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평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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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퇴직·개인연금의 소득대체율 산출을 위한 연금수리모형 (An actuarial structure of income replacement ratio in pensions and individual annuity)

  • 한정림;이항석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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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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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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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 3대 연금제도별로 가입자의 노후소득보장수준에 대한 평가 지표인 소득대체율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가입자의 연령별 소득수준에 대한 가정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의 소득 차이를 반영하여 연금제도별로 상이하게 적용하였으며, 가입기간에 대해서도 가입자의 전이확률을 반영하여 연금제도별로 구분하여 산출하였다. 연금 수급기간에 대해서는 통계청 생명표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분석대상자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약 21.0~22.7%이며, 퇴직연금의 경우에는 약 5.8~9.7%, 개인연금의 경우에는 약 13.5~21.0%로 나타났다. 소득계층별 소득대체율은 소득재분배 효과로 인해 국민연금의 경우에만 차이가 발생하고,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의 경우에는 소득계층과 무관하게 동일하다. 이러한 결과는 평균가입기간이 국민 및 개인연금의 경우에는 약 16.8~22.2년, 퇴직연금의 경우에는 11.8~16.3년으로 가정하고, 수급기간의 경우 20~24년으로 가정한 것으로부터 분석된 결과이다. 분석 결과는 가입자에 대한 현실적인 가정을 통해 나타난 결과로서, 기존의 가상적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기간과 수급기간에 대한 시뮬레이션 분석과는 차별성이 있으며, 우리나라 연금 가입자의 소득대체율 결과에 대한 대표성을 지닌다.

2015 개정 중학교 기술·가정 교과서 '식생활 단원'의 식품안전 내용 분석 (Analysis of Food Safety Content in 'Food and Nutrition' Units of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Textbooks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 오은영;김유경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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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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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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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안전'이 핵심 개념으로 등장함에 따라 기술·가정2 교과서 12종의 '가정생활과 안전' 단원의 식생활 영역의 안전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실과(기술·가정)/정보과 교육과정을 준거로 하여 '식품 선택의 중요성', '식품의 안전한 보관과 관리',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조리', '식품안전 위해요인'을 내용 요소로 선정하였고, 본문과 구성 체제 요소, 활동 과제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본문에서는 '식품선택의 중요성'(3.08쪽), '식품안전 위해요인'(2.96쪽), '식품의 안전한 보관과 관리'(2.63쪽), '안전을 고려한 조리'(0.98쪽) 순으로 내용의 비중이 높았으며, 구성 체제 요소의 비율은 상이하였지만, 표·그림·사진으로 반영된 경우가 가장 많았고, 학습자료, 활동, 보조단, 중단원 정리, 중단원 도입 및 익힘 문제, 소단원 도입 순이었다. 활동과제에서는 '식품 선택의 중요성'를 가장 많이 다루었고, '식품의 안전한 보관과 관리'를 두번째로, 이후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조리', '식품안전 위해요인' 순으로 많이 다루었으며, 집단 규모별 활동과제의 수는 개별 활동이 가장 많았고, 기능에 따라서는 조사하기, 평가하기, 제작하기, 적용하기, 실천하기, 추론하기와 판단하기, 활용하기와 제안하기 순으로 나타났다. 2015 개정 기술·가정 교과서 12종을 분석한 결과, 추후 교과서 개발 시 본문과 구성 체제요소에서 내용의 적절한 배분과 실제 현황을 반영한 교육 내용의 갱신, 집단 규모의 활동 과제를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업계열 고등학교의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학교컨설팅 모델 및 사례 분석 (School Consulting Model to Establish the Development Plan of Industrial High School and a Case Analysis)

  • 김진수
    • 대한공업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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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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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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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 연구에서는 공업계열 고등학교의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학교 컨설팅의 이론을 탐색하고, 컨설팅 모델과 수행기법 모델을 제시한 후, 제시한 모델과 컨설팅 수행 기법에 의하여 수행된 C 공업고등학교의 컨설팅 사례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최근까지 수행된 학교컨설팅은 대부분이 수업 및 장학 컨설팅에 대한 것이며, 학교경영컨설팅 분야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 이 논문에서는 공업계열 고등학교에 적합한 학교 컨설팅 모델을 구안하여 착수, 진단, 실행기획, 실행, 종료의 5단계로 제시하였다. 컨설팅 모델을 적용한 C공업고등학교의 컨설팅 사례를 분석하였고, 이는 향후 공업계열 고등학교의 컨설팅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학교컨설팅 모델의 5단계에 의하여 C공업고등학교의 현황 분석, 설문 조사, SWOT 분석, Issue Tree, 학교 진단 평가 등을 하였다. C공업고등학교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Issue Tree에 기초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 표'를 작성한 후, Pay-Off Matrix를 작성하였다. 최종적으로 C공업고등학교가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발전 계획을 도출할 수 있었다.

Top-Down 공법이 적용된 지중연속벽의 설계시 측방토압의 적합성 평가 (Suitability Evaluation of Lateral Earth Pressure for Design Diaphragm Walls applied to the Top-Down Construction Method)

  • 홍원표;강철중;윤중만
    • 한국지반신소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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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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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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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지중연속벽 설계시 사용되는 범용 해석프로그램에 Rankin(1857)의 이론토압과 홍원표와 윤중만(1995a)의 경험토압을 각각 적용하여 Top-Down 공법에 적용된 지중연속벽의 수평변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들 해석 프로그램에서 산정된 예측변위량과 지중경사계로 측정된 실측변위량을 비교 검토하였다. 현재 지중연속벽 설계에 적용되는 해석프로그램에는 Rankine의 토압이 주로 적용되고 있다. 검토결과, 지중연속벽의 예측수평변위는 적용되는 토압에 따라 상당히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Rankine의 토압을 적용하여 산정된 예측수평변위 형상은 실측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벽체의 하부에서 예측치가 실측치보다 과다하게 산정되었다. 반면, 홍원표 윤중만의 토압을 적용하여 얻은 예측수평변위 형상과 최대수평변위량은 실측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Top-Down 공법이 적용된 지중연속벽의 설계시 Rankine의 토압보다는 홍원표 윤중만의 경험토압을 적용하는 것이 적합함을 알 수 있다.

대학생의 외모 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및 사회적 압박감, 스트레스가 신체상 불일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ciocultural Attitudes toward Appearance, Social Pressure and Stress on University Students' Body Figure Discrepancy)

  • 이은미;김유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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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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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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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외모 관련 사회문화적 태도와 사회적 압박감, 스트레스가 신체상 불일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연구 대상자로 C시와 A시 4년제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363명을 표집하였다. 구조화된 자가보고 설문지를 통해 2016년 10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20.0 통계 프로그램의 기술 통계 및 상관 분석, 다중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신체상 불일치 정도는 여학생의 외모 관련 사회문화적 태도(r=.406, p=.006), 친구에 의한 압박감(r=.197, p<.001), 부모에 의한 압박감(r=.176, p=.002), 스트레스(r=.218, p<.001)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상 불일치는 친구에 의한 압박감(${\beta}=.159$, p=.007), 스트레스(${\beta}=.186$, p=.002), BMI(${\beta}=.186$, p=.002)가 증가할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이 변수들은 대상자의 신체상 불일치에 대해 10.9%의 설명력을 보였다. 따라서 신체상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이 건강 유지 목적으로 체중과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게 하고,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로 인해 상처받지 않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해방(解放) 이후(以後) 가정용(家庭用) 연료재(燃料材)의 대체(代替)가 산림녹화(山林綠化)에 미친 영향(影響) (Impacts of the Substitution of Firewood for Home Use on the Forest Greening after the 1945 Liberation of Korea)

  • 배재수;이기봉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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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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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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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논문은 해방 이후 가정용 연료재의 대체와 산림녹화의 연관성을 평가하였다. 해방 이후 1960년대 초반까지 총 입목축적의 약 17%에 해당하는 연간 1천만 $m^3$ 내외의 목재를 가정용 연료재로 소비한 까닭에 우리나라는 심각한 산림황폐화에 직면하게 되었다. 1955년 가정용 연료재의 소비량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10년 내에 전국의 산림이 민둥산이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공부는 국내의 유일한 부존자원인 무연탄을 이용하여 가정용 연료재를 대체하는 에너지정책을 추진하였다. 농림부는 대도시 내 임산연료의 반입을 금지하고 가정용 연료재를 연탄으로 대체하여 나갔다. 이런 정책은 점차 성공을 거두어 1970년에 이미 취사용 연료로 임산연료를 사용하는 도시 가구는 5.2%에 불과하였다. 또한 1970년대 이후 가정용 연료재의 실질적 소비자인 농촌인구가 도시로 급격히 이주함에 따라 연료재 소비량도 자연스럽게 감소하였다. 농촌지역의 취사용 연료재는 1985년 이후 가스로, 난방용 연료재는 1980년 이후 연탄으로 급격히 대체되었다. 결국 가정용 연료재의 대체라는 근본적인 변화가 토대가 되어 지난 1세기 이상 진행된 산림황폐화는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수학 문제 해결에서 학업성취도에 따른 표상 활용 능력과 특징 분석 (An Analysis of Representation Usage Ability and Characteristics in Solving Math Problems According to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 김민경;권혁진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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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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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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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113명을 대상으로 수학 문제 해결에서 표상 활용 능력을 학업성취도에 따라 분석하고, 학업성취도에 따른 표상 활용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표상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최대 세 가지방법을 이용하여 풀도록 하였다. 또한 지필 평가의 비교분석 결과를 토대로 6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인터뷰를 실시하고 학업성취도에 따라 표상 활용에 차이가 나는 원인을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상위권 학생들은 50%이상이 모든 문항에서 두 가지 이상의 표상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였지만, 중위권 학생들은 문항의 난이도에 따라 편차가 있었고, 하위권 학생들은 문제 해결에 표상을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였다. 표상 활용의 특징으로, 상위권 학생들은 수식사용을 선호하였고 문제 해결과정에서 수학적 기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다. 이에 반해 중 하위권 학생들은 표나 그림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같은 표상 양식이라 할지라도 상위권 학생이 중 하위권 학생보다 더 구조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었다.

국내 사회통합범주 음악영재의 내재적 특성 탐색 (Exploring the Inherent Trait of Music Giftedness of the Disadvantaged Gifted in Music)

  • 김성혜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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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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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3-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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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여러 가지 환경적 제약과 요인으로 인해 개인의 재능이 사장되거나 억제될 가능성이 높은 국내 사회통합범주 음악영재의 내재적 특성 탐색으로, 내재적 특성이란 음악영재성을 구성하는 3가지 구인, 음악성, 창의성, 동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 먼저 2013년 7월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에서 주최한 영재발굴캠프 참가자 10명을 목적표집하였다. 그리고 이들과의 개별면담자료와 이들에 대한 전문가 수업관찰평가 결과를 교차 분석함으로써 사회통합범주 음악영재의 내재적 특성을 현상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사회통합 범주 음악영재들 가운데 음악영재성이 여러 가지 구인들의 상보적 관계에서 개발되는 것을 인지하는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이에 적합한 학습전략을 갖고 노력하여 잠재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체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동기 구인에서 잠재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고, 상대적으로 창의성과 음악영재성의 관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창의성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사회통합범주 음악영재 교육을 위한 제언으로 부모교육, 메타인지 및 창의성 신장, 학습동기와 자존감 같은 내적 영역요인 개선을 제안하였다.

참다래 잎에서의 궤양병 감염 위험도 모형 (A Forecast Model for Estimating the Infection Risk of Bacterial Canker on Kiwifruit Leaves in Korea)

  • 도기석;정봉남;좌재호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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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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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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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국에서 발생하는 참다래 잎에서의 궤양병의 감염위험도를 예측하는 모형을 Magarey 등(2005)의 일반 감염 모형식을 이용하여 개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모형과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KVH PSA-V 모형을 2015년 서귀포시 남원읍의 녹색참다래 헤이워드 품종 재배 과원과 표선면과 성산읍 신산리의 황색 참다래 Hort16A 품종 재배 과원들에서 수집된 기상 조사 자료와 병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분할표 분석을 통해 평가하였다. 자체 개발한 모형과 뉴질랜드에서 개발한 KVH PSA-V 모형, 감염 판단기준을 31로 조정한 KVH PSA-V 모형들은 실제 병이 일어났을 경우에 감염이 일어났다고 경고하는 비율인 probability of detection값이 모두 80% 이상으로 한국의 참다래 궤양병 방제 의사 결정지원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였다. 모형이 일어나는 현상을 정확히 예측하는 지표인 proportion of correct는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감염 위험 예측 모형이 가장 높은 51.1%를 나타내고 실제병이 일어났을 경우에 감염이 일어났다고 경고하는 비율인 probability of detection과 모형의 경고에 따라 방제를 결정하였을 때에 효율성 지표인 critical success index도 각각 가장 높은 수치인 90.9%와 47.6%를 나타내어 한국에서 발생하는 참다래 궤양에 대해서는 KVH PSA-V 모형보다 더 우수한 모형으로 판단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새로 개발된 모형은 한국의 참다래 재배자들의 궤양병 방제를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어 궤양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음주 측정의 신뢰도에 대한 분석 (혈액호흡 분배비율을 중심으로) (Analysis about the reliability of sobriety testing (focused on the Blood-Breath Ratios))

  • 이원영;고명수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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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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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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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의 목표는 음주운전 증거확보용 음주측정에서 혈액과 호흡의 알코올비율의 분산성을 평가하며 호흡 중 알코올 양의 확인 절차를 합리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각각 남자 24명, 여자 24명 등 48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성(2), 주류(2;소주, 위스키), 음식물 유형(2;김치지게, 삼겹살), 알코올 섭취량(2; 몸무게 기준 0.35g/kg, 0.70g/kg) 등의 요인에 대해 직교표에 의한 24 요인 설계를 적용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술은 3회에 걸쳐 나누어 마시게 했으며 0.70g/kg 집단은 45분, 0.35g/kg 집단은 30분에 걸쳐 마시게 했다. 호흡측정과 혈액측정은 음주 종료 후 각기 8회와 5회 실시하였다. 그 결과 혈중알코올과 호흡알코올 측정치 간에는 r = 0.973의 높은 상관이 나타났다. 4원 변량분석 결과, 음식물 유형에 있어서 최대 BrAC의 차이(F (1, 43) =5.1, p<.029)가 드러났지만 술의 종류와 성별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다. 전체적인 혈액호흡비(BBR)는 2295${\pm}$403이었고, 95% 신뢰구간은 1489와 3101이었다. 이런 변산에도 불구하고, 호흡측정기에 2100;1의 분배비율을 적용하는 것은 합리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본 연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적어도 음주 후 30분이 지나면 대부분의 피험자가 2100:1 이상의 비율을 보이기 때문이다.