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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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of the BD MAX MDR-TB assay in a clinical setting and its impact on the clinical course of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 a retrospective before-after study

  • Sung Jun Ko;Kui Hyun Yoon;Sang Hee Lee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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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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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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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Background: Missing isoniazid (INH) resistance during tuberculosis (TB) diagnosis can worsen the outcomes of INH-resistant TB. The BD MAX MDR-TB assay (BD MAX) facilitates the rapid detection of TB and INH and rifampin (RIF) resistance; however, data related to its performance in clinical setting remain limited. Moreover, its effect on treatment outcomes has not yet been studied. Methods: We compared the performance of BD MAX for the detection of INH/RIF resistances to that of the line probe assay (LPA) in patients with pulmonary TB (PTB), using the results of a phenotypic drug sensitivity test as a reference standard. The treatment outcomes of patients who used BD MAX were compared with those of patients who did not. Results: Of the 83 patients included in the study, the BD MAX was used for an initial PTB diagnosis in 39 patients. The sensitivity of BD MAX for detecting PTB was 79.5%.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BD MAX for INH resistance were both 100%, whereas these were 50.0% and 95.8%, respectively, for RIF resistance.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BD MAX were comparable to those of LPA. The BD MAX group had a shorter time interval from specimen request to the initiation of anti-TB drugs (2.0 days vs. 5.5 days, p=0.001). Conclusion: BD MAX showed comparable performance to conventional tests for detecting PTB and INH/RIF resistances. The implementation of BD MAX as a diagnostic tool for PTB resulted in a shorter turnaround time for the initiation of PTB treatment.

피드포워드 방식을 이용한 PCS 대역 선형 증폭기의 설계 (Design of a PCS Band Linear Power Amplifier Using Feedforward Approach)

  • 김윤호;정재웅
    • 전력전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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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전자학회 2001년도 전력전자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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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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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For multi-carrier communication system, power amplifier generate intermodulation products caused by their nonlinear characteristics. Intermodulation products arised around the carrier frequency cannot be filtered out, operate as noise source for tile adjacent channel and thus degrades the quality of communication. In this paper, the 1850MHz-band RF linear power amplifier has been designed and fabricated with feedforward loop. The error signal loop consists of several key components such as phase shifter and attenuator, subtracter. The proposed Linearizer was tested with two-tone signals separated 10MHz apart at the center frequency of 1850MHz.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 C/I improvement by 14.5${\~}$20dB over 15dB dynamic range(33${\~}$47.8dBm) which gave IMD of 53.25${\~}$59dBc for the designed 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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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접촉피부염 유발제인 수은으로 손상된 배양 NIH3T3 섬유모세포에 대한 청미래덩굴 추출물의 효과 (Effect of Smilax China L. Extract on Cultured NIH3T3 Fibroblasts Damaged by Mercury as Allergic Contact Dermatitis Inducer)

  • 한선희;제갈승주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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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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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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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알러지성 접촉피부염 유발제인 수은의 독성에 대한 청미래덩굴(Smilax china L.) 추출물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배양 NIH3T3 섬유모세포에 여러 농도의 메틸수은(methylmercuric chloride, MMC)을 72시간 동안 처리한 후 이들의 세포독성을 조사하였다. 또한, MMC의 독성에 대한 청미래덩굴 추출물의 보호효과를 항산화 측면에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MMC는 농도 의존적으로 배양 NIH3T3 섬유모세포의 세포생존율을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XTT_{50}$값이 100 uM 이하로서 고독성(highly-toxic)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MC의 독성이 항산화제인 vit. E에 의하여 방어됨으로서 MMC의 독성에 산화적 손상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MMC의 세포독성에 대한 청미래덩굴 추출물의 방어효과에 있어서 청미래덩굴 추출물은 MMC에 의하여 감소된 세포생존율을 유의하게 증가시킴으로서 MMC의 독성을 방어하였다. 또한, 청미래덩굴 추출물은 전자공여능(EDA)을 비롯한 SOD-유사 활성(SLA) 및 지질과산화능(LPA)와 같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청미래덩굴과 같은 천연 성분은 산화적 손상과 관련된 염증성 피부질환의 치료를 위한 항산화제로서의 미래 가능한 천연소재라고 생각된다.

Genome-wide Survey of Copy Number Variants Associated with Blood Pressure and Body Mass Index in a Korean Population

  • Moon, Sang-Hoon;Kim, Young-Jin;Kim, Yun-Kyoung;Kim, Dong-Joon;Lee, Ji-Young;Go, Min-Jin;Shin, Young-Ah;Hong, Chang-Bum;Kim, Bong-Jo
    • Genomics & Infor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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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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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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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Hypertension is the major factor of most death and high blood pressure (BP) can lead to stroke, myocardial infarction and cardiac failure. Moreover, hypertension is strongly correlated with body mass index (BMI). Although the exact causes of hypertension are still unclear, some of genetic loci were discovered from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GWAS). Therefore, it is essential to study genetic variation for finding more genetic factor affecting hypertension. The purpose of our study is to conduct a CNV association study for hypertension-related traits, BP and BMI, in Korean individuals. We identified 2,206 CNV regions from 3,274 community-based Korean participants using the Affymetrix Genome-Wide Human SNP Array 6.0 platform and performed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CNVs with two hypertension-related traits, BP and BMI. Moreover, the 4,692 participants in an independent cohort were selected for respective replication analyses. GWAS of CNV identified two loci encompassing previously known hypertension-related genes: LPA (lipoprotein) on 6q26, and JAK2 (Janus kinase 2) on 9p24, with suggestive p-values (0.0334 for LPA and 0.0305 for JAK2 ). These two positive findings, however, were not evaluated in the replication stage. Our result confirmed the conclusion of CNV study from the WTCCC suggesting weak association with common diseases. This is the first study of CNV association study with BP and BMI in Korean population and it provides a state of CNV association study with common human diseases using SNP array.

한국 노인의 사회적 연계망 유형: 연계망 크기, 접촉 빈도, 친밀도를 중심으로 (A Study of Social Network Type among Korean Older Persons: Focusing on Network Size, Frequencies of Contact, and Closeness)

  • 정경희;강은나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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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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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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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한국노인의 사회적 연계망 자체를 좀 더 심도있게 이해하기 위하여 2014년도 노인실태조사자료(65세 이상 10,279명)를 활용하여 관계망 크기, 연계와의 접촉 빈도, 연계에 대한 친밀도를 중심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노인의 사회적 연계망은 고립형(11.6%), 가족의례형(17.7%), 가족친밀형(23.6%), 제한적 다층친밀형(28.4%), 다층형(18.8%)의 다섯 개 유형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도출된 잠재집단 유형별 특징을 비교하였고, 사회적 관계망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고립형 노인의 3/4은 여성이며 독거가구 비율이 약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대적으로 평균연령이 높고,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신체적 제한이 있는 노인, 사회적 지위가 낮은 직종에 종사한 노인이 고립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층형의 경우 여성보다는 남성노인이,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전문 관리 사무직에 종사한 노인일수록 다층형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한편 가족의례형과 가족친밀형은 배우자 혹은 자녀를 중심으로 연계망이 형성되어 있고, 노인부부가구의 비중이 높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가족의례형은 상대적으로 여성 비중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제한적 다층친밀형은 배우자보다는 자녀와 친구 이웃과의 연계망의 크기, 빈도, 친밀도가 다층형 다음으로 높은 집단으로 여성노인 및 저학력이면서 농림어업에 종사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노년기의 사회적 연계망 유형의 다양성이 갖는 학술적 및 정책적 함의와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한부모가 된 후의 변화 및 어려움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분석: 우울 수준의 차이를 중심으로 (Latent Profiles of Perceived Changes and Difficulties in Single-Parent Family: Focusing on Depression Level)

  • 연은모;최효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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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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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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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한부모가 된 후의 변화 및 어려움에 기초한 차별적인 특징을 보이는 잠재집단을 탐색하고, 확인된 잠재집단에 한부모의 배경 변인이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확인된 잠재집단에 따라 한부모의 우울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18 전국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 자료의 2,500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 잠재프로파일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8개 항목에 대한 한부모가 된 후의 변화 및 어려움에 기초한 잠재집단은 '양육 안정 집단', '보통 집단', '경제적 안정 집단', '잠재적 위험군 집단'의 4개 잠재집단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한부모의 배경변인 중 학력보다는 성별과 경제적 측면의 정부지원유형 및 취업 여부가 잠재집단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여성 한부모, 미취업, 저소득지원가구 일 때 잠재적 위험군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재집단에 따라 한부모의 우울 수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잠재적 위험군 집단이 양육 안정 집단, 보통 집단, 경제적 안정 집단보다 우울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한부모가 된 후 한부모가 겪는 변화 및 어려움의 모습은 다를 수 있으며, 각 잠재집단의 특성을 고려한 사회적 지원이 제공될 때 한부모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성인진입기 대학생의 그릿-열정 마인드셋 유형에 따른 잠재프로파일분석: 집단별 심리특성 및 진로적응성 차이 (A Latent Profile Analysis of Grit and Passion Mindset: Variations in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Career Adaptability among University Students)

  • 진예민;김다혜;양수진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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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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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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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그릿(노력과 흥미)과 열정 마인드셋(고정 vs. 성장)에 따라 잠재집단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각 집단에 따라 우울, 불안, 행복과 같은 심리적 특성과 진로 준비를 위한 적응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만 18세에서 만 25세까지의 대학생 328명을 대상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시행한 결과, 총 4개의 프로파일 그룹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잠재 집단으로, 그릿과 열정성장 마인드셋이 모두 높은 '성장적 성취형(LP1, 22.2%)', 모든 기준에서 평균 수준인 '평균형(LP2, 63.8%),' 그릿이 낮고 열정고정 마인드셋이 높은 '고정적 제한형(LP3, 8.8%),' 그리고 그릿은 낮았으나 열정성장 마인드셋은 높았던 '성장적 표류형(LP4, 5.1%)'이 있었다. 집단별 심리적 특성 및 진로적응성에서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장적 성취형' 집단이 가장 적응적인 수준을 보였고, '고정적 제한형' 집단이 이와 가장 큰 대조를 이루었다. 본 연구는 개인의 심리적 특성에는 그릿이, 진로적응성에서는 열정 성장 마인드셋이 보다 적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개인의 종합적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고 진로 준비를 위한 적응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입으로 열정 마인드셋과 그릿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A novel protocol for batch-separating gintonin-enriched, polysaccharide-enriched, and crude ginsenoside-containing fractions from Panax ginseng

  • Rami Lee;Han-Sung Cho;Ji-Hun Kim;Hee-Jung Cho;Sun-Hye Choi;Sung-Hee Hwang;Hyewon Rhim;Ik-Hyun Cho;Man-Hee Rhee;Do-Geun Kim;Hyoung-Chun Kim;Seung-Yeol Nah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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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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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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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Background: Ginseng contains three active components: ginsenosides, gintonin, and polysaccharides. After the separation of 1 of the 3 ingredient fractions, other fractions are usually discarded as waste.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simple and effective method, called the ginpolin protocol, to separate gintonin-enriched fraction (GEF), ginseng polysaccharide fraction (GPF), and crude ginseng saponin fraction (cGSF). Methods: Dried ginseng (1 kg) was extracted using 70% ethanol (EtOH). The extract was water fractionated to obtain a water-insoluble precipitate (GEF). The upper layer after GEF separation was precipitated with 80% EtOH for GPF preparation, and the remaining upper layer was vacuum dried to obtain cGSF. Results: The yields of GEF, GPF, and cGSF were 14.8, 54.2, and 185.3 g, respectively, from 333 g EtOH extract. We quantified the active ingredients of 3 fractions: L-arginine, galacturonic acid, ginsenosides, glucuronic acid, lysophosphatidic acid (LPA), phosphatidic acid (PA), and polyphenols. The order of the LPA, PA, and polyphenol content was GEF > cGSF > GPF. The order of L-arginine and galacturonic acid was GPF >> GEF = cGSF. Interestingly, GEF contained a high amount of ginsenoside Rb1, whereas cGSF contained more ginsenoside Rg1. GEF and cGSF, but not GPF, induced intracellular [Ca2+]i transient with antiplatelet activity. The order of antioxidant activity was GPF > GEF = cGSF. Immunological activities (related to nitric oxide production, phagocytosis, and IL-6 and TNF-α release) were, in order, GPF > GEF = cGSF. The neuroprotective ability (against reactive oxygen species) order was GEF > cGSP > GPF. Conclusion: We developed a novel ginpolin protocol to isolate 3 fractions in batches and determined that each fraction has distinct biological effects.

청년세대의 연령주의 유형화 및 연령주의 유형과 세대갈등·노인복지정책 인식의 관계 (Identifying subgroups of ageism among young adults, and its relationship to perceptions of generational conflict and elderly welfare policy)

  • 이선희;김미리;정순둘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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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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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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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국내의 20~39세 청년층을 중심으로 연령주의 유형을 파악하고, 나아가 이 유형이 세대간 갈등 및 노인복지정책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2018년 이화여자대학교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에서 수행된 '연령통합 및 세대통합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청년층의 연령주의 유형을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실시하였으며, 기술통계 및 교차분석 등을 통해 유형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마지막으로 연령주의 유형이 세대간 갈등 및 노인복지정책에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청년층의 연령주의 유형은 '노화인식 양가감정·적극적 노인차별형', '노화불안 중수준·소극적 노인차별형', '노화불안 저수준·탈 노인차별형'이 도출되었다. 연령주의 유형은 세대갈등 인식 및 노인복지정책 인식에 있어 공통적 영향요인이었으며, 사회적 지지는 노인복지정책 인식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 통합 구현을 위해 노화인식에 대한 교육 활성화 및 세대간 통합을 위한 교류 확대, 세대간 상생을 위한 사회분위기 쇄신 등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실시하였다.

시니어세대 라이프스타일 잠재프로파일 유형과 관광 행동 연구 (Latent Profile Analysis of Senior Lifestyle Profile: A stringent study of similarity and differences)

  • 서인석;김영미;오현성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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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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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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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전 세계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시니어세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가활동에 대한 희망도 동시에 증가하여 지속적으로 관광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시니어세대는 관광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본 연구는 시니어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관광 태도 및 관광 행동의향을 파악하기 위해 사람중심접근법(person-centered approach)을 토대로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실행하여 시니어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프로파일 유형을 탐색하고, 라이프스타일 프로파일 유형별 관광 태도 및 관광 행동의향의 차이점이 있는지를 실증 분석하였다. 시니어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은 안전추구, 문화활동추구, 지식추구, 건강추구, 사회활동추구의 5개 요인으로 분류되었고, 안전추구를 비롯한 모든 요인에서 다른 프로파일들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낸 프로파일 3 집단에서 관광태도와 관광행동의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시니어세대의 관광행동 차이의 관계적 특성을 다면적으로 파악하였고, 관광업계에서 중요하게 세분시장으로 형성되고 있는 시니어세대의 이해를 통해 관광소비행동 마케팅 전략 수립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