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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Tropical Climate on Reproduction of Cross- and Purebred Friesian Cattle in Northern Thailand

  • Pongpiachan, P.;Rodtian, P.;Ota, K.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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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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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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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In the first part of the study, rates of estrus occurrence and success of A.I. service in the Thai-native and Friesian crossbred, and purebred Friesian cows fed in the National Dairy Training and Applied Research Institute in Chiang Mai, Thailand were traced monthly throughout a year. An electric fan and a water sprinkler cooled the stall for the purebred cows during the hot season (March-September). Both rates in pure Friesians were at their highest in the cold-dry season (October- February), but they decreased steadily during the hot-dry season (March-May) and were at their lowest in the hot-wet season (June-September). Seasonal change of a similar pattern was observed in the incidence of estrus, but not in the success rate of insemination in the crossbred cows. By the use of reproductive data, compiled in the same institute, on the 75 % cross- and purebred Friesian cows, and climatological data in Chiang Mai district, effects of ambient temperature and humidity on the reproductive traits of cows were examined by regression analysis in the second half of the study. Significant relationships in the crossbred, expressed by positive-linear and parabola regressions, were found between reproductive parameters such as days to the first estrus (DTFE), A.I. service (DTFAI), and conception, the number of A.I. services required for conception and some climatic factors. However, regarding this, no consistent or intelligible results were obtained in purebred cows, perhaps because electric fans and water sprinklers were used for this breed in the hot season. Among climatic factors examined, the minimum temperature (MINT) in early lactation affected reproductive activity most conspicuously. As the temperature during one or two months prior to the first estrus and A.I. service rose, DTFE and DTFAI steadily became longer, although, when MINT depleted below $17-18^{\circ}C$, the reproductive interval tended to be prolonged again on some occasions. The maximum temperature also affected DTFE and DTFAI, but only in limited conditions. The effect of humidity was not clear, although the inverse relationship between DTFE and minimum humidity during 2 months before the first estrus in the crossbred seemed to be significant. Failure to detect any definite effect of climate on the reproductive traits of pure Friesians seemed to indicate that forced ventilation by electric fans and water sprinklers were effective enough to protect the reproductive ability of this breed from the adverse effects of a hot climate.

남북한 공동 해양관광개발의 방향과 정책지원 방안 (The Marine Tourism Co-Development of the South-North Korea and Policy Support Devices)

  • 신동주
    • 산학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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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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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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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관광은 국가간에 무역마찰도 없으면서 국제친선교류 확대, 소득 및 고용증대, 높은 외화가득율을 가능하게 해주는 분야이다. 관광개발은 자원의 공유를 통하여 지역간 국가간 협력이 가장 용이한 부분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관광산업은 세계 최대산업중의 하나로서 부가가치가 재화산업보다 높음이 증명되었다. 북한도 대규모의 투자 없이 현재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많은 외화를 획득할 수 있다는 인식하에 관광분야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내륙관광과 달리 남북 주민간 접촉을 차단할 수 있고 내륙접근성이 절대 미비한 북한의 사정상의 해양관광개발에 대한 관심은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해양관광개발은 대규모 투자, 전문기술 그리고 대량의 고급수요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북한 단독으로 추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해양관광개발은 어떤 협력사업보다 남북한 공동 협력사업으로서 우선순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그동안 동 서해 접경해역에서의 군사적 충돌과 대립으로 인한 남북한 긴장관계를 평화적인 협력체제로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남북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우선적으로 선택가능한 해양정책으로서 해양관광 공동개발의 제 사안을 살펴보고 그 정책적 지원장치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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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atellite 마커를 이용한 대왕바리(Epinephelus lanceolatus) 친어 집단의 가계도 분석 효율 (Effectiveness of Microsatellite Markers for Parentage Analysis of Giant Grouper (Epinephelus lanceolatus) Broodstock)

  • 김근식;노충환;;방인철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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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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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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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현재 IUCN의 취약 등급인 대왕바리(giant grouper, Epinephelus lanceolatus) 친어의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연구로서 기 개발되어 있는 동종의 microsatellite 마커를 이용한 가계도 분석 효율을 조사하였다. 대왕바리 친어 32마리를 8개의 microsatellite 마커로 분석한 결과 총 52개의 대립유전자가 검출되었으며, 기대치 이형접합율은 0.663, 근친교배계수는 0.011로 조사되어 현재 확보된 대왕바리 친어는 유전 다양성이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었다. 하지만 유효집단 크기가 35로 추정됨으로써 지속적인 친어 확보의 필요성을 보였다. 해당 마커를 이용한 동일 유전자형 출현 확률은 무작위 집단에서 $6.85{\times}10^{-11}$ 그리고 한쪽 부모의 유전자형 확보 및 양친의 유전자형이 확보된 상태에서의 부권 부정률은 각각 0.00835, 0.00027로 나타났으며, 주좌표 분석 결과 친어의 유전자형은 중복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 이용한 8개의 microsatellite 마커로도 유전자형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대왕바리 친어 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이며, 이를 활용한 유전 다양성이 높은 자손 생산 및 유전적으로 유사한 개체의 중복 확보를 방지할 수 있어 친어 확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광주지역 황사시 미세먼지 유입경로별 중금속 오염도 평가 (Estimation of Heavy Metal Contamination by PM10 Inflow Pathways while Asian Dust in Gwangju)

  • 양윤철;이세행;박병훈;조광운;윤상훈;박지영;장동;정지효;배석진;정숙경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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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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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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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of fine dust PM10 and heavy metals in PM10 in Asian dust flowing into Gwangju from 2013 to 2018. The migration pathways of Asian dust was analyzed by backward trajectory analysis using HYSPLIT (Hybrid Single Particle Lagrangian Integrated Trajectory) model, and the change of heavy metal concentration and heavy metal content per 1 ㎍/㎥ of fine dust PM10 in Gwangju area were analyzed. Also, the characteristics of the heavy metals were analyzed us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heavy metals in PM10. As a result of analyzing Asian dust entering the Gwangju region for 6 years, the average concentration of PM10 measured in Asian dust was 148 ㎍/㎥, which was about 4.5 times higher than in non-Asian dust, 33 ㎍/㎥. A total of 13 Asian dust flowed into the Gwangju during 6 years, and high concentration of PM10 and heavy metals in that were analyzed in the C path flowing through the Gobi/Loess Plateau-Korean Peninsula. As a result of the correlation analysis, in case of Asian dust, there was a high correlation between soil components in heavy metals, so Asian dust seems to have a large external inflow. On the other hand, in case of non-Asian dust, the correlation between find dust PM10 and artificial heavy metal components was high, indicating that the influence of industrial activities in Gwangju area was high.

부와 모의 갈등해결양식이 청소년의 욕설사용에 미치는 영향: 공격성의 매개역할 (The Influence of Mother's and Father's Conflict Resolution Styles on Adolescents' Use of Swear Words: The Mediating Role of Aggression)

  • 이보현;이은희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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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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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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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부와 모와의 갈등해결양식(공격적 절충적)이 청소년의 욕설사용에 미치는 영향과 부와 모와의 갈등해결양식과 청소년의 욕설사용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G도의 3개시 소재 6개 학교 중학생 5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477부를 선정하여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와의 공격적 갈등해결양식이 청소년의 욕설사용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와 모와의 갈등해결양식과 청소년의 욕설사용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지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부와 모의 공격적 갈등해결양식과 욕설사용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이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과 부모사이의 갈등이 적절하게 해결되지 못하면 공격성을 축적시켜서 욕설사용이 증가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청소년과 부와 모와의 공격적 갈등해결양식이 공격성을 상승시키는 방식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청소년의 욕설사용을 촉발함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으며, 이 결과가 현재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연관 될 수 있는 청소년 자녀의 욕설사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공계열에 따른 개인의 성격과 창의적 행동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and Creative Behavior according to Major in University)

  • 장하수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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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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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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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개인의 성격(성격 5요인)이 창의적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특히 대학에서 특수 전공으로 인식되는 예체능 계열 대학생들과 비예체능계열 대학생들 간의 개인 특성이 창의적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C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체능계열 150명, 비예체능계열 150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여 조사했으며, 이중 유효 설문지 275부(91.7%)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성격 5요인 중 신경성(정서안정성)을 제외한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이 창의적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응답자의 전공을 예체능 계열과 비예체능 계열로 세분화하여 추가분석을 진행한 결과, 예체능 계열의 경우는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이 창의적 행동에 영향을 주었고, 비예체능 계열의 경우는 외향성과 개방성만 창의적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차이는 전공에 따른 습관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기존의 선행연구 결과와도 유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정의적 태도 특성 탐색 (Exploration of Features of Korean Eighth Grade Students' Attitudes Toward Science)

  • 곽영순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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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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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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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4년 주기로 반복되는 TIMSS 연구에서는 2016년 말에 TIMSS 2015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TIMSS 2015 결과 중에서, 학생들의 설문 응답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태도와 성취도의 관계를 살펴보고, TIMSS 평가주기별 공통문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응답 변화추이와, 학교급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태도 변화추이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과학 성취도 상위 15개국은 물론 전체 참여국 중 과학에 대한 자신감,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 과학에 대한 가치인식 등에서 최하위 수준을 나타내었다. 또한, TIMSS 평가주기별 공통문항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태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자신감과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는 TIMSS 2011에 비해 TIMSS 2015에서 모두 낮아졌다. 반면에 과학에 대한 도구적 가치인식의 경우 TIMSS 2011에 비해 TIMSS 2015에서 모두 상승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학생들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으로 진학함에 따라 과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중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정의적 태도 개선을 위한 후속연구와 과학과 교수학습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Robust Reference Intervals for Serum Kappa and Lambda Free Light Chains from a Multi Centre Study Population from Hyderabad, India: Myeloma Diagnostic Implications

  • Mohammed, Noorjahan;Chandran, Priscilla Abraham;Kandregula, Madhavi;Mattaparthi, Ratna Deepika;Gundeti, Sadasivudu;Volturi, Jyotsna;Darapuneni, Radhika;Raju, Sree Bhushan;Dattatreya, Palanki Satya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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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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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5-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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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International Myeloma Working Group considers the serum free light chain (SFLC) assay to be an adjunct to traditional tests. Apart from the FLC ratio, the absolute values of individual free light chains also are gaining importance as they appear to be more relevant in certain clinical settings. Automated assays are available for their determination. As laboratories put new test systems into use catering to different disease populations, they are required by accreditation and certification bodies to verify or establish performance specifications, including reference intervals (RIs) representative of their population. Our aim was to establish local RIs for SFLC in a multicentre representative healthy population using a robust method.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FLC levels and age, gender and creatinine levels. The 95% RI for ${\kappa}SFLC$ was 4.81 to 33.86mg/L, for ${\lambda}$ SFLC was 5.19 to 23.67mg/L and for ${\kappa}/{\lambda}SFLC$ was 0.36 to 2.33,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values given by the manufacturer. The ${\kappa}/{\lambda}$ SFLC ratio at 2.23, covering 100% of the data, showed 72% sensitivity (95% CI=39.0 - 94.0), 100% specificity (95% CI=71.5 - 100.0), 100% PPV (95% CI=21.5 - 100.0), 95% NPV (95% CI=75.4 - 99.9), and 79% accuracy (95% CI=56.0 - 93.0). In the patient group, kit RI for ${\kappa}/{\lambda}$ SFLC ratio classified 45.5% (n=5) as positive vs 9.1% (n=1) positive by the study RI, while the kit RI for kappa FLC classified 90.9% (n=10) as positive vs 54.5% (n=6), indicating increased probability of false positive test results with the kit RI when applied to our patient population. Appropriate and specific reference intervals and criteria values result in fewer false-positive and false-negative results which means fewer wrong or missed diagnoses.

Carbon fiber sheet 및 carbon fiber strand sheet 접착보강한 RC 상판의 내피로성과 파괴거동과의 상관관계 (Relationship between fatigue resistance and fracture behavior of the carbon fiber sheet and carbon fiber strand sheet reinforced RC slabs)

  • 원찬호;;안태호;김도근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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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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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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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일본 국토교토성이 책정한 <도로교 장수명화 수선계획사업>에 의하면, 주요 지역에 건설된 RC 상판의 심각한 손상 원인은 대형차량의 주행하중에 의한 피로열화와 재료의 경년열화 등으로 보고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탄소섬유 시트를 이용한 하부 접착 보강공법이 많이 소개되어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CFS와 동등한 재료특성치를 보유하며, 시공성이 뛰어난 탄소섬유 스트랜드 시트가 새로운 보강재료로써 관심이 증폭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CFSS의 윤하중 피로실험을 통한 내피로성 평가는 현재 일부 연구기관에서만 그 성과가 보고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연구성과에 관한 보고 등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RC 상판의 하부에 CFS를 전면접착 보강한 실험체와 CFSS를 격자형으로 보강한 실험체를 제작하여, 윤하중 피로실험을 실시하고 내피로성을 평가하였다.

문화·예술 활동이 직무몰입, 창의적 행동,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s of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on Job Commitment, Creative Behavior, and Job Performance)

  • 장하수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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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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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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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과거와 다르게 문화 예술이 경쟁우위 획득을 위한 핵심요소로 인식되면서,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방식과 향유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M금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활동 참여가 조직의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는 업무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창작활동은 직무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감상활동은 직무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상활동은 창의적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창작활동은 창의적 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직무몰입은 창의적 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몰입과 업무성과 간의 관계는 직무몰입이 업무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창의적 행동역시 업무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문화 예술 활동 참여와 업무성과 간의 매개효과를 직무몰입과 창의적 행동으로 살펴본 결과, 직무몰입과 창의적 행동이 창작활동과 업무성과 사이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상활동과 업무성과 사이는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무몰입과 업무성과 사이의 창의적 행동에 대한 매개효과는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