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hort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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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acupuncture in postmenopausal women with prehypertension or stage 1 hypertension: study protocol for a prospective, comparative, interventional cohort study

  • Seo, Bok-Nam;Park, Ji-Eun;Kim, Young-Eun;Kang, Kyung-Won;Seol, In-Chan;Choi, Sun-Mi
    •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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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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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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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ackground: Hypertension is a major cause of cardiovascular disease and associated mortality, and postmenopausal women are at a high risk of hypertension. We aim to investigate the hypotensive effect and safety of acupuncture, focusing on postmenopausal women with prehypertension and stage 1 hypertension. In addition, we aim to investigate whether the effect of acupuncture treatment differed, depending on Sasang Constitution and cold-heat pattern. Methods: This study is designed as an intervention cohort study. Two hundred postmenopausal women aged <65 years with prehypertension or stage 1 hypertension living in Daejeon city in Korea will be recruited, and randomly assigned to either an acupuncture or no-treatment control group. The intervention will consist of four sessions; one session will include acupuncture performed 10 times for 4 weeks. There will be a 20-week observation period after each session, and the total study duration will be 96 weeks. Acupuncture will be applied at the bilateral Fengchi (GB20), Quchi (LI11), Zusanli (ST36), and Sameumgyo (SP6) acupoints. The effect of acupuncture will be evaluated by comparing the change in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between the acupuncture and control groups every 4 weeks until the end of the study. Discussion: To evaluate the success of blood pressure management, long-term observation is required, but no long-term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acupuncture on blood pressure in postmenopausal women. To our knowledge, this study will be the first long-term study to investigate this issue for more than 6-8 weeks.

Effect of Screening on the Risk Estimates of Socio Demographic Factors on Cervical Cancer - A Large Cohort Study from Rural India

  • Thulaseedharan, Jissa Vinoda;Malila, Nea;Hakama, Matti;Esmy, Pulikottil Okuru;Cherian, Mary;Swaminathan, Rajaraman;Muwonge, Richard;Sankaranarayanan, Rengaswami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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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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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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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ckground: Prospective cohort studies to determine cofactors with oncogenic HPV-infections for cervical cancer are very rare from developing countries and such data are limited to the few screening trials. Large screening trials provide such data as a by product. Some of the cases are prevented by screening and do not surface as invasive cancers at all. Also, pre-invasive lesions are detected almost entirely by screening. Screening causes selection bias if attendance in or effectiveness of screening is correlated with the risk factor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quantify the influence of screening on risk factors for cervical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Our material stems from a rural cohort of 80,000 women subjected to a randomised screening trial. The effect of screening on the incidence of cervix cancer was estimated with reference to socio-demographic and reproductive risk factors of cervical cancer. We compared these risks with the incidence of cancer in the randomised control population by the same determinants of risk. Results: The results in the screening arm compared to the control arm showed that the women of low SES and young age were benefitting more than those of high SES and old age. The relative risk by age (30-39 vs 50-59) was 0.33 in the control arm and 0.24 in the screening arm. The relative risk by education (not educated vs educated) was 2.8 in the control arm and 1.8 in the screening arm. The previously married women did not benefit (incidence 113 and 115 per 100,000 women years in control vs screening arms) whereas the effect was substantial in those married (86 vs 54). Conclusions: The results in controls were consistent with the general evidence, but results in attenders and nonattenders of the screening arm showed that screening itself and self-selection in attendance and effectiveness can influence the effect estimates of risk factors. The effect of cervical cancer screening programmes on the estimates of incidence of cervical cancer causes bias in the studies on etiology and, therefore, they should be interpreted with caution.

가상코호트와 실제코호트 사망력 비교 (A comparison between the real and synthetic cohort of mortality for Korea)

  • 오진호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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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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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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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UN의 고령화사회(ageing society) 정의와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2016)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만 30여년 만에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를 맞이하게 되며, 세계 어느 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인다. 이러한 유례없는 고령화 속도에 비해서 장기 시계열의 사망관련 데이터 확보와 연금과 복지정책을 고민하는 인식은 뒤처져 있다. 본 연구는 과거 및 미래 예측을 통해 우리나라 1955-2200년까지 245여 연간의 사망률 자료를 추정 예측하여 가상코호트와 실제코호트의 기대수명을 비교함으로써 그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 보았다. 더불어 우리나라 고령화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비교도 하였다. 역 추계(back-projection) 기간의 추정치는 선행연구와 Lee-Carte (LC) 모형으로 비교 분석해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2016년 이후의 예측치는 LC method extended with rotation (LC-ER) 모형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사망률 개선의 교대현상을 반영하였다. 분석결과 60년 동안(1955-2015년) 약 30년에 가까운 기대수명의 증가가 이루어졌고, 2세기(1955-2155)동안 실제코호트의 기대수명이 가상코호트보다 높게 도출되었다. 실제코호트의 기대수명 비교우위는 비교 국가들 모두 공통적인 경향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일본과 우리나라가 기대수명의 상위를 점하고 있고, 모든 국가들이 85-90세를 기점으로 가상과 실제코호트의 기대수명에 대한 증가속도가 이전보다 높지 않음을 보였다.

시계열 적용기간에 따른 사망력 추정 및 예측결과 비교 - LC모형과 LC 코호트효과 확장모형을 중심으로 - (Comparison of Mortality Estimate and Prediction by the Period of Time Series Data Used)

  • 정규남;백지선;김동욱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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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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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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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급격한 기대수명의 증가에 따라 미래 복지정책 등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장래 사망력의 정확한 예측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사망력의 정확한 예측을 위하여 최적의 추정모형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사망력에 대한 시계열 적용기간도 매우 중요한 이슈다. 이는 우리나라의 사망률 시계열이 짧고, 특히 1982년 이전 자료가 다소 불완전해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사망력 시계열을 기간에 따라 2개의 그룹(1976~2005년, 1983~2005년)으로 나누어서, 남녀별로 LC모형과 LC 코호트효과 확장모형에 대한 모수 추정값, 사망력지수와 코호트지수의 모형화 및 예측, 장래 기대수명의 예측 적합력을 각각 분석한 후 향후에 장래 기대수명 추계시 고려할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동집단 자료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종점으로 한 납의 벤치마크 용량 하한 도출 (Derivation of benchmark dose lower limit of lead for ADHD based on a longitudinal cohort data set)

  • 김병수;김대희;하미나;권호장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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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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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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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환경부에서 최근에 구축한 아동 동집단 경시적 자료인 아동 건강과 환경 연구 (CHEER) 자료에 기초하여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ADHD)와 혈중 납 농도의 상관을 선형혼합모형을 사용하여 규명하고, CHEER 자료의 경시적 특성으로 나타나는 ADHD 점수의 "평균으로의 회귀" 현상을 보고하고자 한다. 또한 ADHD를 종점으로 한 혈중 납 농도의 용량-반응 곡선을 도출하며, 이렇게 도출된 용량-반응 곡선에 기초하여 몇 가지 상황 하에서 독성기준치인 벤치마크 용량 하한 (BMDL)을 유도한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를 종점으로 하는 혈중 납의 벤치마크 용량 하한 도출: 두 동집단 자료의 병합 (BMDL of blood lead for ADHD based on two longitudinal data sets)

  • 김시연;하미나;권호장;김병수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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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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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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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매 2년마다 세 번에 걸친 추적 조사를 하여 두 개의 독립적인 자료를 구축하였고, 2010년에 두 자료를 병합하여 Children's Health and Environmental Research (CHEER) 자료라 명명하였다. 본 연구는 CHEER 자료를 이용한 Kim 등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5, 987-998, 2014)과 Lee 등 (The Korean Journal of Applied Statistics, 29, 1295-1310, 2016)의 후속 연구로서, 두 동집단을 병합한 자료에서도 기존 연구에서 보고되었던 결과가 재현되는지 확인하고 ADHD를 종점으로 한 혈중 납 농도의 95% 신뢰 하한 (BMDL) 도출하였다. Lee 등 (2016)에서 제시한 벌점화 스플라인 모형을 이용하여 모든 년도의 ADHD 척도를 통일하였고, 경시적 자료의 특성과 아동의 나이에 대한 평균으로의 회귀 현상을 반영하여 임의 기울기 모형과 AR(1) 모형을 구축하였다. 두 모형을 바탕으로 혈중 납 농도의 벤치마크 용량 하한을 공식과 모의실험을 이용하여 도출한 결과, 종전의 연구보다 작은 벤치마크 용량의 분산 값으로 인하여 벤치마크 용량 하한 값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잔효과와 다중로짓모형으로 분석한 구매형태별 시장점유율 예측 (Forecasting Future Market Share between Online-and Offline-Shopping Behavior of Korean Consumers with the Application of Double-Cohort and Multinomial Logit Models)

  • 이성우;윤성도
    • 한국유통학회지:유통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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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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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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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정보통신기기의 발달과 생활환경의 변화는 소비자의 구매유형을 다양화 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소비자의 구매유형에 따른 시장점유율의 변화는 관련 기업 뿐 아니라 정책 관계자들에 있어서도 매우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본 연구는 2007년 설문조사 결과를 이용하여, 이중생잔모형을 고려한 다중로짓모형 분석과 구매형태별 시장점유율을 예측하였다. 시장규모 및 점유율에 대한 예측이 다양한 관련 주체의 경제적 효율성 및 형평성의 실현에 있어 중요한 사안임을 감안한다면, 본 연구의 결과 및 연구의의는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소비자의 구매유형의 선택 형태는 생잔효과(Cohort Effect)를 고려하여야 한다. 연령대별 선호 구매형태 및 충성도가 다르며 또한 생잔효과를 감안한 시장점유율은 매우 유동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기존의 온라인의 구매형태의 감소는 빠른 속도로 온라인 구매형태로 이전할 것이며, 동일 온라인 구매형태에 있어서도 온라인, 인터넷, TV 홈쇼핑 및 기타 간의 시장 분할도 2013년 경 안정된 비율을 유지할 것이다. 셋째, 시간의 경과에 따른 연령별 생잔효과의 분석에서 현재의 연령대가 차후 연령으로 진행하더라도 구매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꾸기보다는 현재의 소비행태를 비슷하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나이를 먹는 것(Aging)에도 일종의 사슬효과(Chain Effect)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구매형태를 고려한 시장점유율을 분석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적용하였다는 측면과 생잔효과를 고려한 다양한 관련 주체들의 활동에 시사점을 줄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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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aspecific Variation in Leaf Life Span for the Semi-evergreen Liana Akebia trifoliata is Caused by Both Seasonal and Aseasonal Factors in a Temperate Forest

  • Kohei, Koyama;Kikuzawa, Kihachiro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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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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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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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We investigated the leaf demography of a temperate woody liana, Akebia trifoliata, in a temperate forest in Japan, Akebia is semi-evergreen: some leaves are shed before winter, while others remain through the winter. Previous studies of semi-evergreen species found that variation in leaf life span was caused by variation in the timing of leaf emergence, Leaves that appeared just before winter over-wintered, while leaves appearing earlier were shed, However, it is unclear whether leaves of the same cohort (i.e., leaves that appear at the same time within a single site) show variation in life span under the effect of strong seasonality. To separate variation in life span among the leaves in each cohort from variation among cohorts, we propose a new method - the single leaf diagram, which shows the emergence and death of each leaf. Using single leaf diagrams, our study revealed that Akebia leaves within a cohort showed substantial variation in life span, with some over-wintering and some not. In addition, leaves on small ramets in the understory showed great variation in life span, while leaves on large ramets, which typically reach higher positions in the forest canopy, have shorter lives, As a result, small ramets were semi-evergreen, whereas large ramets were deciduous, The longer lives of leaves on small ramets can be interpreted as a shade-adaptive strategy in understory plants.

인삼의 사망에 대한 예방효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reventive Effect of Ginseng on All Cause Mortality -Kangwha Cohort Study-)

  • 이상욱;홍재석;오희철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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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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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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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Recently, there are much concerns about ginseng as disease therapeutics. There are no epidemiologic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ginseng intake and all cause mortality based from general population Cohort.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ginseng intake and all cause mortality from Kangwha Cohort data. From March 1985 through December 1999, 2696 males and 3595 females who were aged 55 or over as of 1985 were followed up. We calculate the mortality rate, standardized mortality ratio and risk ratios by ginseng intake.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was used to adjust various confounding factors. Ginseng intake group had the lower all cause mortality(Risk ratio(RR)=0.88, 95%Confidence Interval(CI)=0.79-0.97) among males. Increasing ginseng intake, lower all cause mortality(Low ginseng intake: RR=0.88, 95%CI=0.79-0.98; high ginseng intake : RR=0.87, 95%CI=0.75-1.00) among males.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inseng intake and mortality among femal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s that ginseng intake may prolong the human life among males.

한국인의 외식소비성향과 외식선호유형의 결정요인 (Determinants of Food Away From Home and Consumption Patterns)

  • 박영선;정영숙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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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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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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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eferred types and consumption patterns of food away from home by socio-demographic factors including cohort groups, sex. and consumption patterns consisting of 6 types. Data were collected from 412 respondents by questionnaire method in April through May 2002. Regression results indicate that sex, age, family income, family type and size as well as the consumption patterns were significant in explaining the determinants of food away from home expenditures. Four logit function (each for Korean, American, Japanese, and bunsik) results showed that each type of food away from home was likely to vary depending on socio-demographic factors (i.e., cohort groups and sex) and the consumption patterns (i.e., convenience and simple, distinction and variety, tradition oriented, foreign design, health and quality oriented, sensible taste and mood).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food away from home types are discussed, and future implications for food and nutrition specialists as well as food industrial marketers are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