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 pro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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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chondria Activity and CXCR4 Collaboratively Promote the Differentiation of CD11c+ B Cells Induced by TLR9 in Lupus

  • Sung Hoon Jang;Joo Sung Shim;Jieun Kim;Eun Gyeol Shin;Jong Hwi Yoon;Lucy Eunju Lee;Ho-Keun Kwon;Jason Jungsik Song
    • IMMU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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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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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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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Lupus is characterized by the autoantibodies against nuclear Ags, underscoring the importance of identifying the B cell subsets driving autoimmunity. Our research focused on the mitochondrial activity and CXCR4 expression in CD11c+ B cells from lupus patients after ex vivo stimulation with a TLR9 agonist, CpG-oligodeoxyribonucleotide (ODN). We also evaluated the response of CD11c+ B cells in ODN-injected mice. Post-ex vivo ODN stimulation, we observed an increase in the proportion of CD11chi cells, with elevated mitochondrial activity and CXCR4 expression in CD11c+ B cells from lupus patients. In vivo experiments showed similar patterns, with TLR9 stimulation enhancing mitochondrial and CXCR4 activities in CD11chi B cells, leading to the generation of anti-dsDNA plasmablasts. The CXCR4 inhibitor AMD3100 and the mitochondrial complex I inhibitor IM156 significantly reduced the proportion of CD11c+ B cells and autoreactive plasmablasts. These results underscore the pivotal roles of mitochondria and CXCR4 in the production of autoreactive plasmablasts.

남부지역에서 주요 콩 품종의 파종기 이동에 따른 생리활성물질 변이 (Variation of Bio-active Substance of Major Soybean Cultivars by Different Sowing Time in Southern Korea)

  • 김동관;박흥규;권오도;신해룡;정명근;윤성탁;이경동;임요섭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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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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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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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남부지역에서 주요 콩 품종의 파종기 이동이 isoflavone 등 생리활성물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전남 나주(위도 $35^{\circ}$ 04'N, 경도 $126^{\circ}$ 54'E)에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수행되었다. 여름형콩 품종인 새올콩과 다원콩, 가을형콩 품종인 태광콩, 풍산나물콩 및 청자3호를 이용하여 파종기를 5월 15일, 5월 30일, 6월 15일, 6월 30일, 7월 15일에 실시하였으며,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Daidzein 함량은 모든 시험품종에서 genistein과 total isoflavone 함량은 청자3호를 제외한 시험품종에서 파종이 늦어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반면에 glycitein 함량은 다원콩을 제외한 시험품종에서 파종기간 유의차가 없었다. 2. Cyanidin-3-glucoside(C3G) 함량은 다원콩과 청자3호, delphinidin-3-glucoside(D3G)와 total anthocyanin 함량은 다원콩에서만 파종이 늦어질수록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pelargonidin-3-glucoside(Pg3G)와 petunidin-3-glucoside(Pt3G) 함량은 파종기간 유의차가 없었다. 3. 청자3호의 lutein 함량은 파종기에 따라 $2.7{\sim}3.0{\mu}g/g$로 유의차가 없었고, chlorophyll 함량은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증가하여 6월 30일과 7월 15일 파종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4. 조지방 함량은 태광콩과 청자3호는 조기에 파종할 때 많았고 기타 시험품종은 파종기간 유의차가 없었다. Palmitic acid 조성비는 대부분 시험품종에서 파종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Stearic acid 조성비는 새올콩, 다원콩, 청자3호에서 파종이 늦을수록 증가하였다. Oleic acid, linoleic acid 조성비는 새올콩에서만 파종기가 빠를수록 유의하게 높았다. Linolenic acid 조성비는 대부분 시험품종에서는 파종이 늦을수록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5. 파종기 이동에 따른 탄수화물과 조단백질 함량은 대부분 시험품종에서 유의차가 없었다. 그러나 새올콩은 조기에 파종할수록, 다원콩은 만기에 파종할수록 조단백질 함량이 많은 경향이었다.

마산시 일부 여대생의 건강상태 및 영양섭취 실태 조사 (A Study on Health Condition and Nutritional Status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in Masan Area)

  • 박은주;정효숙;신동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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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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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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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경남 마산지역에 거주하는 여대생 285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및 영양섭취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 참여한 285명의 여대생의 평균연령은 20.1세(18~26세)이며 흡연자는 5명(1.8%)으로 그들은 하루에 평균 3.6개피의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그들의 평균 흡연기간은 1.8년이었으며 대상자 모두가 간접흡연을 경험한다고 답했다. 음주습관은 82.5%의 대상자가 술을 마신다고 답했고 그들이 술을 마시기 시작한지는 평균 2.8년, 일주일에 94.1 g의 알코올을 섭취하였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답한 사람은 약 11%이며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은 31.6%이었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고 답한 사람은 불과 11.6%이며, 36.8%가 식사를 불규칙으로 한다고 답했다. 하루 3끼식사를 거의 거르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대상자의 54%이며 하루에 한 끼는 매일 거른다고 답한 대상자도 30%나 되었다. 결식을 하게 될 경우 주로 거르는 식사는 아침이 77.9%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저녁, 점심 순이었다. 자주 과식을 한다고 답한 사람은 26.3%이며 대부분이 가끔은 과식을 한다고 답하였다. 1끼 식사 시간은 10~20분, 20분 이상, 10분 미만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편식이 심한 사람은 5%이며 약간 편식을 한다고 답한 사람은 49.1%이었다. 대상자들의 평균 신장과 체중은 161.0 ㎝, 체중 53.9 kg이며 체질량 지수(BMI)는 평균 20.8로 저체중은 13.3%, 정상체중은 80%, 과체중은 6.7%이며 BMI 30이상의 비만군은 없었다. 체지방량은 평균 26.4%이며, 견갑골 피하지방두께와 삼두근 피하 지방두께는 각 14.2 ㎜, 16.9 ㎜이었다. 허리둘레 66.2 ㎝, 엉덩이 둘레 91.9 cm이며 WHR은 0.72로 조사되었다. 대상자들의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은 각각 115.9 ㎜Hg, 70.9 ㎜Hg로 전반적으로 정상범위를 보였다. 영양소 섭취는 조사된 영양소 중 단백질, 인, 비타민 E, 비타민 B_6, 비타민 C를 제외하고는 영양권장량보다 낮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칼슘, 철, 아연의 섭취량은 권장량의 70%이하로 매우 낮았다. 열량섭취량은 1634.1 kcal로 일일권장량 대비 81.7%에 해당되며 단백질은 총 64.3 g으로 권장량의 107.2%를 섭취하였다. 대상자의 불규칙적인 식사, 결식, 과식 등의 평소 식습관은 24시간 회상법으로 분석한 영양소 섭취량은 물론 더 나아가 인체계측치에도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규칙적인 식사, 결식 등의 바람직하지 않은 식습관을 가진 여대생들의 경우, 그 시기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인 철분, 아연, 엽산 등의 섭취량이 권장량의 7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식을 하는 대상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질량지수 및 체지방 등의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인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각 식품군별로 지난 1개월간의 식품 섭취빈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식품군을 합쳐서 마산지역 여대생들이 가장 자주섭취하는 10가지 음식은 쌀밥, 김치, 양파, 잡곡밥, 참기름, 탄산음료, 포도, 아이스크림, 우유, 수박의 순이었다. 이상의 결과 마산시에 거주하는 여대생들의 전반적인 건강 및 영양 섭취상태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 지역 여대생들에 맞는 영양교육을 계획, 실시함으로 그들의 건강향상 및 식생활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

Oxyfluorfen에 대한 내성(耐性) 및 감수성(感受性) 수도품종(水稻品種)의 전기영동(電氣泳動) 표현형(表現型) 차이(差異) (Difference in Electrophoretic Phenotypes of Rice Cultivars Selected to Oxyfluorfen)

  • 국용인;구자옥;이도진;김영주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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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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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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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Oxyfluorfen에 대표적(代表的)인 내성군(耐性群)(Chokoto, Aichiasahi, Agabyeo, IR 3941, Tabali)과 감수성품종군(感受性品種群)(Mushakdanti, Weld pally, HP 1033, HP 857, HP 907)을 공시(供試)하여 종실단백질(種實蛋白質)(SDS-PAGE 법(法))과 동위효소(同位酵素)(acid phosphatase, peroxidase: 7% PAGE 법(法))의 전기영동(電氣泳動) pattern을 분석(分析)하고 oxyfluorfen $10^{-4}M$ 처리후(處理後)의 동위효소(同位酵素)(malate dehydrogenase, peroxidase, esterase) pattern의 특이성(特異性)을 확인(確認)하므로써 oxyfluorfen 내성차이(耐性差異)와 이들 전기영동(電氣泳動) pattern 차이(差異)가 갖는 연관성(聯關性)을 알고저 하였다.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l. 종실단백질(種實蛋白質)의 전기영동(電氣泳動)에서는 19종(種) band를 찾아볼 수 있었고, 두 품종군간(品種群間)에 비유사성(非類似性)이 있는 것으로 clustering 되었다. 이는 감수성군(感受性群)에서 G band가 없고, H, N, O, P, Q, R, S band에서 활성(活性)이 낮았던 데 기인한다. 2. 품종군간(品種群間)의 동위효소(同位酵素) 분석결과(分析結果), 4개(個)의 acid phosphatase band 가운데 내성군(耐性群)은 B band의 활성(活性)이 낮으나 특이적(特異的)으로 C band를 갖는 공통점(共通點)이 있었다. Peroxidase의 4개(個) minor band에 대하여는 내성군(耐性群)이 A, C, D band의 활성(活性)이 높고 B band의 활성(活性)은 거의 없었던 특이성(特異性)이 있었다. 3. Oxyfluorfen 처리(處理)에 기인한 동위효소(同位酵素)의 경시적(經時的) 변화(變化)로 보아, 내성(耐性)인 Chokoto에서는 malate dehydrogenase의 3개(個) band 가운데 A band의 활성(活性)은 거의 없었고 B 및 C band의 활성(活性)은 지속적(持續的)으로 높게 유지(維持)되는 특이성(特異性)이 있었다. Peroxidase의 5개(個) band 가운데 B band는 내성(耐性)인 Chokoto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나 A, C, D, E band는 경시적(輕視的)으로도 소실경향(消失傾向)이 크지 않았다. Esterase는 대략 4개(個)의 band로 분리(分離)되었는데 내성(耐性)인 Chokoto는 A, C, D band가 높은 활성(活性)을 갖고 지속적(持續的)으로 유지되는 특이성(特異性)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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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구곡순담 장수벨트지역에 거주하는 중노년층의 체격지수와 영양소 섭취상태 (Anthropometric Index and Nutrient Intake in Korean Aged 50 Plus Years Living in Kugoksoondam Longevity-belt Region in Korea)

  • 곽충실;연미영;이미숙;오세인;박상철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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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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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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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s the older adult period $({\geq}65y)$ is increasing, it is needed to investigate the trend of aging-dependent anthropomeric index and nutrient intake, and establish the more specific dietary guide for the different stages of aging period. To find the difference in nutrient intake among the Koreans aged 50-64, 65-74 and 75 years and older, and also any characteristics of dwellers in longevity area, we recruited 1,083 subjects (385 male and 698 female) aged 50-95 years (mean age, 71.3 yrs) living in Kugoksoondam area (Kurye, Goksung, Soonchang and Damyang counties), known as a longevity-belt region in Jeonlaprovince, Korea. We measured some anthropometric index and collected 2 day-dietary record. Nutrient intakes were analyzed by using DW24 program. The mean height and weight of subjects aged 75 years and older were lower than Korean national reference. BMI and obesity $({\geq}25kg/m^2)$ prevalence were significantly decreasing with aging. Underweight $(BMI<18.5kg/m^2)$ prevalence was also increasing with aging, especially in males, and it was slightly higher than national average, but similar to that in some other rural area. Obesity prevalence of male subjects was lower compared to national prevalence, but abdominal obesity prevalence $(waist{\geq}80cm)$ was very high in females (about 89%). In both genders, the average proportional contribution of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to energy intake was not different between 65-74 years and 75 years and older. On overall, nutrient intake and quality of diet of females were inferior to those of males so that many of females aged 75 years and older assumed to be at risk of malnourished status. Fiber, folate and vitamin E intakes were substantially higher compared to those in 2007 KNHNES and other some studies in rural area. While almost nutrient %EAR was significantly decreased with aging in female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EAR for protein, vitamin A, $B_1$, $B_6$, $B_{12}$, niacin, Ca and Zn between 65-74 years and 75 years and older in males. Vitamin $B_2$ for male aged 50-64 years, vitamin $B_2$ and Ca for male aged 65 years and over and female aged 50-74 years, and vitamin $B_2$, vitamin C, Ca and folate intake for female aged 75 years and older were assessed to be at risk to undernutrition based on the prevalence of intake below EAR. MAR of 13 nutrients and the number of nutrients consuming below EAR were significantly decreasing with aging in both genders, however, the number of nutrients of INQ < 1 and the average mini-nutritional assessment scor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65-74 years and 75 years and older. Taken together, decreasing tendency of nutrients intake and the quality of diet with aging was more evident in females than in males, and it is unique that our subjects consumed substantially higher fiber, folate and vitamin E compared to not only urban but also some other rural areas.

저수온기 넙치 치어에 있어서 발효마늘분말의 사료 내 첨가가 면역반응, 혈액성분 및 주요 어병세균에 대한 질병저항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Fermented Garlic Powder on Immune Responses, Blood Components, and Disease Resistance against Principal Fish Disease of Juvenile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in Low Temperature Season)

  • 김성삼;송진우;임세진;정준범;전유진;여인규;이경준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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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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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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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 연구팀은 넙치를 대상으로 사료 내 발효마늘분말(fermented garlic powder, FGP)의 첨가에 의한 비특이적 면역반응과 어병세균(V. anguillarum, S. iniae, E. tarda)에 대한 질병 저항성에 대해 처음으로 보고한다. 동일한 단백질 함량(45%)과 칼로리(17.1 MJ/kg)를 갖은 4개의 실험사료는 발효마늘분말이 0%, 0.5%, 1% 및 2% (G-0, G-0.5, G-1 및 G-2)가 포함되도록 조성되었다. 실험은 3반복구로 수조 당 30마리의 어류를 대상으로 유수식 시스템에서 수행되었다. 5주간의 성장실험 종료 후, 각 수조에서 건강한 어류를 선별하여 어류의 항병력을 평가하기 위해 3가지 박테리아 부유액(1 ml)을 복강에 주사하였다. 5주간의 성장실험기간 동안에 성장률, 일간성장률, 사료전환효율, 단백질전환효율 및 생존율에서는 실험사료에 의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사료섭취율은 발효마늘분말이 2% 첨가된 그룹에서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낮았다. 헤모글로빈, 헤마토크릿, 대식세포 활성 및 라이소자임 활성에서는 사료 내 발효마늘분말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발효마늘분말 0.5% 첨가구의 혈장 중성지질은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낮았다. 누적사망률은 E. tarda의 경우를 제외한 모든 공격실험에서 발효마늘분말이 포함된 사료를 섭취한 어류가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적으로 낮았다. 이번 연구의 결과를 볼 때, 사료 내 발효마늘분말의 첨가는 넙치에 있어서 V. anguillarum과 S. iniae에 대한 항병력 및 비특이적 면역반응을 향상시킨 것으로 사료된다.

Removal of Chromium (VI) by Escherichia coli Cells Expressing Cytoplasmic or Surface-Displayed ChrB: a Comparative Study

  • Zhou, Xiaofeng;Li, Jianghui;Wang, Weilong;Yang, Fan;Fan, Bingqian;Zhang, Chenlu;Ren, Xiaojun;Liang, Feng;Cheng, Rong;Jiang, Fengying;Zhou, Huaibin;Yang, Juanjuan;Tan, Guoqiang;Lyu, Jianxin;Wang, Wu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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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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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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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Various genetically engineered microorganisms have been developed for the removal of heavy metal contaminants. Metal biosorption by whole-cell biosorbents can be enhanced by overproduction of metal-binding proteins/peptides in the cytoplasm or on the cell surface. However, few studies have compared the biosorption capacity of whole cells expressing intracellular or surface-displayed metal-adsorbing proteins. In this study, several constructs were prepared for expressing intracellular and surface-displayed Ochrobactrum tritici 5bvl1 ChrB in Escherichia coli BL21(DE3) cells. E. coli cells expressing surface-displayed ChrB removed more Cr(VI) from aqueous solutions than cells with cytoplasmic ChrB under the same conditions. However, intracellular ChrB was less susceptible to variation in extracellular conditions (pH and ionic strength), and more effectively removed Cr(VI) from industrial wastewater than the surface-displayed ChrB at low pH (<3). An adsorption-desorption experiment demonstrated that compared with intracellular accumulation, cell-surface adsorption is reversible, which allows easy desorption of the adsorbed metal ions and regeneration of the bioadsorbent. In addition, an intrinsic ChrB protein fluorescence assay suggested that pH and salinity may influence the Cr(VI) adsorption capacity of ChrB-expressing E. coli cells by modulating the ChrB protein conformation. Although the characteristics of ChrB may not be universal for all metal-binding proteins, our study provides new insights into different engineering strategies for whole-cell biosorbents for removing heavy metals from industrial effluents.

한약재 추출물의 급여가 육계의 생산성, 장내 미생물 및 혈액 성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eeding Herb Extract on Growth Performance, Intestinal Microflora and Blood Component Profile in Broiler Chickens)

  • 박성복;나재천;유동조;방한태;황인호;류경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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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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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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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실험은 한약재 추출물의 급여가 육계의 생산성, 장내 미생물 및 혈액 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다. 육계 Ross 종 1일령 수컷 320수에 사료내 한약재 추출물 HE 0%, HE 0.1%, HE 0.2%, HE 0.4% 수준으로 급여하였으며, 처리구당 5반복, 반복당 16수를 평사에 완전 임의 배치하였다. 실험 사료는 초기($0{\sim}2$주), 전기($3{\sim}5$주), 후기($6{\sim}7$주)로 나누어 급여하였으며, 대사 에너지 수준은 3,100, 3,100, 3,200 kal/kg, 조단백질은 22, 20, 18%가 되도록 배합하였다. 초기($0{\sim}2$주)와 후기($6{\sim}7$주)에 증체량은 처리구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3{\sim}5$주령 증체량은 HE 0%에 비해 HE 0.2%와 HE 0.4%에서 개선되었으며, 사료 섭취량은 HE 0%에 비하여 HE 0.1%와 HE 0.2%에서 증가하였다(p<0.05). 전실험 기간의 증체량은 HE 0.2% 첨가구에서 HE 0%에 비하여 개선되었으며(p<0.05), 사료 섭취량은 HE 0.1%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사료 요구율은 HE 0.2%에서 개선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혈청 내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DL- cholesterol, total protein, albumin, glucose 함량에 대한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HE 0.4%가 혈청 내 total cholesterol 함량에 있어서 HE 0%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소장 내 Lactobacillus spp., Yeast, E. coli 균수는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다.

lactobacillus reuteri의 급여가 육계의 성장 특성, 장내미생물 변화, 혈청 성상 및 사육환경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Feeding Lactobacillus reuteri to Broiler on Growing Performance, Intestinal Microflora and Environmental Factor)

  • 김상호;박수영;이상진;류경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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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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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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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유산균의 급여가 육계의 생산성, 영양소 이용성, 장내미생물, 계사내 환경 요인 및 혈청내 생화학적인 변화에 대한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사양실험은 1일령 육계 수평아리 480수를 평사로 7주간 실행하였다. 첨가된 유산균 배양물은 육계 맹장에서 유래한 Lactobacillus reuteri 였으며, 첨가수준은 0, 0.1, 0.2, 0.4%였다. 체중은 1주령부터 유산균 배양물 급여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높았으며, 7주령에는 82~212g이 현저하게 높았다 (P<0.05). 사료섭취 량은 0.1% 첨가구가 가장 높았으며 및 사료요구율은 처리구간에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다. 소화기관내 미생물 변화에서 유산균 배양물의 첨가구가 무첨가 대비유산균의 수는 회장과 맹장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7주령에 맹장에서는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P<0.05), 혐기성 미생물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E. coli와 Salmonella 늘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다 혈청내 total protein과 albumin 의 함량은 LR 0.1%구가 각각 3주령과 7주령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P<0.05), total cholesterol은 처리구간에 일관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Triglyceride는 3주령과 5주령에서 LR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으며(P<0.05), glucose, blood urea nitrogen 그리고 calcium은 전 기간에 걸쳐 처리간 비슷하게 나타났다. inorganic phosphate는 7주령에서 LR 0.2%와LR 0.4%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영양소 이용율에서 건물소화율은 LR 0.4%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증가하였으며(P<0.05), 단백질, Ca 이용율도 전체적으로 향상되었다(P<0.05). 계분내, NH$_3$ gas 발생량은 LR급여구에서 현저하게 감소하여 1/3~l/2의 수준을 유지하였다(P<0.05). 자리깃(왕겨)의 수분함량은 유산균 급여구가 무첨가 대비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유산균 배양물의 급여는 육계의 생산성 향상과 사육환경 개선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였다고 판단된다.

유용 미생물 첨가가 육계 생산성, 맹장 내 균총 및 유해가스 발생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Effective Microorganism (EM) on Growth Performance, Microflora Population and Noxious Gas Emission in Broiler)

  • 강환구;김찬호;방한태;김지혁;김민지;김동운;나재천;황보종;양영록;최희철;문홍길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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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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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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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유용미생물의 첨가가 육계의 생산성과 장내 미생물 균총, 유해가스 발생량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육계(ROSS308) 720수를 공시하여 6처리 4반복으로 반복 당 30수씩 완전임의 배치하여 자유 섭식케 하였으며, 35일간 전기(0~3주), 후기(4~5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처리구는 대조구(무항생제 처리구), 항생제구, 0.1% 생균제, EM은 0.1, 0.5, 1.0% 등 총 6개로 하였다. 사양실험에서 체중, 증체량, 사료섭취량은 전체 사육기간에 처리구간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사료 요구율은 EM 처리구에서 유의하게(P<0.05) 개선되었으며, total cholesterol(TC), triglyceride(TRG), glucose(GLU), total protein(TP), calcium(CA), aspartate aminotransferase(AST)와 alanine aminotransferase(ALT)는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white blood cell(WBC), hemoglobin(Hb), heterophils(HE), lymphocyte(LY), monocytes(MO) 및 eosinophils(EO)는 처리구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HE : LY 비율은 EM 첨가구들이 유의적으로(P<0.05) 개선되었으며, 소장 내 Lactobacillus 함량은 EM 처리구에서 현저하게(P<0.05) 증가하였으며, E. coli와 Salmonella에서는 처리구 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또한 분변 내 암모니아 가스와 이산화탄소 배출은 EM 첨가구들이 유의하게(P<0.05) 감소하였다. 본 실험 결과, EM 첨가는 육계에서 사료 요구율을 개선하였으며, 소장 내 미생물 균총과 유해가스 배출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