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공황장애 환자의 심리도식 특성을 조사하였다. 대조군에 비해 환자군은 상태 및 특성불안, 우울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YSQ 중에서는 유기/불안정, 위험/질병에 대한 취약성 도식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환자군에서 ST-AI로 평가한 불안 수준은 모든 심리도식과, BDI로 평가한 우울 수준은 특권의식/과대성을 제외한 14개 도식과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대조군에서는 훨씬 적은 수의 도식만이 상관관계를 보였다. 환자군에서 위험/질병에 대한 취약성, 유기/불안정 도식이 특성불안 수준을 가장 잘 예측하였으며 의존/무능, 유기/불안정 도식은 상태불안 수준을, 결함/수치심, 복종 도식은 우울 수준을 가장 잘 예측하였다. 이를 종합할 때, 초기부적응 심리도식은 공황장애의 발병과 경과 그리고 치료 반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향후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공황장애 환자의 심리도식 특성을 파악하고 치료에 접목시키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노인과 일반노인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의 실태 및 학대관련 요인에 대해 비교 연구하였다. 조사결과, 첫째로 학대경험에서는 전반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노인이 일반노인보다 높았으며, 두 집단 모두 심리적 학대와 방임의 비율이 높았다. 또한 학대발생은 두 집단 모두 "한 달에 한두 번"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으며, 신체피해보다는 정신적 피해가 많았다. 둘째로 노인학대자들은 주로 40세 초반이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많았다. 학대의 주요 이유는 경제문제와 성격문제로 나타났다. 셋째로 노인학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보면, 국민기초생활보장 노인의 경우에는 자신이 우울하고, 평소에 음주를 하며, 주변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로 나타났다. 또한 학대자가 음주상태에서 공격했거나 아동기 폭력을 경험했고, 가정 내에서 정서적인 유대감이 낮으며, 가족 원수가 적은 경우에 학대가 발생하였다. 일반노인의 경우에는 노인이 아동기 학대를 경험했고, 주변의 지지를 받지 못하며, 학대자와 평소관계가 좋지 않고 정서적인 유대가 낮은 경우에 학대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결론에서는 두 집단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개입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evalence of urinary incontinence and its relating factors elderly communities. Subjects of this survey consisted of 877 elderly women and men in one Kun. Korea, who were over 60 years old. The design for this study was descriptive: the subjects were interviewed by well trained investigators from July 9. 1999 to July 20. 1999. During that survey period, the subjects were interviewed with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percentage, $X^2-test$. T-test using an SAS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the following: 1. The prevalence rate of urinary incontinence was 20.1 %. of the total. The types of urinary incontinence were mixed incontinence 44.3%. stress incontinence 38.1%. and urge type incontinence 17.6%. 2. The relating factors of urinary incontinence were as follows: 1) 33.5% of UI(urinary incontinence) subjects reported urine loss once a month. twice or three times a week 23.3%. one or two times a day 17.0% 2) 38.1% of elderly reported only 1 to 2 drops. 1 t-spoon 36.9%. 1 T-spoon 15.9% 3) The volume of urine loss registered by changing underwear was 63.1 %. no necessity of changing underwear was 22.1 %. or using some type of pads was 13.1%. 4) 62.5% of UI subjects never discussed their UI problem with other people. 73.9% of the total had never experienced any treatment for their UI problem. The reasons for not receiving medical cure were their typical conception about urinary incontinence taking UI as a normal part of aging 76.2% and due to their bad financial situation 9.2%. 3. Women had more prevalence of UI than men (p=0.01), and it was found that the worse the subjective health state. the higher the prevalence of UI (p=0.001).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in daily frequency of UI (p>0.05). The more nocturnal incontinence (p=0.001), the more intermittent stream experience (p = 0.01), the more retention experience (p = 0.01), and the more incomplete the emptying experience (p=0.001), the higher the prevalence of UI. 4. UI groups had lower ADL scores than non UI groups(p=0.01). The level of depression in the group of urinary incontinenc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non incontinence group (p=0.0001). As shown above, the elderly people suffering from UI haven't been treated properly: their subjective health state and their ADL competence was lower, and their depression level was higher than non UI groups. Therefore, the development of a proper urinary incontinence management program are required so that they can lead more healthy lives. Also continual case studies for the elderly people with UI are necessary.
2019년 10월 16일부터 2019년 12월 16일까지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에서 요통을 호소하시며 X-ray 상 급성기 이상 소견이 없는 환자 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한방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 요통 증후군 환자에 대한 봉독약침요법을 포함한 한의학적 치료를 시행한 증례에 있어서 다양한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다. NRS, ODI, EQ-5D, EQ-VAS의 모든 지표에서 임상적 호전의 결과를 관찰할 수 있었으며 환자의 주관적인 호전도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얻을 수 있었고, 봉독약침에 대한 이상반응은 없었다. 봉독약침요법을 포함한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급성 요통이 완화되었으며 요추 ROM 증진 및 운동기능이 개선되고, 치료 기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큰 호전을 보였다. 향후 급성 요통 증후군에 대한 봉독약침요법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대규모 전향적 연구뿐만 아니라 대조군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psychosocial factors related to burnout of social welfare officers working in Jeonnam Province. Methods : A total of 395 social welfare officers (male 99, female 296) working in 22 areas of Jeollanam-do province, were subjects of this study. We examined socio-demographic factors, using a self-reporting questionnaire. Subjects were asked to complete the Maslach Burnout Inventory-General Survey (MBI-GS), 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Depression Scale (CES-D), Perceived Stress Scale (PSS), and the Generalized Self-Efficacy Scale (GSS), to assess psychosocial factors affecting to burnout of social welfare officers. Results : Among 395 subjects, 221 (55.9%) reported recent experiences of burno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between two groups, divided by burnout. Sex (p<0.001), rank (p=0.003), working period (p=0.034), depression (p<0.001) revealed differences between the burnout group and control group. Scores of PSS (p<0.001) were higher, while the scores of GSS (p<0.001) were lower in the burnout group, than control group.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female (OR 2.840, 95%CI 1.466-5.504, p=0.002), depressive high-risk group (OR 6.824, 95%CI 2.893-16.096, p<0.001) PSS (OR 1.247, 95%CI 1.153-1.349, p<0.001) and GSS (OR 0.950, 95%CI 0.930-0.971, p<0.001),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burnout. Conclusion : We found that some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experienced burnout in social welfare officers. Depressive symptoms were the strongest associative factor, for burnout in public servants in charge of social welfare. Sex, stress and self-efficacy also correlated with burnout, and especially self-efficacy was a protecting factor.
목 적 : 본 연구는 과도한 감정노동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 감정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심신치유 기법이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예비 연구이다. 방 법 : 정상 참고치 이상의 감정노동에 노출되어 있는 신체건강한 여성 감정노동자 12명을 대상으로, 경남 고성 당항포 일대에서 해양자원을 이용한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4박 5일간 시행하였다. 피험자들에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 뒤 사전, 사후, 추후의 평가를 바탕으로 수면, 기분, 인지기능 영역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피험자들의 수면의 질이 호전되고 수면 잠복기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우울, 긴장, 분노, 피로 등 기분상태의 호전을 보였으며, 인지기능 또한 향상되었다. 수면의 질, 우울기분을 비롯한 상기 효과는 한 달 반 뒤 실시한 추후 평가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되었다(PSQI t = 2.63, p = 0.02, HAM-D t = 5.92, p < 0.001). 결 론 : 해양자원을 활용한 심신치유 기법이 긴장을 이완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는데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와 관련해 대조군을 포함한 추후연구 및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clinical research trends in the treatment of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in Korean medicine (KM). Methods: We searched MEDLINE, CENTRAL, EMBASE, Google Scholar and five Korean databases through May 2019, for studies on KM to treat PTSD. Clinical research that conducted KM treatment of PTSD patients were included. Two researchers independently conducted study selection and data extraction process. Results: Totally, eight studies were included in this review. Types of traumatic events that patients experienced included physical violence/threatening, traffic accidents, sexual violence and personal tragic events. KM interventions performed included acupuncture, moxibustion, herbal medicine, physical therapy, and KM-based psychotherapy. Treatment duration varied from two days to more than five months. Follow-up began at least one week to three months after the end of treatments. It was reported that the major psychological and/or somatic symptoms of PTSD, such as anxiety, depression, insomnia, and musculoskeletal pain, subjectively improved, as well as other objective outcomes: Impact Event Scale-Revised Korean version (IES-R-K), Beck's Depression Inventory (BDI),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Hwabyung Symptoms/characters, Electroencephalography (EEG) change, etc. Statistical studies were conducted in three studies only. Outcomes such as Visual Analogue Scale (VAS), BDI, and IES-R-K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after KM treatments. There was no study reporting adverse events during or after the interventions. Conclusions: According to this review, diverse types of KM treatments have been used among PTSD patients in eight studies. The KM treatments effectively improved psychological and somatic symptoms of PTSD patients. However, the lack of high quality research as well as the lack of standardization of KM treatments for PTSD are limitations. Further methodologically robust clinical trials should be performed, and the standardization of KM treatments for PTSD should be sought.
본 연구는 지속 유대 척도(Continuing Bonds Scale: CBS)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한국판 지속 유대 척도(이하 K-CBS)의 요인구조, 신뢰도 및 타당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1에서 가족을 포함하여 친밀관계에 있던 사람과 사별한 경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293명)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10개 문항의 단일 요인 구조가 도출되었으며, 전체 변량의 52.59%를 설명하였다. K-CBS의 내적 합치도는 .92로 양호하였다. 연구 2에서 동일한 조건의 새로운 표본(200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표준화 회귀계수 추정치는 모두 적절하였지만 다중상관자승치가 .40 미만인 한 문항이 있어서 이것을 제거하고 9문항을 최종 문항으로 결정하였다. 9문항 단일 요인에 대한 모형 적합도는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관련 변인과의 관계를 보면, K-CBS는 애도반응과 정적 상관을 보이고, 우울과도 약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나 애도반응을 통제했을 때, K-CBS는 오히려 우울감소를 예측하였다. 외상 후 성장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아울러 K-CBS 점수는 사별 대상과 상실 예상 여부에 따른 집단에서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K-CBS가 지속 유대를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하는 도구임을 보여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추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과 정신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알레르기질환과 정신건강의 관련성을 확인하여 발달단계 청소년의 효율적인 질환 관리방안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제17차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자료를 이차분석하였으며, SPSS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합표본 기술통계,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알레르기질환을 하나 이상 가진 경우 스트레스 1.286배(B=1.286, p<.000), 우울 1.289배(B=1.289, p<000), 범불안장애 1.399배(B=1.399, p=.000) 경험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알레르기질환을 가진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경제적 수준, 학업성적, 음주경험, 흡연경험 이었다. 스트레스와 범불안장애는 여학생이, 경제적 수준과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음주와 흡연을 한 경우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우울은 남학생이, 경제적 수준과 학업성적이 높을수록,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은 경우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시기의 알레르기질환과 이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정신건강 상태를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실질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연구 참여자는 40대 후반 3명의 참여자를 선정하여 90분씩 총 6회기 프로그램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현상학적 Giorgi 연구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른 결론은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첫째, 초기 회상에서 발견된 수치, 두려움, 자책, 폭력 상황, 수동적인 태도, 적응해야 했던 어린 시절 모습 등은 40대 후반 안정된 삶을 유지하는 듯 보이나 현재의 삶 가운데 여전히 나타나고 있었다. 자기개념에 대한 긍정적 만족함보다는 낮은 자기 충족감을 보이며 이상적 자아상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둘째, 생활양식은 어린 시절 폭력적인 가정, 애착 대상의 상실, 과잉보호, 어려운 경제 상황, 부모의 심한 다툼으로 인한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심한 우울감과 무기력과 허무함의 시간이 있었다. 40대 후반 가정을 이루고 종교 생활을 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며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어떤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식하는 생활양식은 자신이 경험한 어린 시절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보여준다. 중년남성의 사회적 심리적 변화를 동반하는 생활양식을 그들 자신이 경험한 초기회상을 탐색하고 해석하여 부적응적 의미와 목표를 발견하고 100세 시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년기 삶에 변화와 성장의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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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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