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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중소과 생산이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oducing Medium Size Fruits on the Profitability of an Apple Orchard)

  • 정혜웅;이재영;박무용;최병순;이재웅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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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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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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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011년 4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사과주산지 상업사과원에서 왜성대목을 이용한 '후지'와 '홍로' 사과원에 대하여 사과원 경영형태와 이에 따른 과실특성과 수익성을 조사하였다. '후지' 품종의 사과는 300g 이상의 과실을 '홍로' 품종의 사과는 330g 이상의 과실을 대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며 착과밀도와 유효수량을 비교한 결과 '후지' 품종의 사과나무는 주간 단면적당 3.28개, 0.96kg의 과실을 '홍로' 품종의 사과나무는 4.04개, 1.01kg의 과실을 생산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과원경영형태를 대과생산, 중소과생산, 병행으로 구분하여 단위면적당 전체 수량과 과실 등급별 수량을 비교한 결과 착과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단위면적 당 수량은 증가하였다. 반면 착과밀도의 증가는 대과생산량을 저하시키고 중소과생산을 증가시켰다. 생산된 과실을 과중에 따라 구분한 후 과실특성을 비교한 결과 과중은 과실특성에 유의한 차이를 발생시키지 않았다. 대과 생산과 비교하여 중소과 생산은 과원 경영을 위한 투입비용을 감소시켰고 그 결과 과원경영에 의한 소득구조를 개선시켰다.

생육온도에 따른 느타리버섯 자실체의 형태 및 재배적 특성변화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morphological of fruiting body and cultivated characteristics of oyster mushroom)

  • 전창성;윤형식;장갑열;공원식;이강효;이찬중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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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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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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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느타리버섯 자실체가 생육온도에 따른 수량성과 자실체의 형태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느타리버섯 품종 중에서 저온, 중온, 고온성 품종을 구분하여 12개 품종에 대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수량성에 있어서는 품종의 온도 반응적 특성에 맞는 온도에서 수량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형태적 특성에 있어서는 갓크기는 온도처리에 따른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으며, 갓두께에 있어서는 저온 처리인 $10^{\circ}C$에서 품종에 관계없이 가장 두껍게 나타났다. 대길이는 삼복 외 4품종은 온도가 증가하면서 같이 증가하였으며, 그 외의 품종은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대굵기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온도 증가에 따라 가늘어지는 경향이나 품종간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버섯수확소요일수에서는 $10^{\circ}C$처리에서 가장 기간이 길었으며, 품종별 가장 짧은 소요일수를 보인 것은 품종의 온도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품종에 따라서 온도에 반응하여 기형적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특이적 현상은 수한1호의 경우 저온 처리인 $10^{\circ}C$에서 버섯이 발이후 어린 버섯 갓 표면에 백색 인피가 형성하며 성장 후에는 갓의 일부분에만 발생하거나 없어지는 현상이 있었으며, 춘추2호에서는 고온인 $20^{\circ}C$ 이상에서는 대가 뒤틀리며, 대기 휘어지는 특이적 현상이 발생하였다.

한국 재래뽕의 생태 및 품종간 특이성에 관한 연구 (Morphological and Biochemical Characteristics in the Korean Landraces of Mulberry Tree, Morus)

  • 김현복;김남수;박광준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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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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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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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1. 우리나라 재래뽕과 육성종 30품종에 대한 재배 생태학적 조사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올뽕에 속한 것은 금상, 조상1호, 영변추우, 순천뽕, 당상3호, 대당상이고 당상6호, 황추우, 영변교, 당상4호, 당상5호는 늦뽕이었다. 가지끝마름률은 당상8호, 덕천뽕, 금상, 용천뽕, 영변추우, 수계뽕, 조선상, 강원3호, 조상1호이었다. 연간수량은 순천뽕, 당상7호, 황추우가 비교적 높았다. 그루당 가지수는 금상, 정선뽕, 순천뽕, 용천뽕이 많았고, 평균가지길이에서는 자산, 강원3호가 길었으며 절간장이 짧고 측지가 적은 품종으로서는 수원뽕, 영변교, 순청뽕, 당상5호, 당상6호이었다. 2. 우리나라 재래뽕 및 육성종 30품종과 장려뽕 15품종의 peroxidase, acid phosphatase, malate dehydrogenase, glutamate dehydrogenase isozymes을 분석한 결과 품종간 특이성이 나타난 효소종은 peroxidase 뿐이었으며, acid phosphatase는 희미한 band 출현상황만 확인할 수 있었을 뿐 품종간 특이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Malate dehydrogenase와 glutamate dehydrogenase isozyme에 있어서는 어떠한 band도 출현하지 않았다. 3. 뽕품종을 RAPD 분석한 결과 상당히 많은 유전적 변이를 찾을 수 있었다. 다섯개의 random decamer primer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PCR 증폭된 DNA의 단편은 5개에서부터 13개까지 primer에 따라 달랐으며, 이들간의 뚜렷한 구분은 없었다. 4. 가장 유연정도가 높은 품종들은 수원상 1호와 수원상 2호로서 이들의 유연정도는 90%정도였으며 여타 품종들과 가장 유연정도가 낮은 품종은 재래뽕들 중 은척뽕으로서 이는 60%정도에서 다른 품종들과 유연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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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생육, 근류형성, 질소고정에 있어서 품종간 차이 I. 등숙단계별 각 기관 건물중 및 질소고정활성의 경시적 변화 (Studies on Varietal Differences in Growth, Nodulation and Nitrogen Fixation in Soybeans, Glycine max (L.) Merrill I. Changes in nitrogen fixation activity and dry weight of plant organs during reproductive stage)

  • 김석동;홍은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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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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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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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본 연구는 생태적 생리적 특성이 다른 5 콩 품종, 즉 조숙성의 예계7003. SS 79168 및 만숙성의 동북 7006. 백운콩, 장백콩을 공시하여 일본국 농업생물자원연구소 질소고정연구실 망실에서 진행하였으며, 등숙기간 중 체내성분의 영양생리학적인 관점에서 질소고정활성과의 관련성을 해명하기 위하여 Acetylene 환원능(ARA) 등 각종 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공시품종 중 예계 7003는 노화가 지연되는 특성(delayed leaf senescence, DLS)을 갖는 품종이 다. 조사는 Fehr et al. (1977)의 콩 생육단계의 구분에 따라서 협신장기( $R_4$), 입비대기( $R_{6}$), 성숙시기( $R_{7}$) 등과 일부품종은 착협시( $R_3$) 및 $R_{4.5}$, $R_{6.5}$, $R_{7.5}$와 같은 중간적 생육단계에도 보족적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얻어진 결과 중 질소고정활성의 경시적 변동과 각 기관 건물중과의 관계를 우선 보고하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콩의 질소고정활성을 Acetylene 환원법으로 측정한 결과 pot당 Acetylene 환원능(p-ARA)은 공시품종 모두 $R_{6}$에서 최고에 달한 후 급속히 저하하였다. 근류중당 Acetylene 환원능(s-ARA)은 조숙성 품종에서는 $R_4$~ $R_{4.5}$에서 최고에 달한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만숙성 품종에서는 $R_{6}$까지 상승하고 기후 급속히 감소하였다. 근류중 및 숙주 각 기관의 건물중은 생육 각 단계 모두 숙기가 늦은 품종에서 커서 p-ARA도 만숙성 품종에서 높았다. 2. p-ARA와 각 기관 건물중은 모두 높은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나, 표준신회귀계수에 의한 상대적 기여도에서 보면 엽 > 근류 > 자실의 순으로 정의 효과를 나타내고, 협곡, 근, 경은 부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3. 성숙시기에 있어서 지상부 총중 및 종실중은 조숙종에서 그 Biomass가 작았으나 수확지수와 근류/지상부 총중비는 조숙종이 만숙종에 비하여 높고, 특히 DLS인 예계 7003는 타 공시품종보다 높았다.수와 근류/지상부 총중비는 조숙종이 만숙종에 비하여 높고, 특히 DLS인 예계 7003는 타 공시품종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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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벼 품종의 한국과 필리핀 도열병 균주에 대한 저항성 평가 (Blast Reaction of Korean Rice Cultivars against Korean and Philippines Isolates)

  • 노재환;조영찬;오인석;김연규;한성숙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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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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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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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한국에서 육성한 131개 벼 품종을 이용하여 한국과 필리핀 도열병 균주에 대한 저항성 양상을 조사하여 벼 도열병 저항성 육종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1. 한국과 필리핀에서 밭못자리 검정을 실시한 결과, 전체 품종의 평균 잎도열병 발병정도는 한국에서 4.6으로 필리핀에서 2.0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시험품종 가운데 양국에서 저항성 반응이 서로 다르게 나타난 품종의 비율이 60.3%로 나타났다. 2. 양국에서 수집된 도열병 균주를 이용한 유묘접종검정 결과, 한국 수집 도열병 균주들이 필리핀 수집 균주들보다 병원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험품종을 침해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던 균주는 한국 균주에서는 93-093, 필리핀 균주에서는 92329-9이었으며, 각각 68.7%와 47.3%의 품종 침해비율을 나타내었다. 3. 도열병 저항성 반응이 다른 9개 품종을 이용한 내구저항성 평가 결과, 팔공벼, 섬진벼, 태백벼, 삼강벼, 밀양23호 등 5품종은 한국 및 필리핀 균주를 이용한 연계검정에서 공히 낮은 병반면적율을 나타내어 내구저항성 품종으로 구분되었다. 4. 한국 연계검정에서 내구성이 낮았던 일품벼와 기호벼는 필리핀 균주를 이용한 연계검정에서 일품벼는 내구저항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기호벼는 3차 파종부터 병반면적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어, 품종의 내구저항성 평가는 환경에 존재하는 친환성 균주수와 균주와 품종간 친화성 정도가 병의 진전 및 확산에 함께 관여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표고버섯 품종 산마루1호, 천장3호를 구분할 수 있는 CAPS Marker 개발 (Development of Cleaved Amplified Polymorphic Sequence Markers for the Identification of Lentinula edodes Cultivars Sanmaru 1ho and Chunjang 3ho)

  • 문수윤;이화용;김명길;가강현;고한규;정종욱;구창덕;류호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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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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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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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표고버섯은 주로 아시아 국가에서 재배되는 식용 버섯이다. 표고버섯은 최근 국내에서 신품종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외적으로 품종의 보호가 중요해짐에 따라 표고의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마커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산마루1호와 천장3호를 구분할 수 있는 CAPS (cleaved amplified polymorphic sequence) 마커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 개발된 CAPS 마커는 단핵균주인 B17의 표준유전체 정보와 연구에 사용된 10개 균주의 resequencing 정보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산마루1호는 scaffold9번, 1630048의 염기서열 G가 T로 변한 SNP를 포함하여 PCR 후 제한효소 TspR I을, 천장3호는 scaffold13번, 920681의 염기서열 G가 A로 변한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를 포함하여 PCR 후, 제한효소 Xho I을 처리하였을 때 다른 균주들과 구분되었다. 따라서 이를 마커로 개발하였다.

소비재배가 벼 생육 및 미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fertilization on Rice Growth and Quality of Milled Rice)

  • 김세종;원종건;안덕종;박소득;최경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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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spc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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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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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시험은 벼 질소 소비 재배시 생육 및 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일품벼 등 18종을 공시하여 관행 질소량 11.0 kg/10a와 소비 질소량 5.5 kg/10a로 구분하여 수행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소비 재배시 관행 재배에 비해 출수기는 1일 빠르거나 같았고, 초장은 $1{\sim}7cm$ 정도 작았으며, 경수, SPAD 치는 같거나 비슷한 경향이었다. 지상부 건물중은 새계화벼가 5.5kg/10a 시용시 주당 5.7 g적어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수량은 470 kg/10a 이상 생산할 수 있는 품종은 일미벼, 남평벼, 신동진벼, 동진1호, 동안벼였다. 그러나 소비재배시 관행에 비해 수량 감소가 13% 이상 큰 품종은 주남벼, 동안벼였으며 수량 감소가 적은 품종은 수라벼, 화영벼 등이었다. 쌀 품위 및 식미 향상 품종은 화영벼, 추청벼, 일미벼, 일품벼 등 11품종이었다. 소비재배해서 쌀 수량 및 식미가 좋은 유망 품종은 동안벼, 일미벼, 일품벼, 동진1호, 새추청벼, 새계화벼였다.

전남지방에 있어서 시비수준이 벼 품종별 백엽고병 감수성과 수량 및 미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pplication Levels of Fertilizer on the Susceptibility to Bacterial Leaf Blight, Yield and Quality of Grains in Nineteen Rice Cultivars in Jeonnam Region)

  • 차광홍;김영신;김홍신;이돈길;김만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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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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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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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시험은 흰빛잎마름병의 품종별 감수성과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시비량을 보비재배와 다비재배로 구분하여 전남지역에서 수행 되었다. 흰빛잎마름병은 발생은 다비조건에서 심했으며 심한 발병은 수도 품종들의 등숙에 영향을 주어 수량 감수를 초래하였고 청미율은 품질을 저하 시켰다. 또한 조생계품종에서는 지엽과 차엽이 발병되었지만 중, 만생계품종에서는 지, 차, 삼엽이 발병되었다. 이러한 차이는 보비조건에서 보다 다비조건에서 더욱 뚜렷하였다. 이 병에 대한 저항성품종은 태백벼, 백운찰벼, 팔공벼, 밀양 42호이었고 밀양 30호, 금강벼, 낙동벼, 진주벼는 감수성이었으며 이러한 경향은 시비 수준간에 같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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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품종에 따른 자엽절에서의 다신초 형성 (Multiple Shoot Formation from Cotyledonary Nodes of Soybean Cultivars)

  • 하건수;한태진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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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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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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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대두의 재분화 체계를 확립하고자 품종별 shoot 형성률, 적정배지 및 적정조직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유묘의 조직부위별 비교에서는 1개의 자엽을 포함한 절에서 multiple shoot 형성률이 높았다. 기본배지에서는 1/2 B5배지가 효율적이었으며, TDZ 처리시에 multiple shoot 형성률이 높았으며, 처리농도는 2mg/L가 효율적이었다. Shoot 형성시 자엽 네 전분은 배양 1주까지 증가 후 감소하였으며, 수용성 당은 배양 2주까지 증가 후 shoot가 형성되는 배양 4주에는 관찰되지 않았다. 품종 간 비교에서는 품종에 따라 shoot 형성 양상이 구분되어, '흑청콩' 등 11품종에서는 multiple shoot 형성률이 높았고, '만리콩' 등 16품종에서는 pair shoot 형성률이 높았다. 자엽절에서 shoot가 형성되는 양상에 따른 조직화학적 관찰 결과 pair shoot의 경우 내생적으로 잠재한 액아에 의한 것이며, multiple shoot의 경우는 새로이 형성된 shoot로 확인되었다.

품종별 대두 〔Glycine max L.〕 자엽에서의 부정근 형성 (Adventitious Root Formation from Cotyledon in Soybean (Glycine max L.) Cultivars)

  • 하건수;한태진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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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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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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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대두의 자엽 절편을 이용한 부정근 형성과 품종 반응을 비교하였다. 품종별 부정근 형성 양상은 직접적인 부정근 형성 품종과 callus형성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품종들로 구분되었으며, callus 형성이 많은 품종에서는 부정근 형성수가 적었다. 자엽 절편에서의 부정근 형성은 절편의 향축면 치상시에만 부정근이 형성되었고, 배축면과 향축면이 동시에 치상될 경우에도 향축면에서만 부정근이 형성되며, 절편의 배축이 존재하였던 방향에서만 부정근이 형성되는 방향성이 존재하였다. 부정근 형성시 자엽 절편 내 탄수화물은 형성초기보다 형성이 가장 많은 유기 4일에 가장 많이 관찰되었으며 ,형성된 부정근의 생장이 이루어지는 7일 이후에는 관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