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Background: Pulmonary sequestration is not common and it's diagnosis needs special care such as an aortogram ar tomography. Material and Method: We have experienced 13 patients who had pulmonary sequestration from January 1990 to September 1997. Result: Six men and seven women were treated and their mean age was 25.8±14.3 years. Their chief complaints were coughing, chest pain, and no symptoms in decreasing order. There were nine intralobar(ILS) and three extralobar(ELS) pulmonary sequestrations and one patient had both. There was no preference in location of either left or right. They were mainly diagnosed by aortography and their feeding arteries commonly originated from the lower thoracic aorta. The patients with ILS were treated by lobectomy and those with ELS by sequestrectomy. Conclusion: to treat pulmonary sequestration properhy, aortogram or chest CT is warranted to iidenty the abnormal origin of feeding artery.
배경:폐격리증은 흔한 질환이 아니며, 이외 진단을 위하여는 대동맥조영술이나 흉부 CT가 필요하다. 대상 및 방법: 저자는 1990년 1월부터 1997년 9월까지 폐격리증을 가진 13명의 환자를 치험하였다. 결과: 남자가 6명이었고, 여자가 7명이었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25.8±14.3세였다. 주증상은 기침과 흉통, 무증상순이었다. 내엽형 폐격리증이 9예이고 외엽형 폐격리증이 3예였으며 한환자의 경우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었다. 내엽형이 외엽형보다 많았으며, 좌측과 우측의 호발차이는 없었다. 그들은 주로 대동맥 촬영술로 진단을 하였으며 영양공급 동맥은 주로 하행 대동맥에서 유래되었다. 치료는 내엽형의 경우는 폐엽 절제술을 하였으며, 외엽형의 경우 격리폐 절제술을 하였다. 결론: 폐격리증을 적절히 치료하기 위하여는 비정상적으로 기시되는 동맥을 발견하기 위하여 대동맥조영술 또는 흉부 CT 촬영을 반드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