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영어 작문 수업 중 이루어진 동료 피드백 활동에 대한 예비 영어교사들의 인식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15주간 영어 작문 수업을 수강하는 총 37명의 학생들이 설문에 참여하였고, 설문의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 동료 피드백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빈도분석, 기술통계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료 피드백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둘째, 참여자들은 작문 결과물의 내용, 아이디어 조직 부분에서 특히 큰 도움을 받았다. 셋째, 학생들은 자신을 비롯한 모든 학생들이 유사한 오류를 범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른 학생들에 비해 작문 실력이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에 안도감을 느꼈다. 넷째, 피드백을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 모두에서 동료 피드백의 내용을 크게 신뢰하지 않았다. 특히 영어 능력이 낮은 동료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다섯째, 학생들은 동료의 오류를 지적하거나 너무 자세한 제안을 했을 때 그들의 관계가 불편해질 것에 대해 걱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적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evaluates on students' understanding and misunderstanding of homeostasis, classification of animals and plants, and food production in plants, and analyzes the teacher factor as a possible source of students' misconception. A total number of 863 students and 47 biology teachers at the middle and high school were randomly selected. Students' conceptions and misconceptions were measured with concept evaluation statements (CES) which was translated into Korean by author. The CES was developed and validated by Simson and Marek (1988). Teacher's misconceptions were investigated the way in which teachers marked students' work. The supposed answer given to the teachers to mark was based on misconceptions held by students tested in concept evaluation statem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0% of 7th Grade students, 4.5% of 9th Grade students and 5.4% of 11th Grade students understood homeostasi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t the level of students' understanding of homeostasis according to schools and gender(P<0.05). Many students had a tendency of understanding the conception of the homeostasis by experiences and unscientific use of everyday language rather than a scientific concept. 2. 0.4% of 7th Grade students, 3.1% of 9th Grade students and 2.9% of 11th Grade students understood classification of animals and plan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t the level of students' understanding of classification of animals and plants according to schools and gender(P<0.05). Students classified animals and plants through personal experiences and observations instead of trying to classify through microscopic analysis of animals and plants cell. 3. 1.2% of 7th Grade students, 10.3% of 9th Grade students and 19.4% of 11th Grade students understood food production in plan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t the level of students' understanding of food production in plants according to schools and gender(P<0.05). Students had a misconception that food production in plants was done by an absorption of nutrients from soil not by photosynthesis. 4. A large proportion of teachers surveyed in this study appear to have misconceptions about homeostasis (38.1%), classification of animals and plants (34.1%), food production in plants (40.4%). The male teachers had. more misconceptions than female teachers(P<0.05). However, they didn'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schools and teaching experience(P<0.05). 5. According to the investigation of teachers' perception, 29.8% of the teachers acknowledged that they might be a cause for students' misconceptions. This study shows that 38.3% of teachers did not understand the analyzed biological concepts precisely. By comparing the data of students and teachers, it turned out that teachers participate in the students' misconceptions. And teachers themselves acknowledged that students' misconceptions could be caused by them. Therefore. teachers' right understanding of fundamental biological concepts should precede to students' biology education. New training programs for biology teachers seem to be urgent.
본 연구의 목적은 초임 지구과학 교사들이 야외 지질 학습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2006년 1급 정교사 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지구과학 교사 116명을 대상으로 야외 지질 학습의 필요성과 교육적 가치, 교사의 야외 지질 학습 경험, 야외 지질 학습의 어려운 점과 바람직한 야외 지질 학습의 방법에 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초임 지구과학 교사들은 지구과학에서 야외 지질 학습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교사양성과정에서 야외 지질 답사를 경험하였지만, 야외 지질 학습을 지도하는 방법을 배운 교사는 많지 않았다. 교직에 들어와서 야외 지질 답사를 다녀본 경험이나 학생들을 인솔하여 야외 지질 학습을 지도한 경험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지구과학 교사들이 야외 지질 학습을 지도하기 어렵다고 인식하였으며, 가장 어려운 이유로 교사 자신의 경험 부족이라고 인식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직 교사 연수를 통한 야외 지질 학습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바람직한 야외 지질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야외 지질 학습의 사전 활동으로 야외 지질 학습 장소의 지질학적인 소개나 설명이 필요하다고 보았고, 활동 중에는 교사의 안내와 학생들의 협동학습이 바람직하다고 인식하였다. 그리고 사후 활동으로는 야외 지질 학습 결과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적합하다고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중등 전자기 수업에서 사용하는 시각적 표상의 역할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활용 실태를 조사하고 시각적 표상 활용과 관련해서 교사가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과학교사 121명이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교사들은 전자기 수업에서 시각적 표상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였으나, 시각적 표상을 주로 과학 지식의 전달 도구로만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는 방식은 주로 인터넷을 검색을 바탕으로 컴퓨터를 활용해 제시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전자기 수업에서 널리 활용되는 세 가지 시각적 표상(검전기의 정전기 유도, 전류 주변의 자기장, 전동기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 활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 학생 중심 활용보다 교사 중심 활용이 두 배 가량 많았고, 시각적 표상의 '해석', '구성', '적용', '평가'와 관련해서는 '교사의 구성'이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교사 중심의 시각적 표상 활용 실태는 시각적 표상의 역할에 대한 교사의 제한적 인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어진 세 가지 시각적 표상 활용과 관련된 교사의 어려움은 크게 '교사 자신', '학생', '표상 자체의 특성', '자료 부족이나 수업환경'에 기인한 것으로 범주화되었다. 시각적 표상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이러한 요인들이 적극 고려되어야 하며 과학 수업에서 시각적 표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각적 표상의 역할에 대한 교사의 인식이 확장되도록 하고, 교사의 표상 활용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5명의 지구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통해 천체 관측 활동 경험이 가지는 의미를 현상학적으로 탐색하였다. 연구 참여자에게 Seidman의 3단계 면담법을 수정하여 개발한 질문지를 제공하고, 반구조화된 면담을 거쳐 자료를 수집하였다. 면담 자료의 분석을 거쳐 천체 관측 활동의 교육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교사들은 교원양성과정에서 수강한 관측 천문학 실습 강의를 통해 천문학과 관측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 지식을 형성하였고, 교사가 된 이후에는 주로 동료 교사들의 도움을 얻어 실질적으로 천체 관측 활동을 수행하는 요령을 익혔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천체 관측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교사들은 학생의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진로에 대한 인식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였고, 따라서 천체 관측 활동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였다. 천체 관측 활동은 교사 본인에게도 매우 큰 보람과 만족감을 주는 활동이고, 지구과학 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관측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내적/외적인 장애 요인으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다. 교사들이 천체 관측 활동을 시도하거나 지속하기 위해서는 내적 장애 요인의 해결이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의 연수를 통한 내용적 지원으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교사 연구회와 같은 동료 집단에서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교육에서 인공지능 활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학교육에서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초등 교사들의 인식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초등 교사 161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수학교육에 대한 태도 및 수학 교수, 학습, 평가 도구로서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인식을 5점 Likert 척도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초등 교사들은 전반적으로 수학의 교수, 학습, 평가를 위한 도구로 AI를 활용하는 데에 긍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특히, AI를 활용한 수학교육은 맞춤형 개별 교수 학습, 선수 학습 보충, 평가 결과 분석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이 교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없다는 데에 강한 긍정을 드러냈다. 한편, 초등 교사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나 준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인식을 드러냈는데, 이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수학 수업의 실행이나 연수 이수의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드러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학 교육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 및 교사들에게 필요한 지원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개념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융합교육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융합교육의 현장경험을 가진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델파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총 3차의 델파이 연구가 실시되었으며, 융합교육의 특성으로서 핵심요인과 기대효과를 도출하였다. 융합교육의 전제 조건인 핵심요인은 학습자의 다양한 질적 경험을 위해 교육내용과 교육방식의 개방적이고 융통적인 활용을 강조하는 '교육설계', 교사, 교사-동료 간, 교사-학습자 간의 관계 속에서 발휘되는 교사의 역량을 의미하는 '교사전문성', 다양한 교육주체의 심리적 지원을 통해 융합교육을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환경'으로 유형화되었다. 융합교육의 기대효과는 '학습자의 인지적 특성', '학습자의 정의적 특성', '교사 및 교육체제' 차원에서의 변화를 포함하였으며, 융합교육이 교육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는 하나의 틀로서 인식되었다. 본 연구에서 융합교육은 다수의 일반적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적 가치 실현을 지향하며, 다양한 교육내용과 교육방식을 적용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비롯한 관련 교육주체의 심리적 요인이 중요한 핵심요인으로 다루어진다는 특성을 나타냈다. 연구의 결과는 융합교육의 실체를 다각적인 이해의 틀을 가지고 교육 현장의 맥락에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이 연구는 생명보험설계사의 직업적 안정과 고성과 및 고소득 창출을 위한 직무경험 의미의 탐색이다. 연구방법은 영업현장에서 활동 중인 생명보험설계사 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 후 그들의 직무경험 의미 탐색을 위해 내러티브접근 연구방식으로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생명보험설계사의 직무역량 인식수준은 경험의 차이에 따라 달랐다. 경험이 전무 한 후보자 시절에는 생명보험설계사의 직무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입문교육을 마친 신입설계사는 상품지식과 컨설팅능력을 갖춰야 할 수 있는 일로, 그리고 경험이 쌓일수록 고객을 대하는 훌륭한 태도와 꾸준히 일하는 습관이 형성되어야 설계사로서 성공할 수 있다는 그들의 인식을 확인하였다. 또한 생명보험설계사가 느낀 직무경험 의미는 직업의 가치 인식과 사명감으로 봉사하는 일이라고 판단하였고, 그들의 성공적인 직무활동 기대요인은 스스로를 교사, 의사, 천사의 역할 수행 및 개인과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지키는 행복전도사로 인정을 받고, 이를 위한 전문 봉사활동가로 직무역량을 과시하고자 함을 기대하고 있음이 탐색되었다.
동강 조수호(1924~2016, 이하 '동강')는 최근세에 활동하였던 서예가이면서 문인화가였다. 그는 생존시 세계서단의 일대(一代) 종사(宗師)라고 칭하여진 인물이다. 그가 가지는 미(美)에 대한 인식은 인간의 본능에 의하여 체화된 예술관에 기인하고 있다. 특히 그는 서화를 접(接)의 예술로 보고 있다. 따라서 접의 의미를 '사귀다', '교제하다'와 같은 남녀의 키스, 운우(雲雨)의 정(情)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와 같이 그의 문인화는 예술에 대한 폭넓은 고민과 탐구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미(美)에 대하여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관점에서 예술창조의 원리를 인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진정한 예술정신과 예술철학의 의의를 정립하였다. 묵죽과 묵난으로 동강의 문인화의 단면을 살펴보면 그의 묵죽은 무윤(無潤)과 고삽(苦澁)의 심미성이 있다. 또한 묵난은 아(雅)와 운(韻)이 속(俗)에 거(居)하는 것으로 심미된다. 이같이 그의 인품과 학문은 그의 문인화가 되었다.
본 연구는 현직 영유아교사들의 이야기에서 구체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영유아 건강에 대한 인식과 실천 행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대전·충남 지역의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담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텍스트 연결망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참여자들은 영유아의 등원 시 체온 및 유아의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유아의 건강을 관찰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학부모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들은 건강문제와 관련하여 영유아의 컨디션 파악, 적절한 영양섭취,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는 기관 특성에 따른 건강문제의 관리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셋째, 감염병의 관리와 관련하여 연구참여자들은 유증상 유아가 발생 시 해당 유아를 다른 영유아들과 분리하고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며, 부모에게 연락을 취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참여자들은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안전과 관련된 교육을 받고 응급상황에서의 매뉴얼을 숙지하며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