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가스를 사용하는 에너지 산업시설(저장시설, 고압가스 배관, 충전소, 탱크로리 등)이 전국에 산재해 있다. 이러한 대형 가스 시설에서는 화재, 폭발 및 유독물질 누출 등 중대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천연가스자동차의 보급으로 LNG(Liquefied Natural Gas), CNG(Compressed Natural Gas) 충전소의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부천에서 발생한 LPG(Liquefied Petroleum Gas) 충전소의 대형가스사고 이후 충전소의 설치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LCNG/LNG 복합충전소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기존의 정성적 위험성평가의 결과를 토대로 정량적인 위험성 평가를 표현하고, HSE(Health and Safety Executive) 기준과 비교를 통한 위험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Using the CNG(compressed natural gas) and LPG(liquified petroleum gas) as the automotive fuel will be expanded because of their clean effect to the environmental air qualify. But these programs of gas using expansion would have a difficulty due to public consideration of gas utilities as a big hazard. The Ministry of Environment has an ambitious plan to substitute more than 25,000 buses with CNG and ensure more than 200 CNG refueling stations as well by the year of 2007. However, it is very difficult to establish new CNG and LPG refueling stations because of expanded safety distance than ever before by several major explosion accidents.
플랜트 내 위험지역의 안전을 위해 작업자 중심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 가스 사고의 원인은 시설 노후 및 장비고장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급부주의나 고의사고, 공급자 취급부주의 등 작업자의 행동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플랜트 내 위험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로 하다. 하지만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서 작업(근로)공간에 카메라 설치 시, 인권침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작업자의 신원 노출이 적은 저해상도의 Infrared 카메라를 이용한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 사람이 아닌 CNN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이미지 분석을 통하여 인권침해 문제를 예방한다.
산업현장에서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염화비닐(PVC), 폴리스테렌(PS) 및 폴리우레탄(PU)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범용 고분자 제품들이 광범위하게 제조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 제조현장에서는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해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발생한 사고사례를 수집 분석하여 사고특성 등을 파악하여 동종 혹은 유사사고 예방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업재해통계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를 기초로 하여 SPSS를 활용하여 범용 고분자 제조공정별 재해분포 특성을 고찰하였다. 이들 결과는 범용 고분자 제조공정의 사고를 방지하고, 공정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활용하고자 한다.
환경문제가 생존문제로까지 부각되면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그에 따른 환경 친화적 연료인 수소, LPG, CNG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대부분의 연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높은 생산량과 에너지 자립적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수소 에너지의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매년 증가하고 있는 수요만큼 작은 누출사고부터 대형 화재 폭발사고까지 충전소사고 또한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외 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수소, LPG, CNG의 사고 사례들을 비교 분석하였고 위험성평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해 가스누출에 의한 피해거리를 예측하고 위험거리를 평가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발전소의 발전기 냉각시스템에서 수소를 사용하므로써 발생가능한 문제점에 대한 안전대책에 관하여 언급하였다. 수소가스는 가연성 기체중 폭발범위가 대단히 크므로 이에 따른 안전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이것은 전력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본 연구에서는 1) 수소의 연소폭발재해와 관련된 기술적 지침을 제공함; 2) 운영환경의 위험수준에 따라 위험장소 구분하고 그에 따른 방폭전기설비의 채용; 3) 가스누설검지장치 설치 등 수소로 인한 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 및 기준 마련; 4) 발전소 정상운전중 안전관리체계를 정립하여 발전소 수소가스설비관련 안전관리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도시지역에 위치한 위해 시설 특히 가스에너지 관련 시설은 최근에 이르러 그 사고로 인해 막대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동반하는 등 지역 주민에 위험 대상으로 등장했다. 이러한 가스에 관련된 사고의 영향을 예측하고 줄이기 위하여 위험성 평가를 이용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상황들과 최근의 시대적 여건들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정량적 위험성 평가 기반 구조를 구축하고 관련 모델들의 원만한 연관성을 갖게 하기 위한 개념 및 이론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LPG시설의 사고 시나리오에 대한 위험성을 정량화 하여 LPG 저장시설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할 수 있는 방안과 정량화 된 위험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개인적 위험과 사회적 위험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것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을 병행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저탄소 친환경에너지로 다변화 정책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정책 중 하나가 수소경제 활성화이다.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수소 공급을 위한 수소충전소의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고발생의 위험도 커지고 있다. 수소의 폭발사고는 대부분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소에너지를 사용함에 있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소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액화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등에 사용될 수소저장 용기의 안전성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수소충전용 압력용기의 구조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가스 압력에 대한 거동특성을 유한요소해석으로 분석하였다. 압력용기의 재료는 SA-372 Grade J / Class 70을 사용하였고, 해석모델은 압력용기가 축대칭 형상이므로 1/4 형상만 고려하여 6면체 메쉬를 적용하였다. 수소가스 압력용기를 사용 최고 압력에서 유한요소해석을 하였으며, 해석 결과인 용기의 von Mises Stress와 변형량, 변형률 에너지 밀도를 관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1995년부터 2008년까지 14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5.100건의 가스사고사례를 수집하여 Database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세부형태 및 원인별로 분석하였다. Poisson 분석법을 적용하여 전체 도시가스사고를 분석한 결과, 향후 5년 동안 "취급부주의-폭발-배관"의 항목의 사고발생확률이 가장 높았으며, "연결이완부식-누출-배관"의 경우는 가장 작은 발생 확률을 나타내었다. 또한 LPG 기화기 관련 사고만을 분석한 결과는 "LPG-기화기-화재"가 가장 높은 사고발생확률을 나타냈으며, "LPG-기화기-제품결함"이 가장 낮은 사고발생확률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Jet fire를 수반하는 외국의 LPG 사고를 비교 분석한 결과 국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설비적 결함인 액유출장치 및 열교환기의 결함이 Jet fire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지만 향후 5년간 사고발생횟수는 "LPG-설비적결함-Jet fire" 항목이 가장 많았고, "LPG-설비적결함-Vapor Cloud" 항목은 가장 사고발생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향후 가스 사고 발생 예측프로그램에 Poisson 분포 이론을 접목함으로서 일관성 있는 기준제시 및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길 기대한다.
국내 캠핑문화의 확산과 국민 여가문화의 선진화에 따라 야영인구 및 야영장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야영인구 및 야영장 수의 빠른 증가로 인하여 안전사고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서 효율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과열에 의한 부탄캔의 폭발, 밀폐된 공간에서 연소기 사용에 의한 CO 중독 등의 가스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사고를 예방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취사장, 샤워장 등 야영장 시설에서 사용되는 액화석유가스 시설과 주요 캠핑용품의 사용실태 및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방안 도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국내 야영장 내 액화석유가스 사용 상 안전 관리 효율성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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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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