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뿔투구꽃의 서식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인자들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MexEnt 모형을 구동하여 21개의 환경인자를 평가한 결과 0.6 이상의 유의성 있는 AUC값을 가지고 있는 14개의 환경인자는 임령, 임목축적, 임분밀도, 고도, 지형, 지형습도지수, 일사량, 토성, 1월 평균기온, 4월 평균기온, 연평균 기온, 1월 평균 강수량, 8월 평균 강수량, 연평균 강수량이었다. 주요 14개 설명 인자들의 반응 곡선에 의하면 백운산 내 세뿔투구꽃은 해발고도가 600 m 이하의 낮은 지대로 내려갈수록 서식에 적합하다는 결과를 보이고 있었으며, 경사가 서식지에 미치는 영향은 낮았다. 임분 밀도는 밀, 지형은 계곡과 가까운 지역을 선호하였으며, 방위는 북동쪽에 대한 분포 비중이 높았다. 영급은 5영급을 기준으로 낮을수록 출현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지역의 세뿔투구꽃이 선호하는 일사량은 1.2 MJ/m2이며, 지형습도지수 값은 4.5를 기준으로 값이 낮아질수록 출현 확률이 낮아지고 기준 값이 높아질수록 출현 확률이 높아지는 양의 관계가 성립되었는데 임계수치는 7.5였다. 토양환경 분석결과 점토에서 사질양토로 갈수록 세뿔투구꽂의 존재확률이 증가하고 있었고 1월 평균기온이 -4.4℃~-2.5℃, 4월 평균기온이 8.8℃~10.0℃, 연평균 기온은 9.6℃~11.0℃인 지역을 서식에 적합한 주요 서식지로 분류할 수 있었다. 세뿔투구꽃은 연평균 강수량이 1,670~1,720 mm지역으로 8월 평균 강수량이 350 mm 이상 되는 지역에서부터 출현하기 시작했으며, 390 mm까지는 일정 부분 강수량이 높아질수록 선호하는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포적 의미를 갖는 결과 값이 75% 이상인 잠재서식지의 면적은 202 ha로 백운산 연구 대상지의 1.8%였다.
아까시나무는 척박지에서 적응력이 뛰어나 과거 산림녹화와 사방조림 등에 많이 이용된 수종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황화현상이 국지적으로 빈번히 발생해 오다가 2006년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된 바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경기도 오산시 3개 지역에서 아까시나무의 황화현상 피해지와 미피해지 내에서 산림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여 그 관계성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조사지 일대 토양은 사방지토양, 갈색건조산림토양 및 갈색약건산림토양이 주를 이루었다. 피해지의 유효토심(16cm)과 전토심(25cm)은 미피해지(30cm, 56cm)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또한 미피해지에 비해 피해지 토양에서 고상률은 높은 반면 기상률은 낮고, 가비중도 높은 결과를 보여 근계부내 공기와 수분 이동성의 상대적 저하를 반영하였다. 또한 전체 조사지가 산성도가 매우 높은 강산성 토양이지만 피해지의 토양산도는 평균 pH 4.42로 미피해지의 pH 4.54보다 다소 낮았으며, 토양 내 유효인산, 칼슘, 마그네슘 함량과 염기포화율의 결과 역시 피해지에서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미피해지에 비해 열악한 황화현상 피해지의 토양 물리화학적 성질은 양분과 수분에 대한 보유 및 공급능력의 상대적 저하로 아까시나무 임분이 다른 환경 스트레스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반영한다.
실험적(實驗的) 답압처리(踏猍處理)를 통(通)하여 답압강도(踏猍强度) 및 답압빈도(踏猍頻度)가 임상(林床)에서의 토양경도(土壤硬度) 및 임상식생(林床植生)에 미치는 영향(影響)의 정도(程度)를 밝히는 것을 목적(目的)으로, 경기도(京機道) 수원시(水原市) 소재(所在) 상수리나무림 미답압지(未踏壓地)에 23개(個) 실험구(實驗區)($0.3{\times}5.0m$)를 설치(設置)하여 4주(週)동안 답압처리(踏猍處理)를 한 후 토양경도(土壤硬度) 및 식생변화(植生變化)를 조사(調査)하였다. 토양경도증가율(土壤硬度增加率)은 답압강도(踏猍强度)가 증가(增加)함에 따라 감소(減少)했으며, 4주(週)동안 400회(回) 답압시(踏猍時) $11.32kg{\cdot}cm^{-2}$ (23.8mm)의 토양경도(土壤硬度)를 나타내 식물뿌리생육에 지장(支障)을 줄 정도(程度)로 토양경화(土壤硬化)가 나타났다. 그리고 답압량(踏猍量)은 동일(同一)할지라도 오랜시간에 걸쳐 분산(分散)될수록 토양(土壤)이 더 심하게 경화(硬化)되었다 200회이하(回以下)의 답압강도(踏猍强度)에서는 답압빈도간(踏猍頻度間)에 토양경도(土壤硬度)가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400회이상(回以上) 답압강도(踏猍强度)에서는 답압빈도중(踏猍頻度中) 격일형(隔日型)(16X)이 가장 심한 토양경화(土壤硬化)를 나타냈다. 한편, 답압강도(踏猍强度)가 증가(增加)할수록 임상식생(林床植生)의 상대피도(相對被度)가 상대밀도(相對密度)보다 민감(敏感)하게 감소(減少)했다. 답압빈도(踏猍頻度) 격일형(隔日型)(16X) 답압(踏猍)이 가장 심한 식생변화(植生變化)를 나타냈으며, 200회(回) 답압강도(踏猍强度)에서 답압빈도간(踏猍頻度間) 식생변화가 다르게 나타나서 토양경도변화(土壤硬度變化)와 상이(相異)하였다.
천연기념물 제 432호 제주 상효동의 한란 자생지(39 ha)를 대상으로 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생물(식물상, 식생다양성 및 임분 구조) 및 비생물 환경(미기상, 수관열림도, 임내 광량 및 토양 온 습도)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한란 자생지의 일평균온도($5.7^{\circ}C$)는 서귀포시 보다 $3.3^{\circ}C$ 낮았고, 일평균습도(75.8%)는 서귀포시 보다 15% 높았다. 토양 온도는 평균 $16.5^{\circ}C$, 토양습도는 평균 37.3%, 그리고 낙엽층 두께는 평균 4.3 cm이었다. 수관열림도 및 임내 광량의 평균은 각각 15.5%, 및 $8.5mol{\cdot}m^{-2}{\cdot}day^{-1}$ 이었다. 한란 자생지 보호구역 내 관속식물은 총 221 분류군이며,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는 한란, 죽백란 및 꼬리족제비고사리 등이 확인되었다. 식생다양성 평가 결과, 구실잣밤나무군락 등 총 6개의 식생단위가 분석되었다. 조사구역의 임분구조는 구실잣밤나무가 가장 높은 밀도(1,777 개체/ha) 및 흉고단면적 ($90.3m^2/ha$)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경기도 가평과 충청북도 영동에 조성된 풍매차대검정림의 하층식생에 대한 입지환경에 따른 군락조성 및 구조에 대한 변화와 특성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가평지역의 임분내 경사는 영동지역에 비해 완만했으며, 토양의 화학적 성질을 분석한 결과 가평지역이 전반적으로 영동치역 보다 전체적인 함량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분내 지역별 임상에 도달하는 상대광도는 가평지역보다 영동치역이 매우 높았다. 전반적으로 잣나무의 생장은 가평지역이 영동지역에 비하여 현저히 우수한 생장상태를 보이고 있다. 잣나무 임분의 지역별 관목층의 종구성과 상대 밀도, 빈도, 피도 및 중요치 등에 대한 분석 결과, 가평지역은 신갈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영동지역은 상수리나무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하층식생은 가평지역에 출현하는 종들은 대부분 토양이 습윤하며 음지에 볼 수 있는 종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동지역은 가평지역에 비해 적은 종이 출현하며 대부분 경사가 심하고 토양이 건조하며 햇빛이 많이 도달하는 곳에 출현하는 종들로 특히 산딸기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잣나무임분의 관목층 및 하층식생의 전체 종다양도는 가평지역이 영동지역보다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두 지역간의 지형적인 특성인 경사도의 상이한 차이로 판단되며, 가평지역은 잣나무 생장을 고려하여 간벌이 시행되어져야 하며, 영동은 하층식생에 대한 무육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사료된다.
산림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이며 밀원식물로도 중요한 망개나무 자생지의 환경적 특성과 개체군 및 군집의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군자산의 망개나무 임분을 조사하였다. 이 조사지는 중부기후구 낙엽활엽수림이고, 경사도는 $5-25^{\circ}$, 암석노출율은 30-90%, 토양 pH는 6.37였다. 본 조사 임분 36 ha에서 망개나무는 ha당 18.2본, 총 656개체가 있었으며, 평균수고 11.8 m, 평균흉고직경 22.6 cm, 임령은 최고 56년, 맹아발생 개체비율은 32.9%, 그루당 맹아발생은 최고 8개였다. 이 망개나무 임분은 당단풍나무군락-고로쇠나무군, 당단풍나무군락-갈참나무군, 그리고 망개나무군락군-졸참나무군락의 3개의 식생단위로 분류되었다. 이들 식생단위에서 망개나무의 평균중요치(MIV)는 10.9%, 종다양도는 0.77-1.31, 종내경쟁은 0.78-0.94, 우점도는 0.07-0.29, 균재도는 0.71-0.93이었다. 현재 군자산의 망개나무 임분에서는 망개나무가 우점이지만, 하층목은 층층나무와 느릅나무 등으로 자연천이가 일어나고 있었다.
경기도 광릉의 중부임업시험장내 31년생 리기다소나무와 낙엽송조림지를 대상으로 임분별 3개의 $20{\times}10m$ 조사구를 선정하고 각 조사구로부터 1본씩 표본목을 선정한 후 벌도하여 지상부 현존량을 측정하고 각 부위별 양분분포를 조사하였다. 조사된 임분의 지상부 현존량은 리기다소나무의 경우 170.2ton/ha, 낙엽송은 87.2ton/ha로서 리기다소나무 임분이 낙엽송 임분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두 임분의 현존량의 차이는 임분 밀도의 차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부위별 현존량 분배율은 줄기>가지>수피>잎 순이었으며, 각 부위별 조직내 양분농도는 낙엽송이 리기다소나무에 비해 높았고, 두 임분 모두 잎>가지>수피>줄기 순으로 양분농도에 차이가 있었다. 양분 축적량은 리기다소나무 임분이 질소 335.9kg/ha, 칼슘 188.6kg/ha, 칼륨 121.4kg/ha, 마그네슘 93.8kg/ha, 인산 40.4kg/ha 순이었으며 낙엽송 임분은 질소 225kg/ha, 칼슘 75.7kg/ha, 칼륨 72.9kg/ha, 마그네슘 37.1kg/ha, 인산 11.5kg/ha으로 리기다소나무 임분에서 양분 축적량이 높게 나타났다. 양분에 대한 지상부 현존량의 비로 표시되는 양분이용효율중 질소이용효율은 낙엽송 임분이 리기다소나무 임분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리기다소나무가 낙엽송에 비해 척박지에서 더 잘 견딜 수 있는 임목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장백산지역 잣나무-활엽수 천연림에서 택벌 후 28년이 경과한 임분을 대상으로 경과시간이 다른 벌채적지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동태를 분석하였다. 택벌 후 28년이 경과하는 동안 벌채적지에서는 총 16개 수종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가 나타났고, 자연회복 초기의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종 출현 비율은 56%이었으며 갱신수종은 주로 부게꽃나무, 고로쇠나무, 당단풍, 등 단풍나무류와 흰털귀룽, 다릅나무 등이었다. 택벌 후 산림의 자연회복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임내에는 잣나무, 복장나무, 난티나무 등 내음성 수종의 유묘와 치수가 나타났으며 이런한 갱신수종의 출현비율은 천연갱신된 전체 종 수의 75% 이상이었으며, 19년정도 지난 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벌채 적지에서 5~10년 경과하였을때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의 분포밀도는 ha당 5,500~6,100본으로 비교적 적었고, 벌채 후 15년이 지난 뒤 임내에 나타나는 천연갱신 유묘와 치수는 7,500본/ha 정도로 증가하였고 그 이후에는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수산시설용 그물감 재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PE 및 나일론과 신소재섬유로 구성된 Hi-PE 그물실의 내후성 기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그물실에 인공광원을 조사한 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그물실 표면의 형태적 변화와 밀도 및 광각X선 회절 측정을 실시하였으며, 이들 결과를 인장시험에 의한 기계적 물성 특성과 비교\ulcorner고찰하였다. 실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그물실 표면의 형태적 변화는 염색 처리된 PE와 나일론 그물실의 경우에는 표면에 안료가 석출되었을 뿐 균열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미처리된 Hi-PE 그물실의 경우 자외선 etching에 따른 균열의 현저한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2. 그물실의 분자 충진 밀도의 경우, 염색된 PE 및 나일론 그물실의 경우에는 노출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큰 변화는 없었으나, Hi-PE 그물실의 경우에는 분자사슬의 재배열과 chain scission 등의 영향에 의해 밀도가 증가하였다. 3. 세 그물실 모두 회절 피크의 2$\theta$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결정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는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4. 잔여 강도는 염색처리된 PE 및 나일론 그물실에서 각각 90.8%와 75.3%로 높게 나타났으나, 미처리된 Hi-PE 그물실에서는 68.3%로 가장 작았으며, 이는 전자현미경에 의해 촬영된 그물실 표면의 형태적 변화와도 잘 일치하고 있다.
Wei, Zhiqing;Feng, Zhiyong;Zhang, Qixun;Li, Wei;Gulliver, T. Aaron
Journal of Communications and Networks
/
제16권2호
/
pp.227-237
/
2014
Throughput scaling laws for two coexisting ad hoc networks with m primary users (PUs) and n secondary users (SUs) randomly distributed in an unit area have been widely studied. Early work showed that the secondary network performs as well as stand-alone networks, namely, the per-node throughput of the secondary networks is ${\Theta}(1/\sqrt{n{\log}n})$. In this paper, we show that by exploiting directional spectrum opportunities in secondary network, the throughput of secondary network can be improved. If the beamwidth of secondary transmitter (TX)'s main lobe is ${\delta}=o(1/{\log}n)$, SUs can achieve a per-node throughput of ${\Theta}(1/\sqrt{n{\log}n})$ for directional transmission and omni reception (DTOR), which is ${\Theta}({\log}n)$ times higher than the throughput with-out directional transmission. On the contrary, if ${\delta}={\omega}(1/{\log}n)$, the throughput gain of SUs is $2{\pi}/{\delta}$ for DTOR compared with the throughput without directional antennas. Similarly, we have derived the throughput for other cases of directional transmission. The connectivity is another critical metric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random ad hoc networks. The relation between the number of SUs n and the number of PUs m is assumed to be $n=m^{\beta}$. We show that with the HDP-VDP routing scheme, which is widely employed in the analysis of throughput scaling laws of ad hoc networks, the connectivity of a single SU can be guaranteed when ${\beta}$ > 1, and the connectivity of a single secondary path can be guaranteed when ${\beta}$ > 2. While circumventing routing can improve the connectivity of cognitive radio ad hoc network, we verify that the connectivity of a single SU as well as a single secondary path can be guaranteed when ${\beta}$ > 1. Thus, to achieve the connectivity of secondary networks, the density of SUs should be (asymptotically) bigger than that of PUs.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