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lasses wear

검색결과 42건 처리시간 0.028초

한국청년들의 안경착용 실태에 관한 조사 (Survey on the Status of Glasses Wear of Young People in Korea)

  • 김혜동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2권4호
    • /
    • pp.1-4
    • /
    • 2007
  • 20세에서 30세 사이의 청년 248명을 총 대상자로 하여 안경 착용률 조사하고 이중 183명의 안경착용 실태를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안경 착용률은 73.8%이었다. 2. 처음 안경 착용 시기는 14세-16세가 31.7%로 가장 많았다. 3. 안경교체주기는 6개월-1년이 39.8%로 가장 많았다. 4. 안경 구매가격은 5-6만원이 37.1%로 가장 많았다. 5. 안경 구매 시 선택은 본인이 85.8%로 가장 많았다. 6. 안경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헤어스타일 및 얼굴과 어울리는 안경이 56.3%로 가장 많았다. 7. 안경원에서의 시력검사 만족도는 만족한다가 51.5%로 가장 많았다.

  • PDF

게임 디스플레이 종류와 안경착용 여부에 따른 영상의 인지된 특성, 프레즌스 그리고 피로도의 차이 (Influence of Gaming Display and Wearing Glasses on Perceived Characteristics, Presence, and Fatigue)

  • 이현지;정동훈
    • 방송공학회논문지
    • /
    • 제17권6호
    • /
    • pp.1004-1013
    • /
    • 2012
  • 3D 영상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3D 영상이 적용됨으로써 유망한 산업 분야 중 하나가 게임이다. 2D에서 3D 그래픽으로 그리고 현재는 3D 입체영상으로 진화하면서 이용자에게 깊이감을 제공함으로써 더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 중절반이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을 정도로 안경 착용자가 많은 환경에서 3D 영상을 즐기기 위해서 또 다른 안경인 3D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것은 큰 불편이 아닐 수 없다. 본 연구에서는 게임에서의 입체영상 및 안경 착용여부가 영상의 특성, 프레즌스 그리고 피로도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했으며, 실험결과 디스플레이와 안경착용의 상호작용효과는 프레즌스 구성요소 중 시간관여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2D 영상에서는 안경 착용자가 높은 반면 3D 입체영상에서는 안경 비착용자가 높게 인지하였다. 그리고 인지된 특성과 피로도 변인에서는 영상 여부의 주효과에서만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된 특성 구성요소 중 선명도에서는 3D 입체영상 보다 2D 영상의 화질이 좋다고 평가하였으며, 피로도는 2D 영상 보다는 3D 입체영상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품 돋보기와 조제가공된 돋보기가 광학적 요소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Optical Points Difference between Finished-Reading Glasses and Dispensing Reading Glasses)

  • 심영철;유근창;김인숙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3권3호
    • /
    • pp.65-71
    • /
    • 2008
  • 목적: 본 연구는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완성품 돋보기와 안경원에서 조제가공된 돋보기의 광학적 중심점간의 문제점을 비교하여 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방법: 연구대상은 +1.00D에서 +4.00D까지 11개의 범주로 나누어 측정하였으며, 광주시 광산구에 사는 안질환이 없는 40세 이상의 남녀로 안경테 사이즈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광학적 중심점과 광학적 높이를 측정하였다. 결과: 광학적 중심점은 57 mm에서 80 mm 범위 사이에 있었으며 대부분 61 mm에서 65 mm(64.6%) 사이였다. 광학적 중심높이 오차는 1 mm에서 8 mm 범주에 있었으며 4 mm가 공통범주(23%)에 속하였다. 완성품 돋보기는 불규칙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다. 조사대상들은 거의 대부분 75.5%(151명)가 시중에 유통되는 완성품 돋보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대상자 151명을 조사한 결과, 완성품 돋보기의 광학적 중심점과 장용자의 P.D 사이에는 4 mm의 공통된 오차가 있었다. 더구나 광학적 중심 높이와 착용자의 O.H 사이에는 3 mm에서 4 mm의 오차가 있었다. 151명의 완성품 돋보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피곤함을 느끼고 있었으며, 53명(35%)은 돋보기 착용 후 10분에서 20분 후부터 피곤함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우리는 돋보기에 있어서 광학적 중심점 오차시 발생되는 프리즘 값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는 완성품 돋보기가 착용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완성품 돋보기는 렌즈 굴절력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독일 RAL-915 규정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결론: 우리가 조사한 바를 기초로 할 때 완성품 돋보기는 우리의 시생활에 많은 위험적인 요소를 품고 있으며 안경사는 광학적 중심점을 토대로 정확하게 조제가공된 돋보기를 소비자에게 반드시 권하여야 할 것이다.

  • PDF

제주도 지역 중학생의 안경착용률 조사 (The Investigation of the Wearing Spectacles Rate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Jeju Islands)

  • 강인산;최지영;송윤영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1권3호
    • /
    • pp.231-240
    • /
    • 2006
  • 본 연구는 제주도 소재 남녀 중학생 492명을 대상으로 안경/콘택트렌즈 착용률, 시력검사 장소 및 시기, 안경/콘택트렌즈 교체 시기 비용 이유, 안경착용과 거주지역간의 상관성 등에 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조사 대상자의 45.33%가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에서 안경만 착용하는 학생이 93.27%, 안경과 콘택트렌즈 병용이 5.83%, 콘택트렌즈만 착용이 0.90%로 조사되었다. 2. 안경교체 시기는 6개월 미만이 20.18%, 6개월에서 1년 미만이 52.02%, 1년에서 2년 미만이 20.18%, 2년 이상이 7.62%로 조사되었다. 3. 안경구입시 사용하는 비용은 3만원 미만이 13.45%,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이 43.50%, 5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이 23.77%, 7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 15.25%, 10만원 이상이 4.03%로 조사되었다. 4. 안경교체 이유는 시력변화로 인해서가 55.16%, 안경 또는 렌즈의 파손으로 27.35%, 안경이나 렌즈를 바꾸고 싶어서 14.80%, 기타 2.69%로 조사되었다. 5. 안경구입시 안경테/안경렌즈의 상대적인 중요도에 관해서는 안경테가 더 중요하다는 학생이 16.59%, 안경렌즈가 더 중요하다는 학생이 24.67%, 안경테와 안경렌즈 모두 중요하다는 학생이 58.74%였다. 6. 처음으로 시력검사를 한 시기는 초등학교 1학년이 32.29%, 초등학교 3학년이 12.56%, 초등학교 4학년이 11.66%, 초등학교 6학년이 11.66%로 조사되었다. 7. 현재 사용 중인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위해서 시력검사를 받은 장소는 안경원이 57.85%, 안과나 병원이 42.15%로 조사되었다. 8. 처음으로 시력교정을 위해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착용한 시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 응답한 학생이 21.97%로 가장 많았다. 9. 나안 양안사력이 좋지 않음(0.8 미만)에도 불구하고,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각각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서가 62.5%, 주변에서 안경을 사용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고 해서가 15.63%, 경제적인 이유로 6.24%, 외관상 좋아 보이지 않아서가 15.63%로 조사되었다.

  • PDF

서울시내 일부여고생들의 안경착용률 및 시력보호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Girls' High School Students for Knowledge and Practice of Eyesight Care)

  • 김윤희;곽정옥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 /
    • 제10권1호
    • /
    • pp.87-97
    • /
    • 1993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ive practical information about eyesight care-preventing refractive error and actual conditions of wearing glasses(or contact lenses) to help school health education, For this study, 1,216 freshmen were sampled from liberal and vocational high schools in Seoul and the survey was successfully accomplished. Following are the major findings results of this study: 1. The percentage of the freshmen wearing glasses in girls high school were 57.5 percent in liberal high school and 41.7 percent in vocational high school. 2. The percentage of both the students and parents wearing glasses were 49.9 percent in liberal high school and 33.8 percent in vocational high school. 3. From the survey, the majority of the students began to wear glasses during their middle school years. The percentages were 46.6 percent in liberal high school and 62.1 percent in vocational high school. 4. The percentage of the students who got their glasses prescribed from an ophthalmic clinic were 60.6 percent in liberal high school, 31.5 percent in vocational high school and the rest got their glasses from the optician.. 5. The percentage of the students wearing glasses who didn't have optometry check-up for 6 months were 57.2 percent in liberal high school and 38.4 percent in vocational high school. The percentage of the students not wearing glasses in the same situation were 61.9 percent in liberal high school and 41.5 percent in vocational high school. 6. The percentage of the students who believe that the health education in school is necessary for the prevention of amblyopia were 79.2 percent of strdents attending in liberal high school, 82.9 percent in vocational high school, 81.5 percent of students wearing glasses and 80.8 percent of students not wearing glasses.

  • PDF

LCD 패널 유리의 마모거동에 관한 연구 (Investigation of Wear Behavior of LCD Panel Glass)

  • 곽지후;신동갑;김대은
    • 정보저장시스템학회논문집
    • /
    • 제10권2호
    • /
    • pp.39-44
    • /
    • 2014
  • LCD panels are used widely in all sorts of devices. Since glass is the main material used to make the panels, scratch resistance is an important issue in acquiring high quality LCD panels. In this work the wear behaviors of three types of commercially available LCD panel glasses were investigated. A pin-on-reciprocating tribotester was used to perform the wear tests using the glass specimens against a stainless steel ball. The hardness of the specimens was initially obtained. It was shown that the wear amount varied with respect to the applied load as well as the type of glass. The wear pattern of the glass specimen was also characterized using confocal microscopy.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work will aid in improving the tribological properties of LCD panel glass.

다른 하중속도 조건에서 압입에 의한 벌크 금속유리의 변형거동 (Deformation Behavior of Zr-based Bulk Metallic Glass by Indentation under Different Loading Rate Conditions)

  • 신형섭;장순남
    • 대한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기계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 /
    • pp.42-47
    • /
    • 2004
  • Metallic glasses are amorphous meta-stable solids and are now being processed in bulk form suitable for structural applications including impact. Bulk metallic glasses have many unique mechanical properties such as high yield strength and fracture toughness, good corrosion and wear resistance that distinguish them from crystalline metals and alloys. However, only a few studies could be found mentioning the dynamic response and damage of metallic glasses under impact or shock loading. In this study, we employed a small explosive detonator for the dynamic indentation on a Zr-based bulk amorphous metal in order to evaluate the damage behavior of bulk amorphous metal under impact loading. These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spherical indentation under quasi-static and impact loading. The interface bonded specimens were adopted to observe the appearances of subsurface damage induced during indentation under different loading conditions.

  • PDF

서울시내 일부 중학생의 시력 및 안경착용과 그에 따른 보건행태 조사연구 (A study on the spectacles-wearing and eyesight health behavior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 전예진;김명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 /
    • 제11권2호
    • /
    • pp.87-106
    • /
    • 1994
  • Owing to the use of many cultural facilities, the elevation of life standards and the high level progress of industry, visual impairment was on increasing trends. Especially due to studying for many hours, the myopia of adolescents became a serious social issu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adolescent's wearing glasses and eyesight condition, whether the primary myopia factor and the subjective symptoms were different between the myopia group and the normal group, between the wearing glasses group and the non-wearing glasses group, and the effect on physical, mental and study activity of myopia. The subject of investigation was 627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the investigation was accomplished from July 7th, 1993 to July 12th, 1993. The data were analyzed by the percentage, x²-test, t-test and ANOVA of SPSS. The results were as followed; 1. The rate of the right and left eyesights higher than 0.8 in the normal group was 47.0%, and those less than 0.7 in the myopia group was 53.0%. In the boy students, the normal group was 54.1%, the myopia group was 45.9%. In the girl students, the normal group was 39.2%, the myopia group was 60.8%. Therefore the girl students' myopia rates were higher than the boy students', and this result was significant(p<0.01). 2. The rate of wearing glasses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was 44.6%. The rate of wearing glasses of the girl students was 56.8%. The rate of wearing glasses of the girl student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boy students 43.2%. The rate of necessary glasses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was 6.1% and the rate of necessary glasses of the boy students was 7.9%, the rate of necessary glasses of the girl students was 4.1%. 3. In case of a family member of the student wear glasses, the rate of wearing glasses was higher. 4. In the myopia group, the main reason for not wearing glasses was "Uncomfortable"(63.3% in the boy students, 40% in the girl students). In case of the girl students, "Nonpermission of their parents" was 18.7% and remarkably higher than 5.1% in case of the boy students. 5. The factor of myopia was that "The bad attitude of watching TV closely" was 19.9%, that "The dimly-lit room" was 6.6%. 6. In order to protect eyesight, the rate of the students who practiced "Looking at something from afar 3∼4times a day" was 37.3%, the rate of the students who did "Eye exercise" was 17.5%, the rate of the students who took "A medicine for promoting nutrition" was 12.9%. The rate of taking the medicine was higher than 3.5% in the normal eyesight group. 7. After near working, the point of subjective symptoms was higher in the myopia group than in the normal group and in the wearing glasses group than in the unwearing group and in the girl students than in the boy students. 8. The longer time to watch TV, the higher point of subjective symptoms. The longer distance to watch TV, the lower point of subjective symptoms(p<0.05).

  • PDF

여대생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에 대한 연구 (A Study of Soft Contact Lens Wearer on Women College Students)

  • 김덕훈;유재태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187-192
    • /
    • 2000
  •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한국인 여대생을 대상으로 이들의 소프트 콘택트 렌즈 학용에 관련된 각종 문제점을 비교분석한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부분 소프트렌즈의 구입은 안경원이다. 2. 대부분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의 동기는 안경 사용의 불편함이다. 3. 대게 렌즈 사용의 만족도는 중등도이다. 4. 렌즈 교체의 주요 원인에 대해서 10대는 렌즈의 손상이며 20대는 사용기간의 만기이다. 5. 하루 중 렌즈 사용의 기간에 대해서 10대는 10시간 이상이며, 20대는 7시간에서 10시간 사이이다. 6. 콘택트 렌즈 관리와 처방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10대는 세척과 저장을, 20대는 세척과 소독이다. 7. 렌즈 취급의 주요 어려움에 대해서 10대는 렌즈 제거와 렌즈 케이스 소독을, 20대는 관리용액의 취급과 렌즈의 삽입이다. 8. 렌즈의 삽입중 가장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 10대는 눈에 렌즈의 걸림과 두려운 감정이, 20대는 두려운 감정이다. 9. 렌즈 제거시 어려움에 대해서는 눈의 개안 유지가 대부분이다. 10. 렌즈 착용중 가장 불편한 사항은 충혈, 이물감, 동통 등이다. 11. 렌즈 착용의 장점에서 10대는 주로 안경 불편함이며, 20대는 미용이다.

  • PDF

경기도 지역 콘택트렌즈 착용실태 조사 (Survey on Contact Lens Wear Status in Gyeonggido)

  • 송윤영;오현진;정미아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2권2호
    • /
    • pp.373-378
    • /
    • 2014
  • 콘택트렌즈 착용 실태와 콘택트렌즈 보관용기의 관리 소독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하여 경기도 지역 콘택트렌즈 착용실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3년 1월부터 7월까지 콘택트렌즈를 구매하고자 안경원에 내원한 고객 중 설문에 응한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콘택트렌즈 착용 종류는 미용칼라 콘택트렌즈가 139명(55.16%)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이 177명(88.5%), 남성이 23명(11.5%)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를 같이 사용한 경험이 있냐는 설문에 대한 응답은 37명(18.5%)이 '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콘택트렌즈 보관 용기의 교체 여부에 대해서는 '교체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103명(51.5%)이었으며,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안경 사용률을 알아보기 위한 안경이 있는지에 대한 응답에서는 '안경이 있다'라는 응답이 148명(74%))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택트렌즈 처음 착용 시기는 중학교가 127명(63.5%)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경 처음 착용 시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이 65명(43.92%)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는 미용의 목적보다는 시력교정을 위한 목적으로 눈의 건강상태에 맞는 콘택트렌즈 착용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며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정기 검사 및 올바른 콘택트렌즈 관리를 위한 안경사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