뎅이, 참검정풍뎅이 등이, 사양토에서는 애풍뎅이와 다색줄풍뎅이가 많이 발생 하였다. 2 목초에 따라서는 조사된 모든 종의 굼벵이가 화본과에서 월등히 많은 발생량을 보였는데 우찌다 콩풍뎅이만은 두과에서 발생량이 월등히 많았다. 3 목초지 활성연도에 따라서는 조사된 모든 종이 3년에서부터 발생량이 증가하여 5년에서 가장 많은 발생량을 보였다. 4 목초지 관리(이용) 방법에 따라서는 조사된 모든 종의 굼벵이가 채초지에서 발생량이 많았다.

목초지의 환경요인에 따른 굼벵이의 발생양상 (Occurrence of White Grubs in Relation to Environmental Factors in Pasture)

  • 김석환;김무성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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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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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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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1 1985년 4월부터 10월까지 수원 축산시험장 목초지에서 목초지의 환경요인에 따른 굼벵이의 종류 및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목초지의 환경요인에 따른 굼벵이의 발생종규는 비슷하였으나 발생량에는 차이가 있었다. 1. 토성에 따라서는 식양토에서 고려노랑풍뎅이, 우찌다콩풍뎅이, 큰검정풍뎅이, 참검정풍뎅이 등이, 사양토에서는 애풍뎅이와 다색줄풍뎅이가 많이 발생 하였다. 2 목초에 따라서는 조사된 모든 종의 굼벵이가 화본과에서 월등히 많은 발생량을 보였는데 우찌다 콩풍뎅이만은 두과에서 발생량이 월등히 많았다. 3 목초지 활성연도에 따라서는 조사된 모든 종이 3년에서부터 발생량이 증가하여 5년에서 가장 많은 발생량을 보였다. 4 목초지 관리(이용) 방법에 따라서는 조사된 모든 종의 굼벵이가 채초지에서 발생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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