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This study was aimed to reassess the scope of practice for medical personnel based on laws. Method : The law specifying the scope of practice for medical personnel has been selected searching Korean Law Information Center(https://www.law.gov.kr). The result was categorized as 'examination, diagnosis, treatment, procedure, prescription, and others'. Results : The laws related to medical procedures wer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diagnosis, treatments, and public health and others. In the field of diagnosis, traditional Korean medicine practitioners are generally allowed to play a role. However, some laws specify that only medical doctors can be the primary authorities for diagnosing infectious diseases. In the area of treatments, particularly in emergency medical situations, only medical doctors or nurses are typically mentioned. There are debates in the field of public health and other areas concerning issues such as vaccination, disability diagnosis, and the qualifications for health center directors. A reevaluation is also needed for the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ct, where only medical doctors are set as the personnel standard for workers' health examinations. Conclusion : To safeguard and promote the health of the citizens, there is a need for a clear definition of the licensure and scope of practice for healthcare professionals. Consistent interpretation of conflicting provisions among various laws and clear criteria for the term 'physician' in legal contexts are essential.
Jan Drews;Jonas Harder;Hannah Kaiser;Miriam Soenarjo;Dorothee Spahlinger;Peter Wohlmuth;Sebastian Wirtz;Ralf Eberhardt;Florian Bornitz;Torsten Bunde;Thomas von Hahn
Clinical End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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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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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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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ackground/Aims: Hypoxemia is a common side effect of propofol sedation during endoscopy. Applying mild positive airway pressure (PAP) using a nasal mask may offer a simple way to reduce such events and optimize the conditions for diagnostic and therapeutic upper gastrointestinal endoscopies. Methods: We compared overweight patients (body mass index >25 kg/m2) with a nasal PAP mask or standard nasal cannula undergoing upper gastrointestinal endoscopies by non-anesthesiologists who provided propofol sedation. Outcome parameters included the frequency and severity of hypoxemic episodes. Results: We analyzed 102 procedures in 51 patients with nasal PAP masks and 51 controls. Episodes of hypoxemia (oxygen saturation [SpO2] <90% at any time during sedation) occurred in 25 (49.0%) controls compared to 8 (15.7%) patients with nasal PAP masks (p<0.001). Severe hypoxemia (SpO2 <80%) occurred in three individuals (5.9%) in both groups. The mean delta between baseline SpO2 and the lowest SpO2 recorded was significantly decreased among patients with nasal PAP mask compared to controls (3.7 and 8.2 percentage points difference, respectively). There were significantly fewer airway interventions performed in the nasal PAP mask group (15.7% vs. 41.2%, p=0.008). Conclusions: Using a nasal PAP mask may be a simple means of increasing patient safety and ease of examination.
해상교통환경의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위험도를 구성하고 있는 위험요소들을 명확히 식별하고, 식별된 위험요소들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여야 한다. 한편 이러한 각 위험요소들의 위험수준의 합으로 전체 위험도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각 위험요소가 전체 위험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상대적 중요도가 분석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국내 외 해상교통환경 위험도 평가모델들의 검토를 통하여 제시된 국내 해상교통환경의 위험도를 구성하는 20가지 위험요소와 평가기준 및 해상교통전문가 집단에 의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계층분석적 의사결정법으로 분석한 각 위험요소의 상대적 중요도를 바탕으로, 국내 목포항 및 그 진입수로에 대한 해상교통환경의 위험도를 평가하였다. 목포항 및 그 진입수로는 비교평가를 위하여 총 4개의 해역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 위험요소 해수운동 복잡성 예인선 도선사 선박교통관제 등에서 위험수준이 높게 나타난 정등해 항로의 위험도가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이러한 평가결과는 동일한 해역에서 본 연구와는 다른 정성적 혹은 정량적 위험도 분석기법을 이용한 연구들의 평가결과와 대체로 일치하였다.
Windows 95 환경하에서 PSI/ISI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종합지원시스템의 구축과 다원적평가와 분석이 가능하고, 비파괴검사에 의한 원전기기의 건전성 평가시 규제측면에서 기술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고리 원전 PSI/ISI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현재까지 수행된 고리 원전 PSI/ISI의 수행현황과 지금까지 발견된 결함에 대한 조사분석이 가능하며, 향후 국내 PSI/ISI 결과의 자료분석이 가능한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 개발에 한단계 접근하게 되었다. 그리고, PSI/ISI에서 발견된 결함에 대한 조사분석 결과를 근거로 결함의 종류, 형태, 처리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통하여 국내 원전 PSI/ISI 결과의 확률론적 신뢰도 평가 또는 확률론적 안전성평가를 위한 결함검출확률곡선의 작성과 위험도에 근거한 가동중검사제도의 도입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 더 나아가 지금까지의 자료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경제적이며 신뢰성이 높은 PSI/ISI의 수행으로 원전 압력경계기기의 건전성과 신뢰성 확보 및 수명예측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죽상경화증(arteriosclerosis)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조성된 새로운 한방처방인 WK-38을 웅성과 자성 랫트에 13주간 반복 투여하여 독성을 평가하였다. WK-38은 대황(大黃, Rhei Rhizoma), 후박(厚朴, Magonoliae Cortx), 목단피(牧丹皮, Moutan Cortex Radicis)의 복합물로 구성되었다. 실험동물에게 5 mg/kg, 50 mg/kg 또는 500 mg/kg을 경구로 투여하였다. 투여기간 동안 사망, 일반증상, 섭이량, 섭수량, 및 체중증가 등을 관찰하였다. 투여된 WK-38 모든 용량에서 사망하는 개체는 없었다. 시험기간 동안 체중의 지속적인 증가가 관찰되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안검사 및 뇨검사에서 모든 투척군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시험물질 투여에 기인한 유의성 있는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WK-38 투여는 혈액학적 검사 및 혈액 생화학적 검사 결과 시험물질에 의한 독성학적 변화로는 판단되는 지표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에 근거하여 본 시험 조건하의 WK-38의 랫트에 대한 13주 반복 경구투여 시험에서는 독성학적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무독성량은 500 mg/kg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전통발효식품의 기초가 되는 곡자는 날곡류에 Aspergillus속, Rhizpous속 등 곰팡이류 , 효모 기타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효소를 함유하는 것이고, 입국은 곡류를 증자한 후 Aspergillus속, Rhizopus,속 등 곰팡이를 번식시켜 효소를 함유하는 것이다. 식품첨가물공전 천연첨가물 중 국(입국) 시험항목에서 잡균(Penicillium속)의 오염확인이 어려워 새로운 곰팡이 시험법의 확립이 필요하다. 그래서 곰팡이 특유의 포자, 분생자병 또는 균사의 격벽유무 등의 관찰이 용이한 slide culture법을 확립하였다. Slide culture 법은 slide glass위에 정방형의 잘라진 배지를 놓고, 양쪽 모서리에 포자를 접종하고 배양되는 과정동안 포자, 균사체 및 격벽 등을 관찰하였다. Slide culture법을 이용하여 대표적인 식품 관련 곰팡이의 형태학적 특징을 확인하여, 시중에서 유통되는 수입 또는 국내 생산되는 곡자, 입국 등을 수거하여 Penicillium속 오염 여부를 모니터링하였으며, 그 결과 Penicillium속의 오염율은 0%였음을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식품첨가물공전의 국 중 잡균시험법 등 곰팡이시험법 제 개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선발포 방식을 통해 제조되는 기포 콘크리트에서 기포는 밀도, 강도, 공극 등의 물리적 특성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인이다. 기포 콘크리트에 대한 연구가 꾸준하게 진행되었지만, 기포 자체의 특성에 관한 연구는 화학적인 분야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용도에 적합한 기포 콘크리트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기포의 성상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기포 콘크리트의 제조에서 기포를 유효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포의 특성을 평가해야만 한다. 이 연구에서는 기포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기포제 종류 및 농도 변화에 따른 기포의 특성에 관한 검토를 수행하였다. 기포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한 기포제는 계면활성제계, 수지비누계, 단백질계 기포제를 사용하였고 기포제의 농도는 기포제 종류에 따라 0.05~13% 범위로 설정하였다. 측정 항목은 발포율, 기포 용적, 수용액 용적, 기포 크기 및 분포를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기포제 종류와는 상관없이 기포제 농도가 높을수록 발포율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포제 농도는 기포, 수용액 용적 변화, 기포 크기 분포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포의 안정성 측면에서 단백질계가 계면활성제, 수지비누계 보다 높은 안정성을 나타냈다. 기포의 형상에서는 계면활성제계, 수지 비누계는 다각형의 기포를, 단백질계는 구형의 기포를 형성하였다.
본 연구는 이산화규소 나노입자의 급성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농도로 마우스의 복강에 주사한 다음 24시간 후에, 혈액학적, 혈액생화학적, 그리고 병리조직학적인 검사를 수행하였다. 혈액학적 검사에서, group II (100 mg/kg 이산화규소 나노입자)에서는 lymphocyte와 monocyte의 수치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p < 0.05), group III (200 mg/kg 이산화규소 나노입자)에서는 lymphocyte, monocyte, 그리고 hemoglobin의 수치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 < 0.05). 혈액생화학적 검사에서, group II의 경우에는 ALT가, group III의 경우에는 AST, ALT, BUN, 그리고 creatinine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 < 0.05). 병리조직학적 관찰에서는, group III의 간과 신장 조직에서 미약한 독성작용이 관찰되었다. 향후, 이산화규소 나노입자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를 통해 독성영향 및 작용기전을 규명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세계 5위의 무역항인 부산항은 부산광역시의 세입확충 뿐만 아니라, 도시발전의 큰 매체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는 민선3기의 출범과 함께 해양특별시 설치를 가장 중요한 시정목표로 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는 항만관계자들의 직무만족도가 높아야만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1969년 이후 부산항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부산항부두관리공사(이하 '부공')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를 조사하고, 이들의 직무만족도를 저하시키는 요인들을 발굴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의 조사를 통하여 본 연구에서는 직무만족의 영향요인으로 업무내용, 승진, 보수, 감독, 책임감, 동료와의 관계, 신분보장, 업무량, 근무환경, 제직기간, 성별, 연령, 교육수준 등을 채택하였다. 분석의 결과, 승진과 보수 등의 요인이 직무만족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만족 요인들의 평균값을 구한 결과, 승진만족도는 2.05, 보수만족도는 1.88, 신분보장 만족도는 1.93, 업무량 만족도는 2.85, 근무환경 만족도는 2.24 등으로 나타나 부공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는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항만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부공 직원들의 투철한 직업관과 의식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는 곧 부산광역시의 현안문제인 해양특별시 설치라는 시정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부산광역시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부산항의 발전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적어도 항만관계자인 부공 직원들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고지혈증이 관상동맥 죽상 동맥경화증의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이며 또한 고지혈증을 치료할 경우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이 감소한다고 인정되고 있다. 이러한 고지혈증 치료제로 새로 개발된 simvastatin($Zocor^{(R)}$)의 단기사용 시 효과와 안정성을 알아보기 위해 저자들은 simvastatin을 12주 사용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환자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 혈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로서 첫(0주)방문일 기준으로 측정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240 mg/dl이상이거나 220 mg/dl이상이면서 병력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HMG-CoA reductase 억제제인 simvastatin을 저녁에 1일 20 mg씩 경구투여하였다. 12주 후 시행한 혈액검사소견상 혈청 총 콜레스테롤치, 저비중 지단백 콜레스테롤치 및 중성지방은 치료전에 비하여 치료후에 의미있게 감소하였고(p<0.05) 고비중 지단백 콜레스테롤치는 변화가 없었으며 simvastatin 투여기간중 약물 부작용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simvastatin은 고지혈증 환자의 치료에 단기간 사용할 경우 그 효과가 확실하고 안전한 치료제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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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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