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revalence and perceptions of workplace violence against registered nurses (RNs) in hospitals. Methods: One thousand RNs replied to a nationwide survey from November 14 to December 22, 2022. They reported their general characteristics, prevalence of and their responses to different types of workplace violence from patients, family caregivers, physicians, and nurse peers, as well as their perceptions of workplace violence management systems. Results: A total of 71.1% of the RNs reported that they had experienced workplace violence in the last six months. The violence and sexual harassment experienced from patients and family caregivers were 57.3% and 19.1%, respectively. Furthermore, violence, sexual harassment, and workplace harassment from physicians were experienced by 24.6%, 4.0%, and 7.4%, respectively, of the RNs, and those from nurse peers by 21.4%, 3.1%, and 11.3%, respectively. The RNs stated that they often responded to workplace violence with passive and inactive behaviors, which were more serious toward physicians' workplace violence or sexual harassment from different perpetrators. Only 69.5% were aware of their hospital's workplace violence management systems, while only 14.7%~27.4%, according to the type of hospital (p=.471), perceived the systems as effective. Multiple important strategies were identified to prevent workplace violence. Conclusion: Critical suggestions are discussed for the prevention of workplace violence, including protecting the human rights of healthcare professionals, inter-organizational collaboration, and a culture of person-centered healthcare, and training nurse managers' competency in managing workplace violence.
본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병원조직에서 겪은 태움에 관한 경험의 의미와 본질적인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질적 연구이다. 참여자는 해당 병원의 협조를 받아서 직장내 SNS를 통하여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선정하여 면담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을 적용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사의 병원조직 내 태움은 4개의 범주(지독한 첫발 내딛기, 끝날 것 같지 않은 힘듦의 연속, 스스로 버텨봄, 적응을 위한 비상의 날갯짓 하기)와 16개의 주제들로 도출되었다. 결론적으로 태움은 신규간호사 뿐만 아니라 경력을 쌓은 간호사들조차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므로 힘든 병원조직에 적응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간호사들을 위한 심리적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면 태움 문제를 해결하고, 간호사들이 존중 받는 조직문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소병원 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직무스트레스, 조직몰입, 이직의도를 파악하고, 이직의도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 대상자는 G 광역시와 J도에 소재한 300병상 미만 6개 중소병원 간호사 14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편의 표집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 T 검정, 분산분석, 상관분석, 단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했고(F=37.11, p<.001), 이직의도에 대한 설명력은 34.2%였다. 대상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조직몰입(β=-.41, p<.001), 직무스트레스(β=.25, p=.005)순이었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인력관리가 중요한 문제이다. 본 연구결과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이직의도감소를 위해서는 직무스트레스는 낮추고, 조직몰입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추후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고 효율적인 의료인력관리를 도모하기 위해서 중소병원 간호사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Workplace violence (WPV) is becoming an issue that needs immediate attention in the United States, especially during this period as more states are adopting the "stand your ground laws to promote worker protec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how WPV has contributed to an unsafe environment for nurses and nursing assistants who work in long-term medical care facilities. Methods: A structure questionnaire was used to collect data for the study. Three facilities were sampled and 80 nurses and certified nursing assista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Ninety-two percent (n = 74) were female and 8% (n = 6) were male. Approximately 62% were black or African American, approximately 33% were Caucasians, and only 2% were from other ethnicities. Results: We found that 65% of the participants had experienced WPV while 41% believed that management shows little or no concern for their safety. Approximately 23% of respondents believed that reporting supervisor's WPV act is an unsafe action. In addition, 22% of those who reported that they have experienced WPV believed that the work environment is not safe to perform their duties. This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ception of workplace safety between those who had experienced WPV and those who had not was significant (t = 3.95, df = 158, p < 0.0001). Conclusion: WPV is an epidemic problem that affects all health-care professional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uld help long-term medical care facilities' management identify the areas to focus on mitigating, controlling, and/or eliminating incidents of WPV.
Purpose: This qualitative study aimed to explore the experience of incivility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Sixteen nursing students who had experienced incivility during their clinical placement were invited for one-on-one interviews until the point of theoretical saturation. The grounded theory approach of Corbin and Strauss was adopted to analyze transcribed interview contents. Results: Incivility occurred in the context of a hierarchical organizational culture, due to nursing students' position as outsiders, non-systematic clinical education, and poor nursing work environment. The experience of incivility was identified as "being mistreated as a marginal person," and nursing students responded to this phenomenon in the following three steps: reality shock, passive action, and submissive acceptance. This process caused students to lose self-esteem and undergo role conflict. Furthermore, nursing students' experience of incivility could eventually lead to workplace bullying in nurse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nursing students' experience of incivility can be a process that threatens their identity. It is necessary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and provide appropriate counseling services so that nursing students can actively cope with the incivility. In addition, institutional plans are needed to ensure safe and supportive clinical learning environment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ystematically review and identify factors relevant to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clinical nurses. Methods: These was no limit on year of publication. Articles related to Korean clinical nurses were retrieved from computerized database using a manual search. A systematic review was conducted based on the PRISMA flow. The total correlational effect size (ESr) for each related factor was calculated from Fisher's Zr. Funnel plots, fail-safe numbers, and Egger regression tests were used to evaluate publication bias in meta-analysis studies. The correlational effect size of 25 studies was analyzed through meta-analysis using Comprehensive Meta-Analysis software 3.0 (CMA). Results: The review included 25 studies. In the systematic review, 14 demographic factors and 46 organizational factors were found to be influential. Eleven factors (6 demographic factors and 5 organizational factors) were appropriate for meta-analysis. The overall effect size was .26. The demographic total correlation effect size of related factors was .20 and the total effect size of organization was .46. Organizational commitment (ESr=.38) and job satisfaction (ESr=.54) were statistically positively related variables. Negative variables were burnout (ESr=-.61), turnover intention (ESr=-.41) and workplace bullying (ESr=-.33). The total effect size of the organizational factors was larger than the demographic total effect size. There was no publication bias except for demographic variables. Conclusion: Organizational factors and adjustable variables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The results of this study support the need for development of interventions focusing on organizational factors.
본 연구는 한국의 직장인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인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에 대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통해 상사의 특성 3가지를 개인적 상황(권위주의성향), 조직적 상황(직무불안정성), 개인 및 조직적 상황(자기방어양가성)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비인격적 감독을 매개로 부하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위해 국내 대기업에 근무하는 남녀 종사자를 대상으로 팀장과 팀원을 위한 설문지를 각각 구성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연구 내용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과 관련한 선행요인 3가지(권위주의, 직무불안전성, 자기방어 양가성)가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가설 2에서,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이 부하의 조직몰입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비인격적 감독의 매개효과의 관한 가설 3 검증 결과 선행요인 3가지가 비인격적 감독을 부분매개하여 조직몰입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간호인력들의 높은 이직률과 직무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크게 부각되며, 간호 조직 내의 '태움' 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간호업무 현장에서의 괴롭힘을 포함한 태움 문제에 대한 해결책 모색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 문제에 대한 예방 및 극복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S-O-R 프레임워크 및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직무스트레스 및 이직의도를 태움의 결과변수로, 커뮤니케이션능력을 선행요인으로 도출하였으며, 이러한 태움의 영향 메커니즘에서 마음챙김과 사회적지지가 문제 극복을 돕는 조절변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연구모형을 구성하였다. 최근 1년 내 태움을 경험한 간호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가설을 검증한 결과, 간호인력의 커뮤니케이션능력이 높을수록 태움 피해를 적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태움으로 인한 피해는 높은 직무스트레스를 거쳐 이직의도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또한, 마음챙김과 사회적지지는 각각 태움이 직무스트레스에,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정(+)의 영향을 유의하게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의 S-O-R 프레임워크에서 사전예방 단계를 추가하여 확장된 P-S-O-R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으며, 추가로 마음챙김과 사회적지지 변수의 조절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태움 예방 및 극복방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