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bongb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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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미 오봉벼의 영양가 (Nutritional Composition of Rice with Embryo Part, Obongbyeo)

  • 이병영;손종록;김영배;윤인화;장창문;신동규;김영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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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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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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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영양가가 높은 쌀을 생산 보급하여 국민건강증진을 도모코저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벼 19개 품종을 대상으로 일반도정법으로 10분도로 도정한 후 배아보존율이 높은 오봉벼를 선택하여 외형, 영양가 및 동물 사육효과를 조사 비교하였던 바 오봉벼의 배아보존율은 96.7%였으며, 외형은 전형적인 일본형에 속하였다. 조사 된 모든 영양성분은 낙동벼 보다 오봉벼가 높았으며, 특히 비타민 B$_1$과 Niacin은 낙동벼가 각각 0.14 및 1.9mg%인데 비하여 오봉벼가 0.31 및 3.0mg%로 1.5배정도 높았다. 그리고 쥐 사육효과도 증체율과 사료효과에서 낙동벼는 각각 101 및 l25%이며. 오봉벼는 각각 107 및 172% 로 오봉벼가 낙동벼 보다 높았다. 또한 식미도 색을 제외하고 맛, 냄새 및 끈기는 오봉벼가 낙동벼 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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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담수표면 직파재배에서 파종기가 도복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eding Dates on Lodging in Water Seeding of Rice)

  • 송동석;김용재;이성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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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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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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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에서 많이 발생하는 도복에 대한 기초연구로 파종기 이동에 따른 도복정도와 도복관련형질의 변리에 대한 시험분석을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수는 91~144개/m$^2$당의 분포를 보였으며, 입모율은 61.7~91.8%로 적정수준이 었다. 2. 파종기 이동에 따른 출총반응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5~15일 정도 출수소요일수가 단축되었으며, 6월 9일 파종구의 경우 중생종인 일품벼와 서안벼 그리고 중만생종인 대청과 동진벼의 출수기가 8월 28일~29일로 안전출수 한계기가 약간 경과하였다. 3. 간장은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단간종과 장간종 공히 급격히 작아졌는데, 그 단축정도는 장간종이 단간종보다 철씬 컸다. 4. 품종별 도복발생 정도는 단간종인 오봉벼와 S101에서 0.17로 가장 경미하였고, 동진벼는 장간종이면서 도복정도가 1.25를 보여 도복저항성이 컸다. 5. 섬유세포의 길이는 도복에 강했던 오봉벼와 S01에서 각각 920, 1,084$\mu$m를 보였으며, 도복에 약했던 대청벼와 팔공벼는 각각 1,281, 1,275$\mu$m를 보였다. 섬유세포의 폭은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6. 도복관련 형질 중 도복지수는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작았으며, 오봉벼와 S101에서 1.03~l.15로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으며, 대청벼와 팔공벼는 1.42~l.70을 보였다. 엽초부착 좌절시 모멘트는 오봉벼와 S101에서 1510.0~1930.4g.cm로 대청벼와 팔공벼의 1127.2~1287.6g.cm보다 컸으며, 줄기의 재질을 나타내는 휨 응력 역시 같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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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al Difference Based on Efficiency of Rice Anther Floating Culture

  • Kang, Hyeon-Jung;Lee, Seong-Yeob;Kim, Hyun-Soon;Lee, Jae-Gil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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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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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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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o evaluate the efficiency of anther floating culture according to the maturing group, the varietal difference and classification of fifty varieties was conducted in N6 liquid medium containing 1mg $l^{-1}$ NAA, 0.25 mg $l^{-1}$ kinetin. The efficiency of callus induction was widely ranged from 0 to 113.4%, but the mean callus induction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maturing groups. The efficiency of anther floating culture showed the highest variation in early-maturing group among three maturing groups. The varieties with the best callus induction were Sambaegbyeo and Jinbuolbyeo, while the recalcitrant variety was Obongbyeo in early-maturing group. The efficiency of plant regeneration showed the highest trends in late-maturing group among three maturing groups. The fifty varieties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distance=0.78) by cluster analysis based on the callus formation and plant regeneration. Group including only two varieties, Shinunbongbyeo and Sambaegbyeo had the excellent androgenic efficiency, and the medium efficiency of Group was included thirty-six varieties. Whereas twelve varieties, including three Tongil varieties were fell into the bad efficiency of Group. Especially, Tongil varieties containing Japonica rice, Obongbyeo were the recalcitrant genotypes for the anther floating culture.

염류 스트레스에 대한 수도품종의 생리적 반응에 대한 연구 (Studies of Physiological Response to the Salt Tolerance of Rice Cultivars)

  • 조동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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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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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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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ry weight, the amount of Na+ and K+ water potential and leaf photosynthesis rate in plants for determining the salt tolerance mechanism in rice cultivars on soil and solution culture with NaCl.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 In general, rice cultivars, cv. Tetep and Jinbu, having high salt tolerance in ID(identified on dry matter production level) showed the higher salt tolerance in RGR (relative growth rate), compared with rice cultivars(cv. Nonglim 41ho, Dunraebyeo and Sobackbyeo) having low salt tolerance. The contents of Na in rice differed depending on culivars and plant parts. Tetep contained 2.9times higher amounts of Na+ than leaf blade and root part. High salt tolerance cultivar Obongbyeo showed a larger decrease in osmotic potential than low salt tolerance cultivar Dunraebyeo suggesting that osmotic adjustment was developed under salt stress conditions in a salt tolerant cultivar . In order to know the IY(identified on grain yeild level using rice cultivars having different salt tolerance the capacity of photosyntheiss was investigated. The capapcity of photosynthesis in cv. Tetep and Obongbyeo having high salt tolerance was much higher that in cv.Dunraebyeo and Nonglim 41 having low salt tol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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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평야지에서 보리 후작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시 파종한계기 구명 (Critical Date of Wet Direct Seeding of Rice after Barley Cropping at Honam Plain Area)

  • 백남현;최민규;박홍규;남정권;고종철;김상수;김보경;김정곤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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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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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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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호남평야지에서 보리 후작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시 파종 한계기를 설정하기 위하여 $1998{\sim}1999$년에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인 전북통(미사질양토)에서 조생종 삼천벼, 상주벼, 오봉벼, 중생종 금오벼 1호, 주안벼를 공시하여 6월 5일, 6월 10일, 6월 15일, 6월 20일에 10 a당 7 kg씩 담수표면산파하여 생육 및 쌀 수량 등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68{\sim}81%$로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입모율이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2. 도복은 오봉벼, 주안벼에서 경미하게 발생하였으나 삼천벼, 상미벼, 금호벼 1호는 도복발생이 심했다. 3. 안전출수기로 본 파종한계기는 삼천벼, 상주벼, 오봉벼의 경우 6월 20일까지, 금오벼 1호와 주안벼는 6월 15일까지였다. 4. 쌀 수량은 6월 5일 파종과 6월 10일 파종은 파종기간에 별 차이가 없었으나 6월 15일 이후 파종에서는 수량감소가 컸다. 5. 따라서 호남평야지에서 보리 후작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시 출수기, 수량 등을 고려한 파종한계기는 6월 10일이었다.

국내육성 벼 주요 품종의 Ethanol 추출물 단회 경구투여 안전성 연구 (Study on the Single Oral Dose Toxicity of High Quality Rice Varieties)

  • 신진철;최성숙;한혜경;정하숙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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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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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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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국내육성 벼 주요품종 중 오봉벼, 일품벼 및 아랑향찰벼 과피의 단회 경구투여에 의한 독성을 관찰하기 위하여, 동물체중 당 2.5 g, 5.0 g 및 10.0 g의 용량으로 암수 각각 10마리씩 ICR계 마우스에 1회 경구투여한 후 14일간 실험동물의 사망률, 일반증상, 체중변화, 부검소견 및 혈액 생화학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1. 모든 시험물질의 최대 투여가능용량인 10.0 g/kg 투여시 암수 모든 동물군의 사망 예는 관찰되지 않았고, 또한 그 이하의 시료 투여군에서도 사망동물은 없었으며, 시험물질 투여 후 나타내는 외관상의 이상증상도 확인되지 않았다. 2. 실험동물의 체중 변화는 암수 모두에서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체중 증가가 일시적으로 억제되는 경향을 나타냈으나 시험물질 투여군과 대조군간의 유의성 있는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3. 시료투여 14일 후 치사된 동물의 장기를 관찰한 결과, 암수 모든 실험군의 간장, 신장, 비장, 심장, 폐 및 뇌에서 시험물질 투여에 따른 어떤 육안적 이상 소견도 발견되지 않았다. 4. 혈액생화학적 검사 결과, ALT와 AST 활성도가 모든시료 투여군에서 정상수치를 나타냈으며, 10.0 g/kg 1회 경구 투여한 모든 실험군의 경우에도 정상 수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고품질 우리 쌀인 오봉벼, 일품벼 및 아랑향찰 벼 과피 추출물을 고용량으로 투여 시에도 간 기능에 어떠한 독성도 나타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오봉벼, 일품벼 및 아랑향찰벼 과피 추출물에 대한 급성 경구 독성시험에서 상기의 일반상태, 체중변화 및 부검소견 등에 별다른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최대투여 가능용량인 10.0 g/kg에서도 사망 예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암수 마우스에 대한 경구 $LD_{50}$치는 최대 투여가능 용량인 10.0 g/kg 이상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본 시험 결과, 오봉벼, 일품벼 및 아랑향찰벼 과피 EtOH 추출물은 투여가능 최대용량에서도 독성이 없는 안전한 식품임을 확인하였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식품소재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고용량으로도 임상사용이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벼주요품종의 질소시비수준에 따른 도복저항성 정도 (Field Lodging Degree of Rice Varieties according to Nitrogen Application Rate)

  • 박중수;이원우;주영철;김영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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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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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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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쌀의 지속적 안정생산을 위한 기상재해 경감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중부지역 벼 주요 장려품종의 포장 도복저항성 정도를 질소 보비와 다비 조건에서 검토하여 도복발생 상 습지역이나 질소과비 우려지역에서 벼 재배시 내도복성 품종의 선택 기준자료로 활용코자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다비시 도복저항성이 강한 품종은 오봉벼, 대진벼, 내풍벼, 농안벼, 일품벼의 5품종, 중 정도인 품종은 대안벼 등 14품종, 약한 품종은 진부벼 등 11품종이었다. 2. 질소다비시 도복정도별 직접효과가 큰 형질은 도복정도가 9로 심했던 품종은 간장과 중심고, 도복정도 5에서는 간장, 도복정도 3이하로 도복에 강했던 품종은 간장, 제3절간으로 나타났다. 3.쌀 수량은 질소보비에 대한 다비의 수량지수로 볼 때 조생종은 수량차가 5% 이내로 적었으나, 중생종 및 중만생종은 도복시기 및 도복저항성 정도에 따라 수량차가 크게 나타났다. 4. 이상에서와 같이 우리나라 중부지역 적응 벼 주요 장려 품종 중 도복저항성이 강한 품종을 도복발생 상습지역이나 질소 과비 우려지역에 재배함으로서 도복발생을 경감하여 쌀의 지속적 안정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ffects of Submerged Condition, Temperature, and Ripening Stages on Viviparous Germination of Rice

  • Ju, Young-Cheoul;Han, Sang-Wook;Cho, Young-Cheol;Park, Kyeong-Yeol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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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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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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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Viviparous germination causes yield loss and quality deterioration of ric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varietal differences of the viviparous germination with different days after heading (DAH) and different temperatures. In the laboratory examination, the averaged germination rate of all varieties at 45DAH and at 25DAH was 79.9%, and 27.5% under the incubation at the temperature of 3$0^{\circ}C$/2$0^{\circ}C$ (day/night) for 12 days. Andabyeo, Da- sanbyeo, and Nonganbyeo showed the lowest viviparous germination rates among the tested varieties. The shoot length of the viviparous germination measured 12days after incubation at 30/2$0^{\circ}C$ ranged from 21 to 53mm, indicating significant deterioration of rice quality. In the field test, the averaged viviparous germination rates of rice varieties at 25, 35, 45DAH with the underwater conditions for 4 days were 2.2, 6.2 and 9.2%, respectively, while their rates at 12 day after underwater conditions increased to 17.6, 44.2 and 43.8%, respectively. A variety that showed the highest viviparous germination rate at 25 and 35 and 45DAH was Heukjinjubyeo. When standing rice panicles without lodging were examined after consecutive raining for 7 days Juanbyeo showed the highest viviparous germination (45.5%), followed by Odaebyeo (16.0%), Jinbubyeo (14.5 %), Bongkwangbyeo (14.2 %) and Obongbyeo (12.6%). The viviparous germination of rice was greatly affected by variety, days after heading and temperature settings. Bongkwangbyeo, Juanbyeo, Dongjinbyeo, Hwasunchalbyeo, Naepoongbyeo and Heukjinjubyeo were classified as the most susceptible varieties to the viviparous germination in the field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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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사료가치의 품종간 차이 및 생육형질과의 관련성 (Varietal Difference in Feed Value of Rice Straw and Its Relationship with Agronomic Traits)

  • 김창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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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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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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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재배되고 있는 벼 품종들의 볏짚 사료가치를 구명하고 이에 관련되는 형질을 검토하고자 수행하였다. 볏짚은 질이 낮은 조사료이므로 사료가치 평가를 볏짚수량, 조단백질함량, ADF 및 NDF 함량을 지표로 한 표준화점수, RFV 및 군집분석에 의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볏짚수량은 대안벼가 725.9 kg/10a로 가장 높았고, 금남 벼, 동진 벼 1호, 추청 벼 순으로 높았다. 조단백질함량은 다산벼가 $5.35\%$로 가장 높았다. 2. ADF는 중화 벼가 $34.3\%$로 가장 낮았으며, NDF는 소백벼가 $63.8\%$로 가장 낮았다. 3. 표준화합산점수, RFV 및 군집분석에 의하여 사료가치를 평가한 결과 둔내벼, 오봉벼, 서안벼, 금오벼, 화성벼, 농안벼, 계화벼가 사료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조단백질함량과 관련된 형질은 엽건물중과 종실건물중이 정의 관계였고, ADF 및 NDF와 관련된 형질은 파종후부터 출수일 까지의 일수, 간장, 엽건물중이 정의 관계였고, 줄기의 건물중이 부의 관계로 나타나 줄기의 건물중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5.표준화점수 및 RFV의 사료가치와 관련된 분석에서 줄기 건물중 만이 정의 관계를 보이고, 나머지 형질들은 부의 관계를 보여, 볏짚의 사료가치는 줄기의 비율이 높아 소화율을 증가시키는 품종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