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iming p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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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UV and Optical Observations of Classical Cepheids: New Insights into Cepheid Evolution, and the Heating and Dynamics of Their Atmospheres

  • Engle, Scott G.;Guinan, Edward F.
    • Journal of Astronomy and Spac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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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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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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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classical Cepheid structure, evolution and atmospheres, we have extended our continuing secret lives of Cepheids program by obtaining XMM/Chandra X-ray observations, and Hubble space telescope (HST) / cosmic origins spectrograph (COS) FUV-UV spectra of the bright, nearby Cepheids Polaris, ${\delta}$ Cep and ${\beta}$ Dor. Previous studies made with the international ultraviolet explorer (IUE) showed a limited number of UV emission lines in Cepheids. The well-known problem presented by scattered light contamination in IUE spectra for bright stars, along with the excellent sensitivity & resolution combination offered by HST/COS, motivated this study, and the spectra obtained were much more rich and complex than we had ever anticipated. Numerous emission lines, indicating $10^4$ K up to ${\sim}3{\times}10^5$ K plasmas, have been observed, showing Cepheids to have complex, dynamic outer atmospheres that also vary with the photospheric pulsation period. The FUV line emissions peak in the phase range ${\varphi}{\approx}0.8-1.0$ and vary by factors as large as $10{\times}$. A more complete picture of Cepheid outer atmospheres is accomplished when the HST/COS results are combined with X-ray observations that we have obtained of the same stars with XMM-Newton & Chandra. The Cepheids detected to date have X-ray luminosities of log $L_X{\approx}28.5-29.1$ ergs/sec, and plasma temperatures in the $2-8{\times}106$ K range. Given the phase-timing of the enhanced emissions, the most plausible explanation is the formation of a pulsation-induced shocks that excite (and heat) the atmospheric plasmas surrounding the photosphere. A pulsation-driven ${\alpha}^2$ equivalent dynamo mechanism is also a viable and interesting alternative. However, the tight phase-space of enhanced emission (peaking near 0.8-1.0 ${\varphi}$) favor the shock heating mechanism hypothesis.

Methylglyoxal 이 Scenedesmus quadricauda 의 성장 역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ethylglyoxal on the Growth Dynamics of Secenedesmus quadricauda)

  • Rhie, Ki-Tae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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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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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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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growth of Scenedesmus quadricauda (Trup.) Breb. is enhanced by methylyoxal (MG), a general inhibitor of cell division, at threshold concentration in conjunction with reatment timing relative to growth stage. The stimulatory effect of MG on algal cell growth was most significant with 2.27-fold of untreated algal culture in cell number when 0.5 mM of MG was added to the algal culture at the beginning of logarithmic phase with an initial MG concentration of 0.535 mg $MG/10^6cell$. A Specific growth rates (SGRs) of MG-treated cultures were rapidly increased at the beginning of logarithmic phase with 1.89-fold of untreated algal culture. Cultures inoculated with high cell numbers of 2.4 to 4.8 X $10^4$ cells/ml were less sensitive to 0.5 mM of MG treatment. The algal cell division was ranged from 0.392 to 0.924 mg MG/106 cell. If the cell number of an algal culture at the time of inoculation was low (0.6 X $10^4$ cells/ml) and MG was added before logarithmic phase, the cell number of 0.5 mM of MG-treated cultures were lower than those of controls. In algal cultures treated with high concentrations of MG (1.0 mM and 2.0 mM), the algal growth was inhibited. Photosynthetic rate of growth-enhanced algal by 0.5 mM of MG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untreated or 1.0 mM of MG-treated algal cell,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ose groups in respiratory rate. Pyruvate concentration in 0.5 mM of MG-treated culture was incrcased agter methylglyoxal trc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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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 시스템을 위한 위상 오차 추적 (Phase Tracking for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Systems)

  • 전태현
    • 대한전자공학회논문지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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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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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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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논문에서는 고속무선통신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 데이터 전송시스템에서 반송파주파수 옵셋(Offset)에 의한 잔류 위상 오차와 샘플링 주파수 옵셋에 의한 잔류 오차를 추적하고 보상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 시스템에서는 서로 직교성을 가지는 부반송파들이 디지털 데이터에 의해 변조되어 동시에 전송된다 반송파 주파수 옵셋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신호 대 잡음비의 감소 그리고 인접 부반송파의 간섭 등이 발생한다. 또한 송신단과 수신단에서의 샘플링 주파수의 차이로 인한 샘플링 시점의 오차도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 시스템에서 성능저하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반송파 주파수의 오차와 샘플링 주파수의 오차는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 시스템에서 중요한 성질중의 하나인 직교성 상실을 초래하며 이는 성능저하의 원인으로 작용하므로 수신단에서는 지속적으로 잔류 오차를 추적하여 보상해 주는 방식의 적용이 필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주파수 선택적 페이딩 무선 채널 환경에서 파일롯 데이터뿐만 아니라 채널이득 정보 및 페이로드 데이터를 주파수 오차 추정에 반영하여 추정오차를 줄이고 이 추정 값을 주파수 오차 보상에 반영하여 성능 향상을 달성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한다.

Multi-Level을 사용한 PDP 구동회로에서 Timing 변화에 따른 특성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erformance Characteristics of Multi-level PDP Driver Circuit in Accordance of Signal Timing Variation)

  • 김중수;노정욱;홍성수;사공석진
    • 전력전자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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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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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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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제안된 Multi-level PDP sustain Driver는 기존 L. Webber에 의해 제안된 방식에 비해 낮은 전압 rating을 갖는 소자를 사용하며 sustain 전압파형의 rising/falling 구간이 각각 2번의 공진에 의해 이루어진다. 본 논문에서는 rising time을 구성하는 3단계$(T_{r1},\;T_{i1},\;T_{r2})$의 변화에 따라 PDP의 방전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 기존 LG전자의 상용화 제품인 42V6와 특성을 비교한다. 실험결과는 3단계의 rising time 중에 $T_{i1}$의 변화에 따른 특성 변화가 가장 크며, $T_{r2}$의 변화에 의한 영향도 있으며, $T_{r1}$의 변화에 따른 특성 변화는 거의 없다. 제안된 PDP driver는 $T_{r1}$이 60ns, $T_{i1}$이 120ns, $T_{r2}$가 350ns 인 경우, Full white display pattern에서 기존제품에 비해 휘도 $14.6\%$증가, 소비전력 $5.9\%$감소, panel 효율 $24.2\%$ 증가, module 효율 $21.2\%$증가 등 특성을 얻을 수 있었다. 실제 PDP module 응용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화강암 부근 옥천 변성퇴적암류의 파랑습곡구조와 호남전단운동 (The crenulation of Ogcheon metasedimentary rocks near the Ogcheon granite and the Honam shearing, Korea)

  • 강지훈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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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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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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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옥천대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옥천지역에서 시대미상 옥천 변성퇴적암류와 이를 관입하는 쥬라기 옥천화강암이 분포한다. 본 논문은 옥천 변성퇴적암류의 파랑습곡작용과 옥천화강암의 접촉변성작용 사이의 상대적인 시간관계에 대한 미구조 연구로부터 호남전단대의 운동시기를 새롭게 고찰해 보았다. 옥천 변성퇴적암류의 S1 엽리를 습곡시키는 D2 파랑습곡은 전기 파랑습곡(D2a)과 후기 파랑습곡(D2b)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구-홍주석 반상변정에 의해 포획되어 그 내부에 발달하고 후자는 구-홍주석 반상변정을 포획하며 그 외부에 발달한다. 그러나 이들은 동일한 우수향 전단운동감각, 상호 평행한 축면 자세, 노두 규모에서 하나의 파랑습곡구조를 보여준다. 옥천화강암의 관입에 의한 홍주석-규선석형 접촉변성작용은 D2a 이후-D2b 이전의 비변형작용 조건하에서 발생하여 전기 파랑습곡을 형성하는 백운모를 교대시키는 섬유상 규선석과 전기 파랑습곡을 포획하는 구-홍주석 반상변정을 성장시켰다. 후기 파랑습곡작용은 옥천화강암이 냉각되는 동안 즉 주변온도가 여전히 고온인 상태(D2b의 전기단계)에서 발생하였고, 신-홍주석 반상변정은 D2b 전기단계 동안에 구-홍주석 반상변정의 압력음지 내지 최외곽 맨틀부에서 성장하였다. 그리고 후기 파랑습곡작용은 옥천화강암이 완전히 냉각되어 신-홍주석 반상변정의 성장이 정지된 이후(D2b의 후기단계)에도 계속되었다. 본 연구결과로부터 옥천지역 옥천 변성퇴적암류의 파랑습곡구조와 호남전단대의 운동시기를 고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전기 호남전단운동 발생기; 전기 파랑습곡 형성기(D2a 변형단계). (2) 쥬라기 화강암류의 주 관입기; 옥천화강암의 관입과 관련된 구-홍주석 반상변정과 섬유상 규선석 성장기, (3) 쥬라기 화강암류의 주 냉각기; 후기 호남전단운동과 관련된 후기 파랑습곡 형성기(D2b 변형단계), D2b 전기단계에 신-홍주석 반상변정 성장기.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호남전단운동은 쥬라기 화강암류의 주 관입 시기 동안의 휴식기를 걸쳐 그 전후로 적어도 2회 발생하였음을 제안한다.

고 Testability를 위한 Domino CMOS회로의 설계 (On Designing Domino CMOS Circuits for High Testability)

  • 이재민;강성모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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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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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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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논문에서는 논리 모니터링 방식에 의해 stuck-at(s-at)고장, stuck-open(s-op)고장 및 stuck on(s-on) 고장을 검출하기 위한 Domino CMOS회로의 테스트용이화 셀계기법을 제안한다. Domino CMOS게이트내 nMOS트랜지스터들의 s-op고장과 s-on고장을 검출하기 위하여 한개의 pMOS 트랜지스터를 부가하고 단일 게이트 및 다단 Domino CMOS회로내 인버어터의 pMOS트랜지스터 s-on 고장을 검출하기 위해서 한개의 nMOS트랜지스터를 부가한가. 부가된 트랜지스터는 Domino CMOS를 테스트 모드에서 pseudo nMOS회로로 동작하도록 만든다. 따라서 일반 domino CMOS회로의 테스트 시 회로지연에 의한 오동작을 방지하는 선충전(precharge phase)과 논리결정(evaluation phase)의 이상(two-phase)동작을 필요로 하지 않아 테스트 시간과 테스트 생성의 복잡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제안된 회로에서는 대부분의 고장들이 단일 테스트 패턴에 의해 검출되는데 이에따라 경로지연이나 타임스큐, 전하재분배 및 그리치 등에 의해 테스트가 무효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으며 테스트 패턴 생성을 위하여 기존의 자동 테스트패턴생성기(ATPG)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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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면의 체적함수비 계측을 통한 사면파괴 예측기법 개발 (Slope Failure Predicting Method Using the Monitoring of Volumetric Water Content in Soil Slope)

  • 김만일
    • 지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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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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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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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강우에 의한 사면파괴의 초기단계 및 과정을 규명하기 위하여 실내 사면모델 시험결과를 분석하였다. 이 파괴 초기단계와 관련된 수리학적 상호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인공강우 살포동안 사면모델 내 체적함수비 변화를 측정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사면파괴의 과정은 인공강우동안 사면 하단부의 유출면 발달에 의해 파괴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국부적인 사면파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강우에 의해 발생된 침투수의 침투특성에 대한 장기적인 계측이 매우 중요하다. 사면 내에서 강우에 의한 침윤선의 침투 및 지하수위 상승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체적함수비 변화를 3가지의 침투변화(phase I, phase II, phase III로 나누어 사면파괴를 계측할 수 있는 수리학적 측면으로 접근하였다. 따라서 체적함수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phase III 단계부터는 사면파괴 발생 가능성이 매우 증가함을 파악하였다. 그러므로 사면 내 체적함수비 변화를 연속적으로 계측함으로써 강우에 의한 사면파괴의 발생을 효율적이고 실질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산청 회장암복합체 내 발달하는 단열계의 기하학적·운동학적 특성 (Geometric and Kinematic Characteristics of Fracture System in the Sancheong Anorthosite Complex, Korea)

  • 이덕선;강지훈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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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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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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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영남육괴 지리산지구의 남동부에 위치하는 산청지역은 주로 선캄브리아시대 지리산 변성암복합체, 산청 회장암복합체, 중생대 화성암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청 회장암복합체 내에는 다수의 단열조의 상대적인 시간관계(선후관계 및 공존관계)와 전단단열의 발달순서 및 운동감각을 결정하는데 이용되는 기하학적 지시자가 잘 관찰된다. 본 논문은 이들 다수의 단열조에 대한 방향성과 운동학적 기하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산청 회장암복합체에 발달하는 인장단열의 발달순서와 전단단열의 발달순서 및 운동성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산청 회장암복합체에 발달하는 단열계는 적어도 5회의 변형단계(Dn 단계에서 Dn+3 이후단계로 명기)를 걸쳐 형성되었음이 인지된다. (1) Dn 단계: 북북서-남남동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이후 응력장 변화로 인해 우수향 ${\rightarrow}$ 좌수향 전단단열운동을 활동하였다. (2) Dn+1 단계: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이 단계의 단열조는 이후 좌수향 ${\rightarrow}$ 좌수향 ${\rightarrow}$ 우수향 전단단열운동으로 재활동하였다. (3) Dn+2 단계: 북서-남동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이후, 우수향 전단단열운동을 겪었다. (4) Dn+3 단계: 남-북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5) Dn+3 이후단계: (동)북동-(서)남서 방향의 인장단열 형성기. Dn 단계는 송림조산운동 전기, Dn+1 단계는 송림조산운동 후기, Dn+2 단계는 대보조산운동 시기, Dn+3 단계는 불국사 조산운동 시기 그리고 Dn+3 이후단계는 불국사 조산운동 시기 이후에 형성되었다.

분산 빔포밍을 이용한 OFDM 시스템에서의 동기에러 영향 분석 (Effect of Synchronization Errors with Distributed Beamforming in OFDM Systems)

  • 김해수;이광호
    • 전자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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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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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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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분산 빔포밍의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심볼 타이밍, 위상, 그리고 주파수 동기가 적절하게 제어가 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OFDM 시스템에서 분산 빔포밍을 이용할 경우 세 가지 동기의 에러에 의한 영향을 분석하였다. 협력신호 사이의 심볼 동기 에러는 저주파수의 부반송파(subcarrier)보다 고주파수의 부반송파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상 및 주파수 에러에 의한 전송신호의 손실은 부반송파 번호와 관련이 없으나, 주파수 오차는 전송신호의 손실 뿐만 아니라 부반송파 사이의 간섭을 야기하기 때문에 OFDM 시스템에서 중요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협력신호 개수 및 세 가지 동기 에러 값에 의한 성능 저하를 보이고 있으며, 성능 분석 결과는 시뮬레이션의 결과와 적절히 일치하는 것을 보이고 있다.

헬리콥터 능동진동제어시스템 가속도 신호 처리 (Accelerometer Signal Processing for a Helicopter Active Vibration Control System)

  • 김도형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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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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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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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헬리콥터 능동진동제어시스템에 널리 이용되는 LMS (least mean square) 알고리즘은 전방경로 (forward path) 전달함수와 에러 신호의 연산을 통해 제어 입력을 계산한다. 에러 신호가 정현파 형태일 경우, 기준 신호에 동기화된 진동수, 위상을 가지는 코사인과 사인 함수의 조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제어 신호 또한 동일한 진동수를 가지게 되므로 제어 입력의 코사인, 사인 성분의 크기만 계산하고, 기준 신호의 진동수, 위상 정보를 활용하면 제어알고리즘은 단순하게 구현될 수 있다. 제어 입력 신호의 계산은 단순한 행렬 연산으로 구현되고, 제어 명령의 변화는 에러 센서의 주파수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제어알고리즘은 낮은 주파수에서 운용 가능하다. 에러 센서의 코사인, 사인 성분을 추출하는 신호처리 알고리즘을 시뮬링크 모델로 구현하고, PIL (processor in the loop) 모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시간 작동 성능을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