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lue pi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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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제조/사용하는 일부 무기 안료중 ICP-AES를 이용한 주요 중금속 농도와 MSDS 비치율 및 일치율 비교 (Metal Concentrations Analysed in the Inorganic Bulk Pigment Samples by ICP-AES and the Provision Rate of MSDS and Agreement Rate with MSDS)

  • 김형아;이경주;김용우;김현욱
    • 한국산업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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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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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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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o improve the quality of environmental measurements and evaluation of the workplace air in the pigment manufacturing industries, we analyzed metal(chromium, cadmium, lead, iron, cobalt, manganese, antimony, titanium, arsenic, and selenium) concentrations by ICP-AES in sixty seven samples of inorganic bulk pigments which are produced and/or used in Korea. We also collected MSDS which has to be supplied by manufacturer and/or supplier and posted in the workplace according to the Hazard Communication Standards, and compared the number of metals listed in each MSDS with the number of metals determined by ICP-AES. Results were as followed; 1. Among seventeen yellowish-colored samples, chromium(2~19%) and lead(0.1~61%) were the two major metals. In thirteen reddish-colored samples, iron was the major component with 37~81%. Cobalt and manganese were detected in blue-colored samples with less than 1%, while antimony and titanium were the major two metals in white-colored pigments with 178~300 ppm and with 36~65%, respectively. 2. In area samples collected in workplace air(one pigments producing factory and five retailer stores), iron and manganese were detected but the concentrations not exceeded the TLVs(1 and $5mg/m^3$, respectively). In three of fifteen samples, the concentrations of lead exceeded the TLV ($0.05mg/m^3$). 3. Two out of seven companies provided MSDS, and the average provision rate was 22.4%. And the coincidence rate of the number of metals referenced in MSDS and determined by ICP-AES mostly accorded, but in one sample, different metal was detected from MSDS. In summary, metals have to be concerned in evaluation of the workplace air dealing with compounds of inorganic pigments dust are cobalt, chromium, iron, manganese, lead and antimony, and these are simultaneously determined by ICP-AES. Taking this opportunity, it is needed to reinforce that the personnel is to be concerned about prevention of workers' ill health regarding to provision of M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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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호탕 투여로 발생한 완고한 소양감의 호전 및 피부 색소 발현에 대한 증례보고 (A Case Report of Improvement in Stubborn Pruritus and Skin Pigment Expression using Injinho-tang)

  • 이찬;서형범;조임학;허기윤;강희경;한창우;김소연;최준용;박성하;윤영주;홍진우;권정남;김균하;이인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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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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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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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his study reports a case of a 66-year-old Korean female with stubborn pruritus and assesses the effectiveness of Korean medical treatment. Methods: A patient was treated with acupuncture, electro-acupuncture, and herbal medicine. We evaluated the improvement in symptoms by changes in global assessment (G/A) and sleep quality. Results: After Korean medical treatment, improvements were observed in G/A, and sleep quality. Skin and excretions turned blue to green, with no abnormal findings on the examination.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that Korean medical treatment is effective in treating stubborn pruritus caused by prurigo. Further studies are needed.

시판 단청용 천연안료의 내광성·내공해성 실험 연구 -한국, 일본, 중국 생산 안료를 중심으로- (Experimental study on Light and Gas Pollution Resistance of Commercial Natural Pigments for Dancheong - Focucing on Korea, Japan and China Products -)

  • 이경민;김순관;배수빈;김미정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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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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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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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국내산, 일본산, 중국산 천연안료를 대상으로 단청 재료로서의 안정성을 확인하고자 내광성 및 내공해성 실험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단청 기법이나 바탕재의 영향을 배제한 채, 안료의 고유한 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안료 칠을 위한 교착제로는 천연재료인 아교와 현재 단청 공사 시 널리 사용되는 합성수지를 선택하였으며, 열화 실험용 인공 광원은 제논 아크 램프를, 오염 가스로는 이산화질소 가스를 선정하였다. 안료가 열화 된 정도는 색도를 측정하여 변화 정도를 비교하였다. 내광성 실험 결과, 광물성 안료 중 청색, 녹색계열의 안료와 황토, 백토, 석간주 등 토양성 안료들이 내광성이 양호하게 나타났고, 자황, 웅황, 진사, 연단 등이 좋지 않게 확인됐다. 내공해성 실험 결과, 연단을 제외한 천연안료 대부분의 내공해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합성수지로 칠했을 때 보다 아교로 칠 했을 경우 내공해성이 더 양호했다.

담배 형질전환체를 이용한 포도 UDP-glucose flavonoid glucosyl transferase (UFGT) 유전자의 기능 분석 (Functional Analysis of a Grapevine UDP-Glucose Flavonoid Glucosyl Transferase (UFGT) Gene in Transgenic Tobacco Plants)

  • 박지연;박성출;피재호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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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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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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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페놀화합물인 안토시아닌은 과일, 꽃잎 등 식물 조직에서 청 혹은 적색을 나타내는 색소이다. 포도의 경우, 안토시아닌은 적포도 품종의 과피에만 축적되는데, 이것은 안토시아닌 생합성에 관여하는 효소 중에서 UDP-glucose: flavonoid 3-O-glucosyltransferase(UFGT)를 암호화하는 ufgt 유전자에 의해 조절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ufgt 유전자에 의해 안토시아닌의 축적 양상이 변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포도로부터 ufgt cDNA를 분리한 다음, 각각 sense와 antisense 방향으로 발현하는 벡터를 제작하고, 이를 야생형 담배에 도입하였다. 담배 형질전환체를 선발하여 RT-PCR을 수행한 결과, 포도 ufgt 유전자가 sense 방향으로 들어간 snese 형질전환체에서는 야생형 담배에 비해 ufgt 전사체의 양이 증가하였고, antisense 방향으로 들어간 antisense 형질전환체에서는 전사체의 양이 도리어 감소하였다. 한편, 담배 형질전환체의 꽃을 분석한 결과, sense 형질전환체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야생형 담배에 비해 최고 44% 증가하였고, antisense 형질전환체에서는 최고 88% 감소하였다. 또한 sense 형질전환체의 꽃 색깔은 야생형 담배에 비해 더 진해졌다. 이러한 결과는 외부로부터 도입된 포도 ufgt 유전자의 발현으로 ufgt 전사체의 양이 증가하면 담배 내 안토시아닌의 함량이 높아지고 꽃 색깔이 진해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조선왕실 현판 글자의 금색 안료와 재현 실험 연구 (Pigments in the Letters of Hanging Boards of the Joseon Royal Court and Reproduction Experiments)

  • 이혜연;이민혜;이희승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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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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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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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조선왕실의 현판은 궁궐, 종묘 등 왕실과 관련된 건물에 걸어 건물의 위계와 성격을 나타낸다. 현판은 조선왕실 의궤에 제작 방법이나 재료 등을 기록하고 있어 당시 제작기술이나 재료 변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그러나 현재 남아 있는 현판은 전각의 화재나 전란 등으로 여러 차례 개·보수 되면서 원형과 재료가 변화되었다고 추정된다. 조선왕실의 현판은 어제·어필 현판이 많아 검은색 바탕에 금색 글자로 이루어진 형태가 주요하다. 본 연구는 조선왕실 현판 중 금색 글자로 추정되는 44점을 대상으로 글자에 남아 있는 안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글자 표면에 남아 있는 금색 안료의 현재 상태와 검출된 구성성분에 따라 분류하였다. 글자 안료의 분석 결과 금(Au) 성분이 주요하게 검출된 현판은 양각 24점과 음각 5점이며, 양각 15점은 황동(Cu, Zn) 성분이 주요하게 검출되었다. 황동 성분이 검출된 현판 중 일부는 금색 안료가 아닌 청록색 안료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황동 안료는 문헌에 기록이 없고 현재 단청 안료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 황동 안료의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재현실험을 실시하였다. 재현실험은 재료의 한계로 황동안료의 적용 유무와 사용 방법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앞으로 황동 안료의 사용 시기와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Rhodococcus sp. RHA1 유래의 Indole Oxygenase의 클로닝 및 발현 (Cloning and Expression of Indole Oxygenase Gene Derived from Rhodococcus sp. RHA1)

  • 강미숙;이진호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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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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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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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indigo는 염색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색소로, 현재는 고가의 식물에서 추출된 indigo 대신에 합성 indigo가 주로 사용된다. 최근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법으로 indigo를 생산하고자 하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러 미생물원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indole oxygenase를 탐색, 특성의 규명, 효소의 특성 개량, indigo 생산등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Rhodococcus sp. RHA1 유래의 indole oxygenase로 추정되는 유전자를 클로닝하여 대장균에서 발현시킨 결과, 청색 색소가 축적되었으며, 분광광도계, HPLC 및 TLC분석을 통해서 그 청색 색소가 indigo임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전세포를 이용하여 indole 첨가시 indigo가 생성됨을 측정하여, 본 연구의 효소가 indole을 indigo로 전환을 촉매하는 indole oxygenase임을 확인하였고, 트립토판을 첨가한 TB배지에서 약 $236{\mu}M$의 인디고가 생산됨을 알았다. 본 연구를 통해 조사된 특성 이외에 효소 활성의 개량, 적절한 생산용 균주의 선정, 경제적이며 안정적인 대량 발현, 배지 및 배양 공정의 최적화 과정등을 거칠 경우, 보다 더 실용적인 indigo생산 생물공정의 확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문화재 제666호 F-51D 무스탕 전투기 과학적 분석 (Scientific Analysis of National Registered Cultural Heritage 666, Korea's First Fighters used during the Korean War (F-51D))

  • 강현삼;장한울;김수철;이의천
    • 박물관보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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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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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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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전쟁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등록문화재 제666호 F-51D 무스탕 전투기의 과학적 분석을 진행하였다. F-51D 무스탕 전투기는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자, 7월 2일 우리 공군이 미국으로부터 인수해 최초로 운용한 전투기이다. 전쟁기간 동안 북한군을 상대하여 괄목할 만한 작전을 펼친 한국 공군의 주력기이다. 본 연구 대상은 6·25전쟁 당시 직접 사용된 기체로 현재까지 과학적 조사·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차후 해체 및 복원을 계획하고 있다. 지속적인 옥외 전시로 인해 도료층 및 캐노피가 변색되었으며 도료의 박락 및 균열 또한 확인되었다. 비파괴 과학적 분석을 통해 대형유물의 해체 및 복원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P-XRF를 사용하여 적색, 청색, 황색, 백색, 흑색, 회색을 중심으로 안료 성분 분석을 진행하였고, 전투기에 사용된 도료의 수지 성분을 확인하기 위해 적외선 분광 분석(FT-IR-ATR)을 하였다. 몸체, 날개, 꼬리날개에 사용된 금속의 성분 분석도 함께 진행하였다. 안료 성분 분석은 적색 산화철인 벵가(Fe2O3), 프탈로시아닌 블루계 등의 유기안료, 황색의 황연(PbCrO4), 백색의 티타늄화이트(TiO2), 흑색의 철흑(Fe3O4), 회색의 철흑(Fe3O4)+티타늄화이트(TiO2)가 확인되었다. 전투기 외부 도장에 사용된 수지는 주로 Alkyd 수지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청색의 경우 Acryl 수지를 이용하여 도장 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투기 캐노피는 투명성과 내광성이 우수한 Poly methyl methacrylate(PMMA)로 확인되었다. 전투기 몸체, 날개, 꼬리날개에서 모두 알루미늄(Al)이 주성분으로 검출되었다. 꼬리날개부 후면부의 경우 철-아연 도금(함석)이 사용된 것을 보아 과거 복원부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자생 산수국의 종자 발아와 유묘 생육 특성 (Characteristics of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Native Hydrangea serrata for. acuminata)

  • 이승연;김광진;이정식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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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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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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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산수국의 종자번식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종자를 11월 15일, 12월 30일, 그리고 1월 23일 채취하여 파종한 결과 최종발아율이 각각 $90.0{\pm}4.16%$, $84.4{\pm}5.52%$, 그리고 $88.9{\pm}2.40%$로 휴면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광, 온도조건에 따른 발아실험 결과 최적의 발아조건은 온도는 $25^{\circ}C$이고, 광 은 명조건으로 판단되었다. 초장, 엽장, 줄기직경, 근장, 근수, 생체중, 건물중, T/R율 공히 $25/20^{\circ}C$의 주야 변온조건에서 가장 크거나 많았으나 $25^{\circ}C$ 항온조건과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15^{\circ}C$$20^{\circ}C$의 비교적 저온에서 생육이 억제되었는데, 특히 T/R율이 낮아 지상부의 생육이 더 억제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적색광은 유묘의 초장과 절간장의 신장을 촉진시켰다. 청색광 처리구에서 총엽록소, 엽록소 a/b 및 카로티노이드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적색+청색광 조합처리가 그 다음으로 높아 청색광이 포함된 광질 처리에서 함량이 더 높게 나타났다. 플러그 셀 수(50, 72, 128, 162, 200cell)에 따른 유묘의 생육실험결과 지상부의 생육은 50공 트레이에서 가장 좋았고 다음으로 72, 128공 순이었으며 162공과 200공 간에는 유의적인 경향이 일정하지 않았다. 대체로 셀의 부피가 큰(재식밀도가 낮은) 트레이에서 자란 유묘의 잎이 컸다.

문치가자미 (Limanda yokohamae)피부 상피층의 미세구조 (Ultrastructure on the Integumentary Epidermis of the Marbled Sole, Limanda yokohamae (Teleostei: Pleuronectidae))

  • 이정식;강주찬;백혜자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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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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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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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문치가자미의 피부 상피층은 지지세포, 선세포 그리고 부속세포들로 구성된다. 지지세포는 표면세포, 중간세포 및 기저세포로 구분된다. 지지세포들의 세포질은 공통적으로 피질부와 수질부로 나누어지는때, 수질부에는 세포 소기관의 발달이 현저하며, 피질부에는 미세섬유의 발달이 뚜렷하다. 선세포들은 상피의 표면층과 중간층에 존재한다. 점액세포의 세포질은 AB-PAS에 청색으로 반응하였다. 곤봉방세포는 세포질에 원형의 중심공포와 발달된 미세섬유들을 가진다. 과립세포는 주로 중간층과 기저층에 존재하고, 세포질의 대부분은 막을 가진 전자밀도가 높은 과립들이 차지한다. 염세포는 주로 표층에 위치하며, 세포질의 대부분은 잘 발달된 미토콘드리아들이 차지한다. 색소세포는 세포질에 존재하는 함유물의 전자밀도에 따라 세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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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Sudden Death Syndrome in Responses to Fusarium solani f. sp. glycines between Korea and U.S. Soybean Lines

  • Cho, Joon-Hyeong;Kim, Yong-Wook;Rupe, J.C.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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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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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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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In order to identify the responses of Korean soybean cultivars to sudden death syndrome (SDS), forty-two Korean cultivars and three check cultivars (Hartwig and PI 520733 are resistant; Hartz 6686 is susceptible) were tested with sorghum seed inoculum infested with Fusarium solani f. sp. glycines isolate 171 in the greenhouse. This isolate has blue pigment cultural shape on potato dextrose agar (PDA) medium. All Korean cultivars inoculated with F. solani isolate 171 showed the typical SDS symptoms and disease severity on soybean leaves in each cultivar varied at 4 weeks after inoculation. Nine cultivars were included in the most SDS susceptible group and six cultivars were included in the most susceptible group based on Duncan's multiple range tests (P$\leq$0.05). In results of the LSD analysis for SDS the resistant group, a total of twenty-five Korean cultivars were included in the same SDS resistant group as PI 520733 or Hartwig and fourteen Korean cultivars were included in the same SDS susceptible group as Hartz 6686. In the second experiment, ten Korean cultivars, ten U.S. cultivars, and one introduced line were compared in the same way as the first experiment Disease severity ranking of check cultivars, Hartwig, PI 520733, and Hartz 6686, were the same as in the first experiment. Within Korean cultivars, seven cultivars showed the consistent severity proportions of leaf symptoms. Disease rankings of these cultivars in this experiment were the same as those in the first experiment. Three US cultivars: Hartwig, Hartz 5454, and Forrest, three Korean cultivars: Keunolkong, Myeongjunamulkong, and Jinpumkong 2, and one introduced line, PI 520733, were included in the highest SDS resistant group. Shinphaldalkong 2, Milyang 87, and Samnamkong consistently showed the highest SDS susceptibility in both experiments. Average disease severity in the first and the second experiment were 49.56% and 45.39%,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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