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coping review aimed to synthesize the characteristics and effects of interventions designed to prevent unintentional home injuries in older adults in Korea. Methods: The review was conducted following the Joanna Briggs Institute protocol. A literature search was performed for studies published between 2001 and 2022 in the DBPia, RISS, KMBase, and NDSL databases. A total of 1,620 studies were identified, and 27 studie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Data were analyzed for characteristics of the literature, intervention-related unintentional injury mechanisms, and safety areas. Results: Most selected studies utilized a quasi-experimental design and targeted elderly women. In terms of injury mechanisms, 21 of 27 studies focused on falls, 2 on fire/disaster, 3 on drugs, and 1 on food. The most common preventive intervention for falls was exercise, and its effectiveness was verified using physical safety variables. Interventions in the fire/disaster, drug, and food domains were all educational, and changes in knowledge, behavior, and attitude were verified.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ed the effectiveness of interventions for preventing unintentional injuries in the homes of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These findings can serve as a foundation for developing and implementing unintentional injury prevention interventions at home for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Multidisciplinary research is needed to address multifaceted safety issues by considering the home environment and injury risk factors.
본 연구는 EQ-5D를 이용하여 소득계층에 따른 노인들의 건강불평등을 측정하였다. 특히 건강불평등의 다양한 측면을 파악하기 위하여 집중지수를 EQ-5D의 하위차원 및 노인들의 하위집단에 따라 분해(decomposition)하였다. 분석 자료는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가 사용되었으며 이중 60세 이상인 자를 노인으로 정의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들의 EQ-5D 집중지수는 .0254를 기록하였다. 이는 고소득층에 유리한 불평등이 있음을 의미한다. 나아가 EQ-5D를 구성하는 모든 하위차원 즉,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활동, 통증/불편, 불안/우울, 기능악화 등에서도 불건강이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나타났다. 둘째, EQ-5D 집중지수를 가장 많이 설명하는 하위차원은 운동능력으로 EQ-5D 집중지수의 35.8%를 설명하였다. 그 다음으로 통증 및 불편(17.7%), 기능악화(17.7%), 일상관리(14.6%) 등의 순으로 설명력이 높다. 이러한 결과는 전 연령층을 분석한 선행연구의 결과와 대조를 이루는데, 선행연구들에서 기여도가 매우 낮았던 운동능력(3.9%)이 크게 상승한 반면 불안/우울의 기여도는 약화되었다. 셋째, 성별, 지역, 배우자 유무에 따라 EQ-5D 집중지수를 분해한 결과 세 집단이 집중지수를 설명하는 정도는 비슷하게 나타났다. 세 집단은 각각 건강형평성의 1/10정도를 설명하였다. 넷째, EQ-5D 집중지수를 하위집단에 따라 분해한 결과, 남성보다는 여성이, 도시지역보다는 농어촌지역이, 그리고 배우자가 있는 노인보다는 없는 노인의 내부불평등이 더 크게 나타났다. 내부 불평등이 큰 세 집단의 경우 모두 EQ-5D 평균값도 낮았는데, 이는 저소득 여성노인일수록, 농어촌지역 저소득 노인일수록, 배우자가 없는 저소득 노인일수록 건강관련 삶의 질이 떨어짐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하위집단의 내부불평등이 집중지수를 설명하는 정도는 여성노인집단, 도시지역 노인집단, 배우자가 있는 노인집단이 크게 나타났다.
Background: Although the frequency and intensity of headaches decrease in older adults, headaches in this population are still an important neurological disord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s of headache characteristics in older adults with the development of cardiovascular disease and cognitive dysfunction. Methods: We prospectively enrolled 125 older (${\geq}65$ years old) patients with headache who were making their first visit to outpatient clinics and who had no prior history of cognitive dysfunction from 11 hospitals in Korea between August 2014 and February 2015. We investigated the occurrence of newly developed/or recurrent headache, cardiovascular disease, cognitive dysfunction, and poor functional outcomes. Results: The mean age of all included patients was 72.6 years, 68.8% were women, and 43 (34.4%) had newly developed/or recurrent headache during follow-up. During a median follow-up of 31 months (interquartile range, 28-34 months), 21 participants (16.8%) experienced cardiovascular disease, and 26 (20.8%) developed cognitive dysfunction. Upon multivariate analysis and after adjusting for sex, age, and other factors, presence of newly developed/or recurrent headache was found to be associated with cardiovascular disease (hazard ratio [HR], 4.03; 95% confidence interval [CI], 1.28-12.61; p=0.017) and frequency of headache for the recent 3 months was related with cognitive dysfunction (HR, 1.05; 95% CI, 1.00-1.09; p=0.017) and poor functional outcomes (HR, 1.06; 95% CI, 1.01-1.11; p=0.011). Conclusion: Our study demonstrated that there is an increase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cognitive dysfunction, and poor functional outcomes in older patients with frequent, newly developed, or recurrent headache.
본 연구는 사회적 배제의 잠재유형을 구분하고 노후의 경제적 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주관적 계층의식에 따라 그 영향력이 달라지는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6년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14차 자료를 사용하여, 조사 당시 기준 만 18세의 성인남녀 1,041명의 응답지를 분석하였다. STATA14와 MPLUS 7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과 t-test, 잠재계층분석(LCA), 잠재집단에 대한 다항로지스틱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변수 간 영향관계 및 조절 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사회적 배제의 유형은 3집단으로 나타났으며, 사회활동배제집단(49.3%), 다차원적 배제집단(30.9%), 사회 활동 적극집단(19.7%)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배제집단은 경제, 고용, 건강 배제의 가능성이 가장 낮지만, 공식/비공식 사회활동의 배제가 두드러진 집단이며, 다차원적 배제집단은 모든 영역에서 배제를 경험할 가능성이 50% 이상인 집단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 적극집단은 비공식 사회활동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인 집단이다. 다항로지스틱 분석결과 사회활동배제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청년층이 많이 포함되었으며, 다차원적 배제집단에는 배우자가 없는 여성노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다중회귀분석 결과 사회적 배제 유형은 주관적 계층의식과 상호작용하여 노후의 경제적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의 경제적 불안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하여 의료이용 형평성지수인 집중지수와 Hiwv지수를 성별, 연령, 지역의 하위집단에 따라 집단 간 차이(Between)에 의한 부분과 집단 내부의 불평등(Within)에 의한 부분, 그리고 잔여 부분(R)으로 분해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래이용 횟수에서 남녀의 집단 간 차이가 Hiwv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0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래비용에서는 Hiwv지수 .1035 중 여성들의 집단 내부불평등이 .0441을 설명하고 있어 빈곤여성들의 의료서비스 저이용이 의료이용 형평성에서 중요한 문제가 됨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외래이용 횟수 형평성에 연령집단의 차이는 크게 영향을 미쳤는데, 미세한 양이지만 Hiwv지수 -.0107에서 대부분인 -.0085을 설명하고 있다. 셋째, 외래비용의 Hiwv지수에는 집단 내부의 불평등 특히, 노년층의 내부 불평등이 .0253을 설명하여 설명력이 크게 나타났다. 넷째, 외래비용의 Hiwv지수에 지역의 내부 격차(Within)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쳐서 Hiwv지수 .1035 중 .0569를 설명하였으며, 이 중 대부분인 .0535를 도시지역의 불평등이 설명하였다.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분석된 집단범주 중 외래이용 횟수의 형평성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집단은 연령집단이었으며, 외래비용에서는 집단 간 격차보다 집단 내부의 불평등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곤여성일수록, 빈곤노인일수록, 도시빈민일수록 기대비용에 못 미치는 외래진료비를 지출하고 있음을 나타냈는데, 이들에 대한 의료비지원 정책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저소득층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만족도가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우울감의 매개효과와 성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조사 대상자는 한국복지패널 17차 데이터에서 저소득층 중장년 1인가구 482명을 추출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WIN 25.0 프로그램을 통해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및 PROCESS MACRO Model Number 1과 4를 활용하여 조절효과 및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사회적 관계 만족도는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관계 만족도와 주관적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우울감이 부분 매개하였다. 셋째, 사회적 관계 만족도와 행복감의 관계에서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저소득층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관적 행복감 갖는 의미를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베이비부머의 사회활동 유형 별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955년에서 63년에 태어난 남녀 베이비부버 1,115명을 대상으로 하여 2011년 8-10월에 성별과 지역에 따른 할당표본을 하였다. 연구의 결과, 첫째, 베이비부머의 사회활동 유형은 3집단으로 나타났다. 36.8%가 속한 소극적 사회참여형은 소득활동이나 시민단체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종교활동이나 가정내 활동을 하는 경우는 소수가 포함되었다. 주로 여성이 많고 후기베이비부머가 많고, 학력수준이나 가정소득이 다른 군집에 비해 낮으며 삶의 만족도 중간정도이다. 둘째. 33.8%가 속한 활동적 사회참여형은 소득활동을 포함하여 모든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여성이 많고 후기베이비부머가 많다는 점은 소극적 사회참여형과 유사하나 학력이나 가정 내 월평균 소득, 삶의 만족도 수준이 다른 군집에 비해서 가장 높다. 셋째, 29.4%가 속한 경제활동 중심형은 소득활동에는 참여하지만 문화활동, 시민단체활동, 교육활동, 혼자 시간보내기 등의 사회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전기와 후기베이비부머의 분포나 학력의 분포, 가정내 월소득은 다른 군집의 중간 수준이지만, 다른 군집과는 달리 남성이 많고 삶의 만족도 수준은 가장 낮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형별로 베이비부머의 사회활동참여와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Kim, Young Sun;Park, Jungsun;Rhee, Kyung Yong;Kim, Hye Min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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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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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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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ackground: The study was designed to assess the changes in working conditions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working conditions in 2006 and 2010. Methods: We performed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data related to the first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and the second KWCS in the categorie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quality of labor, exposure to hazards, and health problems. Results: From our analysis of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 saw an increase in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of women and elderly people.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with regards to working hours, the ratio of employees who worked for ${\geq}49$ hours per week was decreased and the ratio of employees who worked for ${\geq}40h/wk$ increased. As for exposure to hazards, exposure to tobacco smoke notably decreased in 2010 compared with 2006. With regards to health problems, there was a sharp increase in the number of people who complained of muscle pain in their arms and legs. Conclusion: KWCS data included many aspects of working conditions as a nationwide sample. In addition, because this is a periodic nationwide survey, the labor force, working hours, harmful factor exposure, and the change in health problems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flow of time could be investigated. The information comparing the main results of the first survey conducted in 2006 and the second survey conducted in 2010 obtained through this study can be used as an important base material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national policy.
오피스의 개념이 바뀌면서 그 기능과 역할이 축소되고, 가정이 곧 사무실 화하는 업무형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SOHO(Small Office Home Ofice)라고 불리우고 있는 '가정내의 사무실' 즉 '홈 오피스'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가능해졌고, 기업의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붐을 타고 날로 확산 추세에 있다. 재택 근무 형태는 직원에게 여유 있는 시간과 집중력을 배가시킨 업무효율을, 기업에는 고정비용의 감소와 생산성 향상을 제공한다. 또한 교통문제나 환경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여성이나 고령자, 장애자 등의 잠재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향후 업무형태의 주종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홈 오피스의 공간계획, 가구배치 등 디자인상의 문제를 연구하여 재택 근무자 들에게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높이고 창조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또한 합리적인 홈 오피스 가구디자인을 위해서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물론 정보통신 전문가, 고용문제 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연구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취약한 노인여성과 노인증후군 관련요인에 대한 인과관계 모형을 규명하여 취약한 노인 여성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시 효율적인 방안제시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2008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전국 보건소에 등록된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동의된 65세 이상 노인여성 1,350명을 선정하여 훈련된 조사원이 직접면담을 통해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 중 불충분한 29명을 제외한 1,321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및 카이제곱 검정, t-검정, ANOVA, 사후검정은 Tukey를 이용하였으며, 유의한 변수들을 선정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허약과 관련 있는 노인증후군위험요인은 우울, 요실금, 낙상력, 일상적 수행활동(ADL)으로 나타났다(p<0.05). 둘째, 허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이 75세 이상의 고령일수록, 우울과 요실금의 증상이 있을 때, 최근 낙상경험이 있을 때 허약의 증가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셋째, 노인증후군의 위험요인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평생 동안 담배를 5갑 이상 피웠을 때, 당뇨병이 있을 때로 나타났다(p<0.05). 이상 결과를 볼 때, 취약 노인 대상으로 노인증후군, 허약의 향상을 위해서는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 뿐 만 아니라 체계적인 근력강화 운동 및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충분한 확대보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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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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