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ong-term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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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lot study on differential expression of microRNAs in the 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 and serum of sows in activity restricted crates or activity free pens

  • Yin, Guoan;Guan, Liwei;Yu, Langchao;Huang, Dapeng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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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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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9-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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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 Physical activity restriction in sows may lead to behavioral abnormalities and affective disorders. However, the psychophysiological state of these sows is still unclear. As miRNAs can be used as effective markers of psychopathy, the present study aimed to assess the difference in microRNA expression between the long-term activity restricted sows and activity free sows, thus contributing to the understanding of abnormal sow behavior. Methods: Four dry sows (sixth parity, Large${\times}$White genetic line) were selected from activity restricted crates (RC) or activity free pens (FP) separately. microRNAs in the ventromedial prefrontal cortex (vMPFC) and serum were examined using 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miRNAs expressed in the vMPFC and serum was evaluated. Results: miR-134 (1.11 vs 0.84) and miR-1202 (1.09 vs 0.85) levels were higher in the vMPFC of the RC sows than in the FP sows (p<0.01). Furthermore, miR-132 (1.27 vs 1.08) and miR-335 (1.03 vs 0.84) levels were also higher in the RC sows than in FP sows (p<0.05); however, miR-135a, miR-135b, miR-16, and miR-124 levels were not different (p>0.05). The relative expression of serum miR-1202 was higher in the RC sows than in the FP sows (1.04 vs 0.54) (p<0.05), and there was a strong correlation (R = 0.757, p<0.05) between vMPFC and Serum levels of miR-1202.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miR-16 levels in the serum of the RC sows and FP sows (p>0.05). Conclusion: This pilot study demonstrates that long-term activity restriction in sows likely results in autism or other complex psychopathies with depression-like behaviors. These observations may provide new insights for future studies on abnormal behavior in sows and contribute to research on human psychopathy.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우울 증상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누적적인 영향에 관한 연구: 고령화연구패널조사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자료를 중심으로 (An Investigation of the Cumulative Effects of Depressive Symptoms on the Cognitive Function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Analysis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 김은미;오진경;허익수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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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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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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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umulative effects of depressive symptoms on cognitive function over time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Methods: Data were investigated from 2,533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who participated in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from the 5th (2014) to the 8th wave (2020). The association between cumulative depressive symptoms and cognitive function was identified through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Whe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from each wave, the current depressive symptoms scores and cognitive function scores were negatively associated, regardless of the waves (B5th = - 0.26, B6th = - 0.26, B7th = - 0.26, and B8th = - 0.27; all p < .001). Further, when all the previous depressive symptoms scores were added as explanatory variables in the 8th wave, the current one (B8th = - 0.09, p < .001) and the previous ones (B5th = - 0.11, B6th = - 0.09, and B7th = - 0.13; all p < .001) were also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cognitive function score. The delta R2, which indicates the difference between the model's R2 with and without the depressive symptoms scores, was greater in the model with all the previous and current depressive symptoms scores (6.4%) than in the model with only the current depressive symptoms score (3.6%). Conclusion: Depressive symptoms in older adults have a long-term impact. This results in an accumulated adverse effect on the cognitive function. Therefore, to prevent cognitive decline in older adults, we suggest detecting their depressive symptoms early and providing continuous intervention to reduce exposure to long-term depressive symptoms.

Sound Manager을 활용한 속초 시립박물관 VR 콘텐츠 개발 (Delvelopment of VR Contents in Sokcho City Museum Using Sound Manager)

  • 이효원;강지영;배민경;신유철;이승준;박웅기;임소연;이준영;박철우;이영우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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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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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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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콘텐츠는 요양원에 거주 중인 노인들이 코로나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어 외출하지 못하거나 여행을 가지 못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노인들의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 속초 시립박물관의 곳곳을 구경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시립박물관 내부에 있는 설명을 내레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전달하여 한글을 잘 모르시는 노인들도 본 콘텐츠를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그리고 구경할 시간이 충분히 지난 후에 상호작용하는 요소들을 나타내도록 하여 현실과의 괴리감을 조금이라도 덜 느껴지게 하고자 한다. 현재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서 요양원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우울증 예방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기억하는 연습도 할 수 있어 치매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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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쥐 C6 신경교종 세포에서 Venlafaxine 그리고 Dexamethasone 처리가 열충격 단백질 70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Venlafaxine and Dexamethasone Treatment on HSP70 Expression in Rat C6 Glioma Cells)

  • 유재학;이준석;양병환;최미란;채영규;김석현;노성원;오동열;최인근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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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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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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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Object:The intracellular action of the antidepressant, venlafaxine, was studied in C6-gliomas using heat shock protein 70(HSP70) immunocytochemistry and HSP70 Western blots because HSP70 is associated with stress and depression. Methods:To examine how the glucocorticoid affects the expression of HSP70 in nerve cells, the rat C6 glioma cell was treated with dexamethasone for 6 hours. In addition, venlafaxine was administered to the experimental groups of C6 glioma cells for 1, 6, 24, and 72 hours each, after which the expression of HSP70 was investigated. Finally, venlafaxine and dexamethasone were simultaneously administered to the experimental groups for 1, 6, 24, and 72 hours, followed by an investigation of the expression of HSP70. Results:The short term(1 hour) venlafaxine treatment significantly increased the level of HSP70 expression. The short term treatment of venlafaxine with dexamethasone also increased the level of HSP70 expression but this reduction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long term(72 hours) venlafaxine with dexamethasone treatment significantly reduced the level of HSP70 expression. The long term treatment of venlafaxine also reduced the level of HSP70 expression but this reduction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Dexamethasone(10uM, 6hours) did not affect the level of HSP70 expression compared with controls. Conclusion:Venlafaxine increases the expression of HSP70 at short term treatment, but prolonged treatment with dexamethasone suppresses the expression of HS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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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해마에서 M1 무스카린 아세틸콜린 수용체의 활성에 의한 GluA2 세포내이입 연구 (Activation of the M1 Muscarinic Acetylcholine Receptor Induces GluA2 Internalization in the Hippocampus)

  • 류근오;석헌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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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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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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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뇌 해마의 콜린성 신경분포는 학습과 기역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의 작용제인 carbachol 투여 시 장기기억 저하가 유도됨이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콜린성 자극에 의한 해마 신경세포의 시냅스 내 변화기작은 완전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아세틸콜린 수용체의 활성에 의하여 유도되는 장기기억 저하 현상에 있어 alpha-amino-3-hydroxy-5-methylisoxazole-4-propionate (AMPA) 수용체가 후시냅스 표면으로부터 사라지는 현상과 이의 조절기작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쥐 해마의 일차세포를 추출하고 체외에서 배양한 성숙 신경세포에 carbachol 을 투여하여 장기기억 저하를 유도 하였으며, 후시냅스의 표면으로부 터 AMPA 수용체의 아단위체인 GluA2가 M1 무스카린 수용체의 길항제에 의하여 저해 되었다. 또한 콜린성 자극 에 의한 GluA2의 내재화 현상의 작용기작 연구를 위하여 쥐 해마 절편에 carbachol 투여 후 GluA2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Glutam내재화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ate receptor-interacting protein 1 (GRIP1) 과 clathrine 단백질이 매개하는 세포내이입 작용을 하는 adaptin-α 단백질의 결합 변화를 관찰하였다. GluA2는 carbachol 자극에 의해 세포내이입 과정에서 adaptin-α 와의 결합이 증가하였으며 반대로 GRIP1과는 해리되었다. 이는 아세틸콜린의 수용체의 자극에 의하여 GluA2의 내제화 작용이 수반되며, 이의 작용기작으로 GluA2의 후시 냅스 표면 발현시에 결합하고 있는 GRIP1과 해리 되면서 장기기억 저하 현상이 유도됨을 의미한다.

메르스 대유행 생존자들이 인식한 낙인이 대처전략 및 우울 및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에 끼치는 장기적 영향 (Long-Term Impact of Stigma on Coping Strategies and Depressive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in MERS Survivors)

  • 유용준;박혜윤;김정란;이정재;이해우;이소희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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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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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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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연구목적 본 연구는 메르스 생존자에서 감염 당시 낙인에 대한 인식, 12개월 후 이들이 사용하는 대처전략, 24개월 후 우울 및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에 끼치는 영향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 법 63명의 2015년 메르스 생존자를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진행하여 12개월 및 24개월 후에 인구학적 정보, 메르스 감염의 심각도, 우울 및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 대처전략, 낙인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 결 과 감염 당시 낙인의 인식은 12개월 후 부정적 대처전략(p=0.003), 24개월 후 우울(p=0.058) 및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p=0.011)과 연관성을 보였다. 12개월 후 부정적 대처전략과 24개월 후 우울(p=0.002) 및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p<0.001) 간에도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 결 론 감염자에 대한 낙인은 생존자들의 장기적 정신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신종감염병 유행 시 낙인 문제를 개선하고 생존자들이 적응적 대처전략을 가지도록 도와야 한다.

갑상선 유두암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 (Postoperative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Papillary Thyroid Cancer)

  • 김주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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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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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0-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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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갑상선 유두암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 갑상선 특이적 증상, 자가간호이행도, 불안 및 우울수준을 파악하고 수술 후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154명의 갑상선 유두암환자가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8.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및 다중회귀분석법으로 분석하였다. 갑상선 유두암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 평균점수는 2.72점이었고 사회/가족상태 영역에서 가장 낮았으며 연구대상자들의 대부분은 피로, 추위를 견디지 못함, 변덕스런 기분변화 등의 갑상선 특이적 증상을 호소하였다. 자가간호이행 참여도가 가장 높은 항목은 갑상선호르몬제 복용(100%)이었으며 외래방문을 통한 추후관리는 두 번째로 높았다(99.4%). 불안은 45.3점으로 보통 수준이었으나 대상자의 63%가 우울한 상태로 판정되었다. 갑상선 유두암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은 갑상선 특이적 증상, 불안, 우울과 부정적 상관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r=-.573, p<.001; r=-.739, p<.001; r=-.742, p<.001) 갑상선 특이적 증상, 불안, 우울이 수술후 삶의 질 정도를 64.9% 설명하였다. 이에 갑상선 유두암환자의 수술 후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건강관리전문가들은 장기간의 암치료과정에서 느끼는 부정적 정서를 완화시키고 지지체계를 개발하며 신체적, 심리적 증상관리를 돕는 실무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정상인을 통해 알아본 우울 증상과 불안 증상이 특정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pression and Anxiety Symptoms on Specific Cognitive Function by Evaluating Healthy Subjects)

  • 김규호;남윤영;한지연;유리나;유빈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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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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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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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연구목적 본 연구는 우울증의 동반증상으로 알려진 인지 기능 저하가 우울증보다 선행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정상인에게서 우울 증상과 불안 증상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 한다. 방 법 일반인 50명을 모집하여 인지 기능 및 임상 증상에 대한 평가와 임상 증상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과 다변량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우울증에서 흔히 저하되는 인지 영역을 평가하는 검사 소항목간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위해 소항목간 상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선로잇기검사(B형)는 우울 증상(r=0.300, p=0.03)과 나이(r=0.323, p=0.02)와 상관 관계를 보였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는 우울 증상(β=0.304, p=0.03)과 나이(β=0.335, p=0.01)이며 선로잇기검사(B형)에 대해 14.8%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주관적 인지 기능 검사는 불안 증상(r=0.434, p=0.002)과 상관 관계가 있었다. 인지 기능 소항목간 상관분석에서 주관적 인지 기능검사는 주의력검사를 제외한 나머지 항목과 상관 관계가 있었다. 결 론 본 연구에서 우울 증상은 나이, 교육기간 같은 인구학적 특성 외에 독립적으로 실행기능에 기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울증에서 인지 기능 저하가 흔한 장기적인 임상 결과임을 감안할 때 인지 기능에 대한 적극적인 조기 개입과 평가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치매환자 부양자부담과 생활권 내 소규모 주·야간 돌봄 서비스 모델 (Caregiver Burden of Patients with Dementia and Day Care Center of Small Size Model within a Zone of Life)

  • 나승권;박은주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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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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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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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환자 부양자의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장기요양보험 제도의 틀 안에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제시하는 것이다. 분석 자료로 선행연구와 2012-2013년에 걸쳐 조사된 Caregivers of Alzheimer's Disease Research(CARE study)를 사용하여 부양자의 특성과 부담을 조사하였다. 치매환자의 주부양자 부담은 신체적, 심리적,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연령, 경제력, 건강상태, 사회적지지 등 여러 요인이 부양부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부양자가 우울증을 겪을 위험도 높게 나왔다. 이에 부양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서 2008년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활용하여 본 연구에서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시하였다. 현 제도의 재가서비스 확장 모델로 소규모 주 야간보호서비스(가칭)를 신설하는 것으로 9인 이내의 규모로 주거지에서 5분 이내 거리에 개설을 하고 치매환자에만 국한시켜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기존의 주 야간보호서비스와 소규모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과 차별화하는 것이다.

코로나19 감염과 그 이후의 정신신체증상 (Psychosomatic Symptoms Following COVID-19 Infection)

  • 박선영;류신혜;임우영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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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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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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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연구목적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다양한 정신과적 증상, 정신신체증상을 파악하고 장기적 영향을 조사하였다. 방 법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국내외 데이터베이스에서 논문을 선정하고, "COVID-19", "psychosomatic" 등의 검색어를 활용하였다. 정신신체증상에 대한 구조화된 측정도구를 사용한 연구를 포함하여, 총 16편의 논문이 최종 분석 대상으로 포함되었다. 결 과 코로나19 급성 감염과 관련된 정신증상으로는 불안, 우울, 신체증상 등이 보고되고 있다. 장기간 지속되는 포스트 코로나증후군의 증상으로는 흉통, 피로 등이 보고되었고, 이와 관련된 정신신체증상의 발생 빈도는 10%-20%로 파악되었다. 감염병으로 인한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여성, 노인, 정신과적 기왕력이나 동반 정신질환 등의 요인이 관련을 미친다. 전신염증, 자가면역, 자율신경계의 이상반응 등이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결 론 코로나19 감염 이후 발생하는 정신신체증상은 삶의 질과 심리사회적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증상에 대한 정신과적 이해와 접근은 예방과 치료에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