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산간지대에 재배되는 참당귀의 화성억제에 의한 추대율 감소를 위하여 1992년 2월부터 1994년 11월까지 경북농림진흥원 북부시험장에서 육묘지대, 육묘지간 및 유기물 시용에 따른 화성 및 품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육묘지대에 따른 추대율은 표고가 높을수록 현저히 낮았고, 아울러 지하부 생육 및 수량이 200, 400m인 지대보다 양호하여 참당귀의 육묘적지는 적어도 표고 600m 이상이 적당하다고 적당된다. 2. 중ㆍ산간 지대에서는 육묘기간이 짧아질수록 추대율이 현저하게 낮아서 수량은 증수되었지만, extract 및 decursin 함량은 육묘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여 육묘기간과 품질면에서는 반대되는 경향이었다. 3. 유기물 자원별에 따른 추대반응은 단비 시용구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추대율이 낮았으며, 특히 볏짚퇴비에서 가장 낮았고 수량 및 품질반응은 관행재배보다 유기물 시용구에서 양호하였지만 유기물 자원간에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 내냉성품종의 요망은 고위도지대뿐만 아니라 열대지방에서도 간절하며 요망되는 내냉성품종의 특성도 여러 가지이다. 세계적으로 요망되는 내냉성을 IRRI에서는 편의상 a) 북해도형, b) 수원형, c) 태북일기작형, d) 태북이기작형, e) 열대고냉지형 및 f) Bangladesh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요망되는 내냉성은 통일계품종에서 더욱 간절하며 생육전반에 걸쳐 Japonica 정도의 생리적 활성이 요망되지만 적어도 유묘기와 성숙기의 저온장해가 Japonica보다 크지 않은 것이 우선 당면한 문제라 하겠다. 일반계품종에서는 조생이면서 안정된 기본영양생장성을 가지고 고온에서 과민하지 않고 저온에서 생육지연이 비교적 작은 것이라면 좋을 것이다. 2. 국내에서의 내냉성계통검정방법과 시설은 통일계품종의 출현 이후 급속히 발전되었으며 저온항온기, 냉수 Tank, growth cabinet, phytotron, 춘천의 냉수포장, 진부, 운봉, 영덕의 내냉계통육종포 등 내냉계통선발을 위해서는 비교적 잘 갖춰진 편이다. 국외의 시설로는 IRRI의 냉수 Tank와 세대촉진시설 그리고 Banaue, Kathmandu나 Kashirnir의 자연생태적조건을 우리가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일본에서 보고된 생육각단계에서의 여러 가지 내냉성검정방법을 소개하였다. 3. 내냉성품종들이 가지고 있는 내냉형질의 단리는 아직 분명히 되어 있지 못하지만 a) 저온발아성, b) 저온유묘생장성, c) 저온묘변색 d) 저온발근력, e) 저온분벽력, f) 저온양분흡수능력, g) 저온동화력, i) 저온임실장해, j) 저온등숙장해 등에 품종간차가 분명한 것이 보고되어 있다. 위의 형질간의 상관관계는 형질에 따라 재료에 따라 구구하였다. 내냉성형질들의 유전에 관한 보고는 많지 않아 저온발아력에 관해 4개 이상의 다인자, 유묘저온생존력에 관해 단인자 또는 다인자, 유수형성기 저온저항력에 관해 4개 또는 그 이상의 다인자, 냉수포장에서의 저온저항력에 관해, 4개 이상의 유전자가 관여되는 것으로 그리고 heritability는 항상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지만 같은 그 재료들을 가지고 다른 저온에서 검토하면 상이한 결과가 나올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내냉성검정기술의 발전과 IRRI의 국제 내냉성품종연락시험으로 Japonica, Indica, Bulu 등에서 다같이 많은 품종들이 내냉성모본으로 검정되어 있다. 4. 육종방안을 구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 a) 유전질의 다양화, b) 내병충성의 집적, c) 지역별 적응품종의 동정, d) 장려품종의 체계적 통제 등을 고려하면서 단기적 및 장기적 육종방안을 제안하였다. 단기적으로는 일반계품종을 대상으로 하되 우리나라 기존품종을 기초로 알려진 내냉성품종을 가지고 생육일수와 내냉성을 조정하는 한편 극조생내냉성 찰벼모본에 내충내병인 Indica 모본을 일회친으로 Japonica로 Back cross하면서 내병충성을 유지한 계통을 선발하여 이것으로 내냉조합에 내병충성을 첨가시키도록 한다. 장기적 방안으로는 Japonica뿐만 아니라 Indica, Javanica 등 모든 내냉성모본을 이용하여 germplasm의 다양화를 꾀하며 모본별 형질별 내냉성유전자를 동정하여 이들을 종합하여 생육전기간을 안정하게 경과할 수 있게 내냉성을 향상하고 내병충성을 첨가하는 단계적인 과정을 제안하였다. 육종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세대촉진, 화분배양과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유묘활력(early growth vigor, EGV)은 초기 생장의 빠르고 늦음을 나타내는 특성이다. 유묘활력의 품종간 변이 및 관련형질간의 상호관계를 검토하여 유묘활력 간접선발지표를 찾고자 2003년 한국품종, 중국품종, IRRI품종 등 총 140개 품종을 대상으로 플라스틱하우스에서 시기를 달리하여 저온기와 고온기 2회, 봄철 보온절충 못자리에서 1회 등 총 3회에 걸쳐서 EGV 및 그 관련 형질 들을 조사하였다. EGV는 파종 후 일정시기가 지난 후에 측정한 생장량(건물중 또는 엽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생육초기 엽폭과 엽장으로 정의되는 EGV 관련형질은 배와 종자의 무게와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특히 3엽장의 유전변이는 종자무게의 유전변이에 의해 90%이상 설명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종자무게는 초기활력이나 그 관련형질에 크게 영향하기 때문에 유묘활력에 미치는 종자 무게의 영향을 제거하고자 종자무게와 유묘활력 및 관련요소들의 직선적 또는 지수적 관계(식)로부터 종자무게의 영향을 배제한 유묘활력 및 관련 형질의 값을 계산하였다 종자 무게의 영향을 제거한 보정 유묘활력(EGVA)과 그 관련형질들도 품종간 큰 변이를 나타내었다. 생육초기 잎들의 엽폭 및 엽장은 EGVA와 높은 유전상관을 보일 뿐만 아니라 높은 광의의 유전력을 보였다. 생육초기잎들의 엽폭(2엽의 90%, 3엽의 93%)이나 엽장(2엽의 87%, 3엽의 89%)의 광의의 유전력은 EGVA의 광의의 유전력 81%보다도 높았다. 따라서 생육초기 잎인 제2엽과 3엽의 엽장 및 엽폭은 EGV를 간접적으로 선발할 수 있는 지표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Indica \times Japonica 교잡에 의해 육성된 수도신품종들의 유묘기 내냉한계와 내냉발현특성을 Janica품종들과 비교 고찰하고자 10개 품종을 유묘기 내냉성이 제일 약한 제 3 엽기에 주간 11\circ C야간 5\circ C의 저온조건에 0, 3, 4, 5, 8, 10일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저온처리 전후에 주야 26\circ C / 18\circ C에서 생장한 파종 후 35일묘의 건물중이 무처리묘의 90% 이상이 되는 최장저온처리기간은 신품종들의 경우 0.8~2.8일 간으로써 특히 조생통일이 짧고 밀야 2003가 길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의 경우 4.0~5.2일간으로써 신품종들보다 가역적 내냉한계기간이 배정도 길었다. 2. 저온처리에 따른 냉해발현 종료후 묘생존율이 90%이상되는 최장저온처리기간은 신품종들의 경우 3.0~5.6 일간으로써 수원 258호가 제일 짧고 수원 25001가 제일 길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은 공시품종 모두 10일간 이상으로 신품종들보다 비가역적 내냉한계기간이 2~3배 이상 길었다. 3. 저온처리중 엽신변색고사율(y_1) 및 묘고사율(y_2), 저온처리 후 발현된 모신변색고사율(y_3), 묘고사율(y_4), 냉해를 받은 35일묘의 초장(y$_{5}$)과 건물중(y$_{6}$)은 모두 저온처리기간(x)과 고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는데 특히 y_1, y_3, y$_{6}$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y_1~y$_{6}$들 상호간에도 모두 고도로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나 특히 y_1과 y_3, y_3와 y$_{6}$의 상관성이 컸다. 4. 냉해징상들의 발현순서와 상태들간의 상관성 분석결과로부터 가역적 및 비가역적, 직접적 및 간접적 냉해의 발생과 그들의 복합현상으로써 결과되는 관찰되는 냉해징상의 발현과정 모식도를 작성하여 그림 5에 제시하였다. 5. 수도유묘의 내냉성 평가에 있어서 가역적 피해와 비가역적 피해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정량적으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냉해를 나타내는 조사형질들 중 냉해에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물중율을 1차요인으로 취급할 것으로 제의한다.
야외에서 새로운 송이균환을 만들기 위하여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소나무를 이용한 송이 감염묘 생산과 이식 및 이식 후 송이 균의 활착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송이 간염묘 생산을 위해서는 11월에 균환 선단에 심을 경우 활착률 97%를 나타낸 반면 4월에 심을 경우에는 활착률이 80%를 나타냈다. 송이균의 감염은 식재 후 2년 이상 경과하여야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천연치수를 이용한 경우는 17.6%의 송이균 생존률을 나타낸 반면, 양묘를 이용한 경우는 송이균의 생존율이 극히 낮았다. 한편, 생산된 감염묘의 이식 시 송이균의 생존율은 4월에 이식할 경우 22%, 10월과 11월에 이식할 경우에는 5%를 나타냈다. 이식한 송이 감염묘에서 송이균의 생존은 이식전 50% 내외의 송이균 감염율을 가진 감염묘가 가장 높은 생존율을 니타냈다. 이식한 송이 감염묘에서 송이균의 생존 여부 확인을 위하여 송이 감염묘를 완전히 파내어 확인하는 방법은 살아있던 송이균도 이후에 사멸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이에 따라 이식한 감염묘의 송이균 확인은 색대를 이용하는 방법을 도입하였으며, 이식 후 2년 이상 경과한 후에 검정하는 것이 송이균의 생존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벼키다리병(病)에 이병(罹病)된 벼에서 531균주를 분리(分離)하여 5가지 기준(基準)을 두고 분류(分類)한 결과(結果) Strain I, II, III과 IV로 분류(分類)한 수 있었다. 그중에서 Strain IV가 가장 많이 우리나라 분포(分布)되었으며 병원성도 강(强)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가지기준(基準)은 기주(寄主)의 병징(病徵), 포자형성(胞子形成), 대형분생포자격막수(大型分生胞子隔膜數), 균총의 색깔과 약제(藥劑)의 반응(反應)이었다. Strain I은 병원성(病原性)이 약하게 나타났으며 pionnotes안에 $6{\sim}7$개(個)의 격막(隔膜)을 가진 대형분생포자(大型分生胞子)를 형성(形成)하며 균총의 색깔은 표면(表面)과 이면(裏面)에 전부(全部) reddish purple을 보인다. Strain II는 병원성(病原性)은 약(弱)하나 pionnotes안에 소형분생포자를 형성(形成)하며 균총의 색깔은 표면(表面)과 이면(裏面)에 전부(全部) reddish purple을 보인다. Strain III는 병원성(病原性)이 강(强)하여 심하게 도장(徒長) 시키며 sporodochia안에 4개의 격막(隔膜)을 가진 대형분생포자(大型分生胞子)를 형성(形成)하며 균총의 색깔은 표면(表面)에는 yellowish red 이면(裏面)에는 reddish purple를 보인다. Strain IV은 병원성(病原性)이 강(强)하여 심하게 도장(徒長)시키기도 하고 고사(枯死)시킨다. sporodochia안에 주로 3개(個)의 격막(隔膜)을 가진 대형분생포자(大型分生胞子)를 형성(形成)하며 균총의 색깔은 표면(表面)과 이면(裏面) 전부(全部) yellowish red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1979년 수원 작물시험장 포장에서 도열병에 심하게 이병된 ‘노풍’ 품종의 이병엽(짚)을 수거하여 도열병에 대한 품종 저항성을 유묘 검정하는데 접종원으로 사용하였다. 접종시외 온도 및 Water Stress 의 환경조건을 달리해 줌으로써, 공시품종의 도열병에 대한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이병엽(짚)을 접종원으로 사용하여 도열병에 대한 품종저항성을 검정하는 방법은 비교적 많은 품종 및 계통들을 일시에 조사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었다. 2. 고온조건(25^\circ C \sim 35^\circ C)에서보다 저온조건(15^\circ C \sim 28^\circ C)에서 공시품종들의 도열병 발병이 비교적 더 많았다. 그러나 온도에 따른 도열병 반응의 차이는 품종에 따라서 매우 상이하였다. Indica-Japonica hybrid 품종들은 대개 고온에서 발병이 더 급격하고 많았지만, Japonica 품종들은 대개 저온에서 발병이 많은 편이었다. 3. Water stress를 받지 않은 환경조건에서보다 일시적인 Water stress를 받은 환경수건에서, 공시품종들의 도열병 발병이 더 많았다. 품종의 Water stress에 따른 도열병 반응의 차이는 온도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품종과 온도의 interaction)에 비해서 적은 편이었다. 4. 저항성 품종들(Tetep, Zenith, Toride 1, 수원 288호 등)의 도열병에 대한 반응은 환경조건의 영향을 거의 받지 많았지만 중도저항성 품종들(신002, Kanto 51, 흑조, 아끼바레 등)은 환경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병성 품종들은 어떤 환경조건에서도 발병이 많았다. 5. 접종원으로 사용된 이병엽의 병원성은 Pi-\alpha 품종(‘애지욱’, ‘Ca1oro’) 및 Pi-$textsc{k}$ 품종(‘Kanto 51’), 통일계 신품종에 강한 병원성을 나타내었으나, ‘신002’, ‘Fukunishiki’, ‘진흥’ 등의 품종에 중도저항성 반응을 보였고, ‘농백’에는 병원성이 없었다. 국제판별 품종이나 일본신판별 품종으로써는 정확한 race 유별이 불가능했다. 각 환경수건에 따라 판별품종의 반응이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IRRI 육종포장에 육성된 단간성 Indica품종에 T(N)1, $CP_231$231SLO17, 및 B569A12와 기타 몇가지 Indica품종이 교배된 $F_2$ 집단의 초장을 측정하여 $F_2$잡종들의 초장에 관한 분리를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동남아의 장간 Indica품종들은 대만품종 T(N)1에 교배되어 3:1로 분리하는 것과 3:1로 분리되지 않는 것으로 구분된다. 2. U.S.A. 품종들은 특히 단간자료로 쓰이는 CP231-SO17과 B569A12는 T(N)1과의 조합에서 3:1로 분리하지 않는다. 3. T(N)1의 단간성 대응유전자를 가진 품종일지라도 조합 상대품종에 따라 우성 정도, 초월분리 정도가 다르다. 4. 간장에 관하여 보족적인 현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즉 단간${\times}$단간에서 장간 분리개체가 많이 나왔다. B569A12${\times}$T(N)1은 그 예이다. 5. 복잡한 유전구성품종을 단순한 유전구성품종에 Backcross하여 단순한 유전분리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 Peta/2${\times}$B569A12는 그 예이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12개의 밭못자리 시험지에서 잎 도열병의 발병 정도를 조사하였다. 2014년 잎 도열병은 $3.7{\pm}2.1$, 2015년에는 $4.4{\pm}2.1$의 평균 발병 정도를 보였다. 특히, 2015년에는 이천과 철원에서 벼 도열병 발병률이 2014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2014년과 2015년에 분리된 벼 도열병균 587종에 대해 한국형 판별품종 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2014년에는 34종, 2015년에는 51종의 레이스로 결정되어 병원균의 병원성 변화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I 레이스대 KJ 레이스의비율은 2014년에는 54:46, 2015년에는 70:30으로 나타났다. 2014년의 우점 레이스는 KJ-301로 총 16%를차지했고, 2015년에는 KI-101이 15%를우점했다. 2015년 지역별 레이스 분포결과 고성에서는 KI 레이스가 97% 비율로 분포하였고, 철원에서는 KJ 레이스가 96%의 분포율을 보여 지역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십여 년간 낮은 분포를 보이던 KI-101 레이스가 전국적으로 높은 비율로 확인된다는 점은,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고 가정할 때, 도열병균 집단이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는 벼 도열병의 대발생을 막기 위한 벼 품종육성에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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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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