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terial P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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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격리증에 대한 임상적 고찰 (Case Analysis of Pulmonary Sequestration)

  • 전양빈;신성호;정태열;김혁;함시영;이철범;정원상;김영학;강정호;지행옥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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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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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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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배경:폐격리증은 흔한 질환이 아니며, 이외 진단을 위하여는 대동맥조영술이나 흉부 CT가 필요하다. 대상 및 방법: 저자는 1990년 1월부터 1997년 9월까지 폐격리증을 가진 13명의 환자를 치험하였다. 결과: 남자가 6명이었고, 여자가 7명이었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25.8±14.3세였다. 주증상은 기침과 흉통, 무증상순이었다. 내엽형 폐격리증이 9예이고 외엽형 폐격리증이 3예였으며 한환자의 경우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었다. 내엽형이 외엽형보다 많았으며, 좌측과 우측의 호발차이는 없었다. 그들은 주로 대동맥 촬영술로 진단을 하였으며 영양공급 동맥은 주로 하행 대동맥에서 유래되었다. 치료는 내엽형의 경우는 폐엽 절제술을 하였으며, 외엽형의 경우 격리폐 절제술을 하였다. 결론: 폐격리증을 적절히 치료하기 위하여는 비정상적으로 기시되는 동맥을 발견하기 위하여 대동맥조영술 또는 흉부 CT 촬영을 반드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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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인상재의 사용 실태에 대한 융합 연구 (The convergence study on the use of dental impression materials)

  • 장선옥;최은미;강민경;심연수;조윤정;오상환;최유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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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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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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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치과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치과인상재의 종류 및 채득 방법에 대해 조사해보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설문조사는 전국치과병(의)원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기관당 1부씩 자기기입식 방법을 통해 조사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0.0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인상재의 종류별 진료 내용에서는 대부분의 진료에서 부가중합형 인상재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았다. 인상채득방법은 점도에 분류에 의한 light body와 heavy body를 사용하는 흐름성이 다른 인상재를 한번에 채득하는 방법을 가장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임플란트 인상채득방법에는 직접법과 간접법 모두 흐름성이 다른 두 가지 고무인상재를 한번에 채득하는 방법이 가장 선호되었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주조수복재와 보철물의 인상채득방법에서는 각각 연령과 임상경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임상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상재의 종류를 파악해보고 치과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인상재의 선호도에 따른 이론과 실무에 대한 업무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국내 신용카드디자인요소가 신용카드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전업주부 30, 40대를 중심으로- (The Study on the Influence of Domestic Credit Card Design Elements on Credit Card Selection -Focusing on 30, 40 Housewives-)

  • 조혜령;김승인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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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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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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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신용카드 소지자들은 카드결제수단용을 넘어 본인을 나타내는 심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30, 40대 전업주부가 신용카드를 발급할 때 어떤 디자인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고객 중 연구 대상자를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30, 40대 주부 총 200명을 선정하여 국내 신용카드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요소가 신용카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카드사 자료와 참고문헌, 선행연구를 토대로 설문지를 작성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신용카드 디자인 요소 중 색상은 무채색 계열과 메인 이미지는 이미지나, 로고를 강조하지 않고 컬러로만 사용한 단순한 디자인을 가장 선호했고 다음으로 캐릭터형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카드 장식은 없는 것을 선호하며, 금속 느낌의 카드 재질을 가장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카드사에서 30, 40대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개발 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쑥부쟁이 분말 첨가 식빵의 품질 특성 (Quality of White Bread Containing Aster yomena Powder)

  • 김용주;정지숙;김은하;손병길;고근배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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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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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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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쑥부쟁이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독특한 향기가 있어 식욕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산채나물로 이용되어 왔다. 산채나물은 항산화, 항암, 항염증 등 다양한 생리활성 효과로 기능성 식품으로의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 쑥부쟁이 에탄올 추출물이 간세포 내 지방축적 유전자 발현 억제 및 지방축적 억제 효과, 항비만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기능성 측면에서 활용가치가 높다. 쑥부쟁이에 대한 연구가 일부 보고되었으나 이를 활용한 가공연구는 전무하다. 본 연구는 우리밀 가루에 쑥부쟁이 분말 첨가량을 0, 0.5, 1.0, 1.5, 2.0%로 달리하여 제조한 식빵의 품질 특성과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쑥부쟁이 분말을 0.5~2.0% 첨가한 식빵은 대조구와 비교 시 외관, 향, 맛, 조직감, 전반적인 기호도면에서 통계 수치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어 소비자에게 거부감 없는 제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쑥부쟁이 분말 함량이 증가할수록 총 폴리페놀 및 DPPH 라디칼 소거 등의 기능성이 증가하므로 기능성을 높인 제과제빵 및 면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떫은감 경영 표준진단표의 개발 및 현지 적용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Standard Diagnostic Table for Astringent Persimmon Management)

  • 전준헌;이성연;이정민;지동현;오찬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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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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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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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경영 표준진단표를 통해 재배자 스스로 경영 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참고하여 임가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떫은감 경영 표준진단표를 개발하여 주산단지의 임가를 대상으로 적용하였다. 떫은감 경영 표준진단표는 임가 일반 현황과 경영 성과 지표, 그리고 경영 진단을 위한 3개의 대분류 항목과 18개의 중분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떫은감 경영 표준진단표 작성을 위해 떫은감 주산단지 10개 시 군 241임가의 경영 실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경영수준 진단을 위해서 18개 중분류 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을 산출하였다. 조사 결과 241임가의 평균 점수는 57.4점이었으며 전체 임가의 62%가 40점 이상 60점 미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진단항목 결과를 살펴보면 경영기반 지표에서는 나무높이 항목의 점수가 충남 지역에서만 평균 점수보다 현저히 낮은 점수를 나타냈는데 이는 조사 지역의 나무가 30년 이상 된 고령목들이 많아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생산기술 지표에서 결실조절 항목의 전국 평균 점수는 1.96점으로 상당히 낮은데 떫은감은 단감과 달리 적뢰 적과를 거의 하지 않고 자연 낙과를 통해 스스로 조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경영 및 판매능력 지표의 자재구입 항목에서는 전국 평균 점수가 2.01점으로 조사 임가의 60% 이상이 대부분의 자재를 개별적으로 선택하고 협상하여 구입한다고 응답하였다. 공동으로 구입한다고 응답한 임가들은 대부분 작목반 단체로 구입하는 경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자가조직을 활용한 비성형술 (Rhinoplasty using Various Autogenous Tissues)

  • 한기환;여현정;최태현;김준형;손대구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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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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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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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In Korean rhinoplasty, alloplasts such as silicone rubber have been used for dorsal and tip augmentations. However, alloplasts have produced complications such as deviation, exposure, and infection. Although autogenous tissue is an ideal material, the amount of the cartilage in Korean is not sufficient. Therefore, the authors developed a method to harvest the maximum amount of the septal and conchal cartilage. The authors first performed a complete septal extension graft for short and retruded columella and then performed nasal augmentation using various autogenous tissues. Methods: These surgical techniques were performed on 11 patients. Their average age was 27 years. An open approach with a V-shaped columellar labial incision was performed. At first, the complete septal extension graft was fixed on the entire caudal margin of the septum, and the alar cartilage was suspended to the septal extension graft to make the tip projected and the columella advanced caudally. A temporal fascial ball was used for radix augmentation. For dorsal augmentation, a batten-shaped septal cartilage graft wrapped with or without the temporal fascia or a diced cartilage graft wrapped with the temporal fascia was performed. For nasal tip augmentation, a shield graft and a cap graft or a folded conchal cartilage graft was performed.Results: The mean follow-up period was 11.2 months. The overall results were natural and satisfactory. Two patients underwent slight absorption and caudal displacement. With the exception of these cases, no complications were observed. Conclusion: Korean rhinoplastic surgeons are accustomed to using the alloplasts despite of serious complications. When rhinoplasty using autogenous tissue was performed, some complications occurred such as the displacement of the diced cartilage graft wrapped with the fascia, but many of the complications of alloplastic rhinoplasty were avoided. Therefore, we propose that by this time Korean rhinoplastic surgeons need to change their preference from alloplastic rhinoplasty to autogenous rhinoplasty.

시금치 가루를 첨가한 발아현미쿠키의 최적화 (Optimization of Germinated Brown Rice Cookie with Added Spinach Powder)

  • 이희정;주나미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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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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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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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시금치 가루를 첨가한 발아현미쿠키 제조 조건의 최적화를 위해 시금치 가루와 설탕, 버터의 양을 독립변수로 하였고, Design Expert7(State-easy co., Minneapolis)을 사용하여 실험을 계획하고 최적화하였다. 시금치 가루와 설탕, 버터의 최대 및 최소범위는 예비실험을 거쳐 시금치 가루는 1~5 g, 설탕은 20~50 g, 버터는 40~60 g으로 하여 발아현미쿠키를 제조하여 물리적, 관능적 특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색도에서 명도는 시금치 가루 1 g과 설탕 20 g, 버터 60 g에서 가장 높았고, 5% 수준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으며, 적색도와 황색도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퍼짐성은 시금치 가루와 설탕, 버터의 양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첨가량이 많을수록 퍼짐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고 시금치 가루와 버터의 교호작용이 퍼짐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루 첨가가 쿠키의 퍼짐성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경도는 시금치 가루와 버터의 교호작용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관능적 특성에서 색, 향, 조직감, 전체적인 기호도 항목은 5% 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금치 가루의 양이 많아질수록 기호도는 일정수준까지 증가하다가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색의 관능은 시금치 가루와 버터의 교호작용, 향은 설탕과 버터의 교호작용, 조직감은 시금치 가루와 설탕의 교호작용, 전체적인 기호도에서는 시금치 가루와 버터, 설탕과 버터의 교호작용이 더 민감하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능의 모든 항목에서 시금치 가루 3 g, 설탕 35 g, 버터 50 g에서 기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실험을 중 발아현미와 통밀가루를 이용한 쿠키베이스에 시금치를 첨가한 것이 비교적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발아현미 쿠키베이스를 이용한 시금치첨가 쿠키의 결과에서는 최적 배합비를 예측한 최적값은 시금치 가루 3 g, 설탕 35.5 g, 버터 54.4 g이었으며, 본 시금치를 첨가한 발아현미 쿠키는 기능성 및 품질과 기도적 측면에서 상품화를 위한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식육 및 식육가공품 섭취에 따른 안전성 및 식중독 위험성 인식 (Perception of Food Safety and Risk of Foodborne Illness with Consumption of Meat and Processed Meat Products)

  • 최소정;박진화;김한솔;조준일;주인선;곽효선;허진재;윤기선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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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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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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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consumers' perception of food safety and risk from foodborne illness and consumption pattern of meat and processed meat products in Korea. Methods: A quantitative survey was performed by trained interviewers, surveying 1,500 adults who were randomly selected from six major provinces in Korea. Results: Most of the respondents reported foodborne illness risk related to the consumption of raw meat but not related to heated meat and processed meat products. As respondents perceived the risk of food poisoning from raw meat, the purchase and intake decreased (p<0.001). Most of the respondents considered a low possibility of foodborne illness at home. Seventy-seven percent of the respondents thought that bacteria and virus are the main causes of foodborne illness. Improper storage practice (40.7%) and unsafe food material (29.3%) were the main risk factors contributing to foodborne illness. Perception and practice of food safety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the residency area. The most preferred meat, processed meat, and processed ground meat products were pork (58%), ham (31.1%), and pork cutlet (40.4%), respectively. The most preferred cooking method was roasting, regardless of the type of meat, but the second preference for cooking method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type of meat (p<0.001): stir-fried pork, beef with seasoning, fried-chicken and boiled duck. Frequency of eating out was 0.75/day on weekdays and 0.78/day on weekends at the mainly Korean BBQ restaurant.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to develop science-based education materials for consumer and the specific guideline of risk management of meat and processed meat products.

한·중·일 분재산업의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Bonsai Industry in Korea, China and Japan)

  • 유수형;정준래;박율진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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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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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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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동양 문화권으로 분재 역사가 깊은 한·중·일 분재문화산업의 양식 및 소재 등에서 분재특성을 이해하고 문화적으로 어떤 의미와 변천이 있는지 관련 문헌자료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분재산업의 계획입안 자료를 제공하고자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국가, 연령, 연간소득수준, 분재관련 활동경력 측면에서 교차분석, 인식 및 선호조사를 하였다. 분재문화의 인식조사 분석에서 분재를 하게 된 동기 및 목적은 꽃나무가 좋아서, 평소 분재에 관한 기술정보를 획득하는 곳은 분재원이며, 대부분 1곳 이상의 분재동호회에 가입하여 월 1회 이상, 평균 4시간 정도 작품 활동을 하며, 주로 대도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재문화 선호도 분석에서는 좋아하는 분재의 크기는 중품(20~50cm) 미만, 좋아하는 수종의 특성은 수형의 아름다움으로 나타났다. 분재관련 기술교육에 관한 분석에서는 분재관리 시 손질은 직접 손질, 평소 분재전문가와는 교류를 한다가 높게 나타났고,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서는 분재기술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붉은점모시나비의 국내 분포정보 및 생태적 특성 조사 (Distributional Data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Parnassius bremeri Bremer in Korea)

  • 고민수;이준석;김철학;김성수;박규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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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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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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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붉은점모시나비의 국내 서식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기존에 알려진 채집지와 표본자료, 그리고 실재 잔존 발생지로 알려진 경남 남부지방을 조사한 결과 경남 고성군과 의령군 2개소에서 발생이 재확인되었으며, 이 외에 조사기간 중 강원도 삼척에서 대량 서식지가 발견되었다. 종의 보전을 위한 복원계획 수립을 위해 대량사육기술 개발이 필요하므로 생활사 등 생태적 특성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행하였다. 성충의 출현 시기는 5월 중순에서 6월 말까지였다. 산란은 기주식물 외에 주변의 마른 나뭇잎 등에도 하였으며, 암컷 한 마리당 127개까지 산란하였다. 늦은 봄에 산란된 난은 220여 일의 난 기간을 보내고 1월 11일부터 난각을 깨고 부화하며, 부화된 1령유충은 10여 일이 지나 섭식을 시작한다. 항온조건($25^{\circ}C$, 75% RH, l6L:8D)에서 전 유충기간은 65.7일로 각각 1령충 11.2일, 2령충 7.3일, 3령충 12.8일, 4령충 16.2일, 5령충 18.2일이었다. 용기간은 21.3일이었으며, 성충의 수명은 26.2일이었다. 산란조건을 알아보기 위하여 크기를 달리한 산란실을 만들고 각 실 당 접종수를 달리하여 시험해 본 결과 2${\times}$2${\times}$2m이상 크기의 산란실에 암컷 3+수컷 1의 비율로 넣은 경우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흡밀용 당원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에서는 흑설탕구와 Fructose구에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