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ucumis melo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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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Rot on Cucumis melo var. makuwa Caused by Rhizopus oryzae

  • Kwon, Jin-Hyeuk;Kim, Jin-Woo;Lee, Yong-Hwan;Shim, Hong-Sik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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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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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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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Rhizopus oryzae is reported for the first time on Cucumis melo L. var. makuwa Makino. A detailed description of this Korean specimen is given, along with its rDNA internal transcribed spacer sequence. On the basis of mycological characteristics and molecular data, the fungus was identified as R. oryzae Went & Prinsen Geerligs.

과실비대성숙기 토양수분조건이 머스크멜론의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oil Water Content after Fruit Maturity on Yield and Quality in Muskmelon (Cucumis melo L.))

  • 박동금;권준국;이재한;엄영철;김회태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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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7년도 봄 심포지움 및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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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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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멜론(Cucumis melo L.)은 서아프리카, 중근동, 인도, 중국등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형 넷트멜론과 동양계 무넷트멜론으로 크게 분류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동양계멜론인 참외가 주로 재배되어 왔으나, 최근 국민소득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고급 과채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넷트 멜론의 재배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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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수박(Citrullus vulgaris S.) 과 참외(Cucumis melo L.) 의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in Watermelon(Citrullus vulgaris S.) and Oriental Melon(Cucumis melo L.))

  • 김경수;이해정;김선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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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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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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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동시증류추출장치를 사용하여 획득한 수박(Citrullus vulgaris S.)과 참외(Cucumis melo L.)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기체크로마토그래피로 분리하여 질량분석법으로 동정하였다. 수박에서 분리동정된 37종의 화합물로는 16종의 alcohol 류, 15종의 aldehyde 류, 2종의 ester류, 2종의 ketone 류와 기타 2종의 화합물이 확인되었다. 전체 상대적 농도의 68.66%를 차지한 alcohol 류가 수박의 주요 향기성분이었으며, 불포화 $C_{9}$ 화합물인 (Z)-3-nonen-1-ol, (Z,Z)-nonadien-1-ol, (E,Z)-2,6-nonadienal, (E)-2-nonenal이 특징적 향기성분으로 나타났다. 참외에서 분리동정된 55종의 화합물로는 26종의 ester 류, 16종의 alcohol 류, 10종의 aldehyde 류와 기타 3종의 화합물이 확인되었으며, 전체 상대적 농도의 63.8%를 차지한 ester류가 참외의 주요 향기 성분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Z)-3-nonenyl acetate, (Z)-6-nonenyl acetate와 (Z,Z)-3,6-nonadienyl acetate, $C_{9}$-불포화 ester 류가 중요한 향기성분이었으며, 황함유 ester 류인 ethyl (methylthio)acetate, ethyl 3-(methylthio) propanoate 또한 참외의 향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합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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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 작물 4종의 핵형분석 (Chromosome Compositions of Four Cultivated Cucurbitaceae Species.)

  • 권지연;박혜미;이성남;최선희;송경아;김현희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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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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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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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박과 작물 4종(오이, 수박, 참외, 수세미)에 대한 핵형분석 연구를 수행하였다. 염색체 조성은 모두 이배체로 염색체 수와 형태적 특징에 있어서 종에 따라 차이를 나타냈다. 오이의 핵형은 2n=14=14m, 수박은 2n=22=22m으로 2번 염색체가 부수체를 지니며, 참외는 2n=24=18m+6sm으로 7번 염색체가 부수체를 지니고 있었다. 수세미는 2n=26=26m으로 1번 염색체가 부수체를 지니고 있었다. 핵형분석 결과 종에 따라 특징적인 염색체 수와 조정을 나타내었으며 종간 게놈 구성의 정보에 따른 박과 작물 육종화 작업의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본다.

붕소 시용이 들깨, 참외 및 오이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Boron on Growth and Yields of Perilla(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Melon(Cucumis melo L.) and Cucumber(Cucumis sativus L.))

  • 김복영;정구복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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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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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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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소형 플라스틱 포트에 토양 3 kg씩 충진하고 붕소처리를 들깨 0, 1, 3, 5, 7, $10mg\;kg^{-1}$, 참외와 오이 0, 5, 10, 15, $20mg\;kg^{-1}$ 해당량을 붕사로 각각 시용하였다. 약 30일간 재배하여 생육기간중 작물의 피해증상을 조사하고, 수확후 건물중 및 식물체중의 붕소함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들깨는 $1mg\;kg^{-1}$, 참외는 $5mg\;kg^{-1}$, 오이는 $10mg\;kg^{-1}$농도 처리량부터 잎의 가장자리에서 황록색을 띠였으며 심 한 경우에는 황갈색으로 고사되었다. 2. 수량은 토양의 붕소시용 농도가 들깨 $3{\sim}5mg\;kg^{-1}$에서, 참외 및 오이의 $5{\sim}10mg\;kg^{-1}$수준에서 감수되었다. 3. 토양중 붕소의 처리농도가 높아질수록 들깨, 참외 및 오이중의 붕소 함량이 높아졌으며 줄기 및 뿌리보다 잎이 높았으며 잎중에서 가장자리 부위가 중심부보다 높게 나타났다. 4.붕소함량이 높은 잎의 가장자리에서의 질소, 인산, 칼리, 칼슘, 마그 네슘, 나트륨, 철 망간, 구리 및 아연 등의 함량은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5. 시험 후 토양중의 붕소함량은 높은 처리농도에서처리농도보다 높게 나타나 표토에 이동 축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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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zopus stolonifer에 의한 멜론무름병 발생 (Occurrence of Rhizopus Soft Rot on Melon (Cucumis melo L.) Caused by Rhizopus stolonifer in Korea)

  • 권진혁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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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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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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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시장에서 판매중인 멜론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였다. 병징은 과실의 상처난 부위에 수침상으로 무르면서 빠르게 부패되었다. 균총은 처음 흰색에서 연한 갈색으로 되고 검은색의 포자낭을 많이 형성하며 균사생육 적온은 $30^{\circ}C$였다. 포자낭은 처음 흰색에서 성숙하면 검은색으로 되고 구형 또는 반구형이며 크기는 $80{\sim}195\;{\mu}m$이었다. 포자낭경은 폭은 $12{\sim}24\;{\mu}m$이었다. 주축은 반구형이며 크기는 $70{\sim}90\;{\mu}m$이었다. 포자낭포자는 담갈색, 단포이며 구형 또는 타원형이며 크기는 $9{\sim}20\;{\times}\;6{\sim}8\;{\mu}m$이었다. 균학적 특성을 기초로 병원균은 Rhizopus stolonifer로 동정되었고 병원성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병해를 Rhizopus stolonifer에 의한 멜론 무름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나라 야생 잡초 참외의 방언문화 (Local Names of Weedy Melons (Cucumis melo L.) in Korea)

  • 이우승;김병수;서동환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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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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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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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우리나라 서남해안 연안과 제주지역에서 자생하여 온 야생참외의 호칭(방언)을 133종 수집하였다. 수집된 호칭 중 빈도가 높은 순위는 개똥참외, 주래, 줄외, 똥외, 조롱게, 주렁게, 똥외, 조랑게, 돌참외, 똥참외, 간절귀, 쥐방울참외의 순이었다. 야생참외의 자생생태에서 유래된 호칭으로는 개똥참외, 줄외, 똘외, 주렁게, 똥외, 조랑게, 돌참외, 똥참외 등이었고 놀이용으로 이용된 호칭에서 유래된 것으로는 주래, 조롱게, 까래 등이 있었다.

Development of Meloidogyne arenaria on Oriental Melon (Cucumis melo L.) in Relation to Degree-day Accumulation Under Greenhouse Conditions

  • Kim, Dong-Geun;Yeon, Il-Kwo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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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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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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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Influence of soil temperature [accumulated degree-day for the base temperature $5^{\circ}$($\textrm{DD}_5$)] on the development of Meloidogyne arenaria were studied in a winter grown oriental melon greenhouse in Seongju, Korea. Egg masses were first observed on roots at the accumulation of 565 $\textrm{DD}_5$(40 days after transplanting), suggesting that the nematode has completed the first generation in 40 days. Second-stage juveniles (J2) densities were lowest at 863 $\textrm{DD}_5$ in April, first increased at 1,334 $\textrm{DD}_5$ in May, peaked at 2,951 $\textrm{DD}_5$ in July, and decliner thereafter. Development of egg masses and J2 density in soil revealed that M. arenaria could develop in 7-8 generations in a year in the greenhouse. Degree-day monitoring, therefore, could aid to predict nematode development in soil and can be valuable tool a to develop root-knot nematode control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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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rrence of Fruit Rot of Melon Caused by Sclerotium rolfsii in Korea

  • Kwon, Jin-Hyeuk;Chi, Tran Thi Phuong;Park, Chang-Seuk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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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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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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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In 2007 to 2008, a fruit rot of Melon (Cucumis melo L.) caused by Sclerotium rolfsii occurred sporadically in a farmer's vinyl house in Jinju City. The symptoms started with watersoaking lesion and progressed into the rotting of the surface of fruit. White mycelial mats appeared on the lesion at the surface of the fruit and a number of sclerotia formed on the fruit near the soil line. The sclerotia were globoid in shape, 1${\sim}$3 mm in size, and white to brown in color. The hyphal width was measured 3 to 8 ${\mn}$. The optimum temperature for mycelial growth and sclerotia formation was 30 on PDA. Typical clamp connections were observed in hyphae of grown for 4 days on PDA. On the basis of symptoms, myc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athogenicity to the host plant, this fungus was identified as Sclerotium rolfsii Saccardo. This is the first report of the fruit rot of Melon caused by S. rolfsii in Korea.

참외 (Cucumis melo L.)자엽절편으로부터 식물체 재분화에 미치는 생장조절물질의 영향 (Effects of Growth Regulators on Plant Regeneration from the Cotyledon Explant in Oriental Melon (Cucumis melo L.))

  • 문정길;추병길;두홍수;권태호;양문식;류점호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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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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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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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참외 (Cucumis melo L.)의 자엽 절편체로부터 캘러스 형성, 발근 및 신초의 형성에 효과적인 생장조절물질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cytokinin류의 BA, kinetin및 zeatin의 농도를 각각 0.5, 1.0 1.5 2.0 mg/L그리고 auxin류의 IAA와 NAA 0.1 mg/L를 공시하여 참외의 재분화 효율성을 증가시키고자 하였다. 캘러스 분화는 BA 2.0 mg/L와 NAA 0.1 mg/L를 혼용 처리한 MS배지에서 절편체 당 2,437.0mg으로써 가장 효율이 높았으나, 대부분이 황백색의 연약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non-embryogenic callus였다. 발근은 kinetin 0.5 mg/L와 NAA 0.1 mg/L를 혼용 처리한 배지에서 97.9%로 가장 효율이 좋은 결과를 보였으나 신초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신초의 형성은 BA 0.5 mg/L와 IAA 0.1 mg/L를 혼용한 배지에서 98.0%로써 가장 높았는데, 자엽절편체 내 엽맥의 절단부위에서 주로 유도되었으며, 이들은 대부분 multiple shoot를 형성하였다. 한편 BA의 함량을 동일하게 하고 auxin류의 IAA와 NAA의 함량을 저 농도로 처리한 결과 신초의 발생율이 향상되지 않았다. BA 0.5 mg/L와 IAA 0.1 mg/L를 혼용 처리한 배지에 자엽 절편체를 치상한 결과. 캘러스는 1주일만에 유도되었으며, 신초는 3주만에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2주 간격으로 2회의 계대배양을 실시한 후 MS 기본배지에서 발근시켜 배양 10주만에 완전한 소식물체를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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