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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뿔투구꽃의 서식지 환경 적합성 평가를 통한 분포 예측 모형 개발 (Development of a Distribution Prediction Model by Evaluating Environmental Suitability of the Aconitum austrokoreense Koidz. Habitat)

  • 조선희;이계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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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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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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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세뿔투구꽃의 서식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들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MexEnt 모형을 구동하여 21개의 환경인자를 평가한 결과 0.6 이상의 유의성 있는 AUC값을 가지고 있는 14개의 환경인자는 임령, 임목축적, 임분밀도, 고도, 지형, 지형습도지수, 일사량, 토성, 1월 평균기온, 4월 평균기온, 연평균 기온, 1월 평균 강수량, 8월 평균 강수량, 연평균 강수량이었다. 주요 14개 설명 인자들의 반응 곡선에 의하면 백운산 내 세뿔투구꽃은 해발고도가 600 m 이하의 낮은 지대로 내려갈수록 서식에 적합하다는 결과를 보이고 있었으며, 경사가 서식지에 미치는 영향은 낮았다. 임분 밀도는 밀, 지형은 계곡과 가까운 지역을 선호하였으며, 방위는 북동쪽에 대한 분포 비중이 높았다. 영급은 5영급을 기준으로 낮을수록 출현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지역의 세뿔투구꽃이 선호하는 일사량은 1.2 MJ/m2이며, 지형습도지수 값은 4.5를 기준으로 값이 낮아질수록 출현 확률이 낮아지고 기준 값이 높아질수록 출현 확률이 높아지는 양의 관계가 성립되었는데 임계수치는 7.5였다. 토양환경 분석결과 점토에서 사질양토로 갈수록 세뿔투구꽂의 존재확률이 증가하고 있었고 1월 평균기온이 -4.4℃~-2.5℃, 4월 평균기온이 8.8℃~10.0℃, 연평균 기온은 9.6℃~11.0℃인 지역을 서식에 적합한 주요 서식지로 분류할 수 있었다. 세뿔투구꽃은 연평균 강수량이 1,670~1,720 mm지역으로 8월 평균 강수량이 350 mm 이상 되는 지역에서부터 출현하기 시작했으며, 390 mm까지는 일정 부분 강수량이 높아질수록 선호하는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포적 의미를 갖는 결과 값이 75% 이상인 잠재서식지의 면적은 202 ha로 백운산 연구 대상지의 1.8%였다.

아까시나무 황화현상 발생임분의 토양 이화학적 특성 (Soil Physiochemical Properties in Leaf-yellowing Black Locust (Robinia Pseudo-acacia L.) Stands)

  • 이승우;변재경;지동훈;권영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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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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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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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아까시나무는 척박지에서 적응력이 뛰어나 과거 산림녹화와 사방조림 등에 많이 이용된 수종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황화현상이 국지적으로 빈번히 발생해 오다가 2006년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된 바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경기도 오산시 3개 지역에서 아까시나무의 황화현상 피해지와 미피해지 내에서 산림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여 그 관계성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조사지 일대 토양은 사방지토양, 갈색건조산림토양 및 갈색약건산림토양이 주를 이루었다. 피해지의 유효토심(16cm)과 전토심(25cm)은 미피해지(30cm, 56cm)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또한 미피해지에 비해 피해지 토양에서 고상률은 높은 반면 기상률은 낮고, 가비중도 높은 결과를 보여 근계부내 공기와 수분 이동성의 상대적 저하를 반영하였다. 또한 전체 조사지가 산성도가 매우 높은 강산성 토양이지만 피해지의 토양산도는 평균 pH 4.42로 미피해지의 pH 4.54보다 다소 낮았으며, 토양 내 유효인산, 칼슘, 마그네슘 함량과 염기포화율의 결과 역시 피해지에서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미피해지에 비해 열악한 황화현상 피해지의 토양 물리화학적 성질은 양분과 수분에 대한 보유 및 공급능력의 상대적 저하로 아까시나무 임분이 다른 환경 스트레스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반영한다.

실험적(實驗的) 답압처리(踏壓處理)에 의한 임상환경변화(林床環境變化)(I) (Experimental Trampling Effects on Forest Floor Environment (I))

  • 우보명;오구균;윤호중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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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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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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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실험적(實驗的) 답압처리(踏猍處理)를 통(通)하여 답압강도(踏猍强度) 및 답압빈도(踏猍頻度)가 임상(林床)에서의 토양경도(土壤硬度) 및 임상식생(林床植生)에 미치는 영향(影響)의 정도(程度)를 밝히는 것을 목적(目的)으로, 경기도(京機道) 수원시(水原市) 소재(所在) 상수리나무림 미답압지(未踏壓地)에 23개(個) 실험구(實驗區)($0.3{\times}5.0m$)를 설치(設置)하여 4주(週)동안 답압처리(踏猍處理)를 한 후 토양경도(土壤硬度) 및 식생변화(植生變化)를 조사(調査)하였다. 토양경도증가율(土壤硬度增加率)은 답압강도(踏猍强度)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감소(減少)했으며, 4주(週)동안 400회(回) 답압시(踏猍時) $11.32kg{\cdot}cm^{-2}$ (23.8mm)의 토양경도(土壤硬度)를 나타내 식물뿌리생육에 지장(支障)을 줄 정도(程度)로 토양경화(土壤硬化)가 나타났다. 그리고 답압량(踏猍量)은 동일(同一)할지라도 오랜시간에 걸쳐 분산(分散)될수록 토양(土壤)이 더 심하게 경화(硬化)되었다 200회이하(回以下)의 답압강도(踏猍强度)에서는 답압빈도간(踏猍頻度間)에 토양경도(土壤硬度)가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400회이상(回以上) 답압강도(踏猍强度)에서는 답압빈도중(踏猍頻度中) 격일형(隔日型)(16X)이 가장 심한 토양경화(土壤硬化)를 나타냈다. 한편, 답압강도(踏猍强度)가 증가(增加)할수록 임상식생(林床植生)의 상대피도(相對被度)가 상대밀도(相對密度)보다 민감(敏感)하게 감소(減少)했다. 답압빈도(踏猍頻度) 격일형(隔日型)(16X) 답압(踏猍)이 가장 심한 식생변화(植生變化)를 나타냈으며, 200회(回) 답압강도(踏猍强度)에서 답압빈도간(踏猍頻度間) 식생변화가 다르게 나타나서 토양경도변화(土壤硬度變化)와 상이(相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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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432호 제주 상효동 한란 자생지의 환경 및 식생 (Vegetation and Environment of the Natural Monument (No. 432) Jeju Sanghyo-dong Cymbidium kanran Habitat)

  • 신재권;구본열;김한결;손성원;조현제;배관호;양형호;박정근;이종석;조용찬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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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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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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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천연기념물 제 432호 제주 상효동의 한란 자생지(39 ha)를 대상으로 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생물(식물상, 식생다양성 및 임분 구조) 및 비생물 환경(미기상, 수관열림도, 임내 광량 및 토양 온 습도)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한란 자생지의 일평균온도($5.7^{\circ}C$)는 서귀포시 보다 $3.3^{\circ}C$ 낮았고, 일평균습도(75.8%)는 서귀포시 보다 15% 높았다. 토양 온도는 평균 $16.5^{\circ}C$, 토양습도는 평균 37.3%, 그리고 낙엽층 두께는 평균 4.3 cm이었다. 수관열림도 및 임내 광량의 평균은 각각 15.5%, 및 $8.5mol{\cdot}m^{-2}{\cdot}day^{-1}$ 이었다. 한란 자생지 보호구역 내 관속식물은 총 221 분류군이며,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는 한란, 죽백란 및 꼬리족제비고사리 등이 확인되었다. 식생다양성 평가 결과, 구실잣밤나무군락 등 총 6개의 식생단위가 분석되었다. 조사구역의 임분구조는 구실잣밤나무가 가장 높은 밀도(1,777 개체/ha) 및 흉고단면적 ($90.3m^2/ha$)을 나타내었다.

입지환경에 따른 잣나무 차대검정림 하층식생 구조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Vegetation Structure for Prolific Open-Pollinated Progeny Stands of Pinus koraiensis by Environmental Factor)

  • 정동준;김홍률;신만용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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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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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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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경기도 가평과 충청북도 영동에 조성된 풍매차대검정림의 하층식생에 대한 입지환경에 따른 군락조성 및 구조에 대한 변화와 특성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가평지역의 임분내 경사는 영동지역에 비해 완만했으며, 토양의 화학적 성질을 분석한 결과 가평지역이 전반적으로 영동치역 보다 전체적인 함량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분내 지역별 임상에 도달하는 상대광도는 가평지역보다 영동치역이 매우 높았다. 전반적으로 잣나무의 생장은 가평지역이 영동지역에 비하여 현저히 우수한 생장상태를 보이고 있다. 잣나무 임분의 지역별 관목층의 종구성과 상대 밀도, 빈도, 피도 및 중요치 등에 대한 분석 결과, 가평지역은 신갈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영동지역은 상수리나무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하층식생은 가평지역에 출현하는 종들은 대부분 토양이 습윤하며 음지에 볼 수 있는 종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동지역은 가평지역에 비해 적은 종이 출현하며 대부분 경사가 심하고 토양이 건조하며 햇빛이 많이 도달하는 곳에 출현하는 종들로 특히 산딸기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잣나무임분의 관목층 및 하층식생의 전체 종다양도는 가평지역이 영동지역보다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두 지역간의 지형적인 특성인 경사도의 상이한 차이로 판단되며, 가평지역은 잣나무 생장을 고려하여 간벌이 시행되어져야 하며, 영동은 하층식생에 대한 무육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사료된다.

군자산 자생 망개나무 임분의 구조적 특성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Berchemia berchemiaefolia Stands at Mt. Gunja)

  • 이경수;정태영;박철하;한주환;이귀용;구창덕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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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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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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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산림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이며 밀원식물로도 중요한 망개나무 자생지의 환경적 특성과 개체군 및 군집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군자산의 망개나무 임분을 조사하였다. 이 조사지는 중부기후구 낙엽활엽수림이고, 경사도는 $5-25^{\circ}$, 암석노출율은 30-90%, 토양 pH는 6.37였다. 본 조사 임분 36 ha에서 망개나무는 ha당 18.2본, 총 656개체가 있었으며, 평균수고 11.8 m, 평균흉고직경 22.6 cm, 임령은 최고 56년, 맹아발생 개체비율은 32.9%, 그루당 맹아발생은 최고 8개였다. 이 망개나무 임분은 당단풍나무군락-고로쇠나무군, 당단풍나무군락-갈참나무군, 그리고 망개나무군락군-졸참나무군락의 3개의 식생단위로 분류되었다. 이들 식생단위에서 망개나무의 평균중요치(MIV)는 10.9%, 종다양도는 0.77-1.31, 종내경쟁은 0.78-0.94, 우점도는 0.07-0.29, 균재도는 0.71-0.93이었다. 현재 군자산의 망개나무 임분에서는 망개나무가 우점이지만, 하층목은 층층나무와 느릅나무 등으로 자연천이가 일어나고 있었다.

리기다소나무와 낙엽송조림지(落葉松造林地)의 지상부(地上部) 양분분포(養分分布) 특성(特性) (Aboveground Nutrient Distribution in Pitch Pine (Pinus rigida) and Japanese Larch (Larix leptolepis) Plantations)

  • 김춘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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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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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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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경기도 광릉의 중부임업시험장내 31년생 리기다소나무와 낙엽송조림지를 대상으로 임분별 3개의 $20{\times}10m$ 조사구를 선정하고 각 조사구로부터 1본씩 표본목을 선정한 후 벌도하여 지상부 현존량을 측정하고 각 부위별 양분분포를 조사하였다. 조사된 임분의 지상부 현존량은 리기다소나무의 경우 170.2ton/ha, 낙엽송은 87.2ton/ha로서 리기다소나무 임분이 낙엽송 임분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두 임분의 현존량의 차이는 임분 밀도의 차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부위별 현존량 분배율은 줄기>가지>수피>잎 순이었으며, 각 부위별 조직내 양분농도는 낙엽송이 리기다소나무에 비해 높았고, 두 임분 모두 잎>가지>수피>줄기 순으로 양분농도에 차이가 있었다. 양분 축적량은 리기다소나무 임분이 질소 335.9kg/ha, 칼슘 188.6kg/ha, 칼륨 121.4kg/ha, 마그네슘 93.8kg/ha, 인산 40.4kg/ha 순이었으며 낙엽송 임분은 질소 225kg/ha, 칼슘 75.7kg/ha, 칼륨 72.9kg/ha, 마그네슘 37.1kg/ha, 인산 11.5kg/ha으로 리기다소나무 임분에서 양분 축적량이 높게 나타났다. 양분에 대한 지상부 현존량의 비로 표시되는 양분이용효율중 질소이용효율은 낙엽송 임분이 리기다소나무 임분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리기다소나무가 낙엽송에 비해 척박지에서 더 잘 견딜 수 있는 임목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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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지역(長白山地域) 잣나무-활엽수(闊葉樹) 천연림(天然林) 택벌(擇伐) 적지내(跡地內) 천연갱신(天然更新) 특성(特性) (Natural Regeneration Characteristics of Pinus koraiensis-Broadleaved Forests after Selective Cutting in Mt. Changbai)

  • 김영환;이돈구;강호상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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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4권1호통권1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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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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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장백산지역 잣나무-활엽수 천연림에서 택벌 후 28년이 경과한 임분을 대상으로 경과시간이 다른 벌채적지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동태를 분석하였다. 택벌 후 28년이 경과하는 동안 벌채적지에서는 총 16개 수종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가 나타났고, 자연회복 초기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종 출현 비율은 56%이었으며 갱신수종은 주로 부게꽃나무, 고로쇠나무, 당단풍, 등 단풍나무류와 흰털귀룽, 다릅나무 등이었다. 택벌 후 산림의 자연회복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임내에는 잣나무, 복장나무, 난티나무 등 내음성 수종의 유묘와 치수가 나타났으며 이런한 갱신수종의 출현비율은 천연갱신된 전체 종 수의 75% 이상이었으며, 19년정도 지난 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벌채 적지에서 5~10년 경과하였을때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분포밀도는 ha당 5,500~6,100본으로 비교적 적었고, 벌채 후 15년이 지난 뒤 임내에 나타나는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는 7,500본/ha 정도로 증가하였고 그 이후에는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수산시설용 재료의 내후성에 관한 연구 1.그물실의 자외선 열화기구 (Resistance to Weathering with Materials for fisheries Facilities 1. Photodegradation Mechanisms of Netting Twines for Fisheries Facilities)

  • 김태호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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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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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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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수산시설용 그물감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PE 및 나일론과 신소재섬유로 구성된 Hi-PE 그물실의 내후성 기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그물실에 인공광원을 조사한 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그물실 표면의 형태적 변화와 밀도 및 광각X선 회절 측정을 실시하였으며, 이들 결과를 인장시험에 의한 기계적 물성 특성과 비교\ulcorner고찰하였다. 실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그물실 표면의 형태적 변화는 염색 처리된 PE와 나일론 그물실의 경우에는 표면에 안료가 석출되었을 뿐 균열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미처리된 Hi-PE 그물실의 경우 자외선 etching에 따른 균열의 현저한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2. 그물실의 분자 충진 밀도의 경우, 염색된 PE 및 나일론 그물실의 경우에는 노출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큰 변화는 없었으나, Hi-PE 그물실의 경우에는 분자사슬의 재배열과 chain scission 등의 영향에 의해 밀도가 증가하였다. 3. 세 그물실 모두 회절 피크의 2$\theta$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결정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4. 잔여 강도는 염색처리된 PE 및 나일론 그물실에서 각각 90.8%와 75.3%로 높게 나타났으나, 미처리된 Hi-PE 그물실에서는 68.3%로 가장 작았으며, 이는 전자현미경에 의해 촬영된 그물실 표면의 형태적 변화와도 잘 일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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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ymptotic Throughput and Connectivity of Cognitive Radio Networks with Directional Transmission

  • Wei, Zhiqing;Feng, Zhiyong;Zhang, Qixun;Li, Wei;Gulliver, T. Aaron
    • Journal of Communications and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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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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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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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roughput scaling laws for two coexisting ad hoc networks with m primary users (PUs) and n secondary users (SUs) randomly distributed in an unit area have been widely studied. Early work showed that the secondary network performs as well as stand-alone networks, namely, the per-node throughput of the secondary networks is ${\Theta}(1/\sqrt{n{\log}n})$. In this paper, we show that by exploiting directional spectrum opportunities in secondary network, the throughput of secondary network can be improved. If the beamwidth of secondary transmitter (TX)'s main lobe is ${\delta}=o(1/{\log}n)$, SUs can achieve a per-node throughput of ${\Theta}(1/\sqrt{n{\log}n})$ for directional transmission and omni reception (DTOR), which is ${\Theta}({\log}n)$ times higher than the throughput with-out directional transmission. On the contrary, if ${\delta}={\omega}(1/{\log}n)$, the throughput gain of SUs is $2{\pi}/{\delta}$ for DTOR compared with the throughput without directional antennas. Similarly, we have derived the throughput for other cases of directional transmission. The connectivity is another critical metric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random ad hoc networks. The relation between the number of SUs n and the number of PUs m is assumed to be $n=m^{\beta}$. We show that with the HDP-VDP routing scheme, which is widely employed in the analysis of throughput scaling laws of ad hoc networks, the connectivity of a single SU can be guaranteed when ${\beta}$ > 1, and the connectivity of a single secondary path can be guaranteed when ${\beta}$ > 2. While circumventing routing can improve the connectivity of cognitive radio ad hoc network, we verify that the connectivity of a single SU as well as a single secondary path can be guaranteed when ${\beta}$ > 1. Thus, to achieve the connectivity of secondary networks, the density of SUs should be (asymptotically) bigger than that of 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