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the National Fire Mobilization Plan. This plan is a national-level comprehensive response system aimed to compensate for scarce firefighting resources and minimize damage from large-scale disasters that exceed the response limits of city and province firefighting forces. As such, relevant literature and domestic and foreign firefighting mobilization standards were reviewed, and simulations of firefighting mobilization were performed using the QGIS program to compare and analyze cases. Results showed that, as opposed to the current method of issuing mobilization orders by dividing resources according to city and province, recognizing the entire country as a single entity and prioritizing the mobilization of adjacent firefighting resources is more effective in terms of minimizing time and distance and more quickly securing resources. Regarding national firefighting mobilization, recognizing the country's firefighting resources as a whole will allow adjacent firefighting resources to be mobilized with priority. However, the mobilization-related limits of each region need to be set to respond to local disasters. Once the scale of mobilization is determined, a system that can quickly calculate how to mobilize firefighting resources based on location and distance can be established. Additionally, it is necessary to create an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so the central government can directly organize and mobilize local firefighting resources.
본 연구에서는 진주시지역의 소방서(5개 119안전센터, 1개 119지역대)를 대상으로 GIS의 네트워크 분석을 이용하여 진주시에 위치한 소방서의 화재진압출동시간별 서비스현황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진주시 전체 소방서비스면적 중 출동시간 5분 이내 비율은 15.9%, 8분 이내 비율 34.7%, 20분 이내 비율 94%로 나타났으며, 20분 이상인 지역도 6%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시외곽지역(진성, 지수, 사봉, 일반성, 이반성면 일대)의 소방서비스 접근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반성면에 119지역대가 증설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접근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천전 119안전센터의 경우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가 대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나 해당 지역의 소방서비스 수준을 분석해 보면 도달시간이 8분 이상 20분 이내지역이 넓게 존재하고 있었다. 이상의 진주시 소방서비스권역을 화재진압출동시간으로 분석한 결과 지방중소도시에서 도농통합에 의해 행정구역이 통합되어 관할지역이 크게 확장된 것에 비하여 소방서비스수준은 도농통합이전의 상태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개선대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예방소방과 대비소방을 수방수요에 포함시켜 소방예산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수행된 예방소방행정(건축허가동의, 특정 소방대상물, 다중이용업, 소방특별조사), 대비소방행정(소방교육 및 훈련), 대응소방행정(화재진압출동, 구급출동) 그리고 소방예산에 대한 11년(2008년-2018년)의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예비소방행정의 소방특별조사, 대비소방행정의 소방교육 및 훈련, 그리고 대응소방행정의 화재진압출동은 소방예산에 유의미한 음(-)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응소방행정의 구급출동은 0.01%수준에서 소방예산에 유의미한 양(+)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소방행정의 패러다임이 재난수용(복구중심)에서 재난대응(현장대응중심)을 지나 재난대비(대비중심)로 변화되고 있다는 공공정책을 지지하는 연구결과이다.
This article assesses factors that affect the ability of local fire branch heads in Taiwan to mobilize volunteer organizations in local emergency responses. Data from a survey of local fire branch heads in Taiwan is analyzed by using an OLS model to test three hypotheses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pendent variable, perceived ability to mobilize volunteer organizations in emergency response, and three explanatory variables: organizational capacity, quality of communication, and the quality of citizen engagement ex-ante to emergency response. The model indicate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ability to mobilize volunteer organizations in emergency response, the quality of communications, and the quality of citizen engagement in preparedness. The research suggests that local fire branch heads and volunteer organizations should begin the process of emergency response mobilization in the preparedness stage. The quality of the citizen engagement in preparedness stages should increase the ability of local fire branch managers to mobilize external resources in emergency response.
본 연구는 우리나라 소방조직에서 수행되는 예방소방행정과 대비소방행정이 대응소방행정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수행된 예방소방행정과 대비소방행정, 그리고 대응소방행정에 대한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변인으로 예방소방행정과 대비소방행정을 사용했으며, 종속변인으로 대응소방행정을 사용하였다. 예비소방행정의 하위 변인으로 특정소방대상물 현황분석, 다중이용업 현황분석, 다중이용업 안전시설 완비 증명 발급, 소방특별조사을, 대비소방행정의 하위 변인으로 소방교육을, 대응소방행정의 하위 변인으로 화재진압출동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특정소방대상물 현황분석과 소방교육은 화재진압출동에 유의미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소방행정의 효과성을 분석하는 연구에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발화열원을 작동기기, 담뱃불·라이터불, 불꽃·불티 등 발화열원에 따른 화재 발생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일원배치 분산분석과 교차분석을 이용하여 발화열원에 따른 발화환경, 화재피해 현황 및 규모, 발화원인과의 차이 검증을 통해 화재발생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작동기기에 의해 발생한 화재는 다른 발화열원에 비해 평일에 발생 빈도가 높고, 이재세대수와 이재민 발생이 가장 많아 소방력 동원과 재산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착화물은 전기·전자기기에 의해 발생되었으며, 합성수지에 의해 연소가 확대되는 특징을 보였다. 담뱃불·라이터불에 의해 발생하는 화재는 토·일요일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되었으며, 소방력 동원보다는 경찰력 동원이 많은 특징을 보였다. 특히, 최초착화물과 연소확대물은 종이·목재·건초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꽃·불티에 의해 발생하는 화재는 토·일요일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되었으며, 최초착화물과 연소확대물은 종이·목재·건초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방서와의 거리가 가장 먼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특징을 보였다. 모든 발화열원에서의 공통적인 특징은 오후시간대에 화재가 가장 많았으며, 화재유형은 건축구조물화재가 지배적이었고 발화지점만 연소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형 화재가 발생하게 될 확률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화재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화재 발생 경향을 분석하고 화재발생 요인에 따른 적절한 대비를 해야 한다. 향후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화재발생 특성 분석을 위해서는 재난 데이터의 표준화와, 데이터 개방 및 활성화가 필요하다.
목조로 된 문화재 건축물들은 국가 또는 지방 자치에서 관리하는 관리의 권원이 분리되어 있으며 국보급 등 많은 문화재 건축물들이 화재로 인한 소실 우려가 높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국보급 등 정부와 각 시도에서 관리하는 목조 문화재의 현황을 파악해서 방재측면에서 설치되어 있는 주요 설비 효용성과 화재 시 초기 진압과 소방차의 출동으로 인한 문제점 등을 심층적으로 파악을 하였다. 또한, 관련 법령에 의한 소화설비들의 설치 및 유지관리가 현실에 맞도록 제도 개선을 위하여 관계인에게 심층 개별 면담을 통하여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거나 부속 건물들이 인접해 있어 이에 알맞은 방재 대책을 세워 시설을 유지관리 함으로써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보호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에 도달하였다. 목조 문화재의 대부분은 단독 건물에 면적이 작고 단층이기 때문에 소방법상 소방시설 설치규정에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최선의 방법으로는 화재 발생전 안전관리 대책 등 화재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여 매뉴얼에 따라 자체적으로 소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향후, 국가의 중요 문화재 건물에 대하여 화재로 소실되기 전 예방을 위한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 전문기관이 설립 또는 지정되어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 고려를 위한 후속 연구로 제언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소방공무원의 PTSD 관련변인들을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회전자도서관,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문헌을 검색하였고 검색 용어는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소방공무원이었다. 총 146편의 문헌이 검색되었고 그 중 10편의 문헌이 본 연구의 주제와 부합하여 분석되었다. 분석된 10편의 문헌은 모두 상관관계를 연구한 비 실험 연구였다. 정적상관 요인은 연령, 근무기간, 외상사건 경험, 출동횟수, 경험한 외상사건 종류의 수와 강도, 업무 부담감, 대처방식, D유형 성격, 정서조절 곤란, 우울, 분노반추, 부적상관 요인은 회복탄력성, 사회적지지,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다. 향후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PTSD의 보호 변인인 회복탄력성과 사회적지지,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전문적인 중재 프로그램 구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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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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