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wer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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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자가검진에 관한 관련요인분석 (The Affecting Factors on Breast Self-Examination(BSE) of Korean)

  • 김영임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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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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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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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affecting factors on breast self-examination of middle-aged women in Korea. The subjects were 141 women on Jeju Island, and materials were collected through an organized questionnaire from March to August 2002.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x^2$-test. A-nova and Discriminant analysis by the SAS program. The major results are as follows: 1. 53% of the subjects performed the breast self-examination. The practice of breast self-examination was correlated with the education level, income, low salt diet, more than 30 minutes of regular exercise. 2. Attitudes towards breast self-examination were not a significant practice regarding breast self-examination. However, the cognition about difficulty of breast self-examination partly showed an important barrier factor to the positive attitude. 3. The average self-efficacy concerning breast self-examination was 3.03. The stages of change related to the subjects showed that a contemplation stage was high. 4. With a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most significant factor on self-efficacy related with breast self-examination was the contemplation stage, 30-40 aged women. high income, regular exercise, low salt diet, family cancer history, etc. 5. With the discriminant analysis, the most important factors related with the practice of the breast self-examination were income and self-efficacy. The power of discriminant was 59%.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s that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to promote practice and the self-efficacy related with breast self-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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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피로 및 자기효능감이 근로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Happiness, Fatigue and Self-efficacy on Workers' Quality of Life)

  • 권명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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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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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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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근로자의 행복, 피로 및 자기효능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8년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고, 연구대상자는 근로자 102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5.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근로자의 삶의 질은 성별, 주관적 건강, 출퇴근 시 교통수단, 출퇴근 시 소요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05). 2) 근로자의 삶의 질은 행복,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피로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p <.05). 3) 근로자 삶의 질의 유의한 영향요인은 성별, 행복, 피로와 자기효능감이었고, 이들의 설명력은 80.4%로 나타났다.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재 시 그 영향요인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COVID-19 상황에서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영향요인 (Influencing Factors of Nursing Students' College Life Adjustment in COVID-19)

  • 안혜란;이지영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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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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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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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간호학생의 전공선택동기, 학업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대학생활적응 정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개 지역의 간호학생 243명을 편의모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for Windows Ver.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공선택동기와 자기효능감은 높을수록, 학업스트레스는 낮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 전공선택동기, 한 달 용돈 금액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65.6%로 나타났다. 이에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을 높여주기 위한 대학생활적응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도덕적 민감성이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Moral Sensitivity on Caring Efficacy of Nursing Students)

  • 오은희;이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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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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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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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 도덕적 민감성의 정도를 알아보고, 돌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자료수집은 2021년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일개 도에 위치한 3개 간호대학에서 1학년부터 4학년 14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3.0을 활용하여, 서술통계, 독립 t검정, ANOVA 및 Duncan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로 감성지능은 돌봄효능감의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구체적으로 감성활용(p=.005), 감성조절(p=.027), 타인감성인식(p=.037)이 영향을 주었으며 설명력은 26.2%이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돌봄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 개인의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간호교육 및 교과의 콘텐츠 개발 필요성이 요구된다.

간호대학생의 학업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문제해결능력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cademic Stress, Self-Efficacy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n Subjective Happiness in Nursing College Student)

  • 변은경;김미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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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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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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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관적 행복감의 정도를 알아보고, 학업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문제해결능력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B시 2개 대학의 간호대학생 3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주관적 행복감은 41.91±9.53점이었다. 주관적 행복감은 학업스트레스(r=-.523, p<.001)와 부적상관관계, 자기효능감(r=.515, p<.001), 문제해결능력(r=.466, p<.001)과 정적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스트레스(β=-.351, p<.001), 자기효능감(β=.255, p<.001), 문제해결능력(β=.132, p=.049)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37.2%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을 향상하기 위하여 학업스트레스를 줄이고,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중년남성의 대인관계 만족도, 의사소통역량,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interpersonal satisfaction, communication capacity, and self-efficacy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middle-aged men)

  • 장정수;최동원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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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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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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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중년남성의 대인관계 만족도, 의사소통역량, 자기효능감 정도를 파악하고, 중년남성의 심리적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다섯 개의 회사에 재직 중인 중년남성 208명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t-test, 분산분석, Pearson's 상관계수 및 위계적 회귀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년남성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회귀모형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F=24.30, p=.000), 의사소통역량(β=.23, t=3.07, p=.002)과 자기효능감(β=.44, t=6.91, p=.000)이 주요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들의 설명력은 59.4%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중년남성의 의사소통역량 및 자기효능감 향상을 통해 심리적 안녕감을 높일 수 있는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간호사의 병원윤리풍토와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이 미완료간호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ospital Ethical Climate and Communication Self-Efficacy on Nursing Cares Left Undone among Nurses)

  • 노윤구;심봉희;이은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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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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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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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hospital ethical climate and communication self-efficacy on nursing care left undone.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142 nurses working in a general hospital.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18 to August 30, 2021.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WIN 25.0 program. Results: (a) The mean value of hospital ethical climate was 3.54±0.41, communication self-efficacy was 5.03±0.81, and the sum of nursing cares left undone was 3.68±3.14. (b) Nursing cares left undone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hospital ethical climate(r=-.25, p=.003) but not with communication self-efficacy (r=-.13, p=.116). (c) Factors that affected nursing cares left undone included education (≥master) (β=.23, p=.005), marital status (single) (β=-.19, p=.018), age (26~27) (β=-.18, p=.022), and hospital ethical climate (β=-.18, p=.029); the explanation power was 18.0% (F=8.66, p<.001). Conclusion: Our study shows that hospital ethical climate plays a significant role in nursing cares left undone of nurses. It is important to strengthen hospital ethical climate to lower the incidence of nursing cares left undone. These results may serve as basic data to help develop strategies for reducing the incidence of nursing cares left undone.

The effect of Self-Efficacy, Major Satisfaction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on Core Nursing Skills Performance Confidence of Nursing Students

  • Ji-Yeong Ryu;Seo-A Park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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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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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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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 임상실습 스트레스가 간호대학생의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경상북도 소재 K대학교 간호학과 3,4학년 14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은 학년(F=-2.08, p<0.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은 자기효능감(r=.50, p<.001)과 전공만족도(r=.62, p<.001)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만족도(β=.49, p=.002), 자기효능감(β=.24, p<.001)으로 41.7%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간호술 수행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적 전략을 수립하고 이와 더불어 자기효능감과 전공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요양보호사의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예측요인 (Predictors of Caregivers' First Aid Confidence)

  • 김순옥;김미희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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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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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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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자신감, 자기효능감,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정도와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예측요인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요양보호사 202명을 대상으로 2022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료수집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Scheffe's test,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자기효능감은 의사소통 자신감과 정적 상관관계(r=.54, p<.001), 응급처치 수행자신감은 의사소통 자신감(r=-.18, p<.05), 자기효능감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r=-.31, p<.001).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예측요인으로 간호조무사가 없을 때(β=-.18, p=.009)와 자기효능감(β=-.30, p<.001)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11.0%였다(Adj R2=.110, p<.001).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요양보호사의 응급처치 수행자신감 향상을 위한 응급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것을 제언한다.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 지식이 환자안전관리 활동에 미치는 영향 :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Impact of Caregivers' Patient Safety Knowledge on Patient Safety Management Activities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 송명경;김순옥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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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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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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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 지식과 환자안전관리 활동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노인요양시설과 재가센터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2022년 7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실시되었으며, 197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 ANOVA, Scheffé test, Pe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 지식과 자기효능감(r=.653, p<.001), 환자안전 지식과 환자안전관리 활동(r=.467, p<.001)은 각각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 지식과 환자안전관리 활동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완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고, 설명력은 46.8%였다. 따라서 요양보호사의 환자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