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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Deferred f-statistical Convergence

  • Gupta, Sandeep;Bhardwaj, Vinod K.
    • Kyungpook Mathematical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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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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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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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n this paper, we generalize the concept of deferred density to that of deferred f-density, where f is an unbounded modulus and introduce a new non-matrix convergence method, namely deferred f-statistical convergence or $S^f_{p,q}$-convergence. Apart from studying the $K{\ddot{o}}the$-Toeplitz duals of $S^f_{p,q}$, the space of deferred f-statistically convergent sequences, a decomposition theorem is also established. We also introduce a notion of strongly deferred $Ces{\grave{a}}ro$ summable sequences defined by modulus f and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deferred f-statistical convergence and strongly deferred $Ces{\grave{a}}ro$ summable sequences defined by f.

장기 정씨(1565~1614) 묘의 출토복식 - 17세기 초 장속과 습의를 중심으로 - (The Excavated Costume front Mrs. Jung(1665~1614)'s Grave - Focused on the Funeral Custom and Shroud in the Early 17th Century -)

  • 이은주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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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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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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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custom and shroud for funeral rites of the early 17th Century based on the excavated costume from the grave of Mrs. Jung (1565 - 1614) are studied in this paper. The grave was located in the Pohang, Kyungbuk Province and was excavated in, April 1999. The remains consist of one set of epitaphs, 33 pieces of costume, 7 pieces of cloths, and 14 pieces of funeral accessaries. From these remains, this study newly reveals : 1) a specific funeral custom for the upper class from the fact that her husband, Ja-Hun Ki, was in the position of Prime Minister for the Chosun government when she died, 2) a fact that women also wore a formal dress with round-shaped collar (Dalryoung) and a concubine could use rectangular tablets ((Hyungbae) with peacock pattern according to her husband's rank, 3) a whole set of shroud used for women in the early 17th Century, and 4) specific construction methods for individual shroud.

GIS기반 분묘관리시스템의 구축 및 적용 (Construction and Applicability of GIS-Based Grave Management System)

  • 이진덕;이승환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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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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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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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국토 공간이 한정되어 있는데다 분묘의 이용 및 설치에 관한 국가적, 사회적 관리 기반이 미비된 현실에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매장 위주의 묘지설치 관행은 체계적인 국토관리와 도시개발을 저해할 뿐 아니라 자연환경 및 주민생활 공간에 영향을 미쳐 심각한 갈등 요인이 되곤 한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장사등에관한법률" 등을 제정하여 대응을 하고 있으나, 통일된 지리 공간의 기반 위에서 축적된 개별 분묘들에 대한 정보 부재와 관리시스템의 미비로 인해 많은 문제점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관할 행정관청에서 개별묘지 관리를 위주로 하는 GIS 기반 분묘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대상지역에 적용하여 타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행정체계 또는 조사에 의해 수집되는 분묘에 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본 시스템을 통해 시한부 매장제도, 무연분묘 관리 등에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할 수 있었다. 또한 문중 중심의 장묘문화의 전통 하에서 현세 및 후대의 자손들에게 전승할 수 있는 체계적인 선산분묘관리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역』에 있어서 점서(占筮)의 논리 - 점서의 가능근거를 중심으로 - (The logic of zhàn-shì(占筮) in Zhōuyì(『周易』) - focused on the basis on which zhàn-shì can be available -)

  • 정석현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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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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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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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점서(占筮)는 설시를 하여 괘[64卦]를 얻어내는 과정과 이 괘를 풀이하여 앞일을 예단(豫斷)해 보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점서는 이두 과정에 앞서 설시를 하여 얻는 괘에 앞일에 대한 모종의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전제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얻은 괘에 대한 풀이는 원천적으로 무효가 된다. 따라서 이 논문은 점서에서 설시를 하여 얻는 괘에 어떻게 앞일에 대한 모종의 정보가 내재될 수 있는지, 즉 점서의 가능근거를 해명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탐구는 관련하여 유일한 단서가 될 수 있는 "주역(周易)"에서의 '천명(天命)'이 의미하는 바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그리하여 '천명'은 '설시를 하여 얻는 괘'가 되며 이 설시를 하여 얻는 괘는 다시 '원하는 앞일과 관련한 조짐이나 암시'가 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천명'을 아는 것[지명(知命)]은 원하는 앞일과 관련한 조짐이나 암시를 아는 것이다. 점서에 있어서 이 삼자는 상호 동치관계에 있다. 그리고 '천명'을 받기 위해서, 즉 '수명(受命)'을 위해서는 설시를 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원하는 일과 관련해 의식을 집중하되 작위를 하지 않아야 할 것[의식적(意識的) 무작위(無作爲)]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설시를 하여 얻는 괘에 앞일에 대한 모종의 정보가 내재될 수 있음이 해명된다. '앞일에 대한 모종의 정보'는 바로 '원하는 앞일과 관련한 조짐이나 암시'인 것이다.

푸코와 생물학적 성 담론 (Foucault et la sexualité biologique)

  • 홍은영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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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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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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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성과 관련된 다양한 물음들에 생물학적으로 접근하여 해명하려고 시도하는 입장에서는 인간의 성적 욕구 및 성향과 본성 그리고 성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사회나 문화와 같은 인간의 인위적 제도들에 의존하여 제시하기보다는 진화론적 입장에 기대어 인간 본성과 성 심리의 생래적 측면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러한 입장은 성과 관련된 인간의 모든 특성이 생물학적으로 결정된다는 입장을 강하게 표명하고 있으므로, 생물학적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의 물음에 직면하게 되면 강한 주장을 유보할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이 역사적으로 변화를 겪는다는 사실이 인간이 역사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함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입장이나 생물학적 결정론을 무조건 수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입장에 비판을 가하고 새로운 주장을 하는 푸코의 입장을 대치시키는 작업은 기존이론의 난점과 문제점을 명확히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이 가져올 수 있는 이해의 지평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푸코의 기본적인 철학적 입장이 성 담론과 관련하여 어떻게 응용, 적용될 수 있는지를 고찰하고 분석함으로써 푸코의 해석과 관점의 특색 및 난점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성 담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이해의 지평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중 피동 표현 대조 연구 - 한국어 행위주 표지와 중국어 피동 표지 대비 중심으로 - (A Contrastive Study on Korean and Chinese Passive Expression: Centered on Korean Act Subject Marks and Chinese Passive Marks)

  • 우동동;김인균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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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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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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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고는 피동 표현에서의 한국어 행위주 표지 '-에게(한테)', '-에, -로'와 중국어 피동 표지 '피(被)[$b{\grave{e}}i$]/양(?)[$r{\grave{a}}ng$]/규(叫)[$ji{\grave{a}}o$]/급(?)[$g{\check{e}}i$]'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그 분포양상 및 특징을 살피고 이들 형태를 비교 대조를 통하여 그 대응 관계를 면밀히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대조 분석 시 두 언어의 유형적 특징, 피동 표현에서의 행위주, 피동주에 대한 선택 제약, 그리고 '받다'류 피동 표현에서 행위주(피동) 표지의 사용 제약과 같은 3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 본 대조 분석을 통해 확인한바, 한 중 피동 표현에서 한국어 행위주 표지 '-에게(한테)', '-에, -로'와 중국어 피동 표지 '피(被)/양(?)/규(叫)/급(?)'는 각각 행위주와 결합하여 부사어 역할을 하고 있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용법에 있어 차이점을 보였다. 먼저 두 언어 유형적 특징에 따라 피동 표현에서 행위주와의 결합 방식이 각각 달리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한국어 행위주 표지는 오로지 조사 역할을 하여 '행위주 유정성 유무'에 대한 제약만 받는 반면, 중국어 피동 표지 '피(被)/양(?)/규(叫)/급(?)'는 각각 문법화 정도에 따라 행위주 유무뿐만 아니라 피동주 유정성 유무 그리고 문장에 나타나는 어휘의 의미에 따른 제약 등을 보인다. 특히 한국어 '받다'류 피동 표현에서 한국어의 행위주 표지 '에게(한테), -에, -로'는 그대로 사용되지만 대응하는 중국어에서는 피동 표지 사용에 여러 제약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지질학으로 본 음택풍수 (Geological Study of Crave Fengsui)

  • 김용학
    •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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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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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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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grave Fengsui is a systematic life science, explained by the life energy of Yin-yang and Its five elements. The life energy of Yin-yang and its five elements, though Invisible and thus difficult to apply, Is easily conceived of as the magnetic force. When the life energy of the grave Fengsui is not understood as ambiguous moving force but as magnetic force, It is possible to open up a new field of Fengsui lif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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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FYING COEFFICIENTS IN A FAMILY OF ORDINARY DIFFERENTIAL EQUATIONS RELATED TO THE GENERATING FUNCTION OF THE MITTAG-LEFFLER POLYNOMIALS

  • Qi, Feng
    • Korean Journal of Mathe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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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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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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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In the paper, by virtue of the $Fa{\grave{a}}$ di Bruno formula, properties of the Bell polynomials of the second kind, and the Lah inversion formula, the author simplifies coefficients in a family of ordinary differential equations related to the generating function of the Mittag-Leffler polynomials.

웨이블릿 변환과 다중해상도분석을 이용한 고해상도 위성영상에서의 도로망 추출 (Extraction of Road Networks from High Spatial Resolution Satellite Images by Wavelet Transform and Multiresolution Analysis)

  • 정인철;손지연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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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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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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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고해상도 영상을 도시 도로망 자료 갱신에 이용하기 위한 새로운 반자동적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부산광역시 일부 지역의 KVR-1000 영상에 적용하여 그 결과를 평가하였다. 이 기법은 웨이블릿 변환을 이용하여 다중해상도 분석을 수행하는 것으로, 도시의 다양한 유형의 도로망을 추출 가능하게 해준다. 본 연구에서는 "$\grave{a}$ trous"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다중해상도 분석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도로는 대로, 중로, 소로로 구분하여 추출하였다. 추출 결과는 매우 양호하여 8 m 해상도의 경우 전체 정확도는 80.5%이었다. 또한 도로의 형태별로도 정확도를 평가하였는데, 직선도로의 정확도가 곡선도로 및 교차로에 비해 우수하였다. 따라서 곡선도로 추출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법이 보완된다면,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도시 도로망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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