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표지

대학교육

Korean Council for University Education

  • Quart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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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5-7982(pIS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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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ucation ＞ School Education

Serial No. 92

  1. Yun, Su-I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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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 Byeong-Uk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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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won, Gi-Hong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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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O, Se-Jeong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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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ang, Nae-Hui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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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im, Sang-Pil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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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ang, Jeong-Gu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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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역사 지향과 유기적으로 접목되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조망하는 장기적 구도를 나름대로 구상하는 것이 긴요하다. 이러한 합리적.거시적 선택이야말로 민족사의 주체로서 부여된 역사적 책무가 아닌가 여겨진다. 이 역사적 책무는 대학생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지식인에게 더욱 적용되는 문제이다.
  8. Jeong, Hye-Suk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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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대학은 문자 그대로 교육부의 종속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며, 경제제일주의의 천박한 하청업체로 전락한 느낌이다. 온 나라를 산업사회, 과학기술사회화 하려는 시책들은 자연히 인문학의 소외현상을 불러일으켰고, 인문학의 위기는 곧 기존의 인문대학 자체에 대한 존폐 여부까지 논의되는 단계에 이른듯하다.
  9. Na, Min-Ju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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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위기와 이로 인한 긴축재정 속에서도 대학교육 개혁을 촉진하고, 대학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며,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학재정 지원정책의 수립이 절실하다. 특히 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방식을 개혁할 필요가 있다. 시장모형과 수식에 대한 지원방식을 적절하게 활용할 경우, 대학재정 지원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10. Lee, Jong-Su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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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이나 학술연구의 진흥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고유한 학술문화가 발전되고, 세계속의 우리 위상이 제고될 것이다. 21세기 한국의 학술문화를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학문의 균형적 발전이 필요한 바, 종합적인 학술진흥 정책 추진이 요구된다.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과학기술 우선정책으로 인하여 인문.사회과학을 홀대하거나 침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11. Park, Seong-Jun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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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Mun, Sang-Heup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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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Lee, Ho-U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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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Yun, Jeong-Il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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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Park, Chan-Seok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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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Jo, Jeong-Won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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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Gwon, O-Gil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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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Kim, Eun-Sil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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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Gwon, Won-Gi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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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Korean Council for University Education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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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Korean Council for University Education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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