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ang, Jun;Yao, Yu-Feng;Zha, Xiao-Ming;Pan, Li-Qun;Bian, Wei-He;Tang, Jin Hai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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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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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573-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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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Background: This study was guided by principles of the theoretical system of evidence-based medicine. In particular, when searching for evidence of breast cancer, a measuring scale is an instrument for evaluating curative effects in accordance with the laws and characteristics of medicine and exploring the establishment of a system for medically assessing curative effects. At present, there exist few tools for evaluating curative effects. Patient-reported outcomes (PROs) refer to outcomes directly reported by patients (without input or explanations from doctors or other intermediaries) with respect to all aspects of their health. Data obtained from PROs provide evidence of treatment effects. Materials and Methods: In accordance with the tenets of theoretical medicine and ancient medical theory regarding breast cancer, principles for developing a PRO scale were established, and a theoretical model was developed and a literature review was performed, items from this pool were combined and split, and an initial scale was constructed. After a pilot survey and additional modifications, a pre-questionnaire scale was formed and used in a field investigation. After the application of statistical methods, the item pool was used to create a formal scale. The reliability, validity and feasibility of this formal scale were then assessed. Results: In a clinical investigation, 479 responses were recovered, with an acceptance rate of 95%. a combination of various methods was employed, and the items that were selected by all methods or more than half of the methods were employed in the questionnaire. In these cases, the screening methods were combined with certain features of the item, A total of four domains and 38 items were reserved. The reliability analysis indicated that the PRO scale was relatively reliable. Conclusions: Scientific assessment proved that the proposed scale exhibited good reliability and validity. This scale was readily accepted and could be used to assess the curative effects of medical therapy. However, given the limited scope of this investigation, the capacity for adapting this scale to incorporate other theories could not be determined.
정보량이 급증하고 기존의 정보조직체계에 비해 덜 체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의 확산 등으로 인해 정보시각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정보 시각화는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쉽고 적은 노력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재정리하고 요약하여 보여주는 기법이다. 현재까지 개발되어 온 많은 정보시각화 기법들은 과학적인 연산절차에 근거하여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왔는데, 이러한 과학적 데이터 처리 과정에 의존하는 시각화방법은 일반 이용자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움과 사용의 불편함이 따른다. 더 중요하고 심각한점은, 이러한 정보시각화 기법을 사용하는 많은 시스템의 모형들이 실제 이용자가 경험하는 상황을 반영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는 현실이다. 예를 들어, 이용자는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정보를 제시함에 있어 어안적 방법(fisheye view)을 사용하거나 주제정경 (the mescape)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현재의 많은 정보 시각화 시스템들이 이용자 관점에서 시스템을 설계하는 행동유도성(affordance)을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 연구는 이용자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고, 이용자에게 부담을 지우는 시각화 시스템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네 가지의 대표적인 정보시각화 시스템을 분석, 평가하였는데 이 때 평가의 기준으로 Norman의 이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 및 Nielson의 휴리스틱 평가 방법을 이용하였다. 문제점 분석 결과를 통하여,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 시스템 설계의 측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용자와 시스템간의 부합정도 및 시스템의 상태를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보여주는 가시성 등은 네 가지 시스템의 평가에서 모두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정보시각화 및 표현에 있어서 이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이용성을 고려한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 논문은 선산(船山) 왕부지(王夫之)(1619~1692)의 "독사서대전설(讀四書大全說)-중용(中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유학의 수양공부의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 그리고 그 실천적 성격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용" 전체를 관통하는 실천철학의 핵심은 존양(存養)과 성찰(省察)의 수양공부이며, 그것은 '계신공구(戒愼恐懼)'와 '신독(愼獨)'이라는 개념으로 압축된다. '계신공구(戒愼恐懼)'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상태(부도불문(不睹不聞))에서 경계하고 삼가며 두려워하는 존양의 공부이며, '신독(愼獨)'은 숨은 것과 은미한 것을 홀로 보는 성찰의 공부이다. 여기에서 '부도불문(不睹不聞)'은 곧 천리(天理)와 인욕(人欲)이 교차하는 지점이며, 계신공구(戒愼恐懼)는 곧 인욕을 제거하고 천리를 보존하는 노력의 과정이다. 이러한 존양의 과정이 전제되어 있어야만 사물과 접촉하는 순간 남들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곳에서도 숨은 것과 은미한 것을 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신독(愼獨)의 수양공부가 가능하다. 선산(船山)은 실천적 하학(下學)의 측면에서 두 개념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두 개념의 차별성과 상호 관련성에 주목하여 "중용"의 실천적 수양공부에 대해 해석하였다. 특히 그는 존양 공부에 무게의 중심을 두고, 존양과 성찰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즉 계신공구(戒愼恐懼)의 존양 공부가 신독(愼獨)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조건임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수양공부의 과정에서 그것이 지니는 의미를 명확하게 제시하였다. 나아가 존양성찰에 담긴 실천적 성격을 최대한 부각시킴으로써 "중용"의 수양공부를 유학의 핵심적인 수양론으로 정립시켰다.
이 연구는 여러 가지 혼인 택일법 중에 기문둔갑으로 보는 혼인 택일법에 관한 연구이다. 특히 운곡 기문둔갑 이론을 바탕으로 혼인 택일법의 효용 가치와 타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즉 조선 시대에서 행사했던 관혼상제, 일반적인 공용(共用)의 날로 택일(擇日) 선시(選時)를 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게, 운곡기문 택일법은 본인의 사주에 맞게 개인만의 택일을 하는 차이가 있다. 운곡 기문학은 홍국수(洪局數)로 동양철학의 기본원리를 이용하여, 논리상 필연적(必然的)인 결론(結論)을 내게 한다는 연역법(演繹法)을 활용한다. 건명 또는 곤명의 결혼 날가림을 홍국수로 합생(合生)의 기본원리인 삼합, 반합, 육합, 생극, 그리고 형살(刑殺)과 삼살(三殺)을 이용하여, 시운(時運)은 일운(日運)에 귀속(歸屬)된다. 또한 일운(日運)은 월운(月運)에 귀속(歸屬)되고, 월운(月運)은 소운(小運)에 귀속(歸屬)되고, 소운(小運)은 대운(大運)에 귀속(歸屬)되고, 대운(大運)은 세(世)에 귀속(歸屬)된다. 이러한 논점의 운곡기문 혼인 택일법에 관한 이론 고찰 및 사례 분석을 통하여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운곡 기문둔갑의 혼인 택일법은 타 혼인 택일법에 비하여 다소 적중률이 높게 나타났음이 확인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투표의 본질적 속성인 4대 원칙을 기반으로 온라인투표시스템이 어떻게 신뢰를 구현할 수 있는지 기술적 관점에서 조망해 본다. 이는 오프라인투표가 온라인투표보다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기존의 믿음을 투표 절차와 기술적 원리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평가해 보려는 것이다. 많은 연구들이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왔지만 투표의 요구조건 관점에서 절차적으로 엄밀히 따져보지 않았고 또 현실적 수용의 측면에서 검증이 미진한 경우가 많았다. 이에 본 연구는 온라인투표시스템이 어떻게 투표라는 과정의 엄격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는지 현업에서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분석해본다. 일반적 데이터 보안에 더하여 온라인투표는 데이터 위·변조 및 부정행위 방지와 검증을 위한 기술이 더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외부자는 물론이고 관리자 및 시스템 자체에게도 투표데이터가 노출되면 안 되는 고도의 기밀성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은닉서명, 비트위임, 키분할 등을 활용하며 블록체인 기반 투표일 경우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믹스넷과 영지식증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론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보안기술들을 실제 서비스하고 있는 현업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찰해봄으로써 온라인투표시스템의 현황을 진단한다. 이러한 시도는 온라인투표 보안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투표의 적용 확장성을 조망하여 보다 신뢰 기반 투표 메커니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본 연구는 126년간 제약업을 이어온 동화약품의 핵심가치를 분석하고 꾸준히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었던 핵심역량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VRIO Framework을 적용했을 때 126년간 액상형 소화제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동화약품의 '활명수'를 비롯한 다양한 일반의약품은 '지속적 경쟁우위'를 발생시키는 강력한 자원(Value)이다. 동화정신을 바탕으로 지켜온 원칙경영과 오랜 시간 굳건히 지켜온 믿음, 신뢰 그리고 기업가 정신은 희소성(Rarity)을 가진다. 기네스북 4관왕을 비롯한 다수의 신약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소화제 부문 1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골든 브랜드'에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다수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매우 높은 점 등은 모방불가능성(Imitability)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명확한 직급체계, 공정한 인사고가, 다양한 교육훈련, 높은 수준의 직원복지와 연봉 등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Organization)되어 있다. 본 연구는 동화약품의 경영적 측면에서 핵심가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더불어 장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장기적인 경영전략 수립 시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반쪽금속성의 향상을 위한 탐구로 Heusler 구조를 가지는 반쪽금속 $Co_2MnSi$와 zinc-blende 구조의 반쪽금속인 MnAs로 이루어진 초격자계의 자성을 전자구조 계산을 통하여 연구하였다. 여기에서 고려한 초격자계로는 각기 m(=2,4) 층의 $Co_2MnSi$(CMS) 박막과 n(=2,4) 층의 MnAs(MA) 박막이 (001) 방향으로 쌓인 4개의 계 CMS(m=2,4)/MA(n=2,4) 를 고려하였다. 전자구조 계산은 일반기울기 근사(Generalized Gradient Approximation)를 채택한 총퍼텐셜보강평면파(Full-potential Linearized Augmented Plane Wave) 방법을 이용하였다. 계산된 스핀분극 상태밀도는, 고려한 4개의 계 모두가 반쪽금속성을 가지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각 원자별 자기모멘트로부터 CMS2/MA2 및 CMS2/MA4 계에서는 Mn 원자들이 반강자성적 결합을 하게됨을 알았다. 각각의 초격자계에 대한 원자별 상태밀도를 덩치 $Co_2MnSi$와 MnAs의 상태밀도와 비교함으로써 초격자 형성이 자성과 반쪽금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The world has been rapidly restructured in an agenda of national security from center of military strength to that of economic strength since the post cold-war era China military leadership-division carried out RMA through learning of a lesson from Gulf war in 1990 -1991 and Iraq war in 2003, thus the leadership-division made an attempt to convert the military system to a technical intensive system. The principle based on RMA of China military is (National defense strategy) drafted by the central military committee 1985 and (Four modernization general principles) 1978. China has introduced Russian high-technological arms and equipment in order to build up the military arms greatly thanks to an economical development, and they take pragmatism line as chinese socialism with their strategy to make secure a position as military powers such as they successfully launched a manned spacecraft and are building an air-craft carrie and soon. USA has a theory of dichotomy whether a country is a cooperator for USA, or not. and also enemy or friend since 9.11terror, thus USA is different from their direction of police. This is because USA stands a position as the superpower of the supremacy hegemony of the world. We must be carefully aware that USA considers as important area for Middle east, West south Asia, Central Asia and Northwest Asia to meet the demands of 2lcentury. Accordingly, the focus of USA's military strategy will be probably concentrated at the above mentioned four areas. On the other hand, USA enjoys such a superpower position due to collapse of USSR which was the past main enemy since the post cold war era. We could give an conclusive example as fact that USA has recurred to unilateralism But USA carry on the military operations to the terror groups at global around by converting thje military strike strategy to pre-emptive strike strategy since9.11 terror, 2001. USA seeks for transformation to the mobile military forces with light-quantity oriented in order to carry on such the military operations and makes progress GPR, And the USA forces in Korea makes progress a military renovation as part of such a military strategy. On the other hand, USA promotes the measures of choose for the countries standing at the crossroads of strategy and carries forward a main scheme of provision for four priority aims that the leaders of a hostile country and mis-country shall be prohibited from use and obtainment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ccordingly, this treatise found out a significant meaning to have an effect on the national security in the korean peninsula.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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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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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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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인간은 여러 가지의 관점에서 정의될 수 있다. 첫째는 생물학적인 측면이며, 두 번째는 심리적인 측면이며, 세 번째는 사회적인 측면이다. 생물학적인 측면과 심리적인 측면은 인간내적(intrapersonal)인 면을 다루고, 사회적인 측면은 대인관계(interpersonal)적인 면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행동이나 정신병리에 대하여는 그 동안 수많은 이론과 가설들이 있어왔으나 몸(body)과 마음(mind), 인간내적인 면과 대인관계적인 면을 동시에 통괄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은 없다고 할 것이다. 이에 저자는 신체와 정신에 동시에 적용이 가능한 용어들인 '힘(power)과 통제(control) 그리고 생존(survival)'의 개념으로 이 네 가지 측면을 모두 통괄하는 방법을 강구하고자 한다. 즉 힘에는 신체적인 힘, 정신적인 힘, 내적인 힘, 외적인 힘의 네 종류가 있다. 통제에도 역시 신체적인 통제, 정신적인 통제, 내적인 통제, 외적인 통제의 네 종류의 통제가 존재한다. 내적이란 자신에게로 향하는 과정을 의미하며, 외적이란 타인에게로 향하는 과정을 뜻한다. 한 개인에 있어서의 생존과 건강, 인격적 성숙, 성격적인 특성은 이 네 종류의 힘과 네 종류의 통제의 조화와 균형에 의하여 유지될 수 있다. 또한 이에 바탕을 두어 이 네 종류의 힘과 네 종류의 통제의 부조화와 불균형의 특성에 따라서 정상(normality)과 비정상(abnormality)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역법(曆法)은 역대 왕조마다 매우 중대한 관심사였다. 조선시대 『협길통의』에는 역법과 관련된 많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협길통의』 본원1에서 보여주는 고대 역률은 선택(選擇)과 간명(看命)에 필요한 역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의미가 있다. 따라서 『협길통의』의 바탕이 되는 『협기변방서』, 『상길통서』, 『천기대요』 등을 비교분석하여 사주간명과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역법과 역서의 근본원리가 되는 역률을 분석하고자 한다. 사주명리학이란 간지(干支)의 결합에 의한 시간변화의 이치를 깊이 연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역법은 연월일시를 세우는 것이 그 핵심이다. 이를 위해 『협길통의』에서는 십간·십이지, 사서(四序), 육진(六辰), 갑력(甲曆) 등과 같은 간단한 간명구성원리(看命構成原理) 뿐만 아니라 28수(宿)와 같은 별자리를 활용하는 등의 사주명식(四柱命式)을 세우기 위한 기본원리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역률이 빚어내는 결과의 한계가 있음에도 사주간명이 과학이 아닌 술법으로 보아 길(吉)한 것을 찾아가는 것이라면 그 유용성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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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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