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 우리는 안경광학을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3차원 가상현실기법을 이용하여 개발한 교육용 포롭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를 제시하였다. 특히 안구의 굴절이상도 분석과 같은 기능을 사이버 튜터 내부에 두어 현재의 교정상태를 양주경선의 굴절도를 통하여 확인해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행 결과를 학습자에게 직관적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교육환경의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이 안경사들의 훈련 뿐 만 아니라 안경광학 교육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연구의 다음 과정으로, 우리는 이 시뮬레이터의 개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며, 사이버 튜터의 내용을 더욱 확장할 것이며,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더욱더 고취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의 웹 서비스 버전이 인터넷 망을 통하여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목적: 안경사 인력 공급 및 수요 분석을 통해 향후 안경사 인력의 수급전망을 추계하여 안경사 인력수급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책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안경사 인력의 공급추계는 추계유형으로는 기초추계(baseline projection method)와, 추계방법으로는 유입유출법(method of in-and-out moves)과 인구학적 방법(demographic method)을 사용하였다. 안경사 수요추계는 의사수와 인구수를 적용한 비(ratio)에 의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결과: 수급비교결과 '의사수 대비' 방법 하에서는 2010년에 83명~700명의 안경사 공급과잉 현상이 발생하고 2025년에는 15명의 공급부족에서 6,118명의 공급과잉 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인구수 대비' 의 방법 하에서는 2010년에 1,055명에서 2025년에 9,376명의 안경사 공급과잉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론: 수급추계방법에 따라 수급불균형 정도가 다소 달라지지만, 안경사 인력은 전반적으로 공급과잉이 예상된다. 향후 안경사 공급은 최근 의료수요의 특성과 함께 안경사 인력수급 변동요인을 감안하여 적정수준의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신축성 있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콘택트렌즈 착용 실태와 콘택트렌즈 보관용기의 관리 소독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하여 경기도 지역 콘택트렌즈 착용실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3년 1월부터 7월까지 콘택트렌즈를 구매하고자 안경원에 내원한 고객 중 설문에 응한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콘택트렌즈 착용 종류는 미용칼라 콘택트렌즈가 139명(55.16%)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이 177명(88.5%), 남성이 23명(11.5%)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를 같이 사용한 경험이 있냐는 설문에 대한 응답은 37명(18.5%)이 '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콘택트렌즈 보관 용기의 교체 여부에 대해서는 '교체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103명(51.5%)이었으며,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안경 사용률을 알아보기 위한 안경이 있는지에 대한 응답에서는 '안경이 있다'라는 응답이 148명(74%))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택트렌즈 처음 착용 시기는 중학교가 127명(63.5%)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경 처음 착용 시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이 65명(43.92%)으로 나타났다. 콘택트렌즈는 미용의 목적보다는 시력교정을 위한 목적으로 눈의 건강상태에 맞는 콘택트렌즈 착용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며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정기 검사 및 올바른 콘택트렌즈 관리를 위한 안경사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areer awareness of the students majoring in optometry in Gyeongnam area so that it could be used as a database to educate them on their career. Methods. The graduates of the Department of Optometry in 6 universities of Gyeongnam area were surveyed through a questionnaire. Results. Most of their motive for entering Department of Optometry was for 'finding a job(38%), while at the time of entrance, most of them (55%) thought 'optician' as their job after graduation. Now most of them are the expectant graduate and they still think 'optician' as their job(54%). The biggest reason why they think of this career was 'aptitude(34%),' and most of them wanted their first monthly wage as less than '1.5 million won (46%).' For the desired work time, most of them said 'less than 10 hours a day (73%),' and they have been figured out to want '2 days off a week and monthly paid holiday (35%).' For the questions asking any improvements that are needed for department of Optometry, they (32%) answered 'equipments that are old or in short.' For the question asking if they are willing to choose optical task even if they entered a company that is irrelevant with it, most of them (37%) said they will if the conditions work, and the other 37% said they didn't know. Conclusions. The cooperation among universities and the field and their interest are required so that the students of the Department of Optometry would be able to work with pride as a professional to improve social welfare.
무코팅 CR-39 안경렌즈를 brown, green, blue 계열의 색으로 시간별로 착색하여 착색농도에 따른 UV차단효과를 관찰하였다. CR-39 안경렌즈의 착색농도에 따른 UV 스펙트럼은 먼저 분광광도계(spectrophotometer)로 분석하였고, 그 후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400nm UV 차단 측정기의 투과수치와 비교하였다. 그 결과 착색 농도가 짙어짐에 따라 UV 차단 효과가 점점 증가하였고, 분광광도계의 UV 스펙트럼에서 400nm 기준 UV 투과률이 약 5% 미만의 경우에는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400nm UV 차단 측정기의 투과수치에서는 0%로 됨을 확인했다.
각막의 생리와 형태는 안 굴절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케라토메터에 의한 전방 각막 표면의 측정은 안경사, 검안사 그리고 안과의사에 의해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처방에 사용된다. 더욱이 현재 대게 각막 지도 체제는 임상 안경원, 안굴절 센타, 그리고 안과병원에서 사용되어진다. 왜냐하면 이 방법은 이전 도구에 비해서 매우 좋은 자료를 가진다. 저자들은 각막 지도 방법에 의해 남자 대학생들의 각막을 측정하였다. 더욱이 이 자료들은 콘택트렌즈를 위한 임상 실제에서 응용되어질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많은 남자 대학생들은 시력과 미용을 위해 콘택트렌즈 사용을 한다. 따라서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은 매년 증가되고 있다.
인간의 눈과 피부는 태양에너지에 노출이 되어진다. 특히 자외선 노출은 각막 질환에서 중요한 원인으로서 손상이 되어진다. 각막의 이러한 손상은 망막에 영향을 주게된다. 그러므로 눈의 기능은 매우 심각한 영양을 받게 된다. 결과적으로 눈에서 자외선의 보호는 눈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태양에너지네 의한 강한 자외선 환경에 생활하는 인간의 눈은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 안경렌즈, 그리고 콘택트렌즈에 의해서 각막과 안구를 보호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자외선 차단 렌즈 장치는 피검자를 위해 일시적으로 안경사들이 이용할 수가 있다. 물론 앞으로 이런 특수한 렌즈는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과 연구가 되어야 한다.
난시 교정용 콘택트렌즈 착용 시 렌즈의 축 방향을 정확하게 하지 않을 경우이거나, 착용 후 순목 시 안검 등에 의해 콘택트렌즈가 회전할 경우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있을 경우 완전교정상태가 잘못 교정된 상태로 되기 때문에 안정피로를 유발하여 시력의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콘택트렌즈가 어느 정도 회전했는지의 파악이 필요하다. 콘택트렌즈가 회전했다면 착용 후 굴절검사에서 잔류 난시가 검출될 것이다. 이것을 이용해서 우리는 콘택트렌즈의 회전량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evelopment of eyeglasses and design transition in materials and types through literature survey. The scope of this study on the basis of the 15th century, for this study survey reaches from the 15th century to modern.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Real magnifying glasses was first mentioned by the Arab physicist al-Hazen who was famous of his treatise on optics. The oldest documents which explicitly refer to the art of making lenses for eyeglasses and magnifying glasses were the Venetian artisans of 1300. In the 15th century someone thought to remedy the unstability of glasses by securing the bridge on the forehead. But it was only in the 17th century that someone contrived to stabilize the frame by strapping it on the face by means of fine cords that reached behind the ears. Eventually in the early years of the 18th century the English optician Edward Scarlett invented the rigid earpieces which solved once and for all the problem of holding the eyeglasses firmly in place. In the 19th century, eyeglasses' fashion were monocle and pince-nez. In the 20th century, various lenses and frames were appeared. Therefore eyeglasses to correct defective sight, sun-glasses, as well as a most succesful item among modern fashion accessories.
본 연구에서는 안경 조제 가공료와 피팅비 필요성 및 정착화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6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 경기 지역의 안경사 202명을 대상으로 각 설문항목을 설정하고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모든 자료의 통계처리는 Origin Pro 8.5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안경 조제 가공료와 피팅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서는 각각 92.1%(186명), 93.1%(188명)가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안경 조제 가공료와 피팅비에 대한 설문분석 및 해외사례를 통해 안정화된 정책을 제공함으로써 보건의료 서비스 전문가로서 안경사의 위치를 정립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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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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