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사범대학의 현행 지구과학 교사 양성 교육 과정을 크게 교직 이론, 교육 실습, 교과 교육학, 교과 내용학으로 나누어 분석하여 그 개선 방안을 탐색해 보았다. 교직이론의 경우는 교육학 이론 학습에 치중하고 있어 실제성이 떨어지며, 교과 교육학 선수 학습 교과로서 이수 시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므로 과목간 연계성 유지를 위해 교직 이론을 교과 교육학 이전에 이수하도록 하며, 되도록이면 현장성이 강한 교직 이론 과목을 이수하도록 권장하여야 할 것이다. 교육 실습의 경우는 교육실습 기간이 외국에 비해 짧으며, 신규 교사를 위한 별도의 업무 외 연수과정이 없고 인턴제도나 직무 연수 프로그램이 미흡한 현재의 교사 양성 교육과정 체제에서는 교육 실습이 이런 역할을 대신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학교 시스템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교육 실습 기간을 최소$3{\sim}6$개월 이상으로 늘려야 할 필요가 있다. 교과 교육학의 경우는 우선 교과 내용학에 비해 할당된 과목의 비율이 매우 낮았다. 그러므로 교과 교육학 과목의 양적인 증가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지구과학 교과 교육 전공 교수의 확보가 필요하다. 교과 내용학의 경우, 다루는 내용이 중등학교 교육 과정과 동떨어진 면이 있으며 대학별로 개설 강좌의 영역별비율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교과 교육학 강좌와 교과 내용학 강좌를 연계시켜 개설하고, 각 영역별 기본 이수 학점을 적정 비율로 할당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는 것을 알 수 있다.충분한 해상도로 인한 경우가 3예(12%), 이전 바륨 검사에 의한 잔존 바륨의 beam harding artifact로 복막파종을 놓친 경우가 2예(8%), 경구 조영제가 미충만된 위장관과 인접 전이성 결절을 오인한 경우가 1예(4%)였다. 판독인자로는 인접 장기와의 지방면 소실을 간과한 경우가 10예(40%), 경미한 복막비 후나 파종을 간과한 경우가 6예(24%), 장간막의 림프절 종대를 간과한 경우가 3예(12%)였다. 결론: 복강 내 지방 조직의 결핍, 불충분한 해상도의 CT, 판독 과정에서 경미한 복막파종이나 인접 장기와의 지방면 소실의 간과 때문에 CT에 의한 수술 전 병기결정의 정확도가 떨어지며 그 중 판독인자에 의한 것이 가장 많은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영상 관리와 함께 세심한 판독이 매우 중요하겠다. 수술적 절제의 적절한 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조기 위암의 술 전 위치 결정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Waf1/Cip1}(+)/p27^{kip1}(+)$인 경우에 T1-2 (87.5%)가 많았고 $p21^{Waf1/Cip1}(-)/p27^{kip1}(-)$인 경우에는 T3-4(58.1%)가 많았다(P<0.05). 또한 Lauren 분류에서는 $p21^{Waf1/Cip1}(+)/p27^{kip1}$인 경우가 장형 (100%)에서만 나타났으며(P<0.05), $p21^{Waf1/Cip1}(-)/p27^{kip1}(-)$인 경우는 미만형인 경우(87.0%)가 장형(54.9%)의 경우보다 많은
자신이 경험한 교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과학 교사의 인식을 조사하는 것은 과학 교사가 어떻게 교육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개념화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전제 하에 이 연구에서는 프로그램의 정합성과 균형성에 초점을 맞춰 예비 교사와 현직 교사의 과학 교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강원도 소재 사범대학의 과학 교사 프로그램을 이수한 20명의 예비 교사와 39명의 현직 교사가 참여 하였으며, 선택형 및 개방형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 교사 양성 프로그램의 정합성에 대해 예비 교사와 현직 교사는 '보통' 정도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업 계획 및 준비' 범주에서 가장 정합성이 높은 것으로, '직업적 책무' 범주에서 가장 정합성이 낮은 것으로 인식하였다. 또한, 4개 범주 모두에서 예비 교사에 비해 현직 교사가 프로그램의 정합성을 더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과학 교사 양성 프로그램의 균형성에 대해 예비 교사와 현직 교사는 모두 이론적 요소에 비해 실천적 요소가 부족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현행 과학 교사 양성 프로그램이 임용 고사를 위한 교육과정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프로그램의 4개 영역(교과내용학, 교과교육학, 일반교육학, 교생실습)이 학교 현장과 보다 더 연계되어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정합적이고 균형적인 과학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위한 대안적 방법을 논의하였다.
다문화사회에서 다문화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에게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요구되고 2011개정 교육과정 가정과교육에서 다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실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가정과교사를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법으로 2013년 1월 7일부터 1월 25일까지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분석해보았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정과교사의 문화다양성 교육은 문화 형평성, 다문화 적용, 다양성 가치, 다양성 적응의 4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조사대상자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동등한 활동을 제공하는 문화 형평성을 가장 높게 인식하였고, 다음으로 다양성 적용, 다양성 가치, 다양성 적응 순으로 인식하였다. 다음으로 가정과교사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문화다양성 중 다양성 적용에서는 40대 교사가 높게 인식하였다. 근무지역에 따라 전북지역 외의 교사가 전북지역의 교사보다 문화 형평성, 다양성 적용, 다양성 가치를 높게 인식하였으며, 문화 형평성과 다양성 적용에서 15년 이상의 교직 경력을 가진 교사가 높게 인식하였다. 사범대학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교사가 비사범대학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교사보다 문화 형평성, 다양성 가치, 다양성 적응이 높게 나타났으며, 다문화교육이 필요하다는 교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교사보다 문화 형평성, 다양성 적용, 다양성 적응이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언해볼 때, 조사대상 가정과교사들은 학생들의 문화다양성 교육을 이해하고 수용할 자세를 지니고 있었으며, 다문화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교실에서 학생들 사이에 공존하는 문화적 매개자이자 조정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가정과교사들은 다문화사회에서 문화 형평성이나 다양성 적용과 같은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해 높은 인식을 지니고 있었다. 단지 근무지역에 따라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인식에 차이를 보였으며, 연령, 교직경력, 다문화교육의 교육적 경험, 자격증 취득 경로 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앞으로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인식이 높은 가정과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인 다문화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사양성교육과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교사 재교육적 측면에서의 교사연수가 다양하게 실시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적응을 위한 유학생 지원 교육프로그램 참여 요인과 이들의 자아탄력성 및 사회적응 간의 관계를 설문조사를 통한 실증분석을 통해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서울, 경기도 소재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SPSS 25.0 통계프로그램과 AMOS 25.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인 유학생 지원 교육프로그램의 참여 요인 가운데 참여빈도와 수업만족도, 교사만족도 요인은 자아탄력성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외국인 유학생의 자아탄력성은 한국 사회적응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국인 유학생 지원 교육프로그램의 참여 요인 가운데 참여기간 요인만이 사회적응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국인 유학생 지원 교육프로그램 참여 요인과 사회적응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은 매개효과가 있었으며 지원 교육프로그램 참여빈도, 수업만족도, 교사만족도는 자아탄력성의 매개를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 오디션 프로그램과 K-POP 열풍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많은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진로를 음악으로 정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학원이나 개인레슨을 통해 음악수업을 받았고, 이후 대학의 실용음악과에 진학하게 된다. 지원생들이 많아지면서 대학교 실용음악과의 경쟁률이 기형적으로 높아지는 현상도 발생하였다. 그에 따라 많은 학생들은 어린 나이부터 음악을 시작하였고, 학원 등 사교육 기관을 통해 음악을 배우게 되었다. 이후 실용음악 관련 고등학교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고등학교를 실용음악 전문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실용음악 고등학교에도 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해당 음악을 전공한 전문교사를 찾기 힘들다는 점이었다. 이는 실용음악 전공자가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에서 비롯되었다. 교원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실용음악 전공자가 선택 가능한 방법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는 방법뿐이다. 그런데 교육대학원은 클래식과 국악에 한정되어 있어 입학 자체도 어려운 상황이다. 입학을 하여도 교육대학원 교과목의 대부분이 클래식과 국악교육에 관련된 수업으로 구성되어 실용음악전공자들에겐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실용음악 고등학교의 현재 상황과 정교사 2급 자격증이 왜 필요한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교사들의 교수효능감에 미치는 비인지적 요인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교사효능감과 관련된 사회적지지, 행복감, 직무만족도 간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구글 온라인 설문을 제작하였고 교사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초·중·고 교사들 249명의 자료를 기술통계분석과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SPSS 22.0 과 Amos 21.0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교사들의 사회적지지는 직무만족과 행복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고, 직무만족이 행복감과 교사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지만, 사회적지지와 행복감은 교사효능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사회적지지가 직무만족을 통해 행복감으로 부분매개효과가 있으며, 사회적지지가 직무만족을 통해 교사효능감으로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변인 간 영향관계를 알아봄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교사들의 교사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의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변함에 따라 메이커 교육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관련 연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메이커 교육 관련 논문 65편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고찰을 진행하였다. 메이커 교육을 학교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고려할 요소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메이커 교육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련 논문의 1.4%만이 정규 교과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활용한 메이커 교구의 대부분이 사전학습과 컴퓨터 시설을 필요로 하였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2개 이상의 교과가 융합된 형태로 설계되었으며, 다수의 프로그램이 협동과 공유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헌고찰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메이커 교육 연구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정규 교과과정 내 적용 방안, 학교급 별 권장 교구 및 사전 도구 교육, 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의 구축, 메이커 산출물 공유 방안, 교사 연수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4차 본 연구에서는 유치원의 SW·AI 교육 실태조사를 통하여 이를 기초로 유아교육의 특성을 고려한 진정한 의미의 유아 SW·AI 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편의표본 추출(convenience sampling)을 통하여 총 194개의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표를 이용해 분석하였으며, 현재 전체 조사대상의 44%의 유치원에서 SW·AI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66%가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SW·AI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유치원 중 22%가 정규교육과정 형태로 SW·AI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70%가 방과 후 특별활동 형태로 SW·AI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SW·AI 교육은 해당 연령의 학급 교실(80%)에서 주로 외부 강사(97%)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의 SW·AI 교육내용으로는 네이버, 클로바 등의 관련 업체에서 개발된 블록 코딩 기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모두 관련 업체가 개발한 교구·재를 포함하여 프로그램과 교구재 사용을 패키지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의 56%가 현재 SW·AI 교육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하였으며 SW·AI 교육에 대한 인식 부족, 인적·환경적 인프라 부족 등이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조사를 토대로 유치원 과정에서 유아교육의 본질과 특성을 지닌 SW·AI 교육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첫째, 놀이 중심의 컴퓨팅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 발달을 고려한 SW·AI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SW·AI에 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여 SW·AI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교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유아교육 전문가와 SW·AI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유아 SW·AI 전담부서의 설립 및 국가 차원의 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an analysis on how current elementary teachers think about nutrition education, how they are teaching it, and problems that have occurred. The main purpose of this analysis was to deal with future problems in nutrition education by analyzing the present situation . The survey was done on 544 currently working elementary school teachers. from the 9 education departments within Seoul, 2 schools were chosen from each department by stratified random sampling. The survey used a questionnaire that was passed out personally to teachers from September 1, 1997 to the 19th. The 544 usable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by using the teachers had nutrition education training and the average score of nutrition knowledge was 13.30 $\pm$2.73 out of 20. Nutrition education was being taught as apart of other subjects in 87.9% of the schools, and mainly by lecture. Audio visuals aids were used by 53.7% of the teachers and the most common was the VTR. Nutrition education was taught as a part of physical education and 41.5% were using teacher guides to help them. 91.9% of the teachers supported the idea of nutrition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s. Nutrition education was supported by 80. 0% of teachers to begin when children are in kindergarten, proving that early nutrition education is supported. The analysis showed that nutrition education should be taught by parents(29.4%) , teachers(29.2%), and nutritionists(25.9%) relating that family , education, and school lunch programs should tie in with each other. 96.7% of the teachers responded that they would teach nutrition education. However, 41.0% disagreed with having a separate course for nutrition education . Proper eating habits, nutrition and its diseases, and growth with nutrition were the main categories within nutrition education and the most effect method was thought to have audio visuals, guides for teachers , and to link the subject matter with school lunch programs. The teachers main responses to problems with children were that they are too much instant food, did not eat in a variety , and had no manners in eating. Ironically, the believed that malnutrition, fainting and growth stunt were not important nutrition problems.
Purpose of this study was determining predictor variables of Korean nurses' intention to educate clients and their significant others using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 Nurses working in health institutions (N=221) were conveniently selected from 2 RN-BSN programs and 2 hospitals in Seoul and Kyunggi-Do. A packet of questionnaires was developed according to the guidelines of the TPB. Multiple regression and Pearson product coefficients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Korean nurses showed positive intention to education their patients. They also showed positive attitude toward the patients education while perceived strong social pressure of teaching the patients. Attitude, subjective norms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were the predictors of the intention as the theory proposed. Especially the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was the best predictors among them. Time to prepare themselves for the patient education; high self-esteem as a teacher; a perception that patients want nurses as a resource person; and the quality of information that nurse perceived they had were the predictors among the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variables. Three recommendation were identified for the effective patient education. Nurses should be prepared to teach patients in their nursing school so that they have self-esteem as a competent teacher. The professional patient educators who are well-prepared for educating patients and their family are strongly recommended. Finally, development of a patient education center in the health institution were also recommended for its quality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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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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