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mart factory has spread to small and mid-size enterprises (SMEs) under the leadership of the government. Smart factory consists of a work area, an operation management area, and an industrial control system (ICS) area. However, each site is combined with the IT system for reasons such as the convenience of work. As a result, various breaches could occur due to the weakness of the IT system. This study seeks to discover the items and vulnerabilities that SMEs who have difficulties in information security due to technology limitations, human resources, and budget should first diagnose and check. First, to compare the existing domestic and foreign smart factory vulnerability classification systems and improve the current classification system, the latest smart factory vulnerability information is collected from NVD, CISA, and OWASP. Then, significant keywords are extracted from pre-processing, co-occurrence network analysis is performed,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each keyword and vulnerability is discovered. Finally, the improvement points of the classification system are derived by mapping it to the existing classification system. Therefore, configuration and maintenance, communication and network, and software development were the items to be diagnosed and checked first, and vulnerabilities were denial of service (DoS), lack of integrity checking for communications, inadequate authentication, privileges, and access control in software in descending order of importance.
최근 국내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지역은 인구와 재산이 밀집되어 있어 홍수에 매우 취약한 지역이며, 매년 하수관거 설계빈도 이상의 강우 발생 등으로 인해 내수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는 홍수피해 저감을 위해 기상청에서 전국적으로 동일한 강우기준에 따라 발령하는 호우특보를 통해 홍수피해 대비 및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는 25개 자치구가 밀집되어 있지만 자치구별로 기후, 지형, 방재 등 지역특성 및 홍수피해 특성이 상이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엔트로피 가중치 및 유클리드 거리를 활용하여 자치구별 홍수취약도를 산정하고, 확률강우량 및 과거 홍수피해 강우량을 기반으로 강우기준을 산정하였다. 그 결과 자치구별 2단계 강우기준은 기상청의 호우주의보 기준, 4단계 강우기준은 호우특보 기준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기후노출이 높고 적응도가 낮은 서울 북부지역이 상대적으로 홍수취약도가 높아 강우기준이 낮게 산정되었다. 이에 따라 서울 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강우기준에 따라 선제적으로 홍수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지역특성 및 피해특성을 고려하여 산정된 자치구별 강우기준을 활용하여 기상예측자료의 적용성을 검토하고, 선제적인 홍수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Mashups, web 3.0, 자바스크립트 및 AJAX 등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시 웹취약점들에 대한 새로운 보안 위협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전 진단과 함께 대비가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웹취약성에 대한 보안 위협과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Web Vulnerability Scanner(WVS) 자동화 도구를 이용하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웹취약성을 분석한다. Cross Site Scripting(XSS)와 SQL Injection 등 대표적인 웹취약성에 대한 분석 결과, 약 22.5%에 해당하는 웹사이트가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약성 경고 수는 0부터 31,171 alerts로 분포되고, 평균 411 alerts, 편차는 2,563 alerts로서 보안 관리에 취약한 웹사이트의 경우, 경고 수가 높은 값을 나타내고 있어 세부적인 웹취약성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Eleftheriadou, Anastasia K.;Karabinis, Athanasios I.
Earthquakes and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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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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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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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he current research focuses on the seismic vulnerability assessment of typical Southern Europe buildings, based on processing of a large set of observational damage data. The presented study constitutes a sequel of a previous research. The damage statistics have been enriched and a wider damage database (178578 buildings) is created compared to the one of the first presented paper (73468 buildings) with Damage Probability Matrices (DPMs) after the elaboration of the results from post-earthquake surveys carried out in the area struck by the 7-9-1999 near field Athens earthquake. The dataset comprises buildings which developed damage in several degree, type and extent. Two different parameters are estimated for the description of the seismic demand. After the classification of damaged buildings into structural types they are further categorized according to the level of damage and macroseismic intensity. The relative and the cumulative frequencies of the different damage states, for each structural type and each intensity level, are computed and presented, in terms of damage ratio. Damage Probability Matrices (DPMs) are obtained for typical structural types and they are compared to existing matrices derived from regions with similar building stock and soil conditions. A procedure is presented for the classification of those buildings which initially could not be discriminated into structural types due to restricted information and hence they had been disregarded. New proportional DPMs are developed and a correlation analysis is fulfilled with the existing vulnerability relations.
Climate change is intensifying storms and floods around the world. Where nature has been destroyed by development, communities are at risk from these intensified climate patterns. This study was to suggest a methodology for estimating flood vulnerability using Potential Flood Damage(PFD) concept and classify city/county about Potential Flood Damage(PFD) using various typology techniques. To evaluate the PFD at a spatial resolutions of city/county units, the 20 representative evaluation indexing factors were carefully selected for the three categories such as damage target(FDT), damage potential(FDP) and prevention ability(FPA). The three flood vulnerability indices of FDT, FDP and FPA were applied for the 167 cities and counties in Korea for the pattern classification of potential flood damage. Potential Flood Damage(PFD) was classified by using grouping analysis, decision tree analysis, and cluster analysi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were analyzed. It is expected that the suggested PFD can be utilized as the useful flood vulnerability index for more rational and practical risk management plans against flood damage.
Isil Sanri Karapinar;Ayse E. Ozsoy Ozbay;Emin Ciftci
Structural Engineering and 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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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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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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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resent a useful alternative for the preliminary seismic vulnerability assessment of existing reinforced concrete buildings by introducing a statistical approach employing the binary logistic regression technique. Two different predictive statistical models, namely full and reduced models, were generated utilizing building characteristics obtained from the damage database compiled after 1999 Düzce earthquake. Among the inspected building parameters, number of stories, overhang ratio, priority index, soft story index, normalized redundancy ratio and normalized lateral stiffness index were specifically selected as the predictor variables for vulnerability classification. As a result, normalized redundancy ratio and soft story index were identified as the most significant predictors affecting seismic vulnerability in terms of life safety performance level. In conclusion, it is revealed that both models are capable of classifying the set of buildings being severely damaged or collapsed with a balanced accuracy of 73%, hence, both are able to filter out high-priority buildings for life safety performance assessment. Thus, in this study, having the same high accuracy as the full model, the reduced model using fewer predictors is proposed as a simple and viable classifier for determining life safety levels of reinforced concrete buildings in the preliminary seismic risk assessment.
취약점 관리란 보안 정책을 준수하여 사업의 연속성과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시스템의 어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에 대한 취약점 관리는 식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발 단계에서 실행 가능한 취약점 관리 방안이 도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취약점의 식별 및 분류에서 식별 및 인증, 암호화, 접근제어의 영역에서 정의되지 않은 취약점들이 많다. 이들은 기술적, 관리적, 운영적 관점에서 해당 영역별로 누락 없이 정의하도록 한다. 식별된 취약점의 대응여부를 판단하고, 해당 취약점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선택하도록 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재해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각종 재해에 대한 재해취약성분석 매뉴얼이 제시되어 있으나, 공간단위, 재해취약성 등급 그리고 기후적 요소의 조건에 따라 재해취약성 분석 결과는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중 폭우재해만을 대상으로 하여 집계구 이외의 읍 면 동단위의 공간단위와의 상대적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4등급 단계로 획일화되어 있는 자연적 분류법을 2등급 단계, 4등급 단계, 6등급 단계로 점차 확대해감으로써 분류단계에 따른 취약지구의 상대적 변화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2가지로 한정되어 있는 강우특성에 대하여 기왕최대강우량(10분, 60분, 24시간)을 추가하여 강우특성에 따른 지표별 재해취약지구의 상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폭우 취약성 지표에 따른 상대적 평가 결과 공간단위에 따라서 재해취약지구의 면적비는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상관분석 결과 집계구와 읍 면 동단위의 공간분석은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재해취약성 등급단계, 강우특성의 지표에 따른 재해취약지구의 면적비가 상대적으로 차이를 많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분석 지표에 따른 재해취약지구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되며, 분석지표 설정 시 세밀한 지표의 선정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정보보안 산업은 지난 수십 년간 매우 다양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기술적, 관리적, 제도적 측면에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보안사고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주목해야 한다. 이는기존의 보안이 지나치게 기술 중심, 예방 중심의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어서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비즈니스 변화에 한계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 전통적인 보안 접근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인간중심 보안(PCS:People-Centric Security)이 화두가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보보안 위반의 개념, PCS 전략적원칙,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인간이 유발할 수 있는 취약점을 크게 5가지로 구분하고 21개의 세부 구성요소로 분류함으로써 근본적인 보안 사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정보통신환경의 빠른 변화에 따라서 정보자산의 효과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보인프라에 대한 정보보호를 위해서 중요자산에 대한 위험분석 및 취약성 분석 강조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효과적인 자산분석을 위해 자산분류 체계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연구내용들을 조사하여 자산분류를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객체지향 자산분류 모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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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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