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집단따돌림 동조유형이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감능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중학교 1, 2학년 488명이다. 분석을 위해 SPSS 2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평균차이 검증과,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효과의 특성을 보여주기 위해 관련변수를 표준화하여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가해자 동조경험과 방관자 동조 경험이 많을수록 집단따돌림 가해행위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집단따돌림 가해행위를 예측하는 요인으로, 가해자동조와 방관자동조는 중요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둘째, 공감능력은 가해자동조와 집단따돌림 가해행위관계와, 방관자동조와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의 관계를 완화시키는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분석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더 많이 노출되고, 학년이 높을수록 방관자동조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른 논의를 통해 사회복지 실천적 제언과, 학문적 제언과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이루어졌다.
Bullying behavior problems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have been increasing and being severe social problem. Therefore, on the basis of ecosystematic perspective, this study proposed the psychosocial factors that have various subsystems, such as individual level, family level, school level.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grasp the actual conditions of bulling and to examine psychosocial factors affecting bullying behavior of middle school students. For this study, surveyed were those 354 students who indicated they experienced bullying.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ly, 49.2% of surveyed youth has the bullying offending experience. In detail, 26.7% of the bullies is estrangement from relations, 41.9% is verbal teasing, 18.2% is physical teasing. Secondly, the most important psychosocial factors to influence bullying behavior has been found the factors from the school. In the next place, from the individual. The prior factors that have relative influencing power on the bullying behavior are in order as follows- experience as victims of bullying and witness to bullying, aggression, peer group's exposure to delinquency, emotional unrest among sub-type borderline features, self-esteem, peer aggregation, a marital discord.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집단따돌림 유형에 따른 협동 및 공감기술과 학교생활적응도 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소재한 중 고등학교에서 213명의 청소년(중: 106명, 고: 1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집단따돌림 유형을 분류하기 위해 2단계 군집분석을 사용하였고, 집단에 따른 예측변수의 설명은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집단따돌림 가해 및 피해경험은 협동 및 공감기술과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학교생활적응도와도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집단따돌림 가해군과 피해군은 협동기술의 부족과 관련되며, 가 피해군은 공감기술의 부족과 관계가 있었다. 셋째, 학교생활적응도에 협동과 공감기술은 유의한 예측변수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고려할 때, 청소년들의 협동과 공감기술은 집단따돌림의 가해 및 피해경험을 줄이고,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잠재집단이 각 유형별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에 따라 어떻게 나눠지는지 살펴보고, 이러한 잠재집단 분류에 개인과 학교 요인들이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교육종단연구(SELS2010)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의 5차 자료 중 학교폭력을 한번 이상 경험한 학생 2,195명의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경험에 대해 다층 잠재프로파일 모형(multilevel latent profile model)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학교폭력 가해 및 피해경험을 종류별, 수준별로 모두 고려하였을 때 가해피해 고수준집단(1.7%), 가해위주집단(2.1%), 피해위주집단(3.7%), 언어적 폭력경험집단(92.5%)의 4가지의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영향요인 검증 결과, 학생수준에서 성별, 탄력성, 자기통제력, 친구관계, 부모자녀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고, 학교수준에서 교사학생관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 내 성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교폭력 가해와 피해 경험을 모두 포함하여 빈도별, 유형별로 집단을 한 번에 분류하여 이론적 논의를 확장하였고, 다층자료임을 반영하여 개인수준과 학교수준의 영향요인을 동시에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to understand the organizational culture of nurses by categorizing nurses' experience of coping with bullying in the workplace through Q methodology and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and to induce correct policy measures and interventions to create an atmosphere created in the nursing clinical field to be more advanced and positive. Methods: To form the Q population,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nurses working for more than six months at two general hospitals in Seoul and Gyeonggi. Interviews were conducted by 12 nurses introduced to participants who can provide researchers with a wealth of information on workplace bullying experiences without filtration. In addition, the Q population was extracted by reviewing the results. Based on the results derived from this, 38 Q statements in total were extracted. Forty clinical nurses were required to classify Q sample statements, and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is were analyzed using the pc-QUANAL program. Result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 total of five types of clinical nurses' experiences of coping with bullying in the workplace were identified: 'tense emotion-based tolerance response,' 'positive thinking-based self-effort response', 'individualistic thinking-based passive response', 'support system-based emotional expression response' and 'active response centered on problem-solving'. Conclusion: The derived response types are expected to be guidelines for suggesting strategies to eradicate bullying in the workplace at the organizational level, individual level, prevention level, and organizational culture level.
This paper tries to find out the prevalence of the school violence among the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explores variables to explain the violence based on the various victimization theories including the life style theory. One out of ten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y had at least one experience of victimization. Bullying was found out to be the most frequent type of the school violence. The school violence experience are shown to have no statistical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life style of respondents, the family background, and the academic achievements, but to have relatively high correlation to delinquency propensity. This may indicate that both offender and victim of the school violence could be recruited from the same group.
목적 초등학생의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보건교사에게 생명존중을 강화시키고 또래괴롭힘을 예방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이와 관련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초등학생의 생명존중과 또래괴롭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결과 대상자의 생명존중 정도는 평균 4.23점(${\pm}0.38$)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유형별 또래괴롭힘 정도는 '피해방어아', '가해아', '피해아', '방관아', '가해동조아' 유형의 순으로 나타났다. 생명존중 정도는 여학생의 경우가 남학생보다 생명존중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t =-2.410, p =.017). 또래괴롭힘 정도는 '가해아' 유형의 경우 6학년이 5학년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남학생이 여학생인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해동조아' 유형의 경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생명존중 정도는 또래괴롭힘 정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기초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과 또래괴롭힘은 생명존중의 당위성과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체계적으로 교육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교육과정 중 또래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접근과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며 전 교과목에 걸쳐 생명존중의 교육내용을 구체화 하고 구체적으로 교수-학습지도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학과 여대생들의 우울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고자 수행하였다. 조사대상은 호남지역의 4개 대학에서 임의로 선정된 재학생 419명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5년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간에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폭력 경험이 있을수록, 수면시간이 부적절할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주관적행복감이 낮을수록 우울수준이 높았다. 또한 A형행동유형 점수가 높을수록, 취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절망감이 높을수록 우울수준이 높았다. 투입된 변수들의 설명력은 42.8%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학과 여대생들의 우울수준을 줄이기 위해서는 따돌림 및 폭력경험을 방지하고, 적절히 수면하고,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주관적행복감 및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A형행동유형, 취업스트레스 및 절망감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take a censu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who have atopic dermatitis(AD) especially the residents of Je-Cheon. Method : We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of the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Je-Cheon who have atopic dermatitis. 96 patients with AD were involved in the survey. The questionnaire was made up of their family history, past history, weaning food, breast-fed or not, dietary treatment and Children's Dermatology Life Quality Index(CDLQI), etc. The student's T-test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 Parents and siblings brothers and sisters past history has an effect on patients with AD. With regard to past history of patients, allergic rhinitis was the most common ailment. Formula feeding was common in the group under 6 months of age and the mean age of the start of weaning was 7.25 months. Fruit juice and weaning food of powder type were the first weaning foods in this study. Many parents introduced a grain diet, live diet, bone - soup, egg, milk, cheese and bean curd to their children under 12 months of age. A restricted diet was the most common dietary treatment method in this study. The highest scoring question for CDLQI was itching; the lowest one was related to bullying. Conclusion : We analyzed the patients' family history, past history, weaning food, dietary treatment and Children's Dermatology Life Quality Index(CDLQI), etc. Through this survey, we better understand the actual condition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who had AD in Je-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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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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