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IPHERAL FRESHWATER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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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 어류군집의 시.공간적 분포 (Temporal & Spatial Distribution of Fish Community in the Lagoon Youngrang, Korea)

  • 최의용;최재석;박승철;장영수;이광열;최준길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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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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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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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영랑호 어류군집의 시 공간적 분포를 알아보기 위하여 2005년 9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조사하였다. 채집된 어류는 총 16과 32종이었으며, 일차담수어는 11종(34.38%), 주연성담수어는 18종(56.25%), 해수어는 3종(9.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지점 및 시기별 군집의 변화양상을 파악한 결과 갯터짐이 일어나면 생태적 특성에 따라 어종의 출현 비율이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랑호의 어류상에 대한 과거 자료와 비교해 보았을 때 해수의 유입이 일어나면 주연성담수어와 해수어의 비율은 증가하고 일차담수어의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석호 내의 어류군집은 갯터짐에 따라 시 공간적으로 그 성격이 매우 달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강하구둑 어도의 생태적 기능 평가 (Ecological Function Assessment for a Fishways of Geumgang Estuary Dike)

  • 김재옥;장규상;신현상;양 현;장준호
    • 한국농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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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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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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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ichthyofauna and passing efficiency of fishways were surveyed in Geumgang estuary from May to October in 2009. The fishes collected were classified into 24 species, 23 genera belonging to 8 families. These 24 species consist of 17 freshwater fish species, 3 migration fish species and 4 peripheral freshwater fish species. Seasonal function of fishways showed the migration from May to June and returning to the reservoir of fishes be washed out to sea when sluice gate open by rainfall in July and August. Most of the fishes catched in fishways moved from middle tide to high tide except for July. Fishes ascended fishways between the middle ebb tide and the ebb tide only July, because small freshwater swim against the fishway for leaching the reservoir through the newly formed flow when the water level at the fishway kept dropping. Small fishes that body length less than 200 mm mainly used gabion type fishways and fishes over 200 mm utilized a cascade type fishways. Based on the total individuals collected, the efficiency of the fishway was 1 % for the anadromous fish and over 80 % for freshwater fish.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ecological function of the fishway in the Geumgang estuary dike be very important not only for fish migration but also freshwater fishes's returning.

화진포호의 어류군집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Fish Community in the Lagoon Hwajinpo, Korea)

  • 박승철;최재석;최의용;장영수;이광열;최준길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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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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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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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화진포호의 어류군집과 시 공간적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2005년 11월부터 2006년 8월까지 4회에 걸쳐 다양한 조사도구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채집된 어류는 총 24과 37종 35,812개체였다. 우점종은 H. nipponensis (60.8%), T. hakonensis (19.8%), 그리고 K. punctatus (5.5%) 등 주로 주연성담수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현한 37종 중 일차담수어와 해산어는 각각 8종(21.6%), 주연성담수어는 21종(56.8%)이었다. 채집된 어종들의 생체량은 총 279.3kg이었으며 T. hakonensis 152.9 kg, H. nipponensis 40.0 kg, K. punctatus 31.4 kg, C. haematochelius 25.3 kg등의 순으로 나타나 내륙의 인공담수호에 비해 생산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기별 군집의 변화양상은 '갯터짐 현상'에 따라 변화하지만 일부 주연성담수어 개체군은 호내에서 생활사를 가지며 안정된 군집을 이루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화진포호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석호 중 비교적 양호한 자연 상태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하여 본 석호를 비롯한 다른 석호의 관리와 회복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섬진강 중.상류 수계의 어류상과 군집구조 (Fish Fauna and Community Structure in the Mid-Upper Region of the Seomjin River)

  • 장성현;류희성;이정호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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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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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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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섬진강 중 상류 수계의 어류상과 어류군집을 밝히기 위하여 2008년 8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총 15개 정점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1과 42종의 어류가 채집되었으며, 이 중 잉어과(Cyprinidae) 어류가 28종이 채집되어 66.7%의 상대풍부도로 우점하였다. 총 42종의 어종 중 일차담수어는 40종, 주연성 담수어는 2종으로 일차담수어의 구성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우점종은 피라미 (Zacco platypus: 22.3%), 아우점종은 꺽지 (Coreoperca herzi: 10.8%)이었으며, 모래무지 (Pseudogobio esocinus: 9.0%)와 붕어 (Carassius auratus: 5.8%) 등도 높은 서식을 보였다. 한국고유종은 각시붕어(Rhodeus ocellatus)와 칼납자루(Acheilgnathus koreensis) 등 17종(40.5%)으로 고유종의 빈도가 매우 높았으며, 이 중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 종인 임실납자루(Acheilgnathus somjinensis)의 서식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섬진강 중 상류 수계는 어류가 서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고성지역의 소하천 어류상 (Ichthyofauna of Stream on Goseong in Gyeongsangnam-do, Korea)

  • 김준섭;안순모;곽우석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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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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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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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2011년 9월부터 2012년 8월까지 경상남도 고성에 있는 4개 하천의 환경 특성을 파악하고, 각 하천의 어류상과 어류군집을 조사하였다. 채집된 어류는 고성천 17종, 마암천 18종, 구만천 20종, 배둔천 15종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집괴 분석 결과 해수 영향 유무에 따라 A 그룹은 구만천, 마암천, B 그룹은 고성천, 배둔천의 2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A 그룹에는 민물검정망둑(Tridentiger brevispinis), 날망둑(Gymnogobius castaneus), 숭어(Mugli cephalus), 문절망둑(Acanthogobius flavimanus)과 같은 주연성 어류들이 출현하였지만, B 그룹은 출현하지 않거나 소수만 출현하였다. 반면에 B 그룹에 출현한 참붕어 (Pseudorasbora parva), 긴몰개 (Squalidus gracilis majimae), 참갈겨니 (Zacco koreanus)와 같은 1차 담수 어류들은 A 그룹에 소수만 출현하였다. A 그룹의 하천은 하구둑이 없어서 담수와 해수 유통이 원활한 자연적인 하류지역이며, B 그룹은 하구둑이나 수중보에 의해 담수와 해수의 소통에 영향을 받는 곳이다. 결과적으로 하구둑과 수중보와 같은 인위적인 요인에 의한 담수와 해수 흐름의 변화가 고성인근 하천의 어류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동강의 어류상과 생태학적 군집분석 (Ichthyofauna and Ecological Community Analysis in the Dong River)

  • 최준길;오사무 미타무라;이동준;신현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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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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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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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2006년 5월부터 2007년 5월까지 동강의 어류상과 생태학적 군집분석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된 어종은 총 10과 31종이었다. 총 31종의 어종 중 일차담수어가 26종, 주연성 담수어가 5종으로 나타나 일차담수어의 구성비가 매우 높았다. 우점종은 참갈겨니(Zacco koreanus) 55.73%, 아우점종은 쉬리(Coreoleuciscus splendidus) 7.15%였으며, 우세종은 배가시리(Microphysogobio longidorsalis) 6.12%, 어름치(Hemibarbus mylodon) 4.87%, 참종개(Iksookimia koreensis) 4.49% 등이었다. 한국고유종은 묵납자루(Acheilognathus signifer), 줄납자루(A. yamatsutae), 가는돌고기(Pseudopungtungia tenuicorpus), 쉬리(C. splen야연), 긴몰개(Squalidus gracilis majimae) 그리고 어름치(H. mylodon)등 19종(61.29%)으로 고유종의 빈도가 매우 높았으며, 천연기념물이 1종,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 종이 5종으로 각각 확인되었다. 예상되는 종수(기대종)의 분석 결과, 동강의 전 조사지점에서는 18(지점4, 5)$\sim$22종(지점 3)이 서식하고 있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사도 분석은 62.28%(지점 1과 2)$\sim$84.13%(지점 1과5)의 범위로 나타났다. 따라서 동강유역은 어류가 서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수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 조사지점별 수환경도 매우 유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기수역이 존재하는 섬진강의 어류군집 특성 (Characteristics of Fish Community in the Seomjin River and Brackish Area)

  • 백승호;윤주덕;김정희;이혜진;최기룡;장민호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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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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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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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하구둑이 설치되지 않은 섬진강의 어류군집 특성을 파악하고자 섬진강 본류 구간을 16지점으로 구분하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7과 54종의 어류가 채집되었고 잉어과에 속하는 어류가 우점적으로 분포하였으며 피라미(Zacco platypus; Relative abundance, RA: 47.8%)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총 17종의 한국고유종(31.5%)이 채집되었으며 이는 한반도 담수어의 고유화 빈도인 22.5~25.9%와 비교하여 높게 나타났다. 외래종의 상대풍부도(1.1%)는 낮게 나타났으나 문헌연구를 통한 비교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02, 0.0%; 2009, 0.4%). 군집 분석 결과 해수의 영향을 받는 하류의 세 지점(St.1~St.3)은 다양도 및 균등도가 높게 나타났고, 반면 순수 담수역에 위치한 St.4~St.16에서는 피라미가 우점적으로 출현하여 전반적으로 우점도가 높게 나타났다. 섬진강에서 해수어, 주연어, 경제성 어종 및 다양도 지수가 낙동강, 영산강, 금강과 비교하여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섬진강의 풍부한 어족자원과 안정된 어류 군집을 유지하기 위해 보존될 가치가 있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경포호의 어류상 및 어류군집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Ichthyofauna and Fish Community in the Lagoon Gyeongpo, Korea)

  • 박승철;장영수;이광열;최재석;최준길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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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통권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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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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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5년 5월부터 10월까지 경포호의 어류상 및 어류군집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확인된 어류는 총18과 26종이었으며 우점종은 T. hakonensis (50.7%). 아우점종은 A. flavimaus (25.4%)였고, 우세종은 K. punctatus (11.1%), M. cephalus (6.5%), E. japonicus (1.5%), C. castaneus (1.0%) 등이었다. 출현한 26종 중 일차담수어는 6종(23.7%), 주연성담수어는 16종 (61.5%), 해산어는 4종(15.4%)이었다. 채집된 어종들의 생체량은 총 401.8kg이었으며 T. hakonensis 147.0 kg, A. flavimanus 135.8 k8, K. punctatus 85.6 kg, M. cephalus 23.8 kg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계절에 따른 어류군집의 변화양상은 어종들의 산란시기에 따라 변화한 것으로 보였다. 경포호의 어류상에 대한 과거의 자료와의 비교에서는 일차담수어의 비율은 점차 감소하고 주연성담수어와 해산어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보길도 소하천 담수어류상 및 군집구조 (Freshwater Fish Fauna and Community Structure of the Small Streams in Bogil Island, Korea)

  • 한정호;박찬서;안광국;백운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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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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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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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2015년 6월부터 9월까지 보길도 일대의 소하천의 12개 조사지점에서 담수어류상 및 어류 군집구조를 분석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9과 17속 21종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망둑어과(10종, 1,157개체; 상대풍부도 (RA), 40.9%)가 우점과로 나타났고, 아우점과는 잉어과 (3종, 500개체), 숭어과(2종, 168개체)순으로 나타났다. 버들치(RA 20.7%, 397개체)가 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아우점종은 꾹저구(19.5%, 373개체), 사백어(17.2%, 330개체), 가숭어(8.5%, 163개체) 순으로 나타났다. 보길도에서 채집된 담수어류 중 생활형 구분으로 일차담수어가 9종(42.9%), 주연성 어종 11종(52.4%), 양측회유성 어종 1종(4.8%)으로 나타났다. 한반도 고유종 및 외래어종은 보길도에서 한종도 출현하지 않았다. 군집분석 결과에 따르면, 종 풍부도 지수 및 종 다양도 지수는 다른 지점에 비해 많은 종이 출현한 부황천 최하류 구간(S8)에서 각각 1.831, 1.957로 높게 나타났으며, 중류구간 (S4)에서 0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반면, 우점도 지수는 중류구간(S4) 1로 높게 나타났으며, 최하류 구간(S8)에서 0.17로 낮게 나타났다.

여수반도와 금오열도의 담수어류상 (Freshwater Fish Fauna of the Yeosu Peninsula and Geumo Islands, Korea)

  • 채병수;윤희남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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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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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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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여수반도와 금오열도의 섬들 중 하천이 발달한 돌산도, 금오도, 개도의 39개 지점에서 2003년과 2005년에 걸쳐 담수어류상과 하천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조사지역 내의 하천들은 대부분 길이가 짧고 유폭이 좁았다. 주된 하상구성물질은 cobble, pebble, gravel이었으며, 하구에 인접한 곳은 주로 gravel과 sand로 되어 있었다. 39개의 조사지점 중 상류형인 Aa형이 18지점으로 가장 많았다. 담수어류상의 조사에서 모두 16과 39종 3,397개체가 채집되었는데, 생활형 구분으로는 일차담수어가 27종(69.2%), 주연성 어종 9종(23.1%)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과별 어종구성은 Cyprinidae가 12종(30.8%), Gobiidae가 10종(25.6%)으로 많았다. 한반도 고유종은 Rhodeus uyekii 등 8종이 확인되었는데, 여수반도에서는 8종 모두 나타났고 금오도에서는 1종, 돌산도와 개도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래종은 Lepomis macrochirus 1종이 출현하였다. 각 지구별 우점종을 보면 여수반도에서는 Zacco temminckii, 돌산도에서는 Rhinogobius brunneus, 금오도에서는 Leucopsarion petersii, 개도에서는 Oryzias latipes가 우점종이었다. 군집분석의 결과 여수반도가 가장 다양하고 안정된 집단의 구조를 지니고 있었으며 섬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다양도와 풍부도가 떨어졌다. Kichulchoia brevifasciata가 본 조사에서는 확인되지 않아 본 지역에서는 절멸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Acanthorhodeus gracilis와 L. petersii는 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분포가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